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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바웃 타임 About Time


" 성인이 되자 타임슬립 능력을 갖게 된 '팀'(돔놀 글리슨)이 첫눈에 반한 '메리'(레이첼 맥아담스)와의 완벽한 사랑을 이루기 위해 시간여행을 하는 로맨틱 코미디 "

2013, 영국, 로맨틱 코미디, 123분

감 독 : 리차드 커티스

출 연 : 레이첼 맥아담스, 빌 나이, 돔놀 글리슨, 마고 로비, 린제이 던칸

개 봉 : 2013년 12월 5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입/배급 : UPI코리아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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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타임> 전국 100만 관객 돌파!
 

개봉 2주차 주말 쟁쟁한 신작 공세 속에서도 폭발적인 입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어바웃 타임>이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거침없는 흥행세를 과시하고 있다.

올 겨울 최고의 선물 <어바웃 타임>이 지난 주말 12/13일(금) 누적관객수 1,015,058명을 기록하며 마침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어바웃 타임>은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뜨거운 입소문을 불러일으키며 극장가를 찾는 관객들의 끊임없는 관람 행렬로 화제다. 뿐만 아니라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호평과 추천 댓글이 연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폭발적인 입소문을 일으켜 흥행세에 힘을 더하고 있다. 특히 한국영화 <집으로 가는 길>을 비롯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등 쟁쟁한 신작들이 포진한 가운데 꾸준한 관람 행렬을 이끌어 '12월에는 로맨틱 코미디'라는 공식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 더욱이 개봉 2주차임에도 불구하고 네이버 현재 상영 영화 중 관객평점 9.32 이라는 높은 점수로 1위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네이버 영화 인기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식을 줄 모르는 흥행 열기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영화전문사이트 맥스무비에 따르면 <어바웃 타임>의 예매 성별 구성은 남성 43%, 여성 57%로 비교적 동등한 비율을 보였으며, 연령별 구성에서도 20부터 40대까지 고른 비율을 보여 영화 <어바웃 타임>이 남녀노소 모든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음을 입증한다. 이는 영화 <어바웃 타임>이 달콤한 로맨스로 20대 남녀 관객들의 연애 감성을 자극할 뿐 아니라 가슴 따뜻한 감동 스토리로 4050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뿐만 아니라 영화는 재미, 연출, 영상, 내용, 배우 등 다방면에서 높은 평점을 받으며 관객들의 만족을 이끌고 있어 올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까지 장기 흥행을 이어 갈 것으로 전망된다. (2013.12.14)

코리아필름 편집부


<어바웃 타임> 개봉 주말 박스오피스 1위!
 

12월 5일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열풍이 시작된 영화 <어바웃 타임>이 개봉주 부동의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지난 주말 극장가를 점령했다.

올 겨울 가장 따뜻한 선물과도 같은 영화 <어바웃 타임>이 지난 주말 관객 477,267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569,883명을 기록하며 개봉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고수해 온 <어바웃 타임>은 동시기 신작들과 압도적인 스코어 차이를 보인 것은 물론 한국 영화 <열한시> <결혼전야> 등을 모두 제치고 극장가에 달달한 로맨틱 코미디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을 비롯한 각종 예매사이트 예매율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뜨거운 관객 호평으로 흥행 청신호를 밝혔던 <어바웃 타임>은 개봉주 박스오피스 1위와 함께 당분간 그 열기를 계속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바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만족도가 그 어느 때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는 것. 특히, 네이버 전체영화 중 관객평점 9.49 라는 높은 점수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은 물론 SNS를 비롯한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서 연일 극찬에 가까운 호평세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달콤한 로맨스와 가슴 따뜻한 감동의 로맨틱 코미디가 절실했던 추운 겨울, 12월 연말 시즌과 가장 잘 어울리는 영화로 <어바웃 타임>을 강력 추천하며 훈훈한 감동의 여파를 더하고 있는 것.

부동의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고수하며 개봉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어바웃 타임>은 뜨거운 관객 호평과 함께 올 겨울 가장 특별한 로맨틱 코미디로 손꼽히며 절찬 상영 중이다. (2013.12.09)

코리아필름 편집부


<어바웃 타임> 워킹타이틀&<노팅힐>, <러브 액츄얼리> 감독 신작! 12월 5일 대개봉!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노팅힐>, <러브 액츄얼리>등 웰메이드 로맨틱 코미디로 전 세계를 사랑에 빠뜨린 워킹 타이틀과 리차드 커티스 감독이 다시 만났다. 영화 <어바웃 타임>이 12월 5일 국내개봉을 확정하고, 특별한 러브 스토리를 예고하는 스틸을 공개한다.

