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사와 악마 Angels & Demons


" 18세기 과학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결성되었으나 카톨릭 교회의 탄압에 의해 사라진 비밀결사대 일루미나티를 소재로, 500년만에 부활한 일루미나티의 복수와 이를 막아야만 하는 종교 기호학 교수 로버트 랭던의 추격전을 그린 미스터리 액션 블록버스터 "

2009, 미국, 미스터리 액션 블록버스터, 138분

제작/연출 : 론 하워드
각 본 : 데이빗 코엡, 아키바 골즈먼
프로듀서 : 브라이언 그레이저, 존 캘리
촬 영 : 살바토르 토티노 l 편 집 : 다니엘 P. 핸리, 마이크 힐
미 술 : 알란 캐머론 l 특수효과 : 앵거스 비커튼
음 악 : 한스 짐머

출 연 : 톰 행크스, 이완 맥그리거, 아예렛 주어

개 봉 : 2009년 5월 14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입/배급 : 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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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 악마> 100만 관객 돌파!
 

개봉 이전부터 예매율 1위를 휩쓸며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미스터리 액션 블록버스터 <천사와 악마>가 지난 5월 14일(목) 개봉 이후, 첫 주 주말 동안 전국 78만명의 관객을 동원한데 이어 개봉 2주차에도 폭발적인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바로 전국 100만 관객(서울 349,526명, 전국 1,025,233명, 스크린 서울 94, 전국 414/배급사 기준)을 돌파한 것. 이 같은 결과는 <7급 공무원>, <박쥐>, <스타트렉: 더 비기닝>, <터미네이터4: 미래전쟁의 시작> 등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한 시장 상황 속에서 이뤄낸 것이기 때문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천사와 악마>가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개봉 2주차에도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관객들의 기대감을 충분히 만족시켜준 영화의 높은 완성도 때문인 것으로 볼 수 있다.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화려한 볼거리와 스펙터클한 추격전을 선보인 <천사와 악마>는 원작을 읽은 독자들은 물론, 읽지 않은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개봉과 동시에 거센 흥행 몰이를 시작해 그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 이는 <천사와 악마> 관람 이후 원작 소설에 대해 관심이 급증한 관객들의 반응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입소문 역시 식을 줄 모르는 <천사와 악마>의 흥행 열풍에 일조한 것으로 예측된다. 이처럼, 관객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100만 관객 돌파'라는 쾌거를 이뤄낸 미스터리 액션 블록버스터 <천사와 악마>는 강한 저력을 과시하며 장기 흥행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9.05.22)

코리아필름 편집부


<천사와 악마>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 점령!
 

[다빈치 코드] 작가 댄 브라운이 탄생시킨 또 하나의 베스트셀러 [천사와 악마]를 원작으로 한 미스터리 액션 블록버스터 <천사와 악마>가 지난 5월 14일(목) 개봉 이후, 첫 주 주말 동안 전국 관객 총 780,079명(서울 260,905명, 전국 780,079명, 스크린 서울 142, 전국 554/배급사 기준)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천사와 악마>는 금토일 주말 3일 동안 68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는데, 이는 2009년 상반기 개봉한 영화들 중 한국영화 <박쥐>의 78만 관객 동원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수치이며, 외화 중에서는 62만 관객을 동원했던 <적벽대전2: 최후의 결전>을 뛰어 넘으며 1위를 기록한 결과이다. 국내에서 이런 기록을 세운 것과 동시에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 96개국에서 모두 1위를 석권하며 1억5천2백만 달러를 벌어들여 2009년 영화계 최고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뿐만 아니라 <천사와 악마>는 전세계 96개국에서 동시에 개봉해 모든 개봉 국가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무려 1억 5천 2백만 달러라는 큰 수익을 벌어들이며 전세계 극장가를 점령한 <천사와 악마>는 2009년 블록버스터의 최강자임을 과시했다.

미스터리 액션 블록버스터 <천사와 악마>는 천재 작가 댄 브라운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 500년만에 부활한 비밀결사대 일루미나티의 카톨릭 교회를 향한 복수와 이를 막아야만 하는 종교 기호학 교수 로버트 랭던의 추격전을 그린 <천사와 악마>는 로마 바티칸의 화려한 볼거리와 박진감 넘치는 액션, 그리고 탄탄한 스토리로 개봉 이전부터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다빈치 코드> 이후 다시 만난 론 하워드 감독과 톰 행크스는 관객들에게 강한 신뢰감을 안겨주었고, 여기에 이번 영화에서 새롭게 가세한 할리우드 대표 매력남 이완 맥그리거까지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증폭시켰다. 이러한 기대 요소들로 인해 영화를 손꼽아 기다리던 수많은 관객들이 그 실체를 확인하고자 <천사와 악마>의 개봉과 동시에 극장을 찾았고, 그 결과 <천사와 악마>가 전세계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게 된 것으로 예측된다.

이처럼,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거센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천사와 악마>는 <터미네이터4: 미래전쟁의 시작>, <마더> 등 대형 영화들이 개봉하는 국내 극장가에서 개봉 2, 3주차에도 꾸준한 관객몰이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9.05.18)

코리아필름 편집부


<천사와 악마> 논란의 정점! 교황청, 공식 입장 표명
 

[다빈치 코드] 작가 댄 브라운이 탄생시킨 또 하나의 베스트셀러 [천사와 악마]를 원작으로 한 미스터리 액션 블록버스터 <천사와 악마>와 카톨릭 교회를 둘러싼 논란이 여러 차례 이슈화 된 바 있다. 지금까지 공식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던 로마 교황청이 최근 <천사와 악마>에 대한 입장을 처음으로 발표해 전세계 언론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인류의 오랜 논쟁거리인 종교와 과학의 대립을 그린 미스터리 액션 블록버스터 <천사와 악마>. 이 작품은 로마 바티칸을 무대로 벌어지는 충격적인 사건을 소재로 다루며 전세계 관객들은 물론, 언론의 관심까지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천사와 악마>에 대한 카톨릭 교회의 반응은 원작 [천사와 악마]가 영화화된다는 사실이 알려졌을 때부터 수 차례 화제가 되었다. 3월 초, 미국 영화 전문지 [버라이어티]는 '카톨릭 교회가 <천사와 악마>에 적극 대처하기로 했으며, 조만간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을 전망'이라고 발표했었고 뒤이어 4월 중순, 인도의 한 매체인 [타임스 오브 인디아]는 "카톨릭 단체가 <천사와 악마>에 대해 반박하며 상영 금지를 요청"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그러나 정작 논란의 주체인 교황청은 이러한 언론의 보도에도 불구하고 영화 <천사와 악마>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전혀 표명하지 않아 전세계 언론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침묵을 고수하던 교황청이 최근 <천사와 악마>에 대한 입장을 처음으로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천사와 악마> 월드 프리미어 행사가 로마에서 진행된 이후, 교황청이 [로쎄르바토레 로마노]라는 한 기관지(6일자)를 통해 처음으로 공식적인 입장을 보도한 것. 이 매체는 두 건의 리뷰 기사를 실었는데, <천사와 악마>에 대한 교황청의 긍정적인 반응과 부정적인 반응이 함께 언급되어 흥미를 모으고 있다. 이 기사는 <천사와 악마>에 대해 "스토리가 매력적이고 촬영 기법이 뛰어나며, 론 하워드 감독의 연출력이 상당히 다이나믹하고 호소력이 있었다"고 호평했다. 반면 교황청을 부정적으로 묘사한 부분에 대해서는 "건방진 스토리 라인"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다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 등 댄 브라운의 작품들이 교회에 대한 단순하고 부분적인 초상을 표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는 것에 대해 "교회 스스로 자문해 볼 필요가 있다"며 새로운 화두를 제시하기도 했다. 이처럼 <천사와 악마>에 대한 교황청의 공식적인 입장이 영화 <천사와 악마>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천사와 악마]를 원작으로, <다빈치 코드>에 이어 또 한번 전세계를 충격으로 몰아넣을 영화 <천사와 악마>는 탄탄한 스토리와 거대한 스케일로 2009년 5월, 전세계 극장가를 장악할 예정이다. (2009.05.08)

