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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은 이름이 있다 Ni vue, ni connue(All About Corinne)


" 이자벨 위페르, 마르크 피투시 감독 내한! "

2026, 프랑스/벨기에, 블랙 코미디, 118분

감 독 : 마르크 피투시

출 연 : 이자벨 위페르, 다이앤 크루거, 상드린 키베를랭

2027년 개봉 l 관람등급 : 미정
수입/배급 : 티캐스트
국내 홈페이지 미정

-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공식 초청!

<내일은 이름이 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이자벨 위페르, 마르크 피투시 내한
 

태광그룹의 미디어 계열사 티캐스트가 수입·배급하는 영화 <내일은 이름이 있다>(All About Corinne)가 오는 10월 6일 개막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더불어 주연인 이자벨 위페르와 마르크 피투시 감독 내한 소식이 전해지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티캐스트 수입·배급 영화 <내일은 이름이 있다>가 초청 및 내한을 확정했다. 티캐스트(대표 이정화)는 <퍼펙트 데이즈>, <어느 가족>, <아무르>, <우리도 사랑일까>,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등 작품성과 화제성을 두루 갖춘 웰메이드 예술영화를 국내에 소개해온 수입 배급사이다. 엄선된 라인업으로 관객들에게 신뢰를 주는 수입 배급사로 자리매김한 티캐스트가 선택한 <내일은 이름이 있다>(All About Corinne)는 명배우 이자벨 위페르, 다이앤 크루거, 상드린 키베를랭이 출연하고, 영화 <파리 폴리><코파카바나>,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마르크 피투시 감독이 연출을 맡은 경쾌한 드라마다. 특히 이자벨 위페르는 <내일은 이름이 있다>를 통해 마르크 피투시 감독과 <파리 폴리>, <코파카바나> 이후 세 번째로 함께하며 최고의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 공식 초청 및 제79회 로카르노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며 주목받고 있는 <내일은 이름이 있다>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되어 국내 첫선을 보인다.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은 거장 감독의 신작 또는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화제작 가운데 감독이나 배우가 영화를 직접 소개하고 관객과의 만남을 갖는 섹션이다. 이번 상영에서는 주연인 이자벨 위페르와 마르크 피투시 감독이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다양한 행사를 통해 관객들과 직접 만나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내일은 이름이 있다>의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및 내한 일정은 영화제 일정에 따라 추후 공개된다.

한편 <내일은 이름이 있다>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국내 최초 공개되며, 2027년 개봉 예정이다. (2026.09.02)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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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그들이 없다면 영화 속 거리는 텅 비어 있을 것이다. 사무실과 슈퍼마켓은 인적 없이 황량하고, 스크린은 생명력을 잃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눈에 띄어선 안 된다-스타에게 그늘을 드리우지 않도록. 그들은 바로 엑스트라들이다. 그중 배우의 꿈을 놓지 못한 코린은 오늘도 촬영장 구석에서 스포트라이트를 기다린다. 그리고 이 무명 엑스트라를 연기하는 배우가 다름 아닌 이자벨 위페르라는 사실이야말로 <내일은 이름이 있다>가 우리에게 건네는 가장 근사한 농담이다. 100편이 넘는 필모그래피를 지닌 이 살아 있는 전설은, 눈빛 하나와 침묵 한 조각만으로도 좌절과 열망 사이를 오가는 코린을 눈부시게 완성해낸다. 『콜 마이 에이전트!』의 마르크 피투시 감독은 특유의 따뜻한 유머로 영화계의 이면을 섬세하게 들여다보고, 상드린 키베를랑과 다이앤 크루거는 극 중 자기 자신을 연기하며 유쾌한 앙상블을 빚어낸다. <내일은 이름이 있다>는 이 가을, 야외상영장을 웃음과 감동으로 가득 채울 더없이 반가운 초대장이다. (부산국제영화제 발췌)


↘ Cast & Charac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