올 겨울, 극장가를 사로잡을 아주 특별한 로맨틱 코미디 <어바웃 타임>이 12월 5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어바웃 타임>은 웰메이드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대명사, 워킹 타이틀의 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 더욱이 워킹 타이틀의 대표작인,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노팅힐>, <러브 액츄얼리>등 전세계를 사랑에 빠뜨린 리차드 커티스가 감독을 맡아 관심을 더하고 있다. <어바웃 타임>은 성인이 되자 타임슬립 능력을 갖게 된 '팀'(돔놀 글리슨) 이 첫눈에 반한 '메리'(레이첼 맥아담스) 와의 완벽한 사랑을 이루기 위해 시간여행을 하는 로맨틱 코미디.

그리고, 생애 최고의 로맨틱한 순간을 맞이할 두 주인공은 레이첼 맥아담스와 돔놀 글리슨이 맡아 눈길을 끈다. 특히 레이첼 맥아담스는 <노트북>, <시간 여행자의 아내> 등을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과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맥블리'라는 애칭으로도 유명하다. 레이첼 맥아담스와 환상의 케미를 선사할 남자 주인공 돔놀 글리슨은 <안나 카레니나>, '해리포터' 시리즈 등을 통해 새로운 매력남으로 떠오른 스타. 평범한 듯 하지만 매력 넘치는 외모와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은 마치 의 휴 그랜트를 떠올리게 하며, 워킹 타이틀의 새로운 매력남으로 떠오르고 있다. 거기에 <러브 액츄얼리>에서 한 물간 락 스타 '빌리'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던 빌 나이가 돔놀 글리슨의 아버지로 출연해 유쾌한 웃음과 감동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올 겨울, 가슴 따뜻한 사랑을 선사해 줄 <어바웃 타임>이 12월 5일 개봉확정과 함께 특별한 러브 스토리를 예고하는 스틸을 공개해 또 한번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공개된 스틸은 사랑스러운 미소의 레이첼 맥아담스와 다소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돔놀 글리슨의 모습을 통해 이들이 선보일 특별한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이렇듯 '맥블리' 레이첼 맥아담스와 제 2의 휴 그랜트 돔놀 글리슨의 환상적인 케미로 세기의 커플 탄생을 예고하는 영화 <어바웃 타임>은 올 겨울, 관객들에게 가장 로맨틱했던 순간을 떠올리게 할 단 하나의 로맨틱 코미디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영화 <어바웃 타임>은 워킹 타이틀 제작, 리차드 커티스 감독, 레이첼 맥아담스의 출연으로 기대를 높이며 12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13.10.29)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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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태솔로 팀(돔놀 글리슨)은 성인이 된 날, 아버지(빌 나이)로부터 놀랄만한 가문의 비밀을 듣게 된다. 바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 그것이 비록 히틀러를 죽이거나 여신과 뜨거운 사랑을 할 수 는 없지만, 여자친구는 만들어 줄 순 있으리..

꿈을 위해 런던으로 간 팀은 우연히 만난 사랑스러운 여인 메리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다.
그녀의 사랑을 얻기 위해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팀.
어설픈 대시, 어색한 웃음은 리와인드! 뜨거웠던 밤은 더욱 뜨겁게 리플레이!
꿈에 그리던 그녀와 매일매일 최고의 순간을 보낸다.

하지만 그와 그녀의 사랑이 완벽해 질수록 팀을 둘러싼 주변 상황들은 미묘하게 엇갈리고,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여기저기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어떠한 순간을 다시 살게 된다면, 과연 완벽한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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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타이틀 & 리차드 커티스! 최고의 만남이 빚어낸 환상의 시너지!
올 겨울, 전국을 감동으로 물들일 특별한 로맨틱 코미디!
 

