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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칸 메이드 American Made


" 민항기 1급 파일럿 '배리 씰'이 CIA의 제안으로 비밀 프로젝트에 합류하면서 FBI, CIA, 백악관 그리고 세계 최대 마약조직까지 속이며 하늘에서 세상을 갖고 논 범죄 액션 영화 "

2017, 미국, 범죄/액션/스릴러, 115분

감 독 : 더그 라이만

출 연 : 톰 크루즈, 도널 글리슨, 사라 라이트 외

개 봉 : 2017년 9월 14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입/배급 : UPI 코리아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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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주연 2017 최고의 범죄 액션 스릴러가 온다! <아메리칸 메이드> 9월 개봉 확정
 

2014년 <엣지 오브 투모로우>로 압도적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던 톰 크루즈와 더그 라이만 감독이 2017년 9월 범죄 액션 스릴러 <아메리칸 메이드>로 다시 만난다. FBI, CIA, 백악관 그리고 마약조직까지 모두를 속인 전설적인 인물 '베리 씰'로 변신한 톰 크루즈의 새로운 모습과 예측불허 전개로 눈길을 사로잡는 1차 예고편을 최초 공개한다.

범죄 액션 스릴러 <아메리칸 메이드>가 1차 예고편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오는 9월 개봉을 앞둔 영화 <아메리칸 메이드>는 1980년대, FBI, CIA, 백악관 그리고 세계 최대 마약조직까지 모두를 속인 전설적인 남자 '배리 씰'(톰 크루즈)의 믿기 힘든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더그 라이만 감독과 배우 톰 크루즈가 다시 조우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더그 라이만 감독과 톰 크루즈는 <엣지 오브 투모로우>를 통해 같은 시간대를 반복해서 겪게 되는 타임 루프 소재와 압도적인 액션, 그리고 시선을 사로잡는 시각효과까지 폭발적인 호평을 얻으며 국내 469만 관객을 동원, 할리우드 최고의 흥행 콤비임을 입증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소설을 영화화한 <엣지 오브 투모로우>에 이어 이번 <아메리칸 메이드>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서 더그 라이만 감독 특유의 탁월한 연출력과 재해석 능력이 어떻게 발휘될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성실한 1급 파일럿과 사기꾼의 양면적인 면모를 동시에 보여주는 톰 크루즈의 다채로운 얼굴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또한, 무료한 일상을 보내던 '배리 씰'이 CIA의 제안을 받고 밀수에 가담하고, 점차 화려하게 변해가는 그의 일상이 경쾌하고 리드미컬하게 그려지며 관심을 더욱 배가시킨다. 특히, 요원이나 스파이 등의 캐릭터를 통해 강인한 모습을 선보였던 톰 크루즈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배리 씰'만의 능청스러운 매력을 어떻게 소화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톰 크루즈가 연기하는 '배리 씰'은 실제 인물로서,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2013)의 '조단 벨포트'(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 비견되는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함께 매력적인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배리 씰'에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며 그의 인생을 바꾸어 놓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몬티 쉐퍼'에는 <어바웃 타임>(2013)으로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은 도널 글리슨이 연기, 톰 크루즈와의 환상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톰 크루즈의 새로운 모습과 다채로운 액션, 그리고 80년대라는 시대적 배경은 <아메리칸 메이드>만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어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새로운 범죄 액션 스릴러 등장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는 1차 예고편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으는 영화 <아메리칸 메이드>는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2017.06.08)

코리아필름 편집부


정의도 법도 그 누구의 편도 아닌
그의 미친 비행이 시작된다
  뉴욕에서 워싱턴, 워싱턴에서 시카고로. 고객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모시는 것 외에 그 어떤 즐거움도 없던 민항기 1급 파일럿 '배리 씰'(톰 크루즈). 어느 날 배리를 찾아온 CIA 요원 '몬티 쉐퍼'(도널 글리슨)에 의해 그의 삶은 180도 뒤바뀌기 시작한다. CIA와 손을 잡고 무기 밀반출을 돕기 시작한 배리는 찰나의 불법 행위로 거액의 돈다발을 거머쥐게 된다. 점점 더 큰 범죄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 그는 결국 FBI, CIA, 백악관 그리고 세계 최대 마약 조직까지 손을 뻗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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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를 사로잡을 새로운 흥행 콤비가 온다!
톰 크루즈 X 더그 라이만 감독!
 