코리아필름 편집부


<천사와 악마> 4K 디지털 시스템 상영
 

[다빈치 코드] 작가 댄 브라운이 탄생시킨 또 하나의 베스트셀러 [천사와 악마]를 원작으로 한 미스터리 액션 블록버스터 <천사와 악마>가 국내 최초, 4K 디지털 시스템으로 상영된다. 이 시스템은 기존의 Full HD 기술로 상영되는 영상보다 4배 더 선명한 화질을 자랑하는 것으로, <천사와 악마>만의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와 화려한 볼거리를 더욱 생생한 영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18세기 과학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결성되었으나 카톨릭 교회의 탄압에 의해 사라진 비밀결사대 일루미나티를 소재로, 500년만에 부활한 일루미나티의 복수와 이를 막아야만 하는 종교 기호학 교수 로버트 랭던의 추격전을 그린 미스터리 액션 블록버스터 <천사와 악마>. 로마 바티칸을 무대로 쉴 새 없이 펼쳐지는 사건을 속도감 있게 담아낸 <천사와 악마>가 국내 최초 4K 디지털 프로젝터로 상영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소니의 4K 디지털 시네마 프로젝터 SRX-R220으로, 기존의 Full HD(1920X1080) 보다 4배 뛰어난 화질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 이에 관객들은 <천사와 악마>의 속도감 있는 영상을 기존에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생생한 화질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SRX-R220은 소니의 'CineAlta(시네알타)' 브랜드 하에 디지털 시네마 제작을 위해 만들어진 응용 소프트웨어로 4096X2160 고해상도의 화질을 구현할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이다. 기존 극장 시스템에서는 스크린 크기에 비해 해상도가 충분하지 않아 앞좌석에서 관람시 픽셀 결함이 보였으나 4K 디지털 시네마 프로젝터가 설치된 극장의 경우 상영관내 전 좌석에서 결함이 없는 깨끗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메가박스 전지점과 CGV 일부 지점에서 소니 4K 디지털 프로젝터로 감상하는 생생한 화질을 접할 수 있어 국내 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국내 최초로 4K 디지털 시스템을 통해 상영되며 최고의 영상 퀄리티를 선보일 미스터리 액션 블록버스터 <천사와 악마>는 시각적 즐거움을 추구하는 관객들을 새로운 영상 혁명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천사와 악마]를 원작으로, <다빈치 코드>에 이어 또 한번 전세계를 충격으로 몰아 넣을 영화 <천사와 악마>는 탄탄한 스토리와 거대한 스케일로 2009년 5월, 전세계 극장가를 장악할 예정이다.(2009.04.29)

코리아필름 편집부


[다빈치 코드] 속편 [잃어버린 상징] 출간 화제!
 

[다빈치 코드] 작가 댄 브라운의 또 하나의 베스트셀러 [천사와 악마]를 원작으로 한 미스터리 액션 블록버스터 <천사와 악마>. 원작의 영화화만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천사와 악마>가 5월 14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올해 9월, [다빈치 코드]의 속편 [잃어버린 상징(The Lost Symbol)]이 출간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00년에 출간되어 오랜 세월 동안 베스트셀러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천사와 악마]와 2003년 미국 첫 출간 이후, 전세계적으로 8천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다빈치 코드]. 이 두 작품은 모두 천재 작가 댄 브라운에 의해 탄생된 소설로 [천사와 악마]는 과학과 종교의 대립을, [다빈치 코드]는 예수의 성배에 대한 재해석을 소재로 다루며 전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다. 그리고 2009년, [천사와 악마]와 [다빈치 코드]에 이어 댄 브라운 새로운 작품이 또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다빈치 코드]의 속편이 [잃어버린 상징]이라는 제목으로 오는 9월 15일 베텔스만 랜덤하우스에서 출간될 예정'이라고 공식 보도한 것. 이번 작품은 [천사와 악마], [다빈치 코드]의 주인공인 종교 기호학 교수 로버트 랭던이 12시간 동안 기묘하고 놀라운 시간 여행을 벌인다는 내용을 바탕으로 흥미진진함과 긴장감을 안겨줄 예정이다. 2000년대 핫 아이콘으로 떠올랐던 천재 작가 댄 브라운의 작품인만큼 [잃어버린 상징]은 벌써부터 독자들은 물론, 출판 업계에서 단연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미국의 경제 금융 전문 사이트인 '마켓 워치'는 [잃어버린 상징]으로 침체되어 있던 출판 업계가 되살아날 것이라고 전망하며 높은 기대를 내비치고 있다.

[잃어버린 상징]의 출간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5월 14일(목)에는 댄 브라운의 베스트셀러 [천사와 악마]를 스크린으로 옮긴 미스터리 액션 블록버스터 <천사와 악마>가 전세계 관객들을 만난다. 이 영화는 18세기 과학의 위상을 높이고자 결성되었으나 카톨릭 교회의 탄압으로 사라진 비밀결사대 일루미나티를 소재로, 500년 만에 부활한 일루미나티의 복수와 이를 막아야만 하는 로버트 랭던의 숨막히는 추격전을 그리고 있다. 댄 브라운의 천재성이 돋보이는 사건 전개와 시선을 압도하는 거대한 스펙터클로 탄생된 <천사와 악마>는 전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아 댄 브라운의 후속작인 [잃어버린 상징]으로까지 뜨거운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천사와 악마]를 원작으로, <다빈치 코드>에 이어 또 한번 전세계를 충격으로 몰아 넣을 영화 <천사와 악마>는 탄탄한 스토리와 거대한 스케일로 2009년 5월, 전세계 극장가를 장악할 예정이다. (2009.04.22)

코리아필름 편집부


끊임없는 논란의 연속! 카톨릭 단체 <천사와 악마>에 반박하다!
 

[다빈치 코드] 작가 댄 브라운이 탄생시킨 또 하나의 베스트셀러 [천사와 악마]를 원작으로 한 미스터리 액션 블록버스터 <천사와 악마> 대해 로마 카톨릭 교회가 적극 대처하겠다고 나선데 이어 인도에서 또 한차례 논란이 불거져 화제가 되고 있다.

