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르 포 Amour Fou_Auftacuchen

" 가볍고 자유로운 생활을 즐기는 프리랜서 사진작가 26세의 '나디아'가 클럽에서 우연히 만난 '다리우스'와 사랑하면서 겪는 상처를 통해 두 남녀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영화 "

2006, 독일, 에로틱 멜로, 90분

감 독 : 펠리치타스 콘

출 연 : 헨리에타 하인즈, 골러 율러

개 봉 : 2010년 개봉 l 관람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수입/배급 : 시네마 밸리
국내 홈페이지 미정

- 브루클린국제영화제 신인감독상 수상


브루클린국제영화제 신인감독상 수상 화제작 <아모르 포> 1월 개봉
 

그로테스크하고 예술적인 분위기와 임팩트 강한 연출력으로 2007년 브루클린국제영화제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펠리치타스 콘의 <아모르 포>가 국내 개봉이 확정 되었다.

국내에서는 2007년 메기박스 유럽영화제 '미드나잇 익스프레스부문' 에서 상영 후 앵콜상영,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올 겨울 개봉 하게 되었다.

'젊은 사랑의 위태로움과 즐거움을 매우 친밀하게 바라본다', '사랑하는 것과 사랑 받는 것에 대한 파워풀한 실험적인 영화'라는 평을 들으며, 첫 장편영화 데뷔임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높은 영화로 2007브루클린국제영화제 신인 감독상을 수상했다.

수 많은 뮤직비디오 연출 이력이 말해주듯이 현란한 테크노 음악과 잔잔한 서정적인 곡을 혼합시켜 복잡미묘한 젊은 청춘들의 감정들을 세련되고 그로테스크하게 표현해냈다.

가볍고 자유로운 생활을 즐기는 프리랜서 사진작가 26세의 '나디아'가 클럽에서 우연히 만난 '다리우스'와 사랑하면서 겪는 상처를 통해 두 남녀의 사랑과 성장을 주인공들의 세심한 감정들이 감각적인 영상을 통해 표현했다.

올 겨울, 흔들리는 젊은이들이 불안정한 사랑의 안식처를 찾기 위해 벌이는 열정적인 행보를 영화 <아모르 포>에서 만나보게 될 것이다. (2007.12.12)

코리아필름 편집부



잠깐 차 한잔 하고 갈래?
 

작은 체구에 깜찍한 커트 스타일의 프리랜서 사진작가 나디아. 밤에는 자유롭게 클럽에서 광분한 듯 폭발해내며 음악에 몸을 내던지는 에너지가 많은 여성이다. 클럽에서 운명적으로 다리우스를 처음 만나고 그날 집 앞까지 배웅해준 그에게 그녀는 거침없이 말한다. "들어가서 잠깐 차 한잔 할래?" 하지만, 다리우스는 단번에 거절한다. "싫어."


너에게 압도되는 느낌이야!
 

며칠 후 나디아에게 CD가 든 우편물이 도착한다. CD에는 나디아에게 구애하는 다리우스의 목소리가 담겨있다. "당신한테선 나에게 없는 어떤 힘이 느껴져. 음악 듣고 전화죠."
그 후 둘은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나디아는 사랑에 대한 태도를 바꾸기 시작한다.

뜨거운 사랑을 하지만, 나디아의 적극적인 태도에 다리우스는 점점 두려워지기 시작하고, 원치 않은 임신과 낙태로 인해 둘 사이에 위기가 닥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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