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거리 파이터의 불가능한 마지막 도전을 그린
영화 <파이터 제우스>가 8월 개봉을 확정하고 파이팅 넘치는
메인 포스터, 예고편 및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파이터 제우스>은 단 한 번도 기회가 없었던 루저 복서가
챔피언의 선택을 받고 강직한 코치와 함께 길거리 파이터와 실제
대결을 하고 지옥훈련을 거쳐 마침내 챔피언과 불가능한 대결을
벌이는 액션 스포츠 영화.
이민자 출신으로 차별을 받던 제우스는 권투를 사랑하지만 시합이라고는
작은 술집의 링에 오르는 게 전부이고 가족에게도 인정받지 못하는
신세다. 챔피언 롭은 코로나로 어머니를 잃고 은퇴 경기로 누구에게나
기회를 제공하는 시합을 열기로 하고 길거리에서 폭행을 당하는
노인을 구한 제우스를 도전자로 선택한다.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를
잡은 제우스는 강직한 코치에게 트레이닝을 의뢰하고 코치는 진정한
파이터로 제우스를 키우기 위해 진짜 길거리의 파이터들과 대결을
붙이며 그들과 함께 지옥훈련을 시킨다. 수없이 얻어터지고 쓰러지지만
포기하지 않고 한계에 도전하는 제우스는 마침내 불가능해보이는
챔피언과의 대결을 위해 링에 오른다. <파이터 제우스>는 꿈을
위해 절대 포기하지 않고 불가능에 도전하는 진정성으로 2023년
SAN DIEGO FILM AWARDS에서 최우수 작품상 및
최우수 스턴트 액션상을 수상했으며 남우주연상 등 기타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파이터 제우스>는 살아있는 권투의 전설이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에 한 명인 '매니 파퀴아오'가 직접 제작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니 파퀴아오는 72전 62승(39KO)
2무 8패의 성적을 거두었으며 역사상 최초로 8체급 챔피언을
지낸 전설적인 복서. 매니 파퀴아오는 필리핀의 국민 영웅이며
그의 경기가 있을 때는 전국민이 중계를 시청하는 것은 물론이고
정치권에서도 싸움을 중단하고 노사분규, 심지어 내전도 휴전을
할 정도였으며 그가 이동할 때는 중무장한 군인 30명이 경호를
맡았다. 그런 매니 파퀴아오가 권투의 정신과 가치 그리고 젊은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위해 <파이터 제우스>를 직접 제작하게 되었다.
매니 파퀴아오는 영화를 통해 인생은 도전이며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다면
반드시 꿈은 이뤄진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단 한 번의 기회조차 없었던 루저이자 길거리 파이터의 마지막
도전을 그린 영화 <파이터 제우스>는 8월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2023.08.10)
코리아필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