전세계를 사랑에 빠뜨린 로맨틱 코미디의 모든 것, 워킹 타이틀과 <러브 액츄얼리>의 리차드 커티스가 다시 만났다. 영화 <어바웃 타임>은 전세계를 로맨틱 코미디 열풍으로 물들인 <러브 액츄얼리>를 탄생시킨 워킹 타이틀과 리차드 커티스의 재회만으로도 전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들은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1994), <노팅힐>(1999), <러브 액츄얼리>(2003) 등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서는 획기적인 흥행 성공을 거둔 걸출한 작품들을 탄생시켜 작품성과 흥행성을 입증한 바 있다. 더욱이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노팅힐>과 <러브 액츄얼리>는 지금까지도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로 대표될 만큼 관객들의 가슴속에 오래도록 자리잡고 있다. 그리고, 이 두 작품을 탄생시킨 워킹 타이틀과 리차드 커티스의 만남이 빚어낸 영화 <어바웃 타임>에 대한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더욱이 최근 몇 년 동안 따뜻한 감동과 달콤한 로맨스를 겸비한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 없었기 때문에 영화 <어바웃 타임>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는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이렇게 로맨틱 코미디의 대명사로 손꼽히는 흥행작을 통해 오랜 시간 동안 호흡을 맞추며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하고 있는 워킹 타이틀과 리차드 커티스 감독이 11번째 만남 <어바웃 타임>에서 만들어낼 환상의 시너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랑스러운 미소, 뛰어난 연기력의 맥블리 '레이첼 맥아담스'
워킹 타이틀이 탄생시킨 최고의 로맨틱 가이 '돔놀 글리슨'
 

영화 <어바웃 타임>은 두 주인공 레이첼 맥아담스와 돔놀 글리슨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로 눈길을 모은다. 사랑스러운 미소와 아름다운 외모로 전세계 남성들을 사로잡은 레이첼 맥아담스는 <노트북>(2004), <시간여행자의 아내>(2009) 등을 통해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맥블리'라는 애칭을 얻었다. 매력적인 빨간 머리카락에 따뜻한 미소를 가진 배우 돔놀 글리슨은 영국 출신의 배우로 현재 가장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배우이다. 그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자유롭고 야성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안나 카레니나>(2013)에서는 한 여자만을 사랑하는 순애보를 열연해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5살 연상연하의 이 커플은 영화 <어바웃 타임>에서 만나 최고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레이첼 맥아담스는 <어바웃 타임>에서 상큼한 미소와 유머러스함으로 남자 주인공 팀이 첫 눈에 반하게 되는 여자 메리역을 맡아 그녀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돔놀 글리슨은 연애에 있어서 만큼은 어리숙하지만 첫 눈에 반한 여자에게 과감하게 돌진하는 로맨틱한 모습을 통해 워킹 타이틀이 탄생시킨 제 2의 휴 그랜트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이들은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할 만큼 자연스러운 스킨쉽은 물론 서로를 바라보는 애틋한 눈빛을 통해 다양하고 섬세한 감정선을 리얼하게 그려내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다. 레이첼 맥아담스는 항상 유머러스하고 자신의 캐릭터를 대하는 진중한 모습에서 그와 특별한 사랑에 빠진 자신의 캐릭터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다며 돔놀 글리슨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돔놀 글리슨 역시 메리라는 캐릭터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은 레이첼 맥아담스 뿐이며 그녀와 항상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전하며 올 겨울 최고의 로맨틱 커플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관객과 평단 모두가 인정한 올 겨울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의 탄생
엠마 왓슨, 휴 그랜트도 반한 영화! 로맨스에 감동을 더하다!
 

올 겨울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어바웃 타임>이 세계적인 스타들의 극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해외 유수 매체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흥행성을 입증했다. 가장 먼저 이 달콤한 로맨틱 코미디에 빠진 스타는 바로 매력적인 미소, 훈훈한 외모로 전세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휴 그랜트이다. 휴 그랜트는 "<어바웃 타임>은 내가 인정한 최고의 영화이다. 재미있고, 슬프고, 생강(영화 속 돔놀 글리슨의 별명이 생강이다)맛이 난다."란 호평을 남겨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해리포터'시리즈를 통해 영국을 대표하는 스타로 거듭난 엠마 왓슨 역시 영화 <어바웃 타임>에 대한 여운 가득한 리뷰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녀는 "기대 이상의 영화이다. <어바웃 타임>은 올해 보았던 영화 중 단연 최고의 영화 중 하나다."라는 평을 남겼다.

