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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4중주 A Late Quartet


" 인생의 피할 수 없는 변화를 맞이한 4인의 음악인들을 통해 삶과 예술, 그리고 사랑을 이야기하는 영화 "

2012, 미국/영국, 드라마, 105분

감 독 : 야론 질버만

출 연 : 필립 시모어 호프먼, 크리스토퍼 월켄, 캐서린 키너

개 봉 : 2013년 7월 25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입/배급 : ㈜티캐스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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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영화의 흥행 역사를 다시 쓰다! <마지막 4중주> 10만 관객 돌파!
 

개봉 41일 만에 9만 관객을 돌파하며 2009년 이후 소규모 개봉한 예술영화 중 최다 관객수를 갱신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운 화제작 <마지막 4중주>가 개봉 57일만에 1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예술영화의 흥행 역사를 다시 쓰는 기염을 토했다.

무르익은 원숙한 연기로 전세계인들을 감동시킨 세계적 배우들의 최고의 앙상블과 야론 질버만 감독의 뛰어난 연출, 인생의 의미를 고스란히 담은 듯한 클래식 음악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명품 걸작 <마지막 4중주>가 개봉 57일 만인 지난 9월 19일 추석 당일 1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13년의 여름뿐만 아니라 가을에도 관객들에게 영원히 잊지 못할 감동과 여운을 선사하고 있다(9월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102,420명). 연중 최대 성수기인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화제의 블록버스터와 한국영화 대작, 애니메이션 등이 어김없이 쏟아졌던 올 여름, 불과 27개관에서 개봉해 개봉 4일 만에 1만 관객을 돌파하며 '대박'을 예감케 했던 영화 <마지막 4중주>는 이후 역대 소규모 개봉 예술영화 흥행작들의 기록을 잇달아 깨는 폭발적 흥행을 이어가며 개봉 31일 만에 8만 관객을 돌파, 2009년 이후 소규모 개봉한 해외 예술영화 중 최다 관객수를 갱신했다. 개봉 6주차에 접어들면서 <엘리시움> <나우 유 씨 미: 마술 사기단> <숨바꼭질> 등의 화제작들이 주목 받는 가운데 꾸준한 관객 동원으로 9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마지막 4중주>. 설경구, 문소리 주연의 한국영화 <스파이>와 김기덕 감독의 <뫼비우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은퇴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바람이 분다>가 개봉한 개봉 7주차와 개봉 11일만에 600만명을 돌파한 영화 <관상>과 역대 다양성영화 최단기간 3만 관객 돌파를 기록한 홍상수 감독의 <우리 선희>가 상승세를 보인 추석 극장가에서도 꾸준히 관객들의 선택을 받으며 소규모 개봉 해외 예술영화로는 2009년 이후 처음으로 1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운 <마지막 4중주>의 흥행 기록이 더욱 놀라운 점은 오로지 작품성의 힘만으로 일궈낸 결과라는 점이다. 한 여름 성수기 극장가 블록버스터와 한국영화들의 흥행 돌풍이 거센 가운데,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좋은 영화'를 원하는 관객들의 입맛을 '작품성과 예술성으로 무장한 명품 걸작의 감동과 여운'으로 충족시키며 뜨거운 흥행질주를 이어간 영화 <마지막 4중주>. 인생의 의미를 고스란히 담은 클래식 음악이 주는 깊은 여운으로 이제는 선선한 가을 극장가까지 사로잡으며 멈출 줄 모르는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마지막 4중주>의 흥행에 대한민국 극장가가 주목하고 있다.

한편 박원순 서울시장도 추석 연휴 때 작품을 감상한 후 트위터에 "마지막 4중주 -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본 영화. 음악이 주는 묵직한 여운!"이라는 평을 남기며 여름에서 가을까지 이어지는 뜨거운 흥행 열풍에 동참한 영화 <마지막 4중주>는 10만 관객 돌파 후 절찬 상영 중이다. (2013.09.23)

코리아필름 편집부


<마지막 4중주> 개봉 41일 만에 9만 관객 돌파!
 

개봉 4일 만에 1만 관객, 12일 만에 3만 관객, 18일 만에 5만 관객, 31일만에 8만 관객을 돌파하며 2009년 이후 소규모 개봉한 예술영화 중 최다 관객수를 갱신하는 놀라운 기록으로 예술영화 흥행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화제작 <마지막 4중주>가 개봉 41일 만에 9만 관객을 돌파하며 놀라운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무르익은 원숙한 연기로 전세계인들을 감동시킨 세계적 배우들의 최고의 앙상블과 야론 질버만 감독의 뛰어난 연출, 인생의 의미를 고스란히 담은 듯한 클래식 음악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명품 걸작 <마지막 4중주>가 개봉 41일만에 9만 관객을 돌파하며 명실공히 2013년 여름 극장가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했다(9월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92,379명). 연중 최대 성수기인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화제의 블록버스터와 한국영화 대작, 애니메이션 등이 어김없이 쏟아졌던 올 여름, 7월 25일 불과 27개관에서 개봉해 개봉 4일 만에 1만 관객을 돌파하며 '대박'을 예감케 했던 영화 <마지막 4중주>는 이후 역대 소규모 개봉 예술영화 흥행작들의 기록을 잇달아 깨는 폭발적 흥행을 이어가며 개봉 31일 만에 8만 관객을 돌파, 2012년 소규모 개봉 예술영화 중 최다 관객수를 기록한 <아무르>(80,345명)의 기록을 뛰어넘어 화제가 되었다. 개봉 6주차에 접어들면서 맷 데이먼 주연의 블록버스터 <엘리시움>과 애쉬튼 커쳐가 연기한 '스티브 잡스'의 실화로 주목 받은 작품 <잡스> 등이 개봉하고, 210만 관객을 돌파한 <나우 유 씨 미: 마술 사기단>, 개봉 19일만에 역대 스릴러 영화 흥행 2위로 등극한 <숨바꼭질> 등의 화제작들이 주목 받는 가운데 꾸준한 관객 동원으로 개봉 41일 만에 9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마지막 4중주>.

한편 CGV '무비꼴라쥬 DAY' 9월의 영화로 선정된 영화 <마지막 4중주>는 9월 3일 오후 8시경 전국 34개 CGV 극장에서 동시 상영으로 관객들을 만나 멈출 줄 모르는 흥행 질주에 더욱 가속도를 붙였다. 영화는 7월 25일 개봉하여 절찬 상영 중이다. (2013.09.04)

코리아필름 편집부


<마지막 4중주> 개봉 31일 만에 8만 관객 돌파!!
 

개봉 4일 만에 1만 관객, 12일 만에 3만 관객, 18일 만에 5만 관객, 25일 만에 7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소규모 개봉 예술영화 중 연이어 최단 기록을 갱신하는 진기록을 세웠던 영화 <마지막 4중주>(수입/배급: ㈜티캐스트)가 개봉 31일 만에 8만 관객을 돌파하며, 2012년 소규모 개봉 예술영화 최다 관객수를 기록했던 영화 <아무르>를 뛰어넘는 흥행 질주를 계속하고 있다.

인생의 피할 수 없는 변화를 맞이한 4인의 음악인들을 통해 삶과 예술, 그리고 사랑을 이야기하는 야론 질버만 감독의 영화 <마지막 4중주>가 개봉 31일만인 8월 24일 8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소규모 개봉 예술영화 최단 기록을 또 한 번 수립했다(8월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80,535명). 2012년 30개관 미만 개봉한 예술영화 중 최다 관객수(80,345명)를 기록한 영화 <아무르>의 최단 기간 기록을 깨며 개봉 4일 만에 1만, 9일 만에 2만 관객을 돌파했던 영화 <마지막 4중주>는 개봉 12일 만인 지난 8월 5일 2011년 홍상수 감독의 <북촌방향>이 세웠던 3만 돌파 기록(14일)을 이틀 앞서며 역대 소규모 개봉 예술영화 중 최단 기록인 12일만에 3만 관객을 돌파하는 놀라운 저력을 과시했다. 그 후 개봉 16일 만에 4만 관객, 18일 만에 5만 관객, 22일 만에 6만 관객, 25일 만에 7만 관객을 돌파하며 2012년 소규모 개봉 예술영화 중 최다 관객수를 기록한 외화 <아무르>(80,345명)와 한국 독립영화 <두 개의 문>(73,628명)의 최단 기록을 압도적으로 뛰어넘은 <마지막 4중주>는 불과 6일 후인 지난 8월 24일 8만 관객을 돌파, 2012년 개봉하여 영화사에 길이 남을 걸작임을 입증했던 거장 미카엘 하네케의 작품 <아무르>를 뛰어넘는 놀라운 흥행 기록을 남겼다.

특히 개봉 5주차에 접어들면서 할리우드 오락영화 <나우 유 씨 미:마술 사기단> < R.I.P.D.:알.아이.피.디. >, 독특한 소재와 높은 완성도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투 마더스> <일대종사>, 거장 로랑 캉테의 화제작 <폭스파이어> 등 늦여름 극장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의 개봉 속에서도 '좋은 영화'에 대한 신뢰감이 높은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와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는 <마지막 4중주>는 막바지 여름 극장가 그 뜨거운 흥행 질주를 계속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봉 4일만에 1만 관객, 9일 만에 2만 관객, 12일 만에 3만 관객, 16일 만에 4만 관객, 18일 만에 5만 관객, 22일 만에 6만 관객, 25일만에 7만 관객을 숨가쁘게 돌파한 뒤 31일 만에 8만 관객을 돌파하는 놀라운 흥행 속도로, 늦여름 극장가에 쏟아지는 화제작들 속 단연 돋보이는 흥행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마지막 4중주>는 7월 25일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2013.08.25)

코리아필름 편집부


<마지막 4중주> 개봉 25일 만에 7만 관객 돌파!
 