2014년,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스타일의 SF 블록버스터로 개봉 직후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469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신선한 설정을 바탕으로 한 압도적인 액션, 더그 라이만 감독의 파격적인 연출, 그리고 톰 크루즈의 뛰어난 연기는 관객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렇듯 첫 호흡에서 새로운 할리우드의 흥행 콤비임을 알린 더그 라이만 감독과 톰 크루즈는 더 좋은 작품 활동을 하기 위해 <엣지 오브 투모로우>를 포함해 총 세 개의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기로 합의했고, <아메리칸 메이드>를 바로 그 두 번째 작품으로 선택했다.

전작과 달리 실화를 바탕으로 한 범죄 액션 장르를 선택한 톰 크루즈와 더그 라이만 감독은 정부를 비롯해 거대 마약조직을 상대로 대범한 사기를 벌인 한 평범했던 남자의 인생에 매료되었다. 더그 라이만 감독은 "주인공 '배리 씰'의 이야기에는 관객들이 즐거워할 만한 영화적 요소들이 모두 있었다"며 이번 작품의 기획 의도를 밝혔고, "이번 작품은 '배리 씰'의 삶을 대변하듯 풍자적이면서 긴장감 넘치는, 한편으로는 유쾌하고 놀라운 이야기가 될 것이다"라고 전해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그의 친구이자 오랜 파트너인 톰 크루즈는 '배리 씰'에 대해 "지금까지 맡았던 역할과 전혀 다른 색을 지닌 인물이어서 진지하게 긴 시간 고민했다"고 전해 그가 스크린에 구현해낼 유쾌하면서도 매력적인 면모에 기대를 불러 일으킨다.

스태프들을 통해서도 톰 크루즈와 더그 라이만, 두 사람의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다. 프로듀서 킴 로스는 "두 사람의 팀워크는 정말 대단했다. 우리 프로젝트는 보통 사람은 견딜 수 없을 만큼 힘든 작업이었는데, 그 둘은 지치지도 않았다. 흐트러짐을 찾을 수 없는 모습에 많이 배웠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각본가 게리 스피넬리는 "톰 크루즈와 더그 라이만 감독은 만족하는 법이 없었다. 더 나은 이야기를 위해 끊임 없이 회의를 거쳤다"고 전해 세 사람이 합심해 만들어낸 스토리와 다채로운 연출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1980년대, 배리 씰이 살았던 그곳을 온전히 옮겨라!
배우와 스태프 모두 5주 동안 숙식을 함께 했던 볼 그라운드 촬영기!
 

실화를 스크린으로 옮기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는 그 시대 배경을 리얼하게 살리는 것이다. <아메리칸 메이드>의 제작진 역시 그 부분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밖에 없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제작진이 가장 중요한 때라고 판단했던 것은 루이지애나에서 아칸소 메나로 옮겨간 1981년이었다. 이 이동 자체가 바로 CIA의 지원을 받아 주 정부와 연방 정부의 눈을 피한 사건이기 때문이다. 제작진은 오랜 고민 끝에 조지아 주의 작은 마을인 볼 그라운드를 섭외해 약 5주간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이 함께 체류하며 촬영을 진행했다.

볼 그라운드는 앤틱한 느낌의 상점과 카페로 이루어진 중앙 거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 곳을 중심으로 로케이션을 진행해 대대적인 보수를 거쳤다. '배리 씰'이 자신의 불법 행위를 감추기 위해 오픈했던 다양한 상점들 역시 미술 팀의 손에서 마치 실제 있었던 것처럼 탄생했다. 거리에는 깔끔한 느낌을 없애기 위해 모래가 뿌려졌고, '배리 씰'이 극 중 집에 돌아갈 수 없다는 전화를 하는 데에 필요한 1980년대의 공중전화 부스를 20개 넘게 구해 설치하기도 했다. 프로듀서 킴 로스는 "마치 하나의 작은 미국 같았다. 한적하지만 뒤로는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있는 작고도 완벽한 마을"이라고 밝혀 볼 그라운드의 변신을 기대케 한다.