<천사와 악마>에 대한 종교계의 입장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미국의 영화 잡지인 [버라이어티]에서 카톨릭 교회가 <천사와 악마>에 적극 대처할 전망이라고 전한데 이어 이번에는 인도의 한 매체인 [타임스 오브 인디아]에서 카톨릭 단체가 <천사와 악마>에 대해 반박하며 상영 금지를 요청했다고 공식 보도했다. 종교계는 지난 2006년, 예수의 성배에 대한 재해석을 소재로 다루었던 <다빈치 코드>에 대해 강력하게 반발하며 전세계적인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한국 기독교 총연합이 <다빈치 코드> 상영 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지만 '<다빈치 코드>는 허구임이 명백하다'는 근거로 상영 금지 가처분이 기각되었던 사례가 있어 이번 논란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다빈치 코드> 이후 3년 뒤인 2009년, 카톨릭 단체는 <천사와 악마>의 원작인 댄 브라운의 소설 [천사와 악마]에서 종교에 대한 묘사 가운데 세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천사와 악마>에 대해 강력하게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그 중 첫 번째는 교황과 수녀 사이에 인공 수정으로 아이가 태어났다는 점, 두 번째는 과거 카톨릭이 반과학적 입장을 가지고 과학자들을 탄압했다는 등의 역사적 진실을 왜곡했다는 점, 마지막으로는 교황이 살인자, 사기꾼으로 부정적으로 묘사된 점이다. 이러한 내용들로 인해 카톨릭 단체는 <천사와 악마>가 종교를 왜곡했다고 주장하며 상영을 금지할 것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이처럼, 전세계적으로 끊임없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미스터리 액션 블록버스터 <천사와 악마>에 대한 종교계의 입장이 앞으로 어떻게 변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천사와 악마]를 원작으로, <다빈치 코드>에 이어 또 한번 전세계를 충격으로 몰아 넣을 영화 <천사와 악마>는 탄탄한 스토리와 거대한 스케일로 2009년 5월, 전세계 극장가를 장악할 예정이다. (2009.04.15)

코리아필름 편집부


<천사와 악마> 카톨릭 교회 보이콧 가능성 제기
 

[다빈치 코드]의 작가 댄 브라운이 탄생시킨 또 하나의 베스트셀러 [천사와 악마]를 원작으로 한 미스터리 액션 블록버스터 <천사와 악마>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전세계 언론은 <천사와 악마> 상영에 대한 교황청의 '보이콧' 가능성까지 제기하면서 <천사와 악마>를 향한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국 영화 전문지 [버라이어티]가 '카톨릭 교회는 <천사와 악마>에 적극 대처하기로 했으며, 조만간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을 전망'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한 지난 3월 초, <천사와 악마>와 카톨릭 교회는 전세계적인 이슈의 중심이 되었다. 이후에도 언론의 관심은 끊임없이 이어졌고, 지난 21일(토)에는 <천사와 악마>에 대한 교황청의 보이콧 가능성을 다룬 기사가 발표되었다. 카톨릭 교회가 발행하는 일간지 [아베니레]는 지난 20일, "카톨릭 교회는 <천사와 악마>처럼 문제가 많은 영화를 승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다고 보도했고, 이와 관련해 이탈리아 토리노의 일간지 [라 스탐파]는 "바티칸이 이 영화의 관람 보이콧을 선언할 경우 오히려 일반인의 관심도를 높이는 부메랑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벨라시오 데 파올리스 대주교의 말을 인용해 보이콧의 역효과를 경고하기도 했다. 이처럼 전세계 언론 매체에서는 "카톨릭 교회가 <천사와 악마>에 대해 보이콧 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하며 <천사와 악마>에 대한 카톨릭 교회의 입장에 주시하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언론의 관심과는 달리 교황청에서는 <천사와 악마> 보이콧에 관해 공식적인 입장을 전혀 표명하지 않고 있다.

지난 2006년 개봉한 <다빈치 코드>의 경우에는 '영화가 종교를 왜곡한다'는 이유로 한국기독교 총연합이 상영금지 운동을 벌이고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한 사례가 있었다. 이에 대해 법원은 "<다빈치 코드>가 모두 허구임이 명백하므로 관객들이 영화 내용을 사실이라고 오인할 개연성이 없다. 이렇게 허구적인 내용의 영화를 보면서 종교적 신념이 유지되는데 지장을 초래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신청을 기각했다. 이같은 판결은 영화 속에 등장하는 종교적 소재가 사실이 아닌 인간의 상상력이 빚어낸 '픽션'이라는 점을 의미하는 것. <다빈치 코드>처럼 충격적 소재로 언론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영화 <천사와 악마>에 대해, 종교계가 앞으로 어떠한 입장을 취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천사와 악마]를 원작으로, <다빈치 코드>에 이어 또 한번 전세계를 충격으로 몰아 넣을 영화 <천사와 악마>는 탄탄한 스토리와 거대한 스케일로 2009년 5월, 전세계 극장가를 장악할 예정이다. (2009.03.24)

코리아필름 편집부


<천사와 악마> 5월 14일(목) 전세계 동시 개봉
 

소설 [다빈치 코드]의 작가 댄 브라운이 탄생시킨 또 하나의 베스트셀러 [천사와 악마]. 이 소설을 원작으로 한 미스터리 액션 블록버스터 <천사와 악마>가 2009년 5월 14일(목), 전세계 극장가를 강타한다.

지난 2003년 미국 출간 이후 전세계적으로 8천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다빈치 코드]. 이 소설을 통해 천재 작가로 떠오른 댄 브라운의 또 다른 베스트셀러 [천사와 악마]가 2009년 5월, <천사와 악마>라는 동명의 제목으로 스크린에서 새롭게 부활한다. 카톨릭 교회를 향해 500년간 복수를 준비해온 비밀결사대 일루미나티와 이를 막아야만 하는 종교학 교수 로버트 랭던의 숨막히는 추격전을 그린 <천사와 악마>는 <다빈치 코드>를 연출한 거장 론 하워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톰 행크스, 이완 맥그리거 등 할리우드의 실력파 배우들과 신예 아예렛 주어가 열연을 펼친다. 이 영화는 기존의 블록버스터와는 차별화된 스릴과 속도감, 액션으로 무장해 액션 블록버스터에서 한 차원 진화한 '미스터리 액션 블록버스터'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 원작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구성과 스토리로 <천사와 악마>는 관객들에게 미스터리한 사건을 풀어가는 과정의 흥미진진함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결말로 극적 긴장감을 안겨줄 것이다. 또한 로마 명소 로케이션을 통해 바티칸, 미술 조각상, 고대 서적 등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볼거리까지 선사한다.