개봉 4일 만에 1만 관객, 9일 만에 2만 관객, 12일 만에 3만 관객, 16일 만에 4만 관객, 18일 만에 5만 관객, 22일 만에 6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소규모 개봉 예술영화 중 연이어 최단 기록을 갱신하는 진기록을 세웠던 영화 <마지막 4중주>가 개봉 25일 만에 7만 관객을 돌파하며 '설국열차'급의 폭발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무르익은 원숙한 연기로 전세계인들을 감동시킨 세계적 배우들의 최고의 앙상블과 야론 질버만 감독의 뛰어난 연출, 인생의 의미를 고스란히 담은 듯한 클래식 음악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영화 <마지막 4중주>가 개봉 25일만인 지난 8월 18일 7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소규모 개봉 예술영화 최단 기록을 또 한 번 수립했다(8월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70,854명). 2012년 30개관 미만 개봉한 예술영화 중 최다 관객수(80,345명)를 기록한 영화 <아무르>의 최단 기간 기록을 깨며 개봉 4일 만에 1만, 9일 만에 2만 관객을 돌파했던 영화 <마지막 4중주>는 개봉 12일 만인 지난 8월 5일 2011년 홍상수 감독의 <북촌방향>이 세웠던 3만 돌파 기록(14일)을 이틀 앞서며 역대 소규모 개봉 예술영화 중 최단 기록인 12일만에 3만 관객을 돌파하는 놀라운 저력을 과시했다. 그 후 개봉 16일 만에 4만 관객, 18일 만에 5만 관객, 22일 만에 6만 관객을 돌파하며 2012년 소규모 개봉 예술영화 중 최다 관객수를 기록한 외화 <아무르>(80,345명)와 한국 독립영화 <두 개의 문>(73,628명)의 기록을 압도적으로 뛰어넘은 <마지막 4중주>는 불과 3일 후인 지난 8월 18일 7만 관객을 돌파, '개봉 25일 만에 7만 관객 돌파'라는 놀라운 흥행 기록을 남겼다. 특히 개봉 4주차에 접어들면서 <감기> <숨바꼭질> 등 다양한 화제작들의 개봉으로 더욱 뜨거워진 8월 극장가에서 적은 상영관 수에도 불구하고 광복절에는 개봉 후 최다 관객수(4,553명)를 동원, 여전히 식지 않는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2012년 소규모 개봉 예술영화 중 최다 관객수를 기록한 외화 <아무르>의 기록(80,345명) 또한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올 여름 극장가는 <설국열차>가 한국영화 흥행기록을, <마지막 4중주>가 예술영화 흥행기록을 다시 쓰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개봉 19일만에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한국영화계의 새로운 흥행역사를 쓰고 있는 봉준호 감독의 글로벌 프로젝트 <설국열차>. 천만 관객을 동원했던 <해운대>와 2013년 최고의 외화 흥행작 <아이언맨 3>의 23일, 2013년 개봉해 역대 한국영화 흥행순위 3위에 오른 <7번방의 선물>의 25일 보다 빠른 속도로 800만 관객을 동원하는 기록을 세우며 폭발적인 흥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설국열차>는 재관람 열풍 역시 거세게 불고 있어 장기 흥행 돌풍 또한 이어질 전망이다. 예매사이트 맥스무비 영화연구소 분석에 따르면 <설국열차>는 개봉 11일차 기준으로 재관람율 5.56%를 기록, 역대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들을 뛰어넘거나 비슷한 재관람 수치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예술영화계의 '설국열차'급 흥행 돌풍으로 더욱더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마지막 4중주>는 지난 7월 25일 개봉해 예술영화로는 이례적으로 개봉 4일 만에 1만 관객, 9일 만에 2만 관객, 12일 만에 3만 관객, 16일 만에 4만 관객, 18일 만에 5만 관객, 22일 만에 6만 관객, 그리고 25일 만에 7만 관객을 돌파, 2012년 소규모 개봉 예술영화 중 최다 관객수를 기록한 외화 <아무르>(80,345명)의 기록(69일)과 한국 독립영화 <두 개의 문>(73,628명)의 기록(68일)을 압도적으로 갱신하며 <설국열차> 못지 않은 흥행 진기록을 세우고 있다. <마지막 4중주>의 이러한 흥행은 <미스터 고> <레드: 더 레전드> <더 울버린> <설국열차> <더 테러 라이브> 등 화제작들이 쏟아졌던 여름 극성수기 극장가에서 일궈낸 의미 있는 결과라 더욱 주목 받고 있으며, 좋은 영화를 알아본 관객들의 입소문과 높은 재관람율, 청소년층에서 중·장년층에 이르는 전 연령대 관객들의 두터운 지지 또한 받고 있어 장기 흥행을 예감하게 하고 있다. (2013.08.19)

코리아필름 편집부


<마지막 4중주> 개봉 22일 만에 6만 관객 돌파!
 

개봉 4일 만에 1만 관객, 9일 만에 2만 관객, 12일 만에 3만 관객, 16일 만에 4만 관객, 18일 만에 5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소규모 개봉 예술영화 중 연이어 최단 기록을 갱신하는 진기록을 세웠던 영화 <마지막 4중주>가 개봉 22일 만에 6만 관객을 돌파하며 '설국열차'급의 폭발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무르익은 원숙한 연기로 전세계인들을 감동시킨 세계적 배우들의 최고의 앙상블과 야론 질버만 감독의 뛰어난 연출, 인생의 의미를 고스란히 담은 듯한 클래식 음악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영화 <마지막 4중주>가 지난 8월 15일 6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소규모 개봉 예술영화 최단 기록을 또 한 번 수립했다(8월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61,690명). 2012년 30개관 미만 개봉한 예술영화 중 최다 관객수(80,345명)를 기록한 영화 <아무르>의 최단 기간 기록을 깨며 개봉 4일 만에 1만, 9일 만에 2만 관객을 돌파했던 영화 <마지막 4중주>는 개봉 12일 만인 지난 8월 5일 2011년 홍상수 감독의 <북촌방향>이 세웠던 3만 돌파 기록(14일)을 이틀 앞서며 역대 소규모 개봉 예술영화 중 최단 기록인 12일만에 3만 관객을 돌파하는 놀라운 저력을 과시했다. 그 후 개봉 16일 만에 4만 관객, 18일 만에 5만 관객을 돌파하며 2012년 소규모 개봉 예술영화 중 최다 관객수를 기록한 외화 <아무르>(80,345명)와 한국 독립영화 <두 개의 문>(73,628명)의 기록을 뛰어넘은 <마지막 4중주>는 불과 4일 후인 지난 8월 15일 6만 관객을 돌파, '개봉 22일 만에 6만 관객 돌파'라는 놀라운 흥행 기록을 남겼다. 특히 <마지막 4중주>는 개봉 1주차 주말에는 6,363명, 2주차 주말에는 6,995명, 개봉 3주차 주말에는 8,270명을 기록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관객수가 오히려 증가하는 이례적 흥행 현상을 보여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8월 15일 광복절에는 개봉 후 최다 관객수인 4,553명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흥행 열기가 당분간 계속될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올 여름 극장가는 <설국열차>가 한국영화 흥행기록을, <마지막 4중주>가 예술영화 흥행기록을 다시 쓰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개봉 15일만에 관객수 700만 명을 돌파하며 한국영화계의 새로운 흥행역사를 쓰고 있는 봉준호 감독의 글로벌 프로젝트 <설국열차>. 천만 관객을 동원했던 <해운대>의 19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3>의 20일, 2013년 최고의 외화 흥행작 <아이언맨 3>의 17일, 2013년 개봉해 역대 한국영화 흥행순위 3위에 오른 <7번방의 선물>의 21일 보다 빠른 속도로 700만 관객을 동원하는 신기록을 세우며 폭발적인 흥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설국열차>는 재관람 열풍 역시 거세게 불고 있어 장기 흥행 돌풍 또한 이어질 전망이다. 예매사이트 맥스무비 영화연구소 분석에 따르면 <설국열차>는 개봉 11일차 기준으로 재관람율 5.56%를 기록, 역대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들을 뛰어넘거나 비슷한 재관람 수치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예술영화계의 '설국열차'급 흥행 돌풍으로 더욱더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마지막 4중주>는 지난 7월 25일 개봉해 예술영화로는 이례적으로 개봉 4일 만에 1만 관객, 9일 만에 2만 관객, 12일 만에 3만 관객, 16일 만에 4만 관객, 18일 만에 5만 관객, 22일 만에 6만 관객을 돌파, 2012년 소규모 개봉 예술영화 중 최다 관객수를 기록한 외화 <아무르>(80,345명)의 기록(43일)과 한국 독립영화 <두 개의 문>(73,628명)의 기록(36일)을 압도적으로 갱신하며 <설국열차> 못지 않은 흥행 진기록을 세우고 있다. <마지막 4중주>의 이러한 흥행은 <미스터 고> <레드: 더 레전드> <더 울버린> <설국열차> <더 테러 라이브> 등 화제작들이 쏟아졌던 여름 극성수기 극장가에서 일궈낸 의미 있는 결과라 더욱 주목 받고 있으며, 좋은 영화를 알아본 관객들의 입소문과 높은 재관람율, 중·장년 관객층의 두터운 지지 또한 받고 있어 장기 흥행을 예감하게 하고 있다.

개봉 4일만에 1만 관객, 9일 만에 2만 관객, 12일 만에 3만 관객, 16일 만에 4만 관객. 18일 만에 5만 관객을 숨가쁘게 돌파한 뒤 22일 만에 6만 관객을 돌파하는 폭발적 흥행 속도로, 예술영화계의 <설국열차>급 흥행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명품 걸작 <마지막 4중주>는 지난 7월 25일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2013.08.16)

코리아필름 편집부


<마지막 4중주> 4만 관객을 돌파한지 불과 이틀 만에 5만 관객 돌파!
 

한 여름에 즐기는 명품 걸작 <마지막 4중주>가 지치지 않는 흥행 돌풍으로 예술 영화의 흥행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지난 7월 25일 개봉해 언론과 평단, 네티즌의 뜨거운 지지와 극찬을 받으며 개봉 4일 만에 1만 관객, 9일 만에 2만 관객, 12일 만에 3만 관객, 16일 만에 4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소규모 개봉 예술영화 중 연이어 최단 기록을 갱신하는 진기록을 세웠던 영화 <마지막 4중주>가 18일 만에 5만 관객을 돌파했다.

무르익은 원숙한 연기로 전세계인들을 감동시킨 세계적 배우들의 최고의 앙상블과 야론 질버만 감독의 뛰어난 연출, 인생의 의미를 고스란히 담은 듯한 클래식 음악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영화 <마지막 4중주>가 4만 관객을 돌파한 지 불과 이틀 만인 지난 8월 11일 5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소규모 개봉 예술영화 최단 기록을 또 한 번 수립했다(8월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50,135명). 2012년 30개관 미만 개봉한 예술영화 중 최다 관객수(80,345명)를 기록한 영화 <아무르>의 최단 기간 기록을 깨며 개봉 4일 만에 1만, 9일 만에 2만 관객을 돌파했던 영화 <마지막 4중주>는 개봉 12일 만인 지난 8월 5일 2011년 홍상수 감독의 <북촌방향>이 세웠던 3만 돌파 기록(14일)을 이틀 앞서며 역대 소규모 개봉 예술영화 중 최단 기록인 12일만에 3만 관객을 돌파하는 놀라운 저력을 과시했다. 그리고 4일 후 개봉 16일 만에 4만 관객을 돌파하며 예술 영화 흥행의 새로운 역사를 연 <마지막 4중주>는 불과 이틀 후인 지난 8월 11일 5만 관객을 돌파하며 '개봉 18일 만에 5만 관객 돌파'라는 놀라운 흥행 기록을 남겼다. 이러한 수치는 2012년 30개관 미만 개봉한 예술영화 중 최다 관객수(80,345명)를 기록한 <아무르>가 5만 관객을 돌파하는 데 32일이 걸렸으며, 2012년 개봉한 한국 독립영화 중 최다 관객(73,629명)을 동원한 <두 개의 문>이 29일만에 5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것과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빠른 속도여서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봉준호 감독의 첫 글로벌 프로젝트 <설국열차>가 개봉 12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하고, 하정우 원톱 주연의 스릴러 <더 테러 라이브>가 400만 관객을 눈 앞에 두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개봉 2주차에도 전체 박스오피스 9위(8월 5일)와 10위(8월 9일)를 기록할 뿐만 아니라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에서 압도적 1위를 기록하며 상업영화 대작들 못지 않은 뜨거운 관심과 입소문을 모으고 있다.

