동물의 번식 (부 제 : 동물의 쌍붙기)

" 북에서 온 포르노 그라피 "

2002, 북한, 애니멀 섹스 다큐멘터리, 68분

제 작 : 조선 과학 영화 제작소

개 봉 : 2005년 7월 개봉 l 관람등급 : 18세 관람가
수 입 : (주)나래필름 l 배 급 : (주)케이디미디어
국내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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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 밀림의 용맹한 사자
 

사자는 3살이 되면 선성숙이 됩니다. 봄과 가을에 약 20일을 주기로 암내가 일면서 이렇게 설레이며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암컷은 자주 꼬리를 빳빳이 쳐들고 수컷 쪽으로 뒤를 돌려 대므로 이런 기회를 놓치지 말고 쌍을 붙여야 합니다. 사나운 숫사자도 이런 때만은 웃습니다.

암사자가 만족을 표시할 때 하는 동작인 듯 싶습니다. 암내가 일면 사자는 하루에도 여러 번 쌍붙기를 합니다. 사자는 새끼 배는 기간이 약 105일이므로 쌍붙이기를 계획적으로 조직하면 해마다 두 번 또는 세 번 새끼를 받을 수 있습니다.

토끼
 

토끼는 암숫놈이 같이 있기만 하면 쌍붙는 재미에 하루종일 떨어질 줄 모릅니다. 그래서 토끼처럼 밤낮 없이 붙어있다는 말도 있는 듯 합니다. 하긴 쌍붙기에서 토끼를 당할 짐승은 없을 것 같습니다.

숫토끼들은 넉 달 이상 자란 암컷이면 애송이건 새끼 밴 것이건 가리지 않습니다. 보십시오 숫놈들은 숨돌림틈도 없이 계속 암컷들을 몰아댑니다. 기분이 절정에 오를 때, 떨기 속도는 참으로 볼만합니다. 떨기 속에서는 개가 제일이라고 하지만 토끼에는 비할 바가 못됩니다. 재봉기 바늘처럼 고속으로 떨다가 명중하면 눈을 딱 감고 뒤로 발딱 자빠집니다. 이렇게 되어야 한 회전이 완전하게 끝난 것입니다.

그러나 숫토끼는 이러한 재미를 맛보기 시작하면 시간당 열 번, 최고 15번까지도 문제없이 제낄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재미가 얼마나 큰지, 몇 회전을 거치는 동안에 그 잡는 것이 이렇게 맥없이 축 쳐져도 암컷을 놓아주지 않고 끝내 힘을 모아 흥분에 극치를 맛보고야 맙니다. 그래서 죽을 때까지 아직은 쌍붙기로 죽은 놈은 있는 거 같지는 않습니다. 여하튼 이런 특성으로 해서 토끼는 생산성이 높은 가축으로 그 가치가 크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인도 코끼리
 

인도 코끼리입니다. 상아를 가진 것은 수컷이고 뒤따르는 것은 암컷입니다. 암내가 일면 수컷은 눈과 귀 사이에 있는 작은 구멍으로 검은 점액이 흘러내리는데 이따금 긴 코로 암컷의 냄새와 맛을 보기도 합니다. 이때 암컷은 밑 덮개가 열려 발그레한 것이 드리우면서 자주 오줌을 쌉니다. 호산 준비되었다는 신호인 거 같습니다. 이런 때면 숫코끼리들이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 힘내기를 합니다.

긴 상아로 찌르면 그 중 한 마리가 무릎을 굽히고 주저앉습니다. 항복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암컷들도 싸움에서 이긴 수컷 앞에 항복을 표시하면서 저마다 요청합니다. 쌍이 선택되면 다정하고 살뜰한 애무가 시작됩니다.

봄과 가을은 코끼리들이 쌍붙는 계절입니다. 수컷은 긴 코로 암컷의 꼬리를 당겨 앉히면서 정확한 준비 자세를 요구합니다. 뒷다리를 굽히고 엉치를 낮추는 것은 암컷의 준비자세입니다. 수컷은 몸이 둔하고 우람차지만 암컷의 발통을 딛고 가볍게 일어섭니다. 이제 놀랍고도 희안한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마침내 성공했습니다. 이런 때면 코끼리들은 시원하게 목용하기를 즐겨합니다. 몸을 깨끗이 씻으며 원기를 회복하면 다시 힘내기를 시작합니다. 코끼리는 이렇게 한 주일 사이에 두 세 번 성사시켜야 새기를 뱉 수 있습니다. 이제 623일이 지나면 귀여운 새끼를 받을 수 있으므로 엄지들의 사양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당나귀
 