세계적인 스타들뿐 아니라 해외 유수 매체들의 호평이 이어져 영화의 흥행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입증하고 있다. 영화를 접한 해외 주요 매체들은 "달콤함에 매료될 정도로 매력적이고 기분 좋은 영화"(Times)/ "편안한 재미와 감동, 둘 다 느낄 수 있는 즐거운 영화."(USA. TODAY)/ "달콤하고, 친숙하고, 부드러운 로맨스의 진수, 리차드 커티스의 귀환!"(Variety)/ "이 따뜻하고 순수한 사랑은 많은 사람들을 사로잡을 것이다."(Anthony Lane_비평가)/ "<어바웃 타임>은 시간여행의 강력한 문제점을 전제로 한 사랑, 이별, 가족 등. 성찰에 대한 탄탄한 이야기이다."(Screen Rant)/ "매 순간, 현재를 즐기는 삶을 가르쳐주는 따뜻한 로맨틱 코미디이다."(Seattle Times) 등의 호평을 통해 올 겨울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임을 입증했다.


이야기의 매력을 높이고 마법을 선사할 로케이션
<어바웃 타임>을 보고 나면, 영국이 가장 로맨틱한 도시가 된다!
 

영화 <어바웃 타임>은 금방이라도 사랑에 빠질 것 같은 영상미로 또 한번 시선을 고정시킨다. 이렇게 로맨틱한 분위기는 바로 영화의 감성을 그대로 담아낸 완벽한 로케이션이 있었기에 가능할 수 있었다. 영국에서 약 9주간의 촬영기간을 가진 <어바웃 타임>은 3주 동안은 영국의 콘월(Cornwall)에서, 5주 동안은 런던에서 촬영했다.

리차드 커티스 감독과 제작진들에게는 영화 전체를 지배하는 '시간여행'이라는 매력적인 요소를 부각 시킬 수 있는 로케이션 장소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였다. 우선, 영화 속에서 중심 축을 담당하는 팀의 집을 찾지 못해 난항을 겪던 그들은 영국의 최남단인 콘월에서 답을 찾았다. 호숫가의 집은 콘월 포스핀에 있는 1950년대식 사유지로 감독의 상상 속의 집을 완벽히 재현해낸 장소였다. 또한 팀과 가족들이 한가로이 차를 마시고 담소를 나누는 평화로운 장면은 헤븐에 있는 볼드 비치에서 촬영해 따뜻한 명장면을 만들어 냈다. 그 밖에도 콘월에서는 또 하나의 명장면이 탄생되었는데, 바로 팀과 메리의 결혼식 장면이다. 콘월의 성 미셸 펜커빌 교회에서 촬영한 이 장면이야 말로 <어바웃 타임>의 가장 유쾌하면서도 로맨틱한 장면이라 할 수 있다. 이렇듯 제작진에게 완벽한 장소를 선사한 콘월에 대해 감독은 가장 멋지고 특이하고 아름다운 곳이자, 사교적으로, 시각적으로도 모든 장점을 다 갖추고 있는 곳이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콘월 뿐만 아니라 런던에서의 촬영 또한 <어바웃 타임>에 마법을 선사한다. 팀과 메리가 제일 처음 만나는 장소인 블라인드 카페는 런던에 있는 당 르 누와 레스토랑이다. 이곳은 실제 완전한 암전 상태에서 시각장애인 종업원들이 손님들을 인도하고 주문을 받는다. 리차드 커티스 감독은 배우들을 이 낯설고 독특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으로 데려가 새로운 감각을 경험케 하여 자연스러운 연기를 연출하기도 한다. 모든 장면이 로맨틱한 영화 <어바웃 타임>은 영국을 달콤한 낭만의 도시로 만들어 준다.


리차드 커티스표 로맨틱 코미디의 '신의 한 수'는?
로맨틱 무드와 감동을 배가시키는 최고의 OST 명곡들 화제!
 