영화 <천사와 악마>는 세계 최대 과학 연구소 CERN 과학자의 죽음과 최강의 에너지원인 반물질의 도난, 그리고 4명의 교황 후보 실종 사건으로 일루미나티가 500년 동안 준비해온 거대한 복수의 서막을 알린다. 일루미나티의 부활을 알아차린 하버드대 종교 기호학 교수 로버트 랭던(톰 행크스)은 CERN의 과학자인 비토리아(아예렛 주어)와 함께 로마 바티칸으로 향하고, 궁무처장(이완 맥그리거)을 만나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사건을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은 단 5시간. 그들은 교황 선출식을 앞두고 바티칸 광장에 모여 있는 수만의 군중들과 실종된 4명의 교황 후보를 구하기 위해, 로마 곳곳에 숨겨져 있는 일루미나티의 상징을 찾아내야만 한다. 이 거대한 추격전이 벌어지는 동안 서서히 드러나는 일루미나티의 실체와 그 속에 얽힌 엄청난 비밀은 영화에 극적 긴장감을 더하며 전세계에 커다란 충격을 안겨줄 것이다.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천사와 악마]를 원작으로, <다빈치 코드>에 이어 또 한번 전세계를 충격으로 몰아 넣을 영화 <천사와 악마>는 탄탄한 스토리와 거대한 스케일로 2009년 5월, 전세계 극장가를 장악할 예정이다. (2009.03.19)

코리아필름 편집부


소설 [천사와 악마] 재출간 화제
 

2005년, 댄 브라운의 소설 [다빈치 코드]를 스크린으로 옮겨 전세계적으로 7백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기록한 영화 <다빈치 코드>. 2009년 5월에는 댄 브라운의 또 다른 베스트셀러인 [천사와 악마]를 원작으로 한 영화 <천사와 악마>가 스크린으로 부활한다. 이에 앞서 소설 [천사와 악마]가 새로운 모습으로 재출간 되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카톨릭 교회의 권력이 절대적이었던 시대, 억압받던 과학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갈릴레오와 코페르니쿠스 등 계몽주의 시대의 저명한 과학자들과 여러 학자들이 만든 비밀 조직 일루미나티. 그들의 부활과 카톨릭을 향한 복수, 그리고 서서히 밝혀지는 엄청난 비밀을 다룬 댄 브라운의 소설 [천사와 악마]을 영화화한 블록버스터 <천사와 악마>가 2009년 5월, 전세계 관객들을 찾는다. 독특한 점은 개봉을 앞두고 원작 소설 [천사와 악마]가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것. 영화에 앞서 원작 소설이 이렇게 주목을 받는 이유는 2004년 작품인 [천사와 악마]가 새로운 모습으로 4년만에 재출간되었기 때문이다. 소설 [천사와 악마]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에 독자의 두뇌를 자극하는 지적 추리를 결합하여 마지막 장을 넘길 때까지 책을 손에서 뗄 수 없게 만드는 댄 브라운 특유의 재능이 잘 드러난 작품. 특히, 종교계와 과학계의 충돌과 서서히 드러나는 비밀을 소재로 해 전세계 곳곳에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고, 수많은 관심과 논란 속에 4천만 부 이상의 판매 기록을 세우며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재출간된 [천사와 악마]는 흥미진진한 원작의 스토리를 독자들에게 상기시켜 주는 것은 물론, 강도 높은 충격을 또 한번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천사와 악마]의 표지컷이 바로 충격적인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던 <천사와 악마> 포스터인 것. 이는 이전의 소설과 달리 의미심장한 느낌의 표지컷만으로도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까지 증폭시키기에 충분하다. 이같이 새로운 모습으로 부활한 [천사와 악마]는 재출간과 동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원작 소설의 재출간 소식만으로도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영화 <천사와 악마>는 원작이 주는 긴장감과 충격을 시각적으로 선보여 전세계 관객들을 단번에 압도할 것이다.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천사와 악마]를 원작으로, <다빈치 코드>의 흥행 열풍을 다시 한번 불러 일으킬 영화 <천사와 악마>는 독특한 소재와 거대한 스케일로 2009년 5월, 국내 극장가를 장악할 예정이다. (2009.01.12)

코리아필름 편집부


<다빈치 코드>를 잇는 또 하나의 베스트셀러 원작 <천사와 악마> 티저 예고편 공개!
 

전세계적으로 7백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벌어 들이며 흥행 열풍을 일으킨 영화 <다빈치 코드>의 신화가 다시 부활한다. '다빈치 코드' 저작자 댄 브라운의 베스트셀러 '천사와 악마'를 영화화한 <천사와 악마>가 티저 예고편을 공개한 것. 지난 10월 31일(금), 온라인상에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그동안 감춰져 있던 실체를 드러낸 <천사와 악마>는 짧은 예고편 영상만으로도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세계 최고의 규모를 자랑하는 성당답게 화려하고 웅장함을 과시하는 바티칸 성당의 외관을 비추며 시작하는 <천사와 악마> 티저 예고편은 장엄한 분위기의 음악과 영상으로 전통적인 교황 선출식의 성스러운 느낌을 그대로 전달한다. 그러나 교황청 꼭대기에 있던 천사상이 한순간에 악마의 형상으로 바뀌는 모습은 이전의 웅장하고 엄숙한 분위기를 180도 반전시키며 긴장감을 안겨준다. 이 충격적인 영상에 이어서 18세기, 억압받던 과학의 위상을 높이고자 저명한 학자들이 조직한 비밀 결사대 '일루미나티'의 상징 문자가 서서히 회전하며 나타난다. 이 문자는 앞뒤의 글자 배열이 같아 뒤집어보아도 '일루미나티'라고 읽히는 특이한 단어. 과연 갑자기 등장한 이 문자가 숨기고 있는 의미는 무엇인지, 그리고 지하 조직인 일루미나티의 감춰져 있는 비밀은 무엇인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이번 예고편에서는 <다빈치 코드>에 이어 <천사와 악마>에서 종교학 교수 '랭던' 역할을 맡아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톰 행크스와 이완 맥그리거가 함께 등장해 영화 <천사와 악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이처럼, 장엄한 분위기와 거대한 스케일을 엿볼 수 있는 <천사와 악마> 티저 예고편은 지난 10월 31일(금) 네이버를 통해 최초로 공개되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었다. 예고편을 본 네티즌들은 '<다빈치 코드>도 진짜 재밌게 봤는데 이번에 <천사와 악마>까지 영화로 나왔네요! 진짜 기대됩니다(ssabassaba56)', '중간에 나오는 반전이 대박! 영화 재밌을 것 같다(psj4837)', '천사와 악마에 이완 맥그리거도 나오는구나! 캐스팅부터가 빵빵해 빵빵해!(minking1110)', '이거 언제 개봉해요? 빨리 보고싶어요(faith814) 등의 수많은 댓글로 영화 <천사와 악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내비쳤다.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천사와 악마'를 원작으로, <다빈치 코드>의 흥행 열풍을 다시 한번 불러 일으킬 영화 <천사와 악마>는 독특한 소재와 거대한 스케일로 2009년 5월, 국내 관객을 압도할 것이다. (2008.10.01)

코리아필름 편집부



<다빈치 코드>를 능가하는 또 하나의 베스트셀러 원작!
18세기에 사라졌던 비밀 결사대가 부활했다!
 