4천 년 전부터 우리 조상들이 길러 왔다는 천우라고 부르는 당나귀입니다. 말과에 속하는 우리나라 당나귀는 3,4년 자라면 벌써 선성숙이 되어 쌍붙기를 할 수 있습니다. 당나귀들은 암내가 오면 서로 살창을 사이에 두고도 입맞춤을 하며 살뜰한 정을 주고받습니다. 이렇게 암내가 일어 2-3일 지나면 수놈들은 암컷 우리로 들어가려고 그야말로 안타깝게 모대기며 모드름을 습니다. 아마도 더는 참을 수 없는 모양입니다. 당나귀들은 이런 때 쌍을 모아주어야 새끼를 볼 수 있습니다.

드디어 기회가 마련되었지만 급해 맞은 수놈은 아무런 사전 준비 없이 무작정 암컷을 단련시킵니다. 아무리 급해도 늘어진 것을 가지고서야 대사를 치를 수는 없지 않습니까? 공연히 수컷을 엎고 있는 암컷만이 안달아서 가쁜 숨을 몰아쉽니다. 이런 때면 급해 맞은 암컷이 엉덩이를 들러대고 두툼한 쪽문을 여닫으면서 추파를 던집니다. 이것은 암내 날 때만 볼 수 있는 본능적인 동작입니다. 드디어 기둥 같은 흘러내리더니 어느 사이에 다리통 하나가 더 생겨난 것만 같습니다. 머니 머니해도 쟁기 분야에서는 우리나라 당나귀에 견줄만한 것이 없을 성 싶습니다.

여윈 당나귀 귀 빼고 그것을 빼면 먹을 일이 없다고 작은 체통에 그 큰 몽둥이가 어디에 들어 있다 나오는가 의심될 정도입니다. 당나귀들이 철갑 못 같이 쓴 특별히 큰 쟁기를 가진 것은 후대를 남기기 위한 생물적인 요구와 관련됩니다. 당나귀는 소처럼 암컷의 따끈따끈한 음 온도 자극이 아니라 강한 물리적인 마찰로 자극을 주어야 최대로 흥분되면서 정액이 분비됩니다. 그러니 끝이 호미 날처럼 퍼지 요란한 쟁기를 깊숙이 넣고 흘러내며 힘있게 왕복 운동할 때 물리적 자극이란 과연 어떠하겠습니까 아마 당나귀들이 소나 토끼 같은 것들이 쌍붙는 장면을 보면 그것도 무슨 놀음인가 하고 비웃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쨌든 모든 동물들은 자기 세계에서 자기 만족으로 설며 후대를 번식해 나가는 것입니다. 당나귀에 쟁기 끝이 이렇게 철갑 못처럼 퍼진 것도다 강한 물리적 자극을 필요한 것입니다.

열대 밀림의 용맹한 사자
 

 

열대 밀림의 용맹한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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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ovie
 

인류의 환경 파괴로 인해 자연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으며 그로 인한 멸종위기는 심각한 처지에 있다. 세계 환경 단체 및 전세계 국가들은 21세기 가장 보호하며 시급히 처리해야 할 문제로 환경 문제를 끊임없이 제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다큐멘터리 필름 동물의 쌍붙기는 이제까지 우리가 보지 못했던 희귀 동물들을 비롯하여 친근하고 인간과 가깝게 지내는 애완동물들의 번식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영화이다. 이 영화를 통해 관객들은 그들의 치열한 생존 본능에 대해 깊이 깨달음은 물론이거니와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동물들을 보며 단순한 환경 파괴를 하지 말자는 슬로건의 효과보다 몇 백 배의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판단된다.

너무나 미약하고 너무나 작아도 그들에겐 종족 번식의 감정이 있으며 그러한 것 또한 그들의 생존을 위한 치열한 싸움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자연이 주는 감동의 드라마가 바로 동물의 쌍붙기이다.