개봉 4일만에 1만 관객, 9일 만에 2만 관객, 12일 만에 3만 관객을, 16일 만에 4만 관객을 돌파한 뒤 불과 18일 만에 5만 관객을 돌파하는 폭발적 흥행 속도로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는 명품 걸작 <마지막 4중주>는 지난 7월 25일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2013.08.12)

코리아필름 편집부


<마지막 4중주> 예술영화의 흥행 역사를 이어간다! 개봉 16일 만에 4만 관객 돌파!
 

한 여름에 즐기는 명품 걸작 <마지막 4중주>가 지치지 않는 흥행 돌풍으로 예술 영화의 흥행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지난 7월 25일 개봉해 언론과 평단, 네티즌의 뜨거운 지지와 극찬을 받으며 개봉 4일 만에 1만 관객, 9일 만에 2만 관객, 12일 만에 3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소규모 개봉 예술영화 중 연이어 최단 기록을 갱신하는 진기록을 세웠던 영화 <마지막 4중주>가 16일 만에 4만 관객을 돌파했다.

무르익은 원숙한 연기로 전세계인들을 감동시킨 세계적 배우들의 최고의 앙상블과 야론 질버만 감독의 뛰어난 연출, 인생의 의미를 고스란히 담은 듯한 클래식 음악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영화 <마지막 4중주>가 개봉 16일 만에 4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소규모 개봉 예술영화 최단 기록을 또 한 번 수립했다(8월 1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46,128명). 2012년 30개관 미만 개봉한 예술영화 중 최다 관객수(8만명)를 기록한 영화 <아무르>의 최단 기간 기록을 깨며 개봉 4일 만에 1만, 9일 만에 2만 관객을 돌파했던 영화 <마지막 4중주>는 개봉 12일 만인 지난 8월 5일 2011년 홍상수 감독의 <북촌방향>이 세웠던 3만 돌파 기록(14일)을 이틀 앞서며 역대 소규모 개봉 예술영화 중 최단 기록인 12일만에 3만 관객을 돌파하는 놀라운 저력을 과시했다. 그리고 4일 후, 개봉 16일 만에 4만 관객을 돌파하며 예술 영화 흥행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영화 <마지막 4중주>. 이러한 수치는 <북촌방향>이 4만 관객을 돌파하는 데 걸린 기간이 27일, <아무르>가 25일이 걸렸다는 점을 감안할 때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수치여서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봉준호 감독의 첫 글로벌 프로젝트 <설국열차>가 개봉 10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고, 하정우 원톱 주연의 스릴러 <더 테러 라이브>가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개봉 2주차에도 전체 박스오피스 9위(8월 5일)와 10위(8월 9일)를 기록할 뿐만 아니라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에서 압도적 1위를 기록하며 상업영화 대작들 못지 않은 뜨거운 관심과 입소문을 모으고 있다.

<레드: 더 레전드> <더 울버린> 등의 블록버스터와 한국영화 대작 <미스터 고><감시자들>, 애니메이션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비밀도구 박물관> <터보> 등 화제의 블록버스터와 가족영화들이 쏟아지는 여름 극성수기 극장가에서 지난 7월 25일 27개관에서 개봉한 후 예술영화로서는 이례적으로 일반 상영관으로 확대한 명품 걸작 <마지막 4중주>는 <설국열차>와 <더 테러 라이브>가 계속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개봉 3주차에도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와 추천을 받으며 높은 좌석점유율과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어 당분간 뜨거운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개봉 4일만에 1만 관객, 9일 만에 2만 관객, 12일 만에 3만 관객을 돌파한 뒤 불과 16일 만에 4만 관객을 돌파하는 폭발적 흥행 속도로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는 명품 걸작 <마지막 4중주>는 지난 7월 25일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2013.08.11)

코리아필름 편집부


<마지막 4중주> 개봉 12일 만에 3만 관객 돌파!
 

세계적 배우들의 완벽한 앙상블이 빛나는 명품 걸작 <마지막 4중주>의 뜨거운 흥행 연주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7월 25일 개봉해 언론과 평단, 네티즌의 뜨거운 지지와 극찬을 받으며 개봉 4일 만에 1만 관객을 돌파하고 9일 만에 2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소규모 개봉 해외 예술영화 중 최단 기록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던 영화 <마지막 4중주>가 12일 만에 3만 관객을 돌파하며 14일 만에 3만 관객을 돌파했던 <북촌방향>의 기록을 이틀 앞서는 놀라운 저력을 과시했다.

무르익은 원숙한 연기로 전세계인들을 감동시킨 세계적 배우들의 최고의 앙상블과 야론 질버만 감독의 뛰어난 연출, 인생의 의미를 고스란히 담은 듯한 클래식 음악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영화 <마지막 4중주>가 지난 2011년 홍상수 감독의 <북촌방향>이 세웠던 3만 돌파 기록(14일)을 이틀 앞서며 역대 소규모 개봉 예술영화 중 최단 기록인 12일만에 3만 관객을 돌파하는 놀라운 저력을 과시했다. 2012년 30개관 미만 개봉한 예술영화 중 최다 관객수(8만명)를 기록한 영화 <아무르>의 기록을 깨며 개봉 4일 만에 1만 관객, 9일 만에 2만 관객을 돌파했던 이 작품이 개봉 12일 만인 지난 8월 5일 누적관객수 3만명을 돌파하는 흥행 저력을 과시한 것(8월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31,688명). 특히 이러한 수치는 지난 2011년 홍상수 감독의 <북촌방향>이 개봉 4일 만에 1만 관객, 8일 만에 2만 관객을 돌파했지만 3만 관객을 돌파하는 데 걸린 기간은 <마지막 4중주>보다 이틀 많은 14일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역대 소규모 개봉 예술영화 중 최단기록 달성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레드: 더 레전드> <더 울버린> 등의 블록버스터와 한국영화 대작 <미스터 고><감시자들>, 애니메이션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비밀도구 박물관> <터보> 등 화제의 블록버스터와 가족영화들이 쏟아지는 여름 극성수기 극장가에서 지난 7월 25일 27개관에서 개봉한 후 예술영화로서는 이례적으로 일반 상영관으로 확대한 명품 걸작 <마지막 4중주>는 봉준호 감독의 첫 글로벌 프로젝트 <설국열차>가 개봉 5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고, 하정우 원톱 주연의 스릴러 <더 테러 라이브>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개봉 2주차에도 높은 좌석점유율과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어 당분간 뜨거운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2013.08.06)

코리아필름 편집부


<마지막 4중주> 개봉 9일 만에 2만 관객 돌파!
 

세계적 배우들의 완벽한 앙상블이 빛나는 명품 걸작 <마지막 4중주>가 명실공히 올 여름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지난 7월 25일 개봉해 언론과 평단, 네티즌의 뜨거운 지지와 극찬을 받으며 개봉 4일 만에 1만 관객을 돌파하는 진기록을 세웠던 영화 <마지막 4중주>가 역대 소규모 개봉 해외 예술영화 중 최단 기록인 9일 만에 2만 관객을 돌파하는 놀라운 저력을 과시했다.

무르익은 원숙한 연기로 전세계인들을 감동시킨 세계적 배우들의 최고의 앙상블과 야론 질버만 감독의 뛰어난 연출, 인생의 의미를 고스란히 담은 듯한 클래식 음악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영화 <마지막 4중주>가 개봉 9일 만인 지난 8월 2일 누적관객수 2만명을 돌파하는 흥행 저력을 과시하며 대한민국 한여름 극장가를 명품 걸작의 향연으로 채웠다(8월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29,357명). <레드: 더 레전드> <더 울버린> 등의 블록버스터와 한국영화 대작 <미스터 고><감시자들>, 애니메이션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비밀도구 박물관> <터보> 등 화제의 블록버스터와 가족영화들이 쏟아지는 여름 극성수기 극장가에서 지난 7월 25일 27개관에서 개봉한 영화 <마지막 4중주>는 불과 개봉 4일 만인 지난 7월 28일 다양성영화의 흥행 척도로 여겨지는 관객수 1만명을 돌파하고 7월 26일과 30일에는 전체 박스오피스 9위를 기록한 후, <설국열차><더 테러 라이브> 등 화제작들이 개봉한 개봉 2주차에도 오히려 상승세를 보이며 개봉 9일 만인 지난 8월 2일 2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러한 수치는 2012년 개봉한 해외 예술 영화 중 최대 관객수(8만명)를 기록한 영화 <아무르>가 개봉 11일 만에, 개봉관수 30개 미만 다양성영화 중 최다 관객수를 기록한 다큐멘터리 <두 개의 문>(73,524명)이 14일 만에 2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점과 비교해보면 전례없이 빠른 흥행 속도임을 알 수 있으며, 역대 소규모 개봉 해외 예술영화 중 최단 기간 2만명 돌파 기록이기도 하다. 또한 올해 들어서는 지난 2월 개봉해 동일하게 4일 만에 1만 관객을 돌파한 홍상수 감독의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이 <마지막 4중주>보다 이틀 늦은 11일 만에 2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것을 감안할 때, 앞으로의 흥행 귀추가 주목되는 수치이다.

뿐만 아니라 봉준호 감독의 첫 글로벌 프로젝트 <설국열차>가 개봉 이틀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고, 하정우 원톱 주연의 스릴러 <더 테러 라이브>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개봉 2주차에도 높은 좌석점유율과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어 당분간 <마지막 4중주>의 뜨거운 흥행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3.08.05)

코리아필름 편집부


아 <마지막 4중주> 개봉 4일 만에 1만 관객 돌파!
 

무르익은 원숙한 연기로 전세계인들을 감동시킨 세계적 배우들의 최고의 앙상블과 야론 질버만 감독의 뛰어난 연출, 인생의 의미를 고스란히 담은 듯한 클래식 음악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영화 <마지막 4중주>가 지난 7월 25일 개봉해 높은 좌석점유율을 기록하며 개봉 4일 만에 1만 관객을 돌파하는 뜨거운 흥행 저력을 과시했다.

인생의 피할 수 없는 변화를 맞이한 4인의 음악인들을 통해 삶과 예술, 그리고 사랑을 이야기하는 영화 <마지막 4중주>가 개봉 4일 만에 누적관객수 1만명을 돌파하는 폭발적 흥행 저력을 과시하며 대한민국 한여름 극장가를 명품 걸작의 향연으로 채웠다(7월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10,303명). <레드: 더 레전드> <더 울버린> 등의 블록버스터와 한국영화 대작 <미스터 고><감시자들>, 유료시사로 미리 선보인 한국영화 화제작 <더 테러 라이브>, 애니메이션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비밀도구 박물관> <터보> 등 화제의 블록버스터와 가족영화들이 쏟아지는 여름 극성수기 극장가, 27개관에서 개봉해 개봉 4일 만에 다양성영화의 흥행 척도로 여겨지는 관객수 1만명을 돌파하며 전체 박스 오피스 10위를 기록한 것. '개봉 4일만에 1만 관객 돌파'라는 기록은 역대 소규모 예술영화 중 최단 기록이며 올해 들어서는 지난 2월 개봉해 동일하게 4일 만에 1만 관객을 돌파한 홍상수 감독의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에 이은 두 번째 기록이다. 또한 이러한 수치는 2012년 개봉한 해외 예술 영화 중 최다 관객수(8만명)를 기록한 영화 <아무르>가 개봉 5일 만에, 그 뒤를 이은 <우리도 사랑일까>(6만7천명)가 개봉 7일 만에 1만명을 돌파했다는 것을 감안할 때, 앞으로의 흥행 귀추가 주목되는 수치이다. 뿐만 아니라 개봉 주 토요일인 지난 7월 27일에는 전체 좌석점유율 9위(42.3%)를 기록하고, 광화문에 위치한 예술영화관 씨네큐브에서의 주말 좌석점유율은 70%를 넘는 이례적 수치를 기록한 것 또한 주목할 만하다. 아카데미가 사랑하는 명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아 놓은 환상적 캐스팅과 뉴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의 향연이 담긴 이 작품을 기다려온 관객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뜨거워서, 씨네큐브의 경우 개봉 당일 조조 상영 때는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 후 뜨거운 박수 세례가 쏟아졌고, 금요일 마지막회와 주말에 연일 매진을 기록하는 열기를 보이며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개봉 4일만에 1만 관객을 돌파하는 놀라운 흥행 속도에 힘입어 예술영화로는 이례적으로 일반 상영관까지 상영관을 확대한 영화 <마지막 4중주>. 한 여름에 즐기는 명품 걸작으로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좋은 영화를 찾는 관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는 영화 <마지막 4중주>는 지난 7월 25일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2013.07.29)

코리아필름 편집부


아카데미가 사랑하는 명품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 <마지막 4중주> 7월 25일 개봉확정!
 