또 다른 주요 로케이션은 볼 그라운드의 체로키 공항이었다. 무기와 마약을 싣고 계속 해서 타국을 오고 가는 '배리 씰'인 만큼, 공항과 그의 비행기가 머무는 격납고에도 힘을 실어야 했다. 특히 격납고는 <아메리칸 메이드>의 톤을 가장 명확하게 볼 수 있는 장소로 구성되었는데, 겉보기에는 '배리 씰'의 놀이 공간처럼 꾸며져 있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그가 운반해야 할 각종 무기와 마약류가 쌓여있는 범죄의 공간인 것이다. '배리 씰'의 유쾌하면서도 튀는 캐릭터를 보여주기 위한 당구대, 팩맨 게임기, 대형 카세트 등으로 이루어진 공간은 마치 어린 아이의 놀이 공간을 연상시키며, 그 사이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는 수십 킬로그램의 코카인과 총기 박스들은 명확한 대비를 이루어 재미를 더한다. 프로듀서 더그 데이비슨은 이러한 공간들에 대해 "얼핏 친숙하게 느끼는 소품들도 많이 있지만, 그러면서도 현재 세계와는 완전히 동떨어져 있다고 느낄 수 있는 것이 1970년대 후반에서 80년대 초반"이라면서 "하지만 그만큼의 강렬함을 가지고 있는 시기여서 더욱 완벽하게 구현하고자 했다"고 전해 관객들이 스크린을 통해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요소가 있음을 강조했다.


비행 한 번에 17억!
법도 정의도 필요 없는 남자, 배리 씰이 온다!
 

70년대 말부터 80년대 초반, 미국은 '비범한' 능력을 가진 한 남자를 이용해 미국의 위상을 세우고자 했다. 그는 바로 미국 현대사의 일대 파란을 일으킨 전설적인 인물 '배리 씰'이다. 오는 9월 14일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배리 씰'의 삶이 영화 <아메리칸 메이드>를 통해 다시 재조명된다. TWA 항공사의 1급 파일럿이자 평범한 가정의 가장이었던 '배리 씰'. 그의 인생을 180도 변화시킨 것은 바로 CIA로부터 받은 뜻밖의 제안이었다. '국가를 위해 중아메리카 내 있는 공산주의자들을 감시할 것'. 당시 공산주의와의 전쟁을 선포했던 미국은 정부의 비밀 프로젝트라는 명목으로 '배리 씰'의 비행 능력을 이용하고자 했다. 이 비밀 프로젝트의 임무는 시간이 지날수록 대범해졌고, '배리 씰'은 결국 공산주의자들에게 반기를 든 니카라과 반군 세력에게 불법으로 무기를 제공하는 수준에 이른다. 이처럼 정부의 보호(?) 아래 짜릿한 '비행'을 즐길 수 있었던 '배리 씰'은 더욱 대담한 '비행'을 준비하는데, 정부의 눈을 속이고 비행 한 번에 한화 17억이라는 어마어마한 액수를 거래로 멕시코의 마약조직 카르텔을 도와 마약 밀매와 수송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처럼 미국 전역에 엄청난 반향을 일으킨 사건이자 '미국 역사상 최고의 스캔들'로 손꼽히는 '배리 씰'의 이야기가 스크린으로 옮겨져 전 세계 관객들과의 만남을 준비 중이다.