세계 최대의 과학연구소 'CERN'(유럽 원자핵 공동 연구소)에서 우주 탄생을 재현하는 빅뱅 실험이 진행된다. 물리학자 비토리아(아예렛 주어)와 동료 실바노는 빅뱅 실험을 통해 강력한 에너지원인 반물질 개발에 성공하지만 실바노가 살해당하고 반물질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한편, 하버드대 종교기호학 교수 로버트 랭던(톰 행크스)은 교황청으로부터 의문의 사건과 관련된 암호 해독을 의뢰받는다. 새로운 교황을 선출하는 고대의식인 '콘클라베'가 집행되기 전, 가장 유력한 4명의 교황 후보가 납치되고 교황청에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앰비그램이 나타난 것. 일루미나티는 '지구가 돈다'고 주장해 종교 재판을 받았던 갈릴레오, 코페르니쿠스 등 18세기 과학의 위상을 높이고자 했던 과학자들이 모여 결성했으나 카톨릭 교회의 탄압에 의해 사라진 비밀결사대. 500년만에 부활한 일루미나티는 4명의 교황 후보를 한 시간에 한 명씩 살해하고 마지막에는 CERN에서 탈취한 반물질로 바티칸을 폭파시킬 것이라며 카톨릭 교회를 위협한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로마 바티칸에 도착한 로버트 랭던과 비토리아는 곳곳에 숨겨져 있는 일루미나티의 단서를 파헤치며 그들의 근거지로 향하는 '계몽의 길' 추적에 나서는데…

반물질이 폭발하기까지 남은 시간은 5시간.
500년간 감춰졌던 일루미나티의 비밀은 무엇일까?
랭던은 일루미나티의 공격으로부터 로마 바티칸을 구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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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브라운의 또 다른 베스트셀러가 스크린에 부활한다!
 

2003년 미국에서 첫 출간된 이후, 성배에 대한 재해석과 긴장간 넘치는 추격전으로 전세계를 열광시킨 베스트셀러 [다빈치 코드]. 이 소설을 탄생시킨 천재 작가 댄 브라운의 또 다른 베스트셀러 [천사와 악마]가 2009년 5월 스크린에 오른다. [천사와 악마]는 기독교의 비밀을 다루었던 [다빈치 코드]와는 달리, 과학과 종교의 대립이라는 더욱 충격적인 소재를 다루며 전세계 독자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특히 비밀결사대 일루미나티의 거대한 복수를 5시간 안에 막아내야만 한다는 긴박감 넘치는 설정과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드러나는 일루미나티의 충격적 실체, 그리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결말은 극도의 긴장감을 조성해 페이지를 넘기는 매 순간마다 독자들을 강하게 사로잡았다. 이에 [천사와 악마]는 '정교한 플롯과 엄청난 속도감을 지닌 소설'(퍼블리셔스 위클리), '음모와 모험이 끝없이 이어지는 매혹적인 스릴러'(커커스 리뷰), '댄 브라운이 퍼즐의 대가임을 입증하는 소설'(아마존 리뷰) 등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전세계적으로 4천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 [다빈치 코드]를 능가하는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과 속도감,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독자들을 사로잡았던 [천사와 악마]는 지난 2006년, 영화 <다빈치 코드>를 연출했던 거장 론 하워드 감독에 의해 영화화 되었다. 소설 속 사건의 주배경인 로마 바티칸은 로케이션과 LA 세트 촬영을 통해 시각적으로 완벽하게 재현되었고, 소설 속 로버트 랭던의 숨막히는 추격전은 폭발씬과 총격씬 등 거대한 스케일의 액션 장면들로 완성되어 원작 소설에서 느낄 수 없었던 짜릿한 액션 쾌감까지 안겨줄 예정. 이처럼, 탄탄한 스토리의 원작을 바탕으로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시각적 요소들이 더해진 영화 <천사와 악마>는 소설 [천사와 악마]가 주었던 그 이상의 충격을 선사해 2009년 전세계 관객들을 단번에 압도시킬 것이다.


과학 vs. 종교!
500년을 기다려온 그들의 복수가 시작된다!
 

미스터리 액션 블록버스터 <천사와 악마>는 신을 믿는 집단인 카톨릭 교회와 과학을 위해 결성된 일루미나티를 통해 인류의 숙명적 과제로 손꼽히는 과학과 종교간의 대립을 묘사하고 있다. 일루미나티는 18세기 갈릴레이, 코페르니쿠스 등 저명한 과학자들이 과학의 위상을 높아고자 비밀리에 결성했으나 카톨릭 교회의 탄압으로 사라진 비밀결사대. <천사와 악마>는 500년 만에 부활한 일루미나티의 카톨릭 교회를 향한 복수를 소재로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충격적인 사건들을 스크린에 담아냈다.

일루미나티의 복수는 세계 최대 과학 연구소 CERN(유럽 원자핵 공동 연구소)에서 발생한 한 과학자의 죽음과 최강의 에너지원인 반물질의 도난, 그리고 4명의 교황 후보 실종 사건을 통해 거대한 서막을 알린다. 그들의 목표는 저녁 8시부터 한 시간에 한 명씩 교황 후보를 살해하고, 최종적으로는 핵폭탄에 버금가는 위력의 반물질로 콘클라베를 지켜보기 위해 수많은 군중들이 모여 있는 바티칸 전체를 폭파시키는 것. 이렇듯 <천사와 악마>는 바티칸을 위협하는 일루미나티의 복수를 통해 오랜 세월 동안 동전의 양면처럼 서로 상반되어 있던 과학과 종교의 대립을 함축적으로 표현하며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할 것이다.


스크린을 압도하는 로마의 명소들이 한 눈에 펼쳐진다!
 

<천사와 악마>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선정된 로마 바티칸을 배경으로 500년만에 부활한 비밀결사대 일루미나티의 카톨릭 교회를 향한 복수를 담고 있다. 바티칸은 전세계에 분포되어 있는 10억 카톨릭 인구의 정신적 지주인 교황이 사는 곳으로 카톨릭 교회의 집결체라고 불리기도 한다. <천사와 악마>는 일루미나티의 근거지로 가는 길인 '계몽의 길'에서 발생한 4차례의 교황 후보 살인 사건과, 이를 막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로버트 랭던의 추격전을 통해 로마 바티칸의 유명한 장소들을 화려하게 선보인다.

<천사와 악마> 속 사건과 관련된 장소들은 산타 마리아 델 포롤로 성당, 산타 마리아 델라 비토리아 성당, 판테온, 카스텔 산탄젤로 성, 산 피에트로 성당, 나보나 광장, 시스티나 성당 등 고대 로마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곳들이다. 웅장한 위용을 자랑하는 이 명소들에는 라파엘로, 미켈란젤로, 베르니니 등 그 이름만으로도 유명한 예술가들의 작품들까지 전시되어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특히 흙(Earth), 공기(Air), 불(Fire), 물(Water) 등 일루미나티의 4원소를 상징하는 네 조형물들은 사건을 풀기 위한 중요한 단서로 작용해 관객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이처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는 물론, 로마 바티칸의 화려한 볼거리를 그대로 담아낸 <천사와 악마>는 전세계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켜 줄 것이다.


톰 행크스 & 이완 맥그리거!
할리우드 최강의 배우들이 뭉쳤다!
 

