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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의 알 Angel’s Egg


" 천사가 태어날 거라 믿으며 하얀 알을 품고 있는 소녀와 십자가를 든 신비로운 소년의 만남을 그린,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전설적인 애니메이션 "

1985, 일본, 애니메이션, 71분

감 독 : 오시이 마모루
각 본 : 오시이 마모루, 아마노 요시타카

목소리 출연 : 효도 마코, 네즈 진파치

2026년 개봉 l 관람등급 : 미정
수입/배급 : 판씨네마㈜
국내 홈페이지 미정

- 제78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4K 복원판 <천사의 알>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일본 애니메이션 특별 프로그램 공식 초청!
 

일본 애니메이션계 거장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예술 세계 정수가 담긴 전설적인 애니메이션 <천사의 알>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일본 애니메이션 특별전: 광기의 걸작, 전율의 기대작 12+1’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10월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5일까지 진행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과거와 미래를 조명하는 대형 특별전 ‘광기의 걸작, 전율의 기대작 12+1’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천사의 알>은 철학적인 통찰과 특유의 세계관으로 재패니메이션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끌어올린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거장이자 세계 SF 영화계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대표작인만큼 해당 프로그램의 취지에 걸맞는 상영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왕과 새>, <백사전>, <슬픔의 벨라돈나>, <불새 2772 사랑의 코스모존>과 같은 고전들과 <파리스 그린이 밝는 날에>, <우리는 외계인>을 비롯한 신예 작가들의 최신작까지 소개되는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일본 애니메이션이 그동안 쌓아온 유산과 앞으로의 무한한 가능성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1985년 오리지널 비디오 애니메이션(OVA)으로 발표되었던 <천사의 알>은 오시이 마모루 감독이 원안과 각본, 연출을 맡아 종교적이면서도 형이상학적 상징이 가득한, 전례 없는 독창적인 이야기를 구축했고 캐릭터 디자인을 포함한 아트 디렉션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로 유명한 아마노 요시타카가 맡아 몽환적이고 화려하면서도 신비로운 화풍을 완성했다. 한 편의 우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는 <천사의 알>은 개봉 당시보다 점차 시간이 지나며 작품의 의미와 가치를 인정하는 목소리가 드높아졌고 비평가들과 영화 애호가들의 극찬이 이어지며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5년 공개 40주년을 기념하여 4K 복원을 진행한 <천사의 알>은 원작자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감수 아래 원본 35mm 필름에서 복원한 영상에 소니의 최신 음향 기술이 더해져 더욱 완벽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전 세계 애니메이션 작가들과 감독들에게 오랜 영향을 끼친 걸작으로 세월을 거듭할수록 새롭게 재해석되고 있는 <천사의 알>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특별 기획 프로그램 상영을 거쳐 2026년 연말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6.09.03)

코리아필름 편집부


오시이 마모루 감독 <천사의 알> 4K 복원판 국내 개봉 확정!
 

일본 애니메이션계 거장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예술 세계 정수가 담긴 전설적인 애니메이션 <천사의 알>이 40주년을 기념하여 4K 복원판으로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철학적인 통찰과 특유의 세계관으로 재패니메이션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끌어올린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거장이자 세계 SF 영화계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대표작인 <천사의 알>은 1985년 오리지널 비디오 애니메이션(OVA)으로 발표되었던 작품이다. 오시이 마모루 감독이 원안과 각본, 연출을 맡아 종교적이면서도 형이상학적 상징이 가득한, 전례 없는 독창적인 이야기를 구축했고 캐릭터 디자인을 포함한 아트 디렉션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로 유명한 아마노 요시타카가 맡아 몽환적이고 화려하면서도 신비로운 화풍을 완성했다. 한 편의 우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는 <천사의 알>은 개봉 당시보다 점차 시간이 지나며 작품의 의미와 가치를 인정하는 목소리가 드높아졌고 비평가들과 영화 애호가들의 극찬이 이어지며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토록 추앙받는 전설적인 작품이 2025년 4K 복원을 통해 다시 한번 관객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원작자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감수 아래 원본 35mm 필름에서 복원한 영상에 소니의 최신 음향 기술이 더해져 더욱 완벽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2025년 칸 영화제 클래식 부문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처음 공개된 후, 아시아 최초로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일본특별전에서 상영된 <천사의 알>은 <라라랜드>, <비긴 어게인>, <미나리>, <코다>에 이어 <블루 자이언트>, <플로우> 등 다양한 영화들을 국내 관객들에게 소개해 온 배급사 판씨네마㈜가 정식으로 판권 계약을 진행하여 극장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전 세계 애니메이션 작가들과 감독들에게 오랜 영향을 끼친 걸작으로 세월을 거듭할수록 새롭게 재해석되고 있는 <천사의 알>은 내년 2026년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5.11.24)

코리아필름 편집부


“그 알에는 무엇이 들어있니?”
  황량하고 신비로운 느낌이 감도는 세상,
잠에서 깨어난 어린 소녀가 알을 품고 있다.

화석이 되어버린 동물들의 뼈와
거대한 물고기 그림자가 넘실대는 폐허 사이에서
십자가를 든 한 소년이 나타난다.

“알을 깨보지 않으면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알 수가 없단다”


↘ Cast & Charac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