리차드 커티스 감독의 작품을 떠올릴 때면, 언제나 로맨틱한 감성의 명장면과 함께 귓가를 울리는 감미로운 선율이 있다. 그의 대표작이자 전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노팅힐>과 <러브 액츄얼리>에서도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의 감동을 배가시키는 로맨틱한 음악들이 사랑을 받았으며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 되고 있다. 영화 <노팅힐>에서는 톱스타역을 맡은 줄리아 로버츠의 환한 미소와 함께 흘러나오는 "She"는 감미로운 선율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으며 스토리와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가사로 감동과 여운을 더했다. 그리고 리차드 커티스의 첫 연출작이자 21세기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러브 액츄얼리> 역시 인상적인 메인 테마곡 "Love is all you need"를 통해 음악만으로 영화를 연상시킬 정도의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렇게 세월을 거듭해도 잊혀지지 않은 감동의 선율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은 영화만큼이나 음악을 사랑했던 리차드 커티스 감독의 열정 때문이다. 리차드 커티스는 "팝 음악은 삶의 윤활유다"라고 언급할 정도로 매 작품마다 본인의 영화를 사랑하는 만큼 음악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였다. 그리고 올 겨울, 관객들에게 다시 없을 로맨틱한 순간을 선사할 영화 <어바웃 타임>에서도 감미로운 팝 음악이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메인 테마곡 "How Long Will I Love You"은 존 보든의 목소리로 포크 스타일 편곡을 통해 관객들에게 사랑에 빠져 들뜬 기분을 고스란히 전한다. 뿐만 아니라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서 아버지의 조언대로 하루 하루 주어진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팀의 모습과 벤 폴즈의 "The Luckist"가 어우러져 잔잔한 감동과 삶의 중요함을 일깨워 주기도 한다. 이렇게 감미로운 목소리와 멜로디의 다채로운 선율이 가득한 <어바웃 타임>의 OST는 올 겨울, 관객들에게 다시 없을 로맨틱한 순간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폭우 속 결혼식'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로맨틱 코미디 사상 가장 특별하고, 가장 로맨틱한 결혼식 장면 탄생!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로맨틱한 결혼식은 화창한 하늘, 하얀 드레스를 입고 결혼 행진곡 피아노 선율에 맞춰 입장하는 신부, 아름답고 거대한 예식장 등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제 <어바웃 타임> 이후로 로맨틱한 결혼식에 대한 기준이 바뀌게 될 것이다. 붉은 장미를 떠오르게 하는 드레스를 입고 입장하는 메리, 그때 흐르는 곡은 결혼 행진곡이 아닌 지미 폰타나의 [일몬도]다. 이 곡은 팀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로 그녀의 결혼 선물인 셈이다. 결혼식이 끝나고 피로연장으로 몰려 가는 사람들을 맞이 하는 것은 비바람이 몰아치는 짓궂은 날씨다. 팀이 시간을 되돌려 완벽한 웨딩 날씨로 바꿀 것이라고 예상하지만, 팀은 그 순간 순간을 즐기며 행복해한다. 시간을 돌리지 않아도 될 만큼 추억으로 남을 최고의 결혼식인 것.

콘월의 성 미셸 펜커빌 교회에서 촬영한 결혼식 장면을 위해 소방차와 대형 강풍기가 준비 되었다. 결혼식을 마치고 나오는 사람들은 전부 거센 비바람을 피할 수 없었고 이를 이겨 내기 위해 모두 그룹을 지어 움직였다. 고난은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연회장으로 올라가기 위해 절벽가를 걷는 장면에서도 계속 되었다. 배우들은 강풍기의 바람에 밀려 절벽을 오르는 기분이었다고 전했다. 연회장에서도 머리 스타일이 망가지고 치마가 뒤집히는 등 배우들의 수난은 계속 되었는데 특히 메리의 친구인 조안나 역의 바네사 커비는 피로연 장면을 위해 많은 양의 물폭탄을 계속해서 맞아야 했다. 그녀는 그날의 촬영은 힘들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촬영 현장이었다고 전했다. 리차드 커티스 감독은 촬영 당시 현장에서는 배우들과 제작진들의 웃음 소리가 끊이질 알았지만 촬영 후엔 많은 배우들이 감기에 걸려 고생했다고 전했다. 이렇게 많은 이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아름다운 결혼식 장면이 탄생 할 수 있었고 분명, 영화 최고의 명장면으로 손꼽힐 것이다.


<어바웃 타임>을 더욱 로맨틱하게 만들어주는 OST BEST 3!
 

How long will I love you -존 보든(John Boden)&샘 스위니(Sam Sweeney)&벤 콜맨(Ben Coleman)
영화 <어바웃 타임>에도 <노팅힐>의 [쉬], <러브 액츄얼리>의 [올 유 니드 이즈 러브]에 이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메인 테마곡이 등장한다. 워터 보이즈의 1990년 히트곡인 [하우 롱 윌 아이 러브 유]라는 곡으로 영화 속에서는 존 보든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 '팀'과 '메리'가 사랑을 시작하고, 매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장면에서 흐르는 이 곡은 포크 스타일의 편곡으로 관객들에게 사랑에 빠져 들뜬 기분을 고스란히 전한다. OST에는 차분한 엘리 굴딩의 보컬과 피아노, 스트링을 세련된 터치로 매만져 섬세하고 여성스러운 로맨티시즘을 표현해낸 버전도 수록되어 있어 듣는 재미를 더한다.