미스터리 액션 블록버스터 <천사와 악마>는 거대한 스케일만큼이나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한다. 하버드대 종교 기호학 교수 로버트 랭던 역할을 맡은 배우는 2년 연속 아카데미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세계 최고의 흥행 배우로 기네스북에 오른 톰 행크스. <다빈치 코드>에 이어 <천사와 악마>의 연출을 맡은 론 하워드 감독은 2년 연속 아카데미 최우수 남우주연상의 주인공이자 <다빈치 코드>에서도 함께 호흡을 맞추었던 톰 행크스를 로버트 랭던 역할에 또 한번 캐스팅했다. <다빈치 코드>에서 예수의 성배에 관련된 비밀을 파헤치는 로버트 랭던 역으로 영화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던 톰 행크스는 <천사와 악마>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연기와 박진감 넘치는 액션까지 아낌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톰 행크스와 함께 <천사와 악마>에 캐스팅 된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영국이 낳은 최고의 매력남 이완 맥그리거. 그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시리즈와 <아일랜드> 등의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에서 화끈한 액션 연기를 선보인 것은 물론, <물랑루즈>와 <더 클럽>에서 섹시한 매력까지 과시해 전세계 여성 관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완 맥그리거는 <천사와 악마>에서 거대한 비밀의 키를 쥐고 있는 궁무처장 역을 맡아 이전에 보이지 않았던 깊은 내면 연기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할리우드를 주름잡는 두 배우, 톰 행크스와 이완 맥그리거의 열연으로 탄생된 미스터리 액션 블록버스터 <천사와 악마>는 블록버스터 장르에 열광하는 남성 관객들은 물론, 전세계 여성 관객들의 마음까지 단번에 사로잡는 2009년 최고의 영화가 될 것이다.


↘ Cast & Character 로버트 랭던: 톰 행크스(TOM HANKS)
 

예수 성배에 관한 재해석으로 인류의 비밀을 밝혀낸 하버드대 종교 기호학 교수 로버트 랭던. 그는 연구를 위해 바티칸의 비밀문서 보관실 방문을 요청하지만 그를 경계하는 교황청 때문에 번번히 거절당한다. 그러던 어느날 새로운 교황 선출 의식인 '콘클라베'가 집행되기에 앞서 가장 유력한 교황 후보 4명이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로버트 랭던은 교황청으로부터 이번 사건과 관련된 암호 해독을 의뢰받아 바티칸으로 향한다. 교황청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기호가 500년 전에 사라진 비밀결사대 일루미나티의 상징임을 알아차린 그는 일루미나티가 부활해 카톨릭 교회를 향한 복수를 시작했음을 직감하고, 이를 막아내기 위해 숨막히는 추격전을 펼친다.

"쉬운 건 없다. 처음 맡건 21 번째 맡건. 매 순간이 언제나 새롭다. 로버트 랭던은 <천사와 악마>에서 다시 출발선 상에 선다."_인터뷰 中

1994년 <필라델피아>, 1995년 <포레스트 검프>로 2년 연속 아카데미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최초의 배우 톰 행크스. 연극 [말괄량이 길들이기]로 연기 생활을 시작해 올해로 데뷔 30년차를 맞이한 그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탁월한 연기력을 과시하고 있다. 두 번의 아카데미 최우수 남우주연상 이외에도 <빅>, <펀치라인>으로 LA 영화 비평가협회의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고, <라이언 일병 구하기>와 <캐스트 어웨이>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화려한 경력을 가진 톰 행크스. 뿐만 아니라 영화 감독, 제작자로서 활약하며 다방면으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런 그가 2009년 <천사와 악마>에서 <다빈치 코드>에 이어 또 한번 '로버트 랭던' 역을 맡아 스크린에 귀환한다. 그는 이번 영화를 통해 손에 땀을 쥐게하는 스릴과 속도감, 액션이 있는 미스터리 액션 블록버스터의 세계로 전세계 관객들을 안내할 것이다.

Filmography
<다빈치 코드>(2006), <터미널>(2004), <로드 투 퍼디션>(2002), <캐치 미 이프 유 캔>(2002), <캐스트 어웨이>(2000), <라이언 일병 구하기>(1998) 외 다수


↘ Cast & Character 궁무처장: 이완 맥그리거(EWAN MCGREGOR)
 

교황의 선종 후 새로운 교황이 선출되기까지 로마 바티칸의 전체 운영을 맡은 궁무처장 패트릭 맥키나. 전세계가 지켜보는 콘클라베 집행을 앞두고, 500년 전에 사라진 비밀결사대 일루미나티의 위협에 직면한 그는 실종된 4명의 교황 후보와 카톨릭 교회를 위협하는 반물질을 찾아내기 위해 로버트 랭던에게 사건을 해결해 줄 것을 요청하고 그를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론 하워드 감독이 왜 이 역할에 나를 원했는지를 정확히 알려면 직접 물어봐야겠지만, 나는 그저 좋았을 뿐이다."_인터뷰 中

<인생 이야기>, <섈로우 그레이브>, <트레인스포팅> 등 평단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던 작품 속에서 호소력 짙은 연기를 펼친 이완 맥그리거. 그는 조지 루카스 감독의 <스타워즈> 프리퀄 3부작에서 오비완 케노비로 출연하며 전세계적인 스타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물랑 루즈>, <아일랜드>, <더 클럽> 등의 영화에서 섹시한 캐릭터를 맡은 이완 맥그리거는 전세계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할리우드 최고의 매력남으로 자리매김했다. 매 작품마다 자신과 캐릭터를 혼연일체 시키며 다양한 색깔을 선보인 이완 맥그리거는 <천사와 악마>에서 두터운 신념을 가진 궁무처장 역할을 통해 이전에 보이지 않았던 깊은 내면 연기를 펼치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Filmography
<더 클럽>(2008), <아일랜드>(2005), <스타워즈 에피소드3: 시스의 복수>(2005) <스타워즈 에피소드2: 클론의 습격>(2002), <블랙 호크 다운>(2002), <물랑루즈>(2001), <스타워즈 에피소드1: 보이지 않는 위험)(1999)


↘ Cast & Character 비토리아 베트라: 아예렛 주어(AYELET ZURER)
 

세계 최고의 과학 연구소 CERN(유럽 원자핵 공동 연구소)의 유능한 물리학자 비토리아 베트라. 그녀는 동료 실바노와 함께 빅뱅 실험을 진행시키던 중, 핵폭탄을 능가하는 위력을 지닌 반물질을 창조해낸다. 그러나 반물질 창조의 기쁨도 잠시, CERN에 침투한 일루미나티에 의해 그녀는 동료를 잃고 반물질까지 도난당하게 된다. 사라진 반물질이 로바 바티칸에서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으로 간 그녀는 반물질의 폭발을 멈추기 위해 로버트 랭던을 도와 일루미나티의 근거지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천사와 악마> 속 비토리아가 나를 흥분시켰다. 그녀는 아주 똑똑하고 활동적이며 모든 상황에 잘 대처하는 멋진 여성이기 때문이다"_인터뷰 中

이스라엘의 국민 여배우에서 전세계가 주목하는 신예로 떠오른 아예렛 주어. 그녀는 모국인 이스라엘에서 <니나의 비극>이라는 작품에 출연해 이스라엘의 아카데미라 불리는 'Ophir' 시상식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의 영광을 누린 바 있다. 이후, 할리우드로 눈을 돌린 그녀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뮌헨>에서 에릭 바나의 아내 역으로 주목받기 시작했고, 데니스 퀘이드와 함께 출연한 <밴티지 포인트>로 국내에도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서서히 자신의 연기 영역를 넓히고 있던 아예렛 주어가 2009년 최고의 화제작 <천사와 악마>에서 지적이고 신비로운 매력을 가진 CERN의 물리학자 비토리아 역을 맡았다. 일루미나티의 거대한 복수 앞에서도 이성을 잃지 않고 숨막히는 추격전을 펼치는 비토리아의 모습을 통해 전세계 관객들은 그녀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Filmography
<밴티지 포인트>(2008), <뮌헨>(2006)


Special <천사와 악마> 특별 용어 사전
 

일루미나티
18세기, 과학의 위상을 높이고자 갈릴레오, 코페르니쿠스등 계몽주의 과학자들이 결성했으나 카톨릭 교회의 탄압에 의해 사라진 비밀결사대.