인생의 피할 수 없는 변화를 맞이한 4인의 음악인들을 통해 삶과 예술, 그리고 사랑을 이야기하는 영화가 올 여름 우리 곁을 찾아온다. 필립 시모어 호프먼, 크리스토퍼 월켄, 캐서린 키너 등 아카데미가 사랑한 명품 배우들의 아름다운 앙상블이 빛나는 영화 <마지막 4중주>가 7월 25일 개봉을 확정했다.

베넷 밀러 감독의 <카포티>에서 저명한 미국 작가 트루먼 카포티 역을 맡아 완벽한 메소드 연기로 전세계를 사로잡으며 2006년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휩쓸고,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 <마스터>에서의 소름끼치는 열연으로 2012년 베니스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고 2013년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된 세계적 배우 필립 시모어 호프먼. 영화 <디어 헌터>에서 베트남전의 충격으로 러시안 룰렛에 빠진 청년의 고뇌를 완벽하게 그려내어 1979년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하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캐치 미 이프 유 캔>으로 2003년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된 깊은 연륜의 노장 배우 크리스토퍼 월켄. <존 말코비치 되기>와 <카포티>에서 완벽한 연기로 두 차례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된 매력적인 여배우 캐서린 키너. 그리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쉰들러 리스트>와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 마크 이바니어까지. 아카데미가 사랑하는 명품 배우들의 앙상블이 빛나는 영화 <마지막 4중주>가 7월 25일 개봉을 확정했다. <마지막 4중주>는 25년간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현악4중주단 '푸가'의 첼리스트이자 정신적 멘토 '피터'가 파킨슨병 진단을 받으면서 멤버 각자가 맞이하는 삶의 변화와 갈등을 통해 삶과 예술, 그리고 사랑을 이야기하는 작품. 전설적인 이스라엘 여자 수영 선수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워터마크>로 팜스프링스영화제, 파리시네마영화제 등에서 관객상을 석권하며 전세계의 주목을 받은 야론 질버만 감독의 극영화 데뷔작인 이 작품은 2012년 토론토영화제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후 "빛나는 보석 같은 영화! _Rolling Stone" "연출, 연기, 시나리오, 모든 면에서 세련되고 완벽한 영화 _ Variety" "사랑, 배신, 음악을 다룬 필견의 영화! _Yahoo! Movies" "웃음과 눈물, 그리고 아름다운 실내악이 어우러진 영화 _New York Magazine" 등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뛰어난 연기력을 자랑하는 명배우들을 한 자리에 모아 놓은 환상적 캐스팅과 그들의 깊이 있는 명연기는 "이 뛰어난 배우들의 연기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천국과도 같은 행복을 느끼게 된다… 배우 지망생들이 교본으로 삼아야 할 영화 _Rolling Stone" "최고의 배우들의 협연! _Roger Ebert, Chicago-Sun Times" "국보급의 연기를 보여주는 영화 _Entertainment Weekly" "이 영화의 주연배우들은 예술가의 고뇌를 완벽하게 연기했다 _Time" "주연배우 4명의 연기는 따로 놓고 보아도, 같이 놓고 보아도 그저 완벽할 뿐이다 _Observer" "영리하고 지적이며 감동적인 연기를 보여주는 네 명의 주연배우! _ Screen International" "이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마치 융숭한 대접을 받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_ Leonard Maltin" 등 쏟아지는 극찬을 얻었다.

<마지막 4중주>에서 파킨슨 병으로 은퇴를 결심한 첼리스트 '피터'(크리스토퍼 월켄 粉)는 자신이무대에 오르는 마지막 콘서트에서 연주할 곡으로 베토벤 현악4중주 14번(작품번호 131)을 선택한다. 40여분에 걸쳐 7개 악장을 쉬지 않고 이어서 연주해야 하기 때문에 연주자들에게는 난이도가 높기로 유명한 이 곡에 대해 야론 질버만 감독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마지막 4중주>는 베토벤의 현악4중주 14번에 대한 오마주이기도 하다. 베토벤은 7개의 악장을 각각 다른 방식으로 구성하는 놀라움을 보여준다. 또한 이 곡은 40분 동안 쉼 없이 계속 이어서 연주해야 하는데, 연주하는 동안 악기의 튜닝은 풀리고, 연주자들의 하모니는 엉망이 되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연주자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중간에 잠시 멈춰서 조율을 해야 할까, 아니면 다른 연주자들에게 자신의 연주를 맞춰 가며 끝까지 계속 쉬지 않고 연주해야 할까? 나는 이 곡이 오랜 세월을 두고 맺어온 관계의 양상을 완벽히 드러내는 상징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므로, 관계에서도 끊임없이 조율과 적응이 필요하다." 25년 동안 최고의 순간들을 함께해온 연주가들. 각각 다른 방식의 7개 악장으로 구성된 베토벤 현악4중주 14번처럼 사랑과 우정, 치열한 공방과 신경전, 양보와 타협으로 서로 다른 점들을 극복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며 쉼 없이 달려왔지만, 갑자기 찾아온 변화 앞에서 실은 그들의 조화 뒤에는 오랫동안 숨겨온 불협화음이 자리하고 있었음을 깨닫게 된다. 이제 그들은 이제까지와는 다른 각자의 길을 걸어야 할까, 아니면 필사적으로 서로에게 맞추려고 노력해야 할까? 영화는 타인과 관계를 맺고 예측하지 못하는 일들을 겪으면서도 쉴 틈 없이 숨가쁘게 살아가는 우리 인생을 그대로 담아낸 듯한 베토벤의 현악4중주 14번과 4인의 연주가의 갈등과 고뇌를 통해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여준다. 특히 이 영화에서는 세계적인 브렌타노 현악4중주단의 연주로 이 곡을 들을 수 있어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을 더욱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데이빗 린치 감독의 <스트레이트 스토리><멀홀랜드 드라이브>로 골든글로브 음악상에 2회 노미네이트된 세계적인 영화음악가 안젤로 바달라멘티와 <시카고>의 음악감독 모린 크로우가 들려주는 음악들은 클래식한 감수성을 자극하며 관객의 귀와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메조 소프라노 안네 소피 폰 오터, 한국 출신의 세계적인 첼리스트 니나 리 등 저명한 연주자들의 특별출연은 클래식 애호가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르익은 원숙한 연기로 전세계인들을 감동시킨 세계적 배우들의 최고의 앙상블과 야론 질버만 감독의 뛰어난 연출, 인생의 의미를 고스란히 담은 듯한 클래식 음악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영화 <마지막 4중주>는 7월 25일 개봉하여 인생이라는 이름의 아름다운 음악을 스크린 위에서 연주할 예정이다. (2013.06.19)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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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성 25주년 기념 공연을 앞둔 세계적인 현악4중주단 '푸가'. 그들 내에서 음악적, 정신적 멘토 역할을 하던 첼리스트 피터가 파킨슨병 초기라는 진단을 받으면서 네 명의 단원들은 충격과 혼란에 빠진다. 스승과 제자, 부부, 옛 연인, 친구 등 개인적으로도 가장 가까운 관계인 네 사람은 이를 계기로 25년간 숨기고 억눌러온 감정들을 드러내기 시작하고, 삶과 음악에 있어서 최대의 기로에 서게 된다. 한편, 본인의 병으로 인해 '푸가' 4중주단이 위태로워질 것을 깊이 염려하던 피터는 자신의 마지막 무대가 될 25주년 기념 공연에서 난이도가 높기로 유명한 베토벤 현악4중주 14번을 연주할 것을 제안하는데…


아카데미가 인정한 최고의 배우들의 완벽한 앙상블!
<마스터><카포티> 필립 시모어 호프먼
<디어 헌터><캐치 미 이프 유 캔> 크리스토퍼 월켄
<존 말코비치 되기><카포티> 캐서린 키너!
 

25년간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현악4중주단 '푸가'의 첼리스트이자 정신적 멘토 '피터'가 파킨슨병 진단을 받으면서 멤버 각자가 맞이하는 삶의 변화와 갈등을 통해 삶과 예술, 그리고 사랑을 이야기하는 영화 <마지막 4중주>는 아카데미가 사랑하는 명배우들을 한 자리에 모아 놓은 환상적 캐스팅과 그들의 노련한 명연기로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베넷 밀러 감독의 <카포티>에서 저명한 미국 작가 트루먼 카포티 역을 맡아 완벽한 메소드 연기로 전세계를 사로잡으며 2006년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휩쓸고,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 <마스터>에서의 소름끼치는 열연으로 2012년 베니스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고 2013년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된 세계적 배우 필립 시모어 호프먼. 그는 이 작품에서 숨겨진 욕망을 드러내며 연주자로서, 또 남편으로서 인생 최대의 기로에 놓인 바이올린 주자 '로버트' 역을 맡아 다시 한 번 캐릭터에 자신을 완전히 몰입시키는 완벽한 연기로 전세계를 놀라게 했다. 영화 <디어 헌터>에서 베트남전의 충격으로 러시안 룰렛에 빠진 청년의 고뇌를 완벽하게 그려내어 1979년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하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캐치 미 이프 유 캔>으로 2003년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된 오랜 연륜의 노장 배우 크리스토퍼 월켄. 그는 25년간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현악4중주단 '푸가'의 첼리스트이자 정신적 멘토 '피터' 역을 맡아 갑작스럽게 파킨슨병 진단을 받으면서 인생에서 가장 큰 결단을 내려야만 하는 한 연주자의 고뇌와 갈등을 완벽하게 연기해냈다. <존 말코비치 되기>와 <카포티>에서 완벽한 연기로 두 차례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된 매력적인 여배우 캐서린 키너. 그녀는 나머지 세 명의 단원들과 각각 스승과 제자, 부부, 옛 연인으로 관계를 맺고 있어 팀의 구심점을 이루는 비올라 주자 '줄리엣' 역을 맡아 피할 수 없는 삶의 위기를 마주한 한 여성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그리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쉰들러 리스트>와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명품 조연 마크 이바니어는 지적인 매력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세계적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여, 완벽한 연주를 향한 집념과 노력, 새로운 사랑에 대한 열정 등 다양한 감정의 진폭을 연기해야 하는 '다니엘'을 훌륭하게 소화하며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올 여름, 우리는 자신이 맡은 캐릭터의 심리에 깊이 몰입하며 각자의 연기력과 매력을 십분 발휘한 혼신의 연기, 그리고 그에 더해 수개월 간의 피나는 악기 연주 트레이닝을 통해 실제로 연주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리얼한 연기로 전세계인을 감동시킨 배우들의 최고의 앙상블이 담긴 <마지막 4중주>를 통해 인생이라는 이름의 아름다운 음악을 스크린에서 만난다.