이 다큐멘터리 필름을 찍기 위해 6년의 긴 시간과 결코 배우들처럼 인위적으로 조작해 촬영할 수 없는 동물의 번식을 인내와 의무감으로 만들어낸 감동도 물씬 느껴지는 작품이기도 하다. 또한 세계 유례가 없는 필름을 통해 섬세하게 촬영한 북한의 조선과학영화 제작단의 열정 또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동물의 쌍붙기는 단순히 영화라는 매체의 오락성을 떠나 생태계 보존을 위한 주요 자료로서의 가치도 충분할 것으로 판단되며 수십 여종 동물들의 멸종을 막을 수 있는 세계 유일의 자료로서도 인정받는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북에서 온 포르노 그라피
 

1997년 <월간 조선> 부록으로 최초 공개된 "동물들의 싸움"의 충격은 애교에 불과 했다. 전 세계에서 북한만이(?) 제작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영화! <동물의 쌍붙기>는 인류의 영화 역사에 길이 보존돼야 할 필름이다. 북한에서 성인용 포르노를 영상매체로 보는 것은 금지된 일이다. 하지만 요즈음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신사고 바람 덕분에 텔레비전에서 가뭄에 콩 나듯이 러시아 영화 중 일부 키스 장면이나 여자배우의 속옷 차림이 삭제되지 않은 채 방영되었다고 하여 국내 뉴스가 떠들썩했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모르시는 말씀... 섹스엔 사상도 이념도 없다는 것을. 어느 자본주의 사회에서도 만들지 못한 충격적인 포르노가 이미 제작된 지 오래다. 한 달간 북한에 체류했던 모 방송국 여기자는 북한 사람들의 노골적인 음담패설로 체류기간 동안 몸살을 앓았다고 한다. <동물의 쌍붙기>는 물론 6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촬영하여 동물들의 종족 번식을 기록한 다큐멘터리이기도 하지만 인민들의 성 해방구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하지 않았을까? 어쨌든 근거 없이 소문으로만 떠돌아 전 세계 기자들을 그토록 고생시켰던 북한판 포르노 필름이 드디어 최초로 공개된다.


너무나 순수하고 아름답고 톡톡 튀는 재미!
 

지구촌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했던 독특한 영상 언어들! 인민 성우가 들려주는 유쾌한 조선말 나레이션은 그 재미가 끝이 없어 보는 이로 하여금 동물들이 성적흥분을 만족시키기 위해 쌍붙기를 하는지 아니면 후대를 남기기 위해서 하는지 그에 대한 해답을 못 내리게 만들 정도.


동물도 색을 밝히고 즐긴다!
 

동물들도 오럴섹스와 SM, 자위행위를 좋아한다. 때로는 그 놀음이 너무 좋아 목숨을 건 위험한 성행위를 즐긴다. 그 자극적인 성행위가 후대를 남기기 위한 것만은 아니라고 하더라고 성적흥분을 충족시키는 단순한 본능적인 행위치고는 너무나도 귀중한 것을 남겨 놓았다. 색을 밝히고 즐김으로써 세대를 바꾸며 영원히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Production Note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폐쇄국가 북한에서 만든 쇼킹 포르노그라피!
 

- 총6년의 제작기간에 걸쳐 포착된 동물 68종의 노골적인 성생활!
- 북한정부가 해외반출을 금지시킨 엽기적 충격씬 무삭제 대공개!
- 고도로 진화된 동물들의 오르가슴과 화려한 섹스 테크닉 근접 촬영!
- 인민성우의 특유의 조선말 억양과 뉘앙스로 전개되는 친절한 해설!
- 최초 공개되는 동물세계의 집단강간, 성추행, 자위행위, 변태 장면 수록!
- <동물들의 싸움>에 이은 또 한 번의 충격과 경악 <동물의 쌍붙기>!

섹스에는 이념도 사상도 그 아무 것도 필요 없다!

북한에서 제작되어 처음으로 공개됐던 <동물들의 싸움>에서 사자와 호랑이의 결투, 진돗개와 풍산개의 대결 등 잔혹하고 흥미로운 장면들을 보고 놀랐던 경험이 있다면, 이번 <동물의 번식>에서는 포르노그라피보다 더 노골적이고 충격적인 동물들의 섹스씬에 경악할 것이다. 총 68종의 다양한 동물들이 출연하여 인간 못지않은 성욕과 섹스 테크닉을 선보인다. 6년이라는 긴 제작기간이 말해주듯 <동물의 번식>은 종족번식과 쾌락탐닉을 주제로 한 전세계 최고의 본격 섹스 다큐멘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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