CIA, FBI, 백악관, 그리고 세계 최대 규모의 마약조직까지 모두를 속인 남자, '배리 씰'이 <아메리칸 메이드>를 통해 짜릿한 범죄 액션 영화의 주인공으로 다시 태어난다. 드라마와 액션, 풍자와 해학, 웃음과 슬픔이 공존하는 '배리 씰'의 버라이어티한 삶을 그린 <아메리칸 메이드>는 범죄와 액션에 더욱 힘을 실어 차별화 된 작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직장과 집 밖에 모르던 남자 '배리 씰'이 국경을 넘나들며 각종 범죄를 일으키는 인물로 변화하는 과정은 러닝 타임 내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관객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여기에 마약조직과 정부의 추격을 피해 펼쳐지는 '배리 씰'의 비행 액션은 긴박감 넘치는 장면들을 완성시키며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아메리칸 메이드>만의 스릴과 긴장을 선사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영화는 '배리 씰'의 밝혀지지 않았던 인간적인 면모까지 다룰 예정이어서 관객들에게 공감까지도 이끌어낼 전망이다. 이처럼 '배리 씰'의 삶을 통해 액션의 짜릿함과 다양한 드라마를 만나볼 수 있는 2017년 최고의 기대작, 범죄 액션 영화 <아메리칸 메이드>는 개봉과 동시에 올 가을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비행기와의 끝나지 않는 인연!
다양한 기종 총출동! 톰 크루즈가 직접 운전한 사연까지?!
 

톰 크루즈와 비행기의 인연은 생각보다 깊다. 자신의 이름을 알린 작품 <탑건>에서 최신 전투기를 모는 해군 대위로 처음 비행기와 연을 맺은 톰 크루즈는 이어 자신의 필모그래피 중 가장 화려한 액션들을 비행기와 함께 했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최고 액션 중 하나로 손 꼽히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의 오프닝 액션은 그가 직접 비행기에 매달리고 침투하는 모든 액션을 소화한 것이 알려지며 전세계 관객들의 극찬을 받았다. 또한 최근 개봉한 <미이라>에서도 무중력 상태로 추락하는 비행기 안에서 살아남기 위한 목숨을 건 액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런 그가 다시 한번 1급 민항기 파일럿으로 <아메리칸 메이드>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가장 놀라운 사실은 영화 속 모든 비행 장면을 톰 크루즈가 직접 비행기를 운전하며 촬영했다는 점이다. 이미 톰 크루즈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더그 라이만 감독도 이 사실에는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이렇게 많은 운송 수단을 운전할 줄 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경비행기를 직접 운행해 콜롬비아까지 가기도 했다"며 톰 크루즈의 능력과 열정 모두에 감탄했다. 함께 출연한 도널 글리슨 역시 "톰 크루즈와 함께 비행을 하는 씬이 있었다. 더그 라이만 감독이 우리 뒤에 탔는데, 톰 크루즈는 날기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비행기를 거꾸로 뒤집었고 감독은 아이패드로 촬영했다. 톰 크루즈는 신의 경지에 이른 사람 같다"며 촬영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항공기 코디네이터 프레드릭 노쓰는 이미 100편이 넘는 영화에서 항공 관련 사항을 담당한 베테랑으로, 톰 크루즈가 운전하게 될 1967년부터 1975년까지 운행되었던 모든 기종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에어 헤리티지 뮤지엄의 도움까지 받아낸 노력의 결과 '에어로스타 600', '세스나 414' 같은 경비행기부터 C-123 화물수송기까지 다양한 기종의 비행기가 등장할 수 있었다. 또한 프레드릭 노쓰는 직접 비행기를 운전하는 톰 크루즈를 위해 그 당시의 기술력으로 세팅되어 있는 항공기 내부의 브레이크 장치, 유압식 기기 등을 내구성 높은 최근의 것으로 교체해 오래된 항공기가 보다 안전하게 운행될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톰 크루즈부터 제작진까지, 모두의 끝 없는 노력으로 탄생한 비행 액션은 관객들에게 다른 영화에서는 볼 수 없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톰 크루즈가 입으면 뭘 해도 멋있다?!
1980년대의 정체성을 한 눈에! 의상까지 완벽하다!
 