만장일치의 찬사! 전세계의 극찬!
2012년 토론토영화제, 밴쿠버영화제, 글래스고영화제, 덴버영화제 공식 초청!
Time, Rolling Stone, Variety, Village Voice 등 해외 유수 매체의 극찬!
 

무르익은 원숙한 연기로 전세계인들을 감동시킨 세계적 배우들의 최고의 앙상블과 야론 질버만 감독의 뛰어난 연출, 인생의 의미를 고스란히 담은 듯한 클래식 음악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영화 <마지막 4중주>는 2012년 토론토영화제, 밴쿠버영화제, 덴버영화제, 글래스고영화제 등에 초청되면서 "진정 뛰어난 최고의 작품! _New York Post" "빛나는 보석 같은 영화! _Rolling Stone"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 _The New York Times" 등의 극찬을 얻은 작품이다. 특히 언론과 평단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끈 것은 세계적 배우들의 무르익은 원숙한 연기와 최고의 앙상블이었다. "명품 배우들이 빚어낸 감성의 걸작 _Time" "이 뛰어난 배우들의 연기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천국과도 같은 행복을 느끼게 된다. 배우 지망생들이 교본으로 삼아야 할 영화 _Rolling Stone" "최고의 배우들의 협연! _Roger Ebert, Chicago-Sun Times" "국보급의 연기를 보여주는 영화 _Entertainment Weekly" "주연배우 4명의 연기는 따로 놓고 보아도, 같이 놓고 보아도 그저 완벽할 뿐이다 _Observer" "영리하고 지적이며 감동적인 연기를 보여주는 네 명의 주연배우! _Screen International" "이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마치 융숭한 대접을 받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_Leonard Maltin" "최고의 배우들만 모아놓은 환상의 캐스팅! _Glasgow Evening Times" "이 훌륭한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펼치는 명연기를 보는 것은 큰 기쁨이다! _Time Out" 등 해외의 주요 매체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네 명의 주연배우들의 연기를 극찬했다.

또한 데뷔작인 다큐멘터리 <워터마크>로 팜스프링스영화제, 파리시네마영화제 등에서 관객상을 석권한 후, 극영화 데뷔작인 <마지막 4중주>에서 최고의 배우들이 선택한 감독으로 주목 받은 야론 질버만 감독의 섬세한 연출 및 뛰어난 각본은 "연출, 연기, 시나리오, 모든 면에서 세련되고 완벽한 영화 _Variety" "음악적 은유를 통해 인생의 모든 문제를 깊이 있게 통찰한 야론 질버만 감독 _Village Voice" "질버만 감독이 얼마나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는지 확인하게 될 것! _The New Republic" "등의 호평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연인 등 주위의 가장 친밀한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끊임없이 생겨나게 마련인 갈등과 오해, 그리고 화해를 경험하며 쉴 틈 없이 숨가쁘게 살아가는 우리 인생을 클래식의 명곡 베토벤 현악4중주 14번을 모티프로 삼아 그려낸 인생과 예술에 대한 깊은 통찰은 "사랑, 배신, 음악을 다룬 필견의 영화! _Yahoo! Movies" "웃음과 눈물, 그리고 아름다운 실내악이 어우러진 영화 _New York Magazine" "삶과 예술을 이야기하는 우아한 작품! _NPR" "클래식 음악의 세계를 섬세하게 다룬 걸작! _Indiewire" 등의 찬사와 지지를 얻었다.


뉴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의 향연!
삶과 관계의 진실을 담은 클래식의 명곡 베토벤 현악4중주 14번!
세계 최고의 메조 소프라노 안네 소피 폰 오터,
한국 출신의 세계적인 첼리스트 니나 리 등 저명한 클래식 아티스트들의 특별 출연!
 

인생의 피할 수 없는 변화를 맞이한 4인의 음악인들을 통해 삶과 예술, 그리고 사랑을 이야기하는 영화 <마지막 4중주>는 뉴욕의 풍광과 함께 베토벤 현악4중주 14번 등 클래식의 명곡들을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현악4중주 14번은 베토벤이 자신의 작품 중 가장 좋아했던 곡으로, 당시 현악4중주가 보통 4악장으로 이루어져 있었던 것과 달리 독특하게 7악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7개의 악장을 연결해서 쉬지 않고 연주해야 하기 때문에 대단히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쉼없이 오랜 시간 연주를 계속하며 악기들간에 서로 음정이 어긋나게 되는 것도 감수해야만 하는 이 곡에 빗대어 <마지막 4중주>는 삶과 관계의 진실을 그려낸다. "당시 현악4중주가 보통 4악장으로 이루어져 있었던 것과 달리 독특하게 7악장으로 구성된 이 곡은 매 악장이 다른 형식과 길이, 템포로 되어 있다. 나는 시나리오와 영화에서 이 패턴을 따르려 노력했다. 베토벤은 또한 이 곡을 쉼 없이 연주하도록 지시했는데 이는 연주자들이 중간에 튜닝을 다시 맞출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연주하는 동안 악기의 튜닝은 풀리고 하모니는 엉망이 된다. 이것은 바로 때로는 조화를 이루고 때로는 엉망으로 변하는 우리의 인생과 관계를 보여주는 것 같다. 우리는 관계의 지속을 위해 어떻게 해야만 할까?" 야론 질버만 감독의 말대로, 오랜 세월 친밀한 관계를 맺어온 사람들 사이에는 복잡한 갈등과 불협화음이 생기기 마련이고 그 불협화음조차 인생의 한 악장이며, 우리는 매일매일 인생의 새로운 악장을 연주하고 있다고 말하는 영화 <마지막 4중주>. 특히 이 작품은 뉴욕을 배경으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유서깊은 공연장인 그레이스 레이니 로저스 오디토리움(Grace Rainey Rogers Auditorium), 프릭 컬렉션, 소더비, 센트럴 파크 등 세계적인 명소들을 담아내고 있으며, 촬영 기간 중 뉴욕에 몇 년 만에 내린 기록적인 폭설로 더욱 더 운치있는 풍광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마지막 4중주>에는 세계 최고의 클래식 아티스트들이 특별 출연하여 눈길을 끈다. 전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성악가 중 한 명으로 유명 지휘자, 오케스트라, 음반사로부터 가장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스웨덴 출신의 메조 소프라노 안네 소피 폰 오터는 이 작품에서 1년 전 세상을 떠난 '피터'(크리스토퍼 월켄 扮)의 아내로 특별출연해 클래식 애호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또한 '피터'가 자신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는 유일한 첼리스트로 지목한 후임 첼리스트 역은 영화에 나오는 현악4중주 곡들을 실제로 연주한 브렌타노 현악4중주단에서 활동하는 한국 출신의 세계적인 첼리스트 니나 리가 분해 한국 관객들을 더욱 반갑게 한다.


최고의 제작진이 모였다! 한 여름에 스크린에서 즐기는 명품 걸작!
데뷔작으로 세계 유수영화제를 휩쓴 야론 질버만 감독의 뛰어난 연출!
<미드나잇 인 파리><시카고><브로큰 플라워><멀홀랜드 드라이브>
<마스터><매그놀리아>를 낳은 최고의 스탭들!
 

베토벤 현악4중주 14번에 대한 오마주로 이 작품의 각본을 쓰고 연출을 맡은 야론 질버만 감독. 그는 미국의 명문대 M.I.T에서 물리학 학사와 운영 분석학 석사 학위를 받은 뒤 월스트리트에서 일하던 중 예술에 대한 오랜 열망으로 다큐멘터리 연출을 시작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그의 데뷔작인 다큐멘터리 <워터마크>는 나치의 박해를 받았던 전설적인 유태인 여자 수영 팀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팜스프링스영화제, 파리시네마영화제 등에서 관객상을 석권하고 전세계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워터마크>의 성공 후, 오랜 세월 친밀한 관계를 맺어온 사람들 사이에 생기게 마련인 복잡한 감정과 갈등을 다루는 영화를 구상하던 그는 현악4중주단을 통해 이러한 주제를 풀어보기로 결심한다. 어린 시절부터 실내악을 즐겨 듣던 클래식 애호가였기에 가능한 아이디어였다. "어릴 때 친구가 카세트 테잎을 하나 줬는데, A면에는 재즈가, B면에는 현악4중주곡이 녹음돼있었다. 나는 B면에 담긴 현악4중주곡에 강하게 매료됐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30여년 동안 실내악을 늘 곁에 두고 있는데, 들을 때마다 새로운 감흥을 느끼곤 한다. 특히 베토벤의 현악4중주곡들은 매우 특별하다". 그는 쉼없이 오랜 시간 연주를 계속하며 악기들 간에 서로 음정이 어긋나게 되는 것도 감수해야 하는 베토벤 현악4중주 14번에 빗대어 삶과 관계의 진실을 그려낸 <마지막 4중주>의 완벽한 시나리오로 세계적 배우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 영화에서 제1바이올린 주자 '다니엘' 역을 맡은 배우 마크 이바니어는 야론 질버만 감독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나를 포함한 네 명의 주연배우들은 그의 다큐멘터리를 본 후, 그가 영화를 제대로 찍을 줄 아는 사람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다. <마지막 4중주>의 시나리오도 마찬가지였다. 우리의 인생을 그대로 담아낸 듯 매우 정교하게 짜여져 있는 훌륭한 시나리오였다." 다큐멘터리 출신 감독답게 사실적이고 정교한 디테일을 살리는데 공을 들인 그는 배우들에게 수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악기 연주 트레이닝을 받게 해 실제 연주를 방불케 하는 리얼한 연기를 뽑아내어 전세계 언론의 감탄어린 찬사를 받기도 했다.

극영화 데뷔작인 <마지막 4중주>에서 세계적 명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며 완벽한 앙상블을 이루어낸 그는 뿐만 아니라 세계적 스탭들과 함께 하는 행운도 누렸다. 이 영화의 촬영을 맡은 프레데릭 엘름스는 이안, 데이빗 린치, 짐 자무쉬 등 거장들이 사랑하는 저명한 촬영감독으로, 그의 세심한 스타일과 현대적인 감각은 야론 질버만 감독의 섬세한 각본과 만나 한껏 빛을 발한다. 또한 <스트레이트 스토리><멀홀랜드 드라이브>로 골든글로브 음악상에 2회 노미네이트된 세계적인 영화음악가 안젤로 바달라멘티와 <시카고>의 음악감독 모린 크로우는 세계적인 브렌타노 현악4중주단과 함께 베토벤의 음악을 재해석해 신선한 감동을 안겨준다. 이 외에도 <마스터><매그놀리아>의 캐스팅 디렉터 카산드라 쿨루쿤디스, <미드나잇 인 파리>의 사운드 디자이너 로버트 하인 등 세계 최고의 제작진의 참여는 야론 질버만 감독이 또 하나의 주목할 만한 감독임을 입증하고 있다.