앰비그램
어떤 방향에서 읽어도 똑같이 읽히는 문자. 고대 기호학의 전설이자 일루미나티의 상징.

반물질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에너지원. 한방울만으로 도시 하나를 날려버릴 위력을 지니고 있다.

스위스 근위대
500년 이상 교황의 안전과 바티칸을 지켜온 근위대. 177센티미터 이상의 신장, 스위스 국적을 가진 미혼의 카톨릭 신도 남성으로만 구성.

CERN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과학 연구소. '인터넷'은 물론 역사상 최초로 반물질을 창조해낸 곳.

계몽의 길
카톨릭 교회의 탄압을 피하기 위한 일루미나티의 은신처 '계몽의 교회'로 가는 경로. 세상을 구성하는 4가지 원소인 '흙, 공기, 불, 물'을 상징하는 4개의 조형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로마 시내를 가로지른다고 전해진다.

콘클라베
교황을 선출하는 바티칸의 선거 의식. 만장일치에 이를 때까지 무기한 투표로 계속되며 투표가 끝날 때마다 투표용지를 태워 결과를 알린다. 검은 연기는 결론이 나지 않았다는 의미이며 하얀 연기는 새 교황이 선출되었음을 의미한다.


Production Note 실제를 방불케하는 촬영 세트의 비밀
 

<천사와 악마>에는 새 교황 선출식인 콘클라베가 진행되는 시스티나 성당을 비롯해, 산 페이트로 성당, 나보나 광장, 산타 마리아 델라 비토리아 성당 등 로마 바티칸의 주요 명소들이 사건과 얽힌 주요 장소로 등장한다. 흥미로운 점은 스크린 속 명소의 실체가 바로 제작진들에 의해 탄생된 세트라는 것. 알란 캐머론 미술 감독과 앵거스 비거튼 특수 효과 감독은 <천사와 악마>에 등장하는 명소와 여러 점의 조형물들이 모두 잘 알려져 있는 것은 물론, 영화 속 사건과 깊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그 어떤 작업보다 더 많은 부담감을 가져야만 했다고. 로마 바티칸이 아닌 L.A에 설치된 촬영 세트는 이 같은 스탭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구현될 수 있었다.

*시스티나 성당
<천사와 악마> 세트 가운데 가장 돋보는 것은 바로 시스티나 성당. 제작진들은 시스티나 성당의 바닥 모자이크부터 벽화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정교하게 만들고자 실제 현장에서 찍어온 사진과 자료를 토대로 디지털 모델을 만들고 스케치와 채색 작업을 했다. 특이한 점은 시스티나 성당의 벽화 색채가 실제 보다 더 어둡다는 것. 이는 고풍스러운 느낌을 살리고 추기경들의 붉은 색 의상이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한 제작진들의 세심한 배려였다.

*산 피에트로 성당 & 나보나 광장
시스티나 성당 세트를 위해 스탭들의 세심함이 필요했다면, 산 피에트로 성당을 재현하기 위해서는 거대한 공간이 필요했다. 그 이유는 세트를 제작할 스튜디오의 크기가 실제 산 피에트로 성당의 절반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 이에 제작진들은 스튜디오에서 8마일 떨어진 할리우드 공원 경마장을 야외 스튜디오로 섭외하고, 산 피에트로 성당 한 가운데에 있는 고해소 부분만 세트로 재현했다. 그리고 6주 후, 산 피에트로 성당을 배경으로 한 촬영이 끝나고 이 세트는 베르니니의 '강의 분수' 조각상으로 유명한 나보나 광장으로 바뀌었다. 이 세트를 위해 특별히 고용된 수영장 축조팀은 아스팔트를 부수고 그 위에 분수대를 만드는 작업을 진행해야 했다.

*소재
이 외에도 <천사와 악마>의 세트 전반에 걸쳐 흥미로운 사실이 있다. 로마 바티칸의 건축물과 예술 작품들의 소재인 대리석을 재현하기 위해 실제 대리석이 아닌, 대리석 무늬를 본 딴 벽지가 사용되었다는 것. 알란 캐머론을 비롯한 특수 효과팀은 대리석 벽지 디자인을 위해 그 어떤 작업보다 많은 시간을 보내야 했다. 어렵게 탄생된 대리석 벽지를 보호하기 위해 세트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모든 스탭들은 '대리석 벽지 보호용 부츠'를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했다고.

이처럼, 스탭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세심한 손길에 힘입어 높은 완성도로 구현된 <천사와 악마>의 촬영 세트는 전세계 관객들을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로마 바티칸으로 안내할 것이다.


로마 바티칸을 들썩인 로케이션 비하인드 스토리
 

세계적인 관광지 로마 바티칸을 배경으로 한 <천사와 악마>는 L.A의 세트에서 촬영되기 전, 실제 로마 바티칸에서도 촬영을 진행했다. 제작진들은 실제 장소를 카메라에 최대한 많이 담아내고자 했지만 전세계의 관광객들이 찾는 곳인만큼 촬영 허가를 받기가 쉽지 않았다. 이에 <천사와 악마> 로케이션이 진행되었던 당시 로마 일대는 촬영을 구경하기 위해 몰려든 인파로 늘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언제나 크고 작은 이슈들을 만들어 냈다.

*에피소드 No.1
산타마리아 델 포폴로 광장에서의 첫 촬영날, <천사와 악마>의 촬영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자 수많은 파파라치들이 현장을 찾았다. 본격적인 촬영이 진행되기 전 파파라치들은 마치 기도를 하기 위해 교회를 찾은 사람처럼 위장하다가 톰 행크스와 아예렛 주어가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밖으로 뛰어나와 동시다발적으로 플래시를 터뜨리는 상황을 연출했다. 또한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촬영으로 광장이 포화상태에 이르자, 경찰은 군중들이 촬영장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비상벨을 울리기도 했다.

*에피소드 No.2
산타마리아 델 포폴로 광장에 이어 판테온 앞 로톤다 광장에서의 로케이션에도 특별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한 신혼 부부의 결혼식이 판테온에서 열리기 전, 톰 행크스가 로톤다 광장에 도착한 젊은 부부와 신부의 아버지를 판테온까지 직접 안내한 것. 촬영 장비가 가득한 로톤다 광장을 가로질러 결혼식의 주인공들을 에스코트하는 톰 행크스의 모습은 유투브에 게시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수많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폭발적 관심을 입증한 <천사와 악마>는 실제 로마 바티칸의 명소를 담아낸 영상과 촬영 일대를 뒤흔든 거대한 스케일로 전세계 관객들을 압도할 것이다.