Il Mondo - 지미 폰타나(Jimmy Fontana)
60년대 대중문화계를 쥐락펴락했던 작곡가 겸 가수 지미 폰타나가 부른 노래로 철학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콘월의 집, 지하 창고에서 아버지와 탁구를 즐겨 치던 팀은 지미 폰타나의 [일몬도] LP판을 찾아낸다. 이 노래를 좋아했던 '팀'은 결혼식 입장곡으로 이 노래를 사용하고 싶어 하지만 메리가 반대한다. 드디어 결혼식 날, 메리의 입장이 시작되는 순간 흘러나오는 곡은 웨딩마치가 아닌, 웅장한 느낌의 지미 폰타나의 [일몬도]. 놀라는 팀에게 메리는 "널 위한 선물이야"라고 말하며 그에게 천천히 걸어 들어 온다.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언어인 이탈리아어로 노래하는 지미 폰타나의 시원한 보컬이 결혼식 장면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The Luckiest - 벤 폴즈(Ben Folds)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셋째 아이를 낳은 후, 인생의 큰 변화들을 겪은 팀. 아버지의 말대로 특정 시간대가 아닌 하루를 똑같이 살아본 후 더 이상 시간여행을 하지 않는다. 시간여행이 없어도 마음 가짐이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깨닫기 때문이다. 아내와 사랑하고 아이들을 키우며 평범하지만 아름다운 나날들을 보내는 그의 일상에서 흐르는 곡. 기교를 빼고 평온하게 부르는 벤 폴즈의 수수한 보컬이 더욱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더 럭키스트]이다.


↘ Cast & Character 메리 l 레이첼 맥아담스.
 

짙은 갈색머리에 짧은 앞머리, 붉은 뺨에 사랑스런 미소를 가진 메리.
8등신의 완벽한 미녀는 아니지만 볼수록 빠져드는 귀여운 매력으로 팀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출판사에서 일을 하고 있고, 주말엔 단짝 친구와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거나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케이트 모스의 사진전을 다니는 평범한 미국 출신의 여성이다. 사소한 팀의 배려에 감동을 받기도 하고, 잠에서 덜 깬 순간에 로맨틱한 프로포즈를 하는 팀을 단호하게 나무라는 매력녀이다. 메리는 전혀 눈치채지 못했지만, 남몰래 시간여행을 거듭한 팀의 고군분투 덕분에 그와 사랑에 빠진다.

전세계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미소를 가진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 레이첼 맥아담스는 캐나다에서 배우로 먼저 성장하여 연극과 영화를 오가며 연기력을 탄탄하게 쌓았다. 캐나다의 에미로 불리는 Gemini 상까지 수상하며 배우로써의 입지를 굳힌 그녀는 2003년 코미디 영화 <핫칙>을 통해 본격적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하게 된다. 좀도둑과 몸이 바뀐 10대 소녀를 연기한 그녀는 개봉 당시 "예쁜데 연기 잘하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이어서 2004년,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린제이 로한과 함께 출연했던 <퀸카로 살아 남는 법>에서는 금발의 새침데기 10대 퀸카를 연기해 당시 맥심에서 선정하는 섹시한 여성 100인 중 상위권에 랭크 될 정도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웨딩 크래셔>, <굿모닝 에브리원>, <셜록홈즈>를 통해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스타성과 연기력까지 모두 인정받은 그녀. 많은 작품들 중에서도 그녀를 할리우드 최고의 멜로퀸으로 만든 작품은 바로 <노트북>, 신분 차이가 나는 첫사랑과의 아픈 사랑을 나누며 전세계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시간여행자의 아내>에서는 시도 때도 없이 시간여행을 하는 능력 때문에 사라지는 한 남자를 기다리며 슬픈 멜로를 선사했던 그녀가 <어바웃 타임>에서는 시간여행을 하는 남자를 만나 풋풋한 사랑 이야기를 선물한다. 완벽하진 않지만 사랑스런 미소로 팀을 사로잡은 메리를 연기한 그녀는 전세계 팬들의 마음을 흔들며 최고의 로코퀸으로 등극할 예정이다.