PRODUCTION NOTE
 

1악장
<마지막 4중주>가 시작되다

데뷔작인 다큐멘터리 <워터마크>의 성공 후 야론 질버만 감독은 여행을 다니며 <마지막 4중주>를 구상하게 된다. "차기작으로는 부모와 자식, 형제, 그리고 부부 사이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유대 관계를 그려내는 드라마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다. 어렸을 적부터 클래식 애호가였던 나는 이내 현악4중주단원들 간의 긴밀히 맺어진 관계에서 일어나는 역동적인 일들이 그러한 드라마의 이상적인 설정이라 생각하게 됐다. 견고한 현악4중주단을 만들기 위해서는 음정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짚으며 호흡을 맞추는, 다년 간의 친밀하고 치열한 연습과 리허설 과정이 필요하다. 각각의 단원은 솔로 연주자 못지 않은 뛰어난 실력을 갖고 있지만, 그들의 성공은 개인을 뛰어넘어 서로간의 차이를 얼마나 상호 보완하고 공동의 하모니를 이루어내느냐에 달려있다. 자신들만의 독특한 소리를 만들어내기까지는 최소 10년을 같이 연주하며 호흡을 맞춰가야 하고, 일년 중 거의 대부분을 함께 연습하고 투어를 다닌다. 공적으로, 그리고 사적으로 더할 나위 없이 친밀한 관계여야만 하는 것이다."

25년 동안 최고의 순간들을 함께해온 연주자들. 사랑과 우정, 치열한 공방과 신경전, 양보와 타협으로 서로 다른 점들을 극복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며 쉼없이 달려왔지만, 갑자기 찾아온 변화 앞에서 실은 그들의 조화 뒤에는 오랫동안 숨겨온 불협화음이 자리하고 있었음을 깨닫게 된다. 이제 그들은 이제까지와는 다른 각자의 길을 걸어야 할까, 아니면 필사적으로 서로에게 맞추려고 노력해야 할까? 그 대답은 그들이 함께 연주해야만 하는 베토벤 현악4중주 14번에 담겨있을지도 모른다.

2악장
베토벤 현악4중주 14번 (작품번호 131)

평생 실내악을 가까이하며 클래식 애호가로 살아온 야론 질버만 감독이 작품의 주요 모티프로 삼은 곡은 베토벤이 자신의 작품 중 가장 좋아했던 현악4중주 14번이다. 이 곡은 슈베르트가 죽기 직전 5일 동안 이 곡만을 계속 연주해달라고 부탁했다는 일화로도 유명하다. "베토벤은 이 곡의 7개 악장을 '쉼없이' 연주하라고 악보에 명시했다. 거의 40분을 쉼없이 연주하는 동안 악기의 튜닝은 풀리고 연주자들의 하모니는 엉망이 되기 마련이다. 이 때 연주자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중간에 잠시 멈춰서 조율을 해야 할까, 아니면 다른 연주자들에게 자신의 연주를 맞춰가며 끝까지 계속 쉬지 않고 연주해야 할까? 나는 이 곡이 오랜 세월을 두고 맺어온 관계의 양상을 완벽히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므로, 관계에서도 끊임없이 조율과 적응이 필요하다. 음악적으로 말하자면, 이 곡은 가장 깊은 심연에서부터 폭발적인 에너지의 분출을 통한 카타르시스까지 가는 곡이다. 현악4중주단에 관한 시나리오의 밑그림을 만들기 위해 나는 수개월 동안 줄리어드 음대의 아타카 현악4중주단(Attcca String Quartet)을 촬영했다. 그들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실내악 연주자들에게 베토벤 현악4중주 14번을 배우는 과정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와 더불어, 세계적인 현악4중주단이자 이 영화에 실린 곡을 실제로 연주해준 브렌타노 현악4중주단(Brentano String Quartet)이 베토벤 현악4중주 14번을 연주하는 모습을 다섯 대의 카메라로 찍었다. 이 클립을 통해 영화 전체의 촬영 스타일을 결정했고, 또 배우들의 악기 연주 훈련에도 활용하는 등 큰 도움이 되었다."

3악장
'푸가'의 모델이 된 현악4중주단

<마지막 4중주>의 현악4중주단 '푸가'는 결성 25주년을 맞이한 세계 최고의 현악4중주단이다. 오랜 세월 완벽한 하모니를 연주해왔지만 피할 수 없는 삶의 변화를 맞이하여 삶과 음악의 최대 기로에 선 이들의 모델이 된 현악4중주단은 누가 있을까? 감독이 모델로 삼은 첫번째 현악4중주단은 전설적인 과르네리 현악4중주단(Guarneri String Quartet)이다. "과르네리 현악4중주단은 40년 동안 함께 연주한 세계 최고의 현악4중주단이다. 팀에서 가장 연장자인 첼리스트 데이빗 소이어가 은퇴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을 때, 나머지 팀원들은 팀을 해체할지 유지할지 고민했었다고 한다. 그들은 소이어의 수제자인 보자르 트리오(Beaux Art Trio)의 첼리스트 피터 와일리가 합류한다면 팀을 유지하기로 결단을 내렸고 결국 그가 합류하게 됐다. 그들은 그 후 몇 년 더 팀을 유지하다가 해체했다. 두 번째 팀은 이탈리안 현악4중주단(Italian String Quartet)인데, 3명의 남자와 1명의 여자로 구성된 팀이다. 여성 단원이 세 명의 남성 단원들 모두와 사귀었다는 소문도 있었다. 그들은 곡을 암기해서 악보를 보지 않고 연주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때문에 그들의 곡 해석에는 항상 음악적 긴장감이 존재하게 되고, 그 누구도 필적할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을 만들어낸다. 세 번째는 뉴욕의 에머슨 현악4중주단(Emerson String Quartet)으로 제1바이올린과 제2바이올린이 따로 지정돼있지 않고 두 명의 바이올린 주자가 번갈아서 맡는다는 특징이 있다. 이 세 현악4중주단의 이야기가 영화에 조금씩 녹아 있다." 이렇게 야론 질버만 감독은 실내악에 대한 탁월한 식견과 성실한 리서치를 통해 작품을 조금씩 완성시켜나갔다.

4악장
세계적 배우들을 캐스팅하다 : 야론 질버만 감독이 말하는 주연배우들

필립 시모어 호프먼에 대하여: "'현존하는 미국 최고의 배우'라 평가받는 필립시모어 호프먼은 4중주단 내에서, 그리고 결혼 생활에서 자신의 역할에 대해 갈등하는 로버트를 연기했다. 나는 그와 타카치 현악4중주단(Takacs String Quartet)의 카네기 홀 공연을 보러 갔었는데, 필립은 그 당시 필립 로스의 소설 <에브리맨>을 읽고 있었다. 그 날의 공연은 그 책의 내용과 결합되어 그에게 큰 감동을 줬던 것 같다. 나는 음악이 그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 필립은 연극연출가 겸 배우이기 때문에 현악4중주 공연을 현장에서 직접 보면서 그 생생함에 강하게 매료됐다."

크리스토퍼 월켄에 대하여: "그는 매우 뛰어난 연기력의 소유자인 동시에 카리스마의 대명사와도 같은 배우이다. 이 영화에서 그가 맡은 역할인 '피터'는 그의 평소 이미지와는 달리 매우 사려 깊고 자상한 캐릭터이다. 관객은 주로 그의 터프한 모습만을 기억하지만, 이 작품에서 그는 아버지와도 같은 멘토를 연기하는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나는 배우가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이게 되면 마술적인 능력이 발휘된다고 믿는 편이다. 그는 어렸을 때 클래식 음악가들이 많이 거주하는 뉴욕 어퍼웨스트 지역에 살며 여러 음악가들과 음악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음악가들의 특징이나 특유의 분위기를 잘 알고 있었다."

캐서린 키너에 대하여: "그녀는 감정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 환상적인 자질을 갖고 있는 배우로, 무대와 스크린에서 늘 생생하고 리얼한 모습을 보여준다. 자신의 아버지와도 같은 멘토 '피터'의 파킨슨병 판정, 남편의 외도, 딸의 반항 등 삶 전체가 한꺼번에 흔들리는 것을 경험하는 '줄리엣'을 연기한 그녀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배우이기도 하다. 그녀는 음악에서 연기에 대한 영감을 받는 것에 익숙하기 때문에 클래식 연주자 역할을 연기할 준비가 완벽하게 돼있었다."

마크 이바니어에 대하여: "마크 이바니어는 평생을 오롯이 바이올린에 바친 대가로 고독을 감수해야만 하는 완벽주의자 '다니엘'을 연기했다. 세계적인 명배우들과 함께 연기해야 했기 때문에 자칫하면 위축될 수도 있었으나 그는 배우로서의 열정과 도전정신이 충만해있었기 때문에 그들과 대등한 연기를 펼쳤다. 매우 진지하고 헌신적으로 작품에 임해주었고 바이올린 연습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열정을 보여줬다. 특히 그는 작가들에 둘러싸여 성장한 경험을 자신의 역할 속에 녹여냈으며, 관객은 그의 뛰어난 연기를 통해 열정과 리더십, 완벽한 예술을 추구하는 '다니엘'을 만날 수 있다."

이모젠 푸츠에 대하여: "캐스팅 디렉터가 그녀를 추천해줬을 때 그녀는 드림웍스의 영화를 촬영하고 있었다. 오디션 때부터 그녀는 배역에 대해 완벽히 숙지하고 있었고, 어렸을 때부터 첼로를 배웠던 터라 현악기에도 익숙했다. 그녀는 자신의 캐릭터와 시나리오, 모녀 관계의 감정선을 매우 정확히 이해하고 있었다. 캐서린과 이모젠은 카메라 앞에서 탁월한 호흡을 보여주었다."

5악장
사실적이고 정교한 디테일을 세공하다

다큐멘터리 출신 감독답게 사실적이고 정교한 디테일을 살리는데 공을 들인 야론 질버만 감독은 배우들에게 수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악기 연주 트레이닝을 받게 했다. "연주 장면이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하기 위해 배우들은 전체 곡보다는 짧은 부분만을 집중적으로 연습할 필요가 있었다. 한 명의 배우에게 두 명의 코치가 할당되어 배우들이 짬이 날 때마다 틈틈이 레슨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례적일 정도로 헌신적이었던 배우들 덕분에 현을 짚고 있는 그들의 손, 핑거링, 연주에 사용되는 바디 랭귀지들이 매우 사실적으로 표현될 수 있었다." 배우들의 사실적인 악기 연주뿐만 아니라 사용한 악기 또한 감독의 세심한 고민을 거친 정교한 디테일의 산물이었다. "영화의 주인공들이 세계적인 연주자들인 만큼 악기 또한 최고급을 구해야만 했다. 뉴욕의 바이올린 전문 악기상들에게 각 배우의 캐릭터와 잘 어울리고 전체 4중주단의 사운드에도 부합하는 악기를 골라오도록 했다. 색감이나 나무의 무늬가 카메라를 잘 받아야 했기 때문에 그런 외적인 부분들도 고려했다. 어떻게 보면 흙과 나무의 느낌을 살린 고급스런 갈색을 띈 이 악기들의 색상이 영화의 전체적인 색감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도 할 수 있다. 바이올린 제작자, 활 제작자, 연주 코치 등 클래식 음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로부터 모든 면에서 큰 도움을 받았다. 모두들 이 영화가 최대한 사실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주었다."