<아메리칸 메이드>의 80년대 배경을 표현하는 데에 의상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였다. 주인공 '배리 씰' 역의 톰 크루즈는 카우보이 부츠, 가죽 카라 자켓, 서부 스냅 버튼(일명 똑딱이 단추)이 달린 몸에 꼭 끼는 셔츠로 미국 남부의 스타일을 재현했는가 하면, 짧은 구렛나루와 삐삐로 그의 80년대 룩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그리고 CIA 요원 '몬티 쉐퍼' 역의 도널 글리슨은 직접 애틀랜타의 한 빈티지 옷가게에서 찾은 파란 자켓을 극중 의상으로 선보였다. 평소에도 캐릭터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쓰는 것으로 알려진 도널 글리슨은 직접 자신이 생각하는 의상 컨셉에 맞는 빈티지 옷을 찾아내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특히 '몬티 쉐퍼'는 정의와 불의의 경계에 선 이중적인 인물로, 장면에 따라 자주 의상 컨셉이 바뀌어야 했기에 어떤 역할보다 의상팀의 세심함까지 필요했다고 한다.

한편, '배리'가 중?남미를 오가는 길에 고용한 괴짜 조종사 '스노우버드'의 팀원들은 위트 넘치는 카우보이 스타일을 선보인다. 의상팀은 이들에게 짧은 반바지에 하와이안 셔츠, 랭글러 청바지 등의 레트로 룩으로 '나이 값 못하는 삼촌 같은' 캐릭터들에 재치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배리'의 철없는 처남 'JB' 역의 케일럽 랜드리 존스는 민소매티에 대충 잘라 만든 청반바지, 이른바 김병지 헤어 스타일로 시대와 개성넘치는 캐릭터를 담아냈다.

이러한 <아메리칸 메이드>의 의상 감독 제니 게링은 빈지티 디자인 하나까지 손수 수집한 것은 물론, 이동하는 비행기 안에서도 의상을 만들어야 했을 정도로 쉽지않은 작업을 거쳐야 했다. 하지만 그녀는 "톰 크루즈와 더그 라이만 감독은 캐릭터를 풍성하게 만드는 요소라면 의상에 코믹한 포인트를 주어도 개의치 않았다. 힘들었지만 정말 재미있게 참여한 작품이었다"고 전해, 영화 속 개성을 더하는 다양한 의상들 또한 놓치지 말아야할 관전 포인트로 기대를 더한다.


↘ Cast & Character 배리 씰 l 톰 크루즈
 

민항기 1급 파일럿이자 TWA 사상 최연소 조종사로 안정된 삶을 살아가던 '배리 씰'. 어느 날 그의 앞에 CIA 요원 '몬티 쉐퍼'가 나타나 콘트라 반군에게 무기를 전달하는 스파이가 되어줄 것을 제안한다. CIA와 손잡고 무기 밀반출을 돕던 그는 메데인 카르텔의 마약 배달까지 손을 뻗치며 FBI, CIA, 백악관, 최대 마약조직까지 모두를 속이고 위험하지만 짜릿한 비행을 즐긴다.

톰 크루즈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통해 매번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명실상부 할리우드 최고 액션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미이라>(2017), <잭 리처: 네버 고 백>(2016), <우주 전쟁>(2005) 등 다수의 작품에서 세상을 구하기 위해 맞서 싸우는 역할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남다른 삶을 살았던 실존 인물 '배리 씰'로 완벽 변신, 이제껏 본 적 없는 유쾌한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엣지 오브 투모로우>(2014)에 이어 더그 라이만 감독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추는 톰 크루즈는 눈을 뗄 수 없는 비행 액션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Filmography]
영 화 <미이라>(2017), <잭 리처: 네버 고 백>(2016),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2015), <엣지 오브 투모로우>(2014),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2011), <미션 임파서블3>(2006), <우주 전쟁>(2005), <미션 임파서블2>(2000), <매그놀리아>(1999), <미션 임파서블>(1996)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몬티 쉐퍼 l 도널 글리슨
 

CIA 요원으로 어떻게서든 기회를 잡아 성공 가도를 달리려는 인물. 콘트라 반군에게 무기를 전달하고 그들을 감시하기 위해 민항기 1급 파일럿인 '배리 씰'을 이용, 위험하지만 승산 있는 도박을 벌인다.