[Filmography]
<핫칙>(2002) <퀸카로 살아남는 법>(2004) <노트북>(2004) <웨딩 크래셔>(2005) <나이트 플라이트> (2005) <셜록홈즈> (2009) <시간여행자의 아내>(2009) <굿모닝 에브리 원>(2010) <서약>(2012) <패션, 위험한 열정>(2012) 외 다수


↘ Cast & Character 팀 l 돔놀 글리슨
 

빨간 머리에 마른 몸, 말주변도 없고 자신감도 없어 20살이 되도록 여자친구 한번을 못 사귀어본 전형적인 모태솔로였던 팀. 21살의 어느 날, 아버지에게 시간여행 능력을 듣게 된 그는 자신의 능력을 모두 여자친구를 만드는데 사용할 것이라고 다짐하는 엉뚱한 매력의 소유자. 첫사랑의 실패 후 변호사 연수를 위해 런던으로 이사한 팀은 친구와 찾은 블라인드 카페에서 메리를 만나 첫눈에 반하게 된다. 그녀를 다시 만나기 위해 몇 번이고 시간을 되돌린 그는 결국 그녀와의 사랑에 성공한다. 그녀와의 행복한 결혼 생활도 잠시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놓인 그는 마지막 결정의 순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영국의 중년배우인 브렌단 글리슨의 아들이자 현재 가장 핫한 배우로 떠오르고 있는 돔놀 글리슨. 2009년 미국 코미디 영화 <어 도그 이어>로 데뷔하여 키이라 나이틀리 주연의 <네버 렛미고>와 코엔 형제의 <더 브레이브>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에서 위즐리가의 장남인 빌 위즐리를 연기하며 팬 층을 쌓기 시작한 돔놀 글리슨. 붉은 머리에 하얀 피부, 185cm의 큰 키로 여성들이 선호하는 매력의 소유자이기도 한 그는 탁월한 연기 실력까지 갖추며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로 손꼽히고 있다. 그리고 이번 영화 <어바웃 타임>을 통해 사랑하는 여인을 다시 만나기 위해 시간을 되돌리는 로맨틱 가이로 변신했다. 특히 돔놀 글리슨이 리차드 커티스 감독을 처음 만났을 당시, <안나 카레니나>를 촬영 하고 있을 때라 주황색 긴 머리와 덥수룩한 수염을 기르고 있던 상태였다. 리차드 커티스 감독은 35살 러시아 귀족처럼 보이는 돔놀 글리슨이 과연 로맨틱 코미디의 남자 주인공으로 적합할지 걱정이 되었지만, 그와 이야기를 나누고 난 뒤 걱정은 사라졌다고 밝혔다. 감독은 "돔놀은 아주 영리하고 매우 적극적이며 활기찬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배우."라고 전했고 아일랜드 출신인 그의 억양으로 재미 있는 대사들을 만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어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그를 캐스팅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워킹 타이틀과 리차드 커티스 감독이 제 2의 휴 그랜트로 지목한 바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줍은 미소가 매력적인 돔놀 글리슨은 할리우드 로코퀸 레이첼 맥아담스와 최고의 케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Filmography]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 (2010) <네버 렛미고>(2010) <더 브레이브>(2010)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 (2011) <안나 카레니나>(2012)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아빠 l 빌 나이
 

아들 팀이 21살 되던 해, 시간여행의 능력을 가진 가문의 남자들의 비밀을 말해준다. 이 특별한 능력으로 여자친구를 만들겠다는 아들이 당혹스럽지만 정작 본인은 보고 싶은 책을 마음껏 읽는 시간을 버는 데 능력을 쓰거나 아들과 탁구를 치거나 하는데 사용하며 소소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간다. 아들 팀이 본인의 아들인 것을 자랑스러워 하며 아들의 결혼식 축사를 직접 하여 감동을 선사하기도 한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놓인 팀에게 마지막까지 그를 위한 선택을 하게 도와준다.

37년 동안 연기를 해오며 100편이 넘는 다양한 영화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여온 배우 빌 나이. 수 많은 작품에서도 중복되는 역할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연기를 펼친 그는 화려하고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베테랑 연기파 배우. 특히 워킹타이틀 제작, 리차드 커티스 감독의 연출로 탄생한 <러브 액츄얼리>에서 한물간 록스타를 맡아 유쾌하고 위트 넘치는 연기로 영화의 재미를 더했다. <러브 액츄얼리>로 영국 TV 예술 아카데미 남우조연상과 런던 영화비평가협회,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 어워드에서 코미디부문 피터 셀러스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러브 액츄얼리>, <성 안에 갇힌 사랑>, < AKA >, < Lawless Heart > 등 네 편의 영화로 LA 비평가협회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번 영화 <어바웃 타임>에서 빌 나이는 시간여행이라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점잖으면서도 동시에 엉뚱하고 유쾌한 아버지로 등장해 관객들에게 가슴 뜨거운 부성애를 선보일 예정이다. 재치 있는 유머와 가장으로서의 무게감을 오가며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조율하는 그의 모습은 베테랑 연기자다운 노련함을 보여준다.