6악장
혹한이 닥친 뉴욕에서 세계 최고의 스탭들과 함께 촬영하다

<마지막 4중주>는 이례적인 혹한과 폭설이 닥친 뉴욕에서 촬영하는 어려움을 감내해야 했지만, 한편 뉴욕의 대표적인 문화적 명소들에서 촬영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행운도 누렸다. 촬영 과정에 대해 야론 질버만 감독은 다음과 같은 소감을 밝힌다. "27일 동안 모든 촬영을 마쳐야 했기 때문에 매우 빠르게 움직였다. 숙련되고 헌신적인 훌륭한 스탭들과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은 정말 행운이었다. 최근 10년 중 가장 추운 날씨에 뉴욕에서 촬영을 했는데, 극한의 추위와 눈은 매우 완벽한 시각적 이미지를 선사했지만 제작에 어려움을 주기도 했다. 우리는 프릭 컬렉션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소더비 같은 뉴욕의 문화적 명소에서 촬영을 했다. 매우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로케이션이었다. 또한 타임 워너 센터 안에서 센트럴 파크를 포함해 숨이 턱 막힐 정도로 아름다운 뉴욕의 풍경들을 담아냈다. 연주 장면을 촬영하는 것 또한 매우 난이도가 높았다. 여러 대의 카메라를 동시에 돌리면서 다양한 앵글로 촬영해야 했다." 이어 그는 이안, 데이빗 린치, 짐 자무쉬 등 거장들이 사랑하는 저명한 촬영감독 프레데릭 엘름스, <멀홀랜드 드라이브><스트레이트 스토리> 등 데이빗 린치의 작품들로 유명한 세계적인 영화음악가 안젤로 바달라멘티 등 세계 최고의 스탭들과의 작업 과정에 대한 소감을 이렇게 밝힌다. "촬영감독 프레데릭 엘름스의 완벽할 정도로 섬세한 스타일과 감각은 클래식 음악에 완벽히 매치되는 조합이었다. 또한 그는 뉴욕에서 촬영한 경험이 무척 많아서 뉴욕이란 도시를 매우 잘 알고 있었다. 우리는 베토벤 현악4중주 14번을 CD와 공연으로 수차례 함께 들었고 시나리오에 어울리게끔 효과적으로 연주 장면을 촬영할 방법을 함께 찾아나갔다. 그는 섬세한 감정을 포착하는 데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지만 지나친 감상주의에 빠지는 것은 피한다. 그는 베토벤의 각 악장을 꼼꼼하면서도 아름답고 자유롭게 구성했다. 위대한 영화음악가인 안젤로 바달라멘티는 고뇌와 아름다움이 담긴 음악을 선보였다. 작곡가에게 있어 베토벤을 염두에 두고 새로운 음악을 작곡한다는 것은 엄청난 도전이지만, 그는 성공했고 놀라운 곡을 만들어냈다. <미트 더 페어런츠><위대한 유산><언페이스풀> 등으로 유명한 프로덕션 디자이너 존 카사르다는 능수능란하게 음악가들의 집 안 내부를 디자인했다. <코드네임 콘돌><미녀 삼총사><핑크 팬더> 등으로 유명한 전설적인 의상 디자이너 조셉 올리시는 캐릭터 들의 특징을 정확히 반영해 지극히 뉴욕적이면서도 우아하고 세련된 의상을 디자인했다. 편집 감독 유발 샤르는 내 첫 다큐멘터리 <워터마크>에서 함께 일한 뒤 이 번이 나와의 두 번째 작업이었다. 세부적인 디테일에 집중하는 그의 성격과 예민한 음악적 감수성은 정교한 주의를 필요로 하는 클래식 음악의 세계를 묘사하는 데 매우 적합했다."

7악장
야론 질버만 감독이 말하는 <마지막 4중주>는?

"관객들이 <마지막 4중주>를 통해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현악4중주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맛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작품은 베토벤 현악4중주 14번에 대한 오마주이기도 하다. 베토벤은 이 곡에서 자신의 복잡한 감정과 생각들을 매우 공들여서 표현했다. 때론 활기차고 때론 절박하다. 그리고 늘 생생하다. 나는 이 작품을 통해 예술이 우리의 고통을 가치 있는 삶의 경험으로 승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 그리고 오랜 관계 속에서는 불협화음이 필연적으로 발생한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이 불협화음은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과 우리가 삶에서 얻는 깨달음에 내재돼있는 것이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그러한 불협화음에 어떻게 대처할지 결정하는 것이다."


↘ Cast & Character 제2바이올린 '로버트' 필립 시모어 호프먼 扮
 

뉴욕대학교에서 연극을 전공한 필립 시모어 호프먼은 1992년 알 파치노 주연의 영화 <여인의 향기>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그는 폴 토머스 앤더슨, 토드 솔론즈 등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젊은 감독들, 그리고 앤서니 밍겔라, 스파이크 리, 데이비드 마멧, 코엔 형제 등 미국 영화계를 이끄는 뛰어난 감독들의 작품에 꾸준히 출연하며 독보적인 필모그래피를 꾸려왔다. 폴 토머스 앤더슨의 <부기 나이트>(1997), <매그놀리아>(1999), <펀치 드렁크 러브>(2002), 토드 솔론즈의 <해피니스>(1998), 코엔 형제의 <위대한 레보스키>(1998), 앤서니 밍겔라의 <리플리>(1999) 등의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평단의 극찬을 받은 그는 2000년대에는 상업영화와 독립영화를 오가는 자유로운 작품활동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게 된다. 그 대표적 작품은 캐머런 크로우의 <올모스트 페이머스>(2000), 벤 스틸러 주연의 <폴리와 함께>(2004), JJ.에이브람스의 <미션 임파서블 3>(2006) 등이다. 이렇듯 스스로를 역할 속에 철저하게 숨기는 캐릭터 배우의 전형으로 사랑을 받아온 그의 연기 인생에 전환점을 가져다 준 작품은 바로 베넷 밀러 감독의 <카포티>(2005). 이 작품에서 그는 저명한 미국 작가 트루먼 카포티 역을 맡아 그간의 필모그래피를 넘어선 또 다른 경지의 완벽한 연기로 2006년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석권하고, 영국아카데미상, LA비평가협회상, 시카고비평가협회상,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 미국배우조합상,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등을 휩쓸었으며, 뉴욕타임즈 선정 '2005년을 빛낸 최고의 배우'에 오르는 등 명실공히 세계적 배우의 반열에 올라서게 된다. <카포티> 이전과 이후로 그의 연기 세계를 나눌 정도로 운명 같은 작품을 만난 필립 시모어 호프먼은 이후에도 에단 호크와의 공동 주연작인 시드니 루멧 감독의 <악마가 너의 죽음을 알기 전에>(2007), 아카데미 5개 부문 노미네이트작인 <다우트>(2008), 찰리 카우프먼 감독의 <시네도키, 뉴욕>(2008), 브래드 피트 주연작인 <머니볼>(2011), 조지 클루니 연출작인 <킹메이커>(2011) 등에 출연하며 그 명성을 이어갔다. 그리고 2012년,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과 함께한 다섯 번째 작품 <마스터>에서의 소름 끼치는 열연으로 베니스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고 2013년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되며 전세계적 극찬을 얻었다. 같은 해, 현악4중주의 하모니에 매료되어 <마지막 4중주>의 출연을 결심한 필립 시모어 호프먼은 이 작품에서 연주자로서, 또 남편으로서 인생 최대의 기로에 놓인 바이올린 주자 '로버트'의 심리에 깊이 몰입한 완벽한 연기를 보여준다.

Selected Filmography
<부기 나이트>(1997) <해피니스>(1998) <위대한 레보스키>(1998) <플로리스>(1999) <리플리>(1999) <매그놀리아>(1999) <올모스트 페이머스>(2000) <펀치 드렁크 러브>(2002) <오닝 마호니>(2003) <폴리와 함께>(2004) <카포티>(2005) <미션 임파서블 3>(2006) <악마가 너의 죽음을 알기 전에>(2007) <시네도키, 뉴욕>(2007) <다우트>(2008) <머니볼>(2011) <킹메이커>(2011) <마스터>(2012) <마지막 4중주>(2012)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2013) <샐린저>(2013) 外

Awards
1999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 남우조연상 <해피니스>
1999 샌디에고 비평가협회상 남우조연상 <플로리스>
2004 밴쿠버비평가협회상 캐나다영화-남우주연상 <오닝 마호니>
2006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카포티>
2006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카포티>
2006 영국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카포티>
2012 베니스영화제 남우주연상 <마스터>
2013 런던비평가협회상 남우조연상 <마스터>
2013 토론토비평가협회상 남우조연상 <마스터>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첼로 '피터' 크리스토퍼 월켄 扮
 

뉴욕에서 태어나 TV 아역 배우로 연기를 시작해서 1971년 시드니 루멧의 <도청 작전 The Anderson Tapes>을 통해 데뷔한 그는 1978년, 베트남전의 충격으로 러시안 룰렛에 빠진 청년의 고뇌를 완벽하게 그려낸 작품 <디어 헌터>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는다. 이후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초인지대>(1983), 로버트 레드포드의 <반항의 계절>(1988), 팀 버튼의 <배트맨 2>(1992), 토니 스콧의 <트루 로맨스>(1993), 쿠엔틴 타란티노의 <펄프 픽션>(1994) 등 거장들의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주목 받았고, 폭력 미학의 거장이라고 불리는 아벨 페라라 감독의 <킹 뉴욕>(1990) <어딕션>(1995) <퓨너럴>(1996) 등에서 완벽한 존재감을 선보였다. 그를 아끼는 감독들이 그를 위한 역할과 장면을 일부러 만들어서 캐스팅할 정도로 존경과 사랑을 받으며,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독보적 개성과 존재감으로 컬트 무비에서부터 뮤지컬, 대중적인 코미디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연기를 펼쳐온 그가 다시 한 번 전세계적 주목을 받게 된 작품은 스티븐 스필버그의 <캐치 미 이프 유 캔>(2002). 이 작품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분한 주인공 프랭크의 아버지 역을 훌륭하게 소화한 그는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되는 영예를 안으며 전세계가 사랑하는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성격파 배우로서 주로 개성이 강한 역할을 맡아온 그가 <마지막 4중주>에서는 자신의 나이와 연륜에 걸맞는 자상하고 현명한 멘토 역할을 맡아 영화가 주는 가슴 뭉클한 감동의 핵심으로 전세계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Selected Filmography
<도청 작전>(1971) <애니 홀>(1977) <로즈랜드>(1977) <디어 헌터>(1978) <초인지대>(1983) <반항의 계절>(1988) <킹 뉴욕>(1990) <배트맨 2>(1992) <트루 로맨스>(1993) <펄프 픽션>(1994) <어딕션>(1995) <퓨너럴>(1996) <트렁크 속의 연인들>(1997) <터치>(1997) <수어싸이드 킹>(1997) <뉴로즈 호텔>(1998) <벤데타>(1999) <캐치 미 이프 유 캔>(2002) <어라운드 더 벤드>(2004) <웨딩 크래셔>(2005) <클릭>(2006) <맨 오브 더 이어>(2006) <헤어스프레이>(2007) <킬 더 아이리쉬 맨>(2011) <다크 호스>(2011) <세븐 사이코패스>(2012) <마지막 4중주>(2012) <멋진 녀석들>(2012) 外