세계 최대의 과학 연구소 CERN 탄생기
 

<천사와 악마>의 배경이 되는 장소들 가운데 중요한 곳은 CERN(Conseil Europeen pour la Recherche Nucleaired의 약자, 유럽 핵원자 공동 연구소). 스위스와 프랑스 접경 지대에 위치한 CERN에서는 20개 유럽 연합국에서 모인 연구진들이 물질과 우주의 본질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실제로 CERN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여러 연구들 가운데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바로 '빅뱅 실험'. 빅뱅 실험이란 '강입자 충돌기(LHC)'라는 기계로 두 개의 입자를 빠르게 충돌시켜 139억년 전, 우주 탄생의 순간을 가장 유사하게 재현해내는 실험이다. <천사와 악마>에서 CERN은 일루미나티의 거대한 복수가 시작되는 첫 번째 장소로 등장한다. 일루미나티가 빅뱅 실험을 통해 생성된 반물질로 카톨릭 교회의 집결체인 로마 바티칸을 폭파시키려 하는 것. 이 같은 스토리 전개를 위해 <천사와 악마>의 세트를 담당한 스탭들은 CERN을 창조시키는 엄청난 작업에 착수했다.

알란 캐머론 미술 감독을 포함한 <천사와 악마> 제작진은 CERN 세트를 짓기에 앞서 실제 제네바에 위치한 CERN을 방문했다. 당시 CERN의 과학자들은 빅뱅 실험을 위한 준비 과정을 진행 중이었기 때문에 제작진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였다. 알란 캐머론 미술 감독은 CERN 방문에 대해 '평생 잊을 수 없는 황홀한 경험'이라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현장에 도착한 스탭들은 CERN 의 곳곳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했다. 지하 깊숙한 곳에 있는 강입자 충돌기, 수많은 연구진들로 분주한 실험실, 그 곳을 밝히는 조명과 유리벽, 그리고 컴퓨터를 비롯한 여러 장비들까지, 스탭들은 CERN을 이루고 있는 모든 부분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이렇게 수집된 사진들은 세트 제작단계에 가장 중요한 자료가 되었고 예술, 시각 효과팀이 총동원되어 실제 CERN과 똑같은 공간을 탄생시켰다. 세세한 부분까지 완벽하게 재현된 CERN 세트는 <천사와 악마>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색다른 볼거리가 될 것이다.


영화 음악의 전설
한스 짐머가 탄생시킨 음악
 

<천사와 악마>는 화려한 볼거리 뿐만 아니라 음악적 측면에서도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천사와 악마>의 음악을 담당한 주인공은 영화 음악계의 전설이라 불리는 한스 짐머. 지난 2006년 <다빈치 코드>에서 론 하워드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그는 이번 <천사와 악마>에 또 한번 참여해 영화의 거대한 스케일에 힘을 실어주는 주옥같은 음악을 탄생시켰다.

<천사와 악마>와 <다빈치 코드>는 감독, 주인공 등의 공통 분모를 지니고 있지만 한스 짐머는 <천사와 악마> 음악을 작곡함에 있어서 <다빈치 코드>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새로운 것을 추구했다. 이를 위해 한스 짐머는 가장 먼저 감독 론 하워드를 비롯해, 제작자 브라이언 그레이저, 편집자 다니엘 P. 핸리 등 <천사와 악마>의 제작진들과 여러 차례 회의를 가지며 <천사와 악마>에 가장 어울리는 음악 스타일이 어떤 것인지를 연구했다. 회의를 거친 후 그는 로버트 랭던의 추격전이 관객들에게 더욱 스펙터클하게 보여질 수 있도록 역동성이 강한 분위기의 음악을 작곡했고, 실내 악단을 기용해 강한 액션의 느낌을 음악 속에 녹여냈다.

또한 한스 짐머는 <천사와 악마>가 과학과 종교의 대립을 소재로 다룬 점에 착안해 과학을 전자음으로, 종교를 오케스트라 반주의 합주곡으로 표현하는 등 두 분야에 각각 어울리는 테마곡을 만들었다. 그 중 과학을 표현한 전자 음악에서는 무미건조한 분위기 속에서도 아름다운 연주가 돋보이게 하기 위해 최고의 바이올린 연주자 조슈아 벨의 연주를 곡에 삽입, 독특한 느낌의 음악을 만들어냈다 이러한 한스 짐머의 작업 과정을 지켜본 론 하워드 감독은 "한스 짐머는 음악에 있어서 공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는 영화가 필요로 하는 음악을 만들어내는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처럼, 한스 짐머의 독특한 발상과 천부적인 작곡 능력이 더해져 완성된 영화 음악은 <천사와 악마>만의 미스터리하고 웅장한 느낌을 더욱 강하게 전달할 것이다.


↘ Director 론 하워드(RON HOWARD)
 

"댄 브라운의 소설 <천사와 악마>의 내용 가운데 가장 끌렸던 부분은 일루마니티 회원들 중 갈릴레오와 베르니니가 있었다는 사실이다.'과연 500년 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들은 정말 역사 속으로 사라졌을까?'라는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실제로, 오늘날까지 일루미나티가 온전히 살아남아 현대의 정부와 기업에 영향을 끼친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_감독 인터뷰 中

2002년 <뷰티풀 마인드>로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작품상과 감독상을 휩쓸며 작품성과 오락성을 두루 갖춘 감독으로 인정받은 론 하워드 감독. 사실 그는 생후 18개월부터 아역 배우로 연기를 시작해 영화계에 처음 입문했다. <앤디 그리피스 쇼>, <해피 데이즈> 등의 TV 시리즈와 조지 루카스 감독의 <청춘 낙서> 등 영화에도 출연한 경력이 있는 론 하워드 감독은 1977년 <대단한 차도둑>이라는 저예산 코미디 영화를 연출하며 오랫동안 꿈꿔왔던 영화 감독으로 전향했다. 그는 <뉴욕의 사랑>과 톰 행크스와 처음으로 만난 <스플래쉬>, <아폴로 13>, <랜섬>, <다빈치 코드> 등 히트작들을 연이어 연출하며 감독으로서의 입지를 굳혀나갔다. 최근에는 <프로스트 vs. 닉슨>으로 <뷰티풀 마인드>에 이어 또 다시 아카데미의 두 부문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2009년 그는 댄 브라운의 또 다른 베스트셀러 [천사와 악마]를 스크린으로 옮긴 <천사와 악마>로 또 한번 전세계 극장가 점령에 나섰다. 이미 전세계적으로 검증 받은 바 있는 연출력의 소유자 론 하워드 감독은 이번 작품으로 한층 더 흥미로운 스토리와 업그레이드 된 액션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Filmography
<프로스트 vs 닉슨>(2009), <다빈치 코드>(2006), <신데렐라맨>(2005), <뷰티풀 마인드>(2002), <그린치>(2000), <랜섬>(1996)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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