아일랜드에서 활동을 시작한 도널 글리슨은 2013년 <어바웃 타임>을 통해 전 세계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후 <프랭크>(2014), <엑스 마키나>(2015),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2015),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2015)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스펙트럼을 넓혔다. 이번 작품에서는 정의와 불의의 경계에 선 이중적인 인물을 연기해 특유의 개성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Filmography]
영 화 <브루클린>(2015),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2015),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2015), <엑스 마키나>(2015), <언브로큰>(2014), <프랭크>(2014), <어바웃 타임>(2013), <안나 카레니나>(2013) 외 다수
드라마 [블랙 미러2](2013), [하비와 밥이 만났을 때](2011) 등


↘ Cast & Character 루시 씰 l 사라 라이트
 

'배리 씰'의 아내로, 갑자기 많은 돈을 벌어들이는 남편을 의심하며 합법적인 일이냐고 되묻는다. 남편이 파일럿으로 평범한 삶을 살길 바라면서도 그의 뜻을 존중하며 어떠한 위기 앞에서도 대담함을 잃지 않는 강인한 여성이다.

사라 라이트는 최근 <워크 오브 셰임>(2014)과 [메리 미](2014) 등에 출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켄터키 주에서 나고 자란 그는 남부 지역 억양을 완벽하게 구현할 뿐 아니라 '루시 씰'의 성격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몰입해 캐릭터를 더욱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가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씩씩하고 강인한 여성의 모습을 선보이며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할 것이다.

[Filmography]
영 화 <워크 오브 셰임>(2014), <21 앤드 오버>(2013), <러브, 비하인드>(2012), <터치백>(2011), <하우스 버니>(2008), <남주기 아까운 그녀>(2008) 외 다수
드라마 [메리 미](2014),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 시즌4](2011) 등


↘ Director 감독 | 더그 라이만
 

<본 아이덴티티>(2002),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2005), <페어 게임>(2008), <고>(1999), <스윙어즈>(1996) 등 다수의 명작들을 탄생시킨 더그 라이만 감독은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을 만큼 작품의 스펙트럼이 넓은 연출가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2014) 이후 톰 크루즈와 함께 작업할 다음 작품을 찾던 그는 <아메리칸 메이드>의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이 작품이 두 번째 프로젝트가 될 것임을 단번에 직감했다.

프로듀서 브라이언 그레이저는 더그 라이만 감독에 대해 "기존 질서를 따르지 않는 사람이다. 이번 작품의 적임자는 그뿐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라고 말해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영화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더그 라이만 감독은 누구보다 멋진 삶을 살았던 실존 인물 '배리 씰'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에 대해 "실화를 기반으로 한 유쾌한 거짓말"이라고 표현했으며, 본래 전기 영화 스타일에 유쾌한 분위기를 더해 특별한 작품을 완성했다.

뿐만 아니라 더그 라이만 감독은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의 시대적 거리감을 살려 마치 다른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기분이 들 수 있도록 했다. 프로덕션 디자인과 로케이션부터 의상과 자동차 등의 소품에 이르기까지 심혈을 기울인 결정으로 영화의 재미를 더했다. 그는 또 "<아메리칸 메이드>는 제작 과정 자체가 짜릿한 모험이었다. '배리 씰'의 현란한 모험기를 영화에 담은 게 아니라 우린 정말 모험을 한 거다."라고 전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이고 있다.

[Filmography]

연출_ <엣지 오브 투모로우>(2014), <페어 게임>(2010), <점퍼>(2008),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2005), <본 아이덴티티>(2002), <고>(1999), <스윙어즈>(1996) 외 다수

제작_ <엣지 오브 투모로우>(2014), <페어 게임>(2010), <본 얼티메이텀>(2007), <본 슈프리머시>(2004), <본 아이덴티티>(2002)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