Awards
1978 뉴욕영화비평가협회상 남우조연상 <디어 헌터>
1979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디어 헌터>
2003 영국아카데미 남우조연상 <캐치 미 이프 유 캔>
2003 미국비평가협회상 남우조연상 <캐치 미 이프 유 캔>
2004 몬트리올영화제 남우주연상 <어라운드 더 벤드>


↘ Cast & Character 비올라 '줄리엣' 캐서린 키너 扮
 

미국 독립영화의 걸작 <망각의 삶>(1995), 니콜 홀로프세너 감독의 <워킹 앤 토킹>(1996), 닐 라뷰트 감독의 <스와핑>(1998), 조지 클루니와 제니퍼 로페즈가 주연한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표적>(1998) 등의 작품으로 평단과 관객의 주목을 받은 그녀는 2000년 운명적인 작품을 만나게 된다. 바로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명성을 떨치던 스파이크 존즈 감독의 데뷔작 <존 말코비치 되기>. 이 작품에서 그녀는 존 말코비치를 유혹하는 도발적이고 매력적인 여성을 완벽하게 연기, 뉴욕비평가협회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고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되며 수많은 영화팬들에게 '최고의 캐릭터'로 기억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후 스파이크 존즈의 <어댑테이션>(2002), 니콜 키드먼, 숀 펜과 함께 출연한 <인터프리터>(2005), 박스 오피스에서 대성공을 거둔 코미디 <40살까지 못해본 남자>(2005)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은 그녀는 필립 시모어 호프먼에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긴 작품 <카포티>(2005)에서 주인공인 작가 트루먼 카포티의 친구이자 전세계인들이 사랑하는 애독서 중 하나인 [앵무새 죽이기]의 작가 '하퍼 리'를 훌륭하게 연기해 토론토비평가협회, LA비평가협회 등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고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에 두 번째로 노미네이트되며 세계적 배우로 등극했다. 이후 니콜 홀로프세너의 <돈 많은 친구들>(2006), 숀 펜이 감독한 <인투 더 와일드>(2007), 필립 시모어 호프먼과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 찰리 카우프만 감독의 <시네도키, 뉴욕>(2007), 조 라이트의 <솔로이스트>(2009)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녀는 최신작 <마지막 4중주>에서 필립 시모어 호프먼과 3번째로 만나, 나머지 세 명의 단원들과 각각 스승과 제자, 부부, 옛 연인으로 관계를 맺고 있어 팀의 중심을 이루는 비올라 주자 '줄리엣'을 뛰어나게 연기했다.

Selected Filmography
<망각의 삶>(1995) <워킹 앤 토킹>(1996) <스와핑>(1998) <표적>(1998) <존 말코비치 되기>(2000) <어댑테이션>(2002) <인터프리터>(2005) <40살까지 못해본 남자>(2005) <카포티>(2005) <발라드 오브 잭 앤 로즈>(2005) <돈 많은 친구들>(2006) <인투 더 와일드>(2007) <시네도키, 뉴욕>(2007) <솔로이스트>(2009) <마지막 4중주>(2012) <캡틴 필립스>(2013) 外

Awards
1999 Chlotrudis어워즈 여우조연상 <존 말코비치 되기>
1999 플로리다비평가협회상 <존 말코비치 되기>
1999 뉴욕비평가협회상 <존 말코비치 되기>
2005 보스턴비평가협회상 <카포티><40살까지 못해본 남자><발라드 오브 잭 앤 로즈>
2005 달라스포트워스비평가협회상 여우조연상 <카포티>


↘ Cast & Character 제1바이올린 '다니엘' 마크 이바니어 扮
 

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나 이스라엘에서 자란 마크 이바니어는 서커스단의 곡예사로 활동하다가 이스라엘 최고의 연기 학교에서 정식 연기 수업을 받으며 연기 활동을 시작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연기학교 졸업 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눈에 띄는 행운을 안은 그는 <쉰들러 리스트>(1993)에 전격 캐스팅되며 전세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이후 런던에서 극단 활동을 하며 보다 탄탄한 연기력을 쌓은 그는 조니 뎁이 출연한 샐리 포터 감독의 영화 < The Man Who Cried >(2000)에 출연하며 점차 이름을 알리게 된다. 이후 그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터미널>(2004)과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2011)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스필버그의 신뢰를 한몸에 받는 배우로 자리잡는다. 영어, 러시아어, 불어, 히브리어, 아랍어, 독일어에 두루 능통한 그는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출연한 화제작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2005), 로버트 드니로 주연의 <왓 저스트 해펀드? What Just Happened?>(2008), 안소니 홉킨스와 주드 로 주연의 <360>(2011), 드류 배리모어 주연의 <빅 미라클>(2012) 등의 영화와 < CSI ><24><명탐정 몽크>< NYPD 블루 ><로 앤 오더><앨리어스> 등 최고의 드라마 시리즈에서 다양한 국적과 계층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명품 조연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한다. 그리고 <마지막 4중주>에서 그는 아카데미가 사랑하는 세 명의 배우 필립 시모어 호프먼, 크리스토퍼 월켄, 캐서린 키너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여 전세계의 극찬을 받는다. 이 작품에서 그가 맡은 제1바이올린 '다니엘'은 오로지 음악에만 전념하는 냉철한 완벽주의자로, 어느 날 갑자기 예상치 못한 열정적인 사랑에 눈을 뜨게 되는 흥미로운 인물. 마크 이바니어는 완벽한 연주를 향한 집념과 노력, 새로운 사랑에 대한 열정 등 다양한 감정의 진폭을 연기해야 하는 이 배역을 훌륭하게 소화하며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Selected Filmography
<쉰들러 리스트>(1993) <터미널>(2004)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2005) <왓 저스트 해펀드?>(2008) <더 휴먼 리소스 매니저>(2010)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2011) <360>(2011) <빅 미라클>(2012) <모스크바 탈출>(2012) <고스트 리콘: 알파>(2012) <마지막 4중주>(2012) 外

Awards
2010 하이파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더 휴먼 리소스 매니저>


↘ Cast & Character '알렉산드라' 이모젠 푸츠 扮
 

1989년생인 이모젠 푸츠는 16세의 나이로 나탈리 포트먼이 주연한 <브이 포 벤데타>(2005)로 스크린에 데뷔했으며, 이어서 후안 카를로스 프레스나딜로 감독의 좀비 공포 영화 <28주 후>(2007)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 작품에서 묘한 매력의 여주인공을 연기해 많은 이들을 사로잡은 그녀는 이후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이 연출한 영화 <나와 오손 웰스>(2008), 리들리 스콧의 딸인 조던 스콧 감독이 연출하고 에바 그린이 주연한 <크랙>(2009), 마이클 패스벤더가 주연한 <센츄리온>(2010) 등의 작품에서 인상적인 조연을 맡아 두각을 드러낸다. 또한 그녀는 2011년 미아 바시코우스카와 마이클 패스벤더가 주연한 영화 <제인 에어>에서 아름다운 여인 '블랑쉬 잉그램' 역을 맡아 우아한 매력을 드러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렇듯 다양한 색채의 매력과 뛰어난 연기로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이모젠 푸츠는 영화 <마지막 4중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악가 부모 밑에서 외롭게 성장한 젊고 아름다운 바이올리니스트 '알렉산드라'를 맡아 자신의 나이에 걸맞은 생기발랄함과 나이에 비해 성숙한 지성, 그리고 부모에게 숨겨야만 하는 힘든 사랑 앞에서 갈등하는 캐릭터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현재 그녀는 도미닉 쿠퍼가 주연한 레이싱 게임 원작 영화 < Need for Speed >, 제임스 맥어보이가 주연한 < Filth >, 잭 에프론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 Are We Officially Dating? > 등의 작품에서 세계적 배우들과 함께 공동 주연을 맡으며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다.

Selected Filmography
<브이 포 벤데타>(2005) <28주 후>(2007) <나와 오손 웰스>(2008) <크랙>(2009) <센츄리온>(2010) <제인 에어>(2011) <마지막 4중주>(2012) 外

Awards
2012 햄튼국제영화제 신인여우상


↘ Director 야론 질버만
 

<마지막 4중주>의 각본을 쓰고 연출을 맡은 야론 질버만 감독은 미국의 명문대 M.I.T에서 물리학 학사와 운영 분석학 석사 학위를 받은 뒤 월스트리트에서 일하던 중 예술에 대한 오랜 열망으로 다큐멘터리 연출을 시작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그의 데뷔작인 <워터마크>는 나치의 박해를 받았던 전설적인 유태인 여자 수영팀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로, 팜스프링스영화제, 파리시네마영화제 등에서 관객상을 석권하고 전세계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워터마크>의 성공 후, 오랜 세월 친밀한 관계를 맺어온 사람들 사이에 생기게 마련인 복잡한 감정과 갈등을 다루는 영화를 구상하던 그는 현악4중주단을 통해 이러한 주제를 풀어보기로 결심한다. 어린 시절부터 실내악을 즐겨 듣던 클래식 애호가였기에 가능한 아이디어였다. "어릴 때 친구가 카세트 테잎을 하나 줬는데, A면에는 재즈가, B면에는 현악4중주곡이 녹음돼있었다. 나는 B면에 담긴 현악4중주곡에 강하게 매료됐다.그 때부터 지금까지 30여년 동안 실내악을 늘 곁에 두고 있는데, 들을 때마다 새로운 감흥을 느끼곤 한다. 특히 베토벤의 현악4중주곡들은 매우 특별하다." 그는 쉼없이 오랜 시간 연주를 계속하며 악기들 간에 서로 음정이 어긋나게 되는 것도 감수해야 하는 베토벤 현악4중주 14번에 빗대어 삶과 관계의 진실을 그려낸 <마지막 4중주>의 완벽한 시나리오로 세계적 배우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 영화에서 제1바이올린 주자 '다니엘' 역을 맡은 배우 마크 이바니어는 야론 질버만 감독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나를 포함한 네 명의 주연배우들은 그의 다큐멘터리를 본 후, 그가 영화를 제대로 찍을 줄 아는 사람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다. <마지막 4중주>의 시나리오도 마찬가지였다. 우리의 인생을 그대로 담아낸 듯 매우 정교하게 짜여져 있는 훌륭한 시나리오였다." 다큐멘터리 출신 감독답게 사실적이고 정교한 디테일을 살리는데 공을 들인 그는 배우들에게 수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악기 연주 트레이닝을 받게 해 실제 연주를 방불케 하는 리얼한 연기를 뽑아내어 전세계 언론의 감탄어린 찬사를 받기도 했다.

Filmography
<워터마크>(2004, 다큐멘터리) <마지막 4중주>(2012)

Awards
2004 보스턴유태인영화제 관객상 <워터마크>
2004 워싱턴유태인영화제 관객상 <워터마크>
2005 베를린유태인영화제 최우수이스라엘영화상 <워터마크>
2005 샌디에고유태인영화제 관객상 <워터마크>
2005 팜스프링스영화제 관객상 <워터마크>
2005 파리시네마영화제 관객상 <워터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