[Filmography]
<러브 액츄얼리>(2003)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2005) <캐리비안의 해적-망자의 함>(2006)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2007) <뜨거운 녀석들>(2007) <작전명 발키리> (2008) <해리포터>시리즈 <타이탄의 분노>(2012) <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2012)


↘ Cast & Character 샬롯 l 마고 로비
 

팀의 여동생 키트캐트의 친구인 샬롯. 금발 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 아름다운 외모로 팀을 한눈에 사로잡는다. 방학 한달 동안 키트캐트의 집에서 머물며 등에 선크림을 발라 달라고 하는 등 매혹적인 모습을 선보인 그녀는 팀의 두 번의 고백을 보기 좋게 거절한다. 그리고 몇 년 후 우연히 극장에서 팀을 만난 그녀는 멋있어진 그의 모습에 흔들리고 그를 집으로 데리고 가며 도발적인 매력을 펼친다.

호주 출신의 마고 로비는 올해로 24세인 여배우. 글래머러스하고 탄탄한 몸매로 건강미를 발산하는 그녀는 미국 인기 드라마 [팬암]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들을 섭렵하고 있다. 올해 초 인사이드 필름이 선정한 '가장 주목할 만한 25명의 신인'에 선정될 정도로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는 중. 최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열애설이 보도되어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스타성까지 입증 받았다. 영화 <어바웃 타임>에서는 주인공 팀의 첫사랑 샬롯을 연기해 상큼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섹시한 몸매와 아름다운 얼굴로 영화 속 팀을 사로잡았듯 국내 남성 관객들의 마음도 흔들 것이다.

[Filmography]
드라마 [팬암] (2011) /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2013)


↘ Cast & Character 엄마 l 린제이 던칸
 

해변에서 여유롭게 차를 마시고 주말엔 야외에서 영화를 보고 화초와 나무를 가꾸는 등 무척이나 바쁜 생활을 하는 엄마. 그런 그녀의 행동엔 언제나 가족이 함께한다. 팀의 여자친구 메리를 처음 보던 날도 그녀에게 차를 건네며 팀을 좋아하는 것을 티 내면 길들이기 어렵다는 귀여운 조언을 하기도 한다. 아들 팀이 메리와 결혼해서 손주를 낳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는 것을 보며 좋아한다. 그리고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아들과 남편을 마지막까지 묵묵히 응원한다.

1976년 연극 [돈주안]으로 배우 데뷔를 한 린제이 던칸. 이후 수 많은 영화와 연극무대, TV 드라마를 오가며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이며 영국 최고의 국민배우가 되었다. 특히 연극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그녀는 'Theater World Award'등 각종 연극제에서 수상을 하였다. 뿐만 아니라 영국 TV 드라마에서 마가렛 대처를 연기했던 그녀는 지금까지도 연기 호평을 받고 있다. <어바웃 타임>에서는 가족들을 위해 언제나 행복하게 일하는 엄마를 연기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었다.

[Filmography]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10)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1999) 외 다수


↘ Director 리차드 커티스 감독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의 각본을 맡으며 워킹 타이틀과 처음 만난 리차드 커티스. 이 작품으로 프랑스 세자르상, 호주 아카데미상, BAFTA 최우수 작품상 등을 휩쓸었고, 아카데미상 최우수 각본상과 최우수 영화상 후보에 오르며 명실공히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각본가로 떠오른다. 이후 줄리아 로버츠와 휴 그랜트 주연의 <노팅힐>을 통해 로맨틱 코미디로는 찾아보기 힘든 흥행 수익을 올렸는데, 이 영화가 전세계에서 벌어 들인 수익은 무려 3억5천만 달러에 달했다. 이 밖에도 르네 젤위거와 콜린 퍼스, 휴 그랜트 등이 주연인 <브리짓 존스의 일기>시리즈가 연달아 성공을 거두면서 "리차드 커티스표 로맨틱 코미디"의 입지를 세웠다. 그리고, 마침내 그가 각본과 함께 처음으로 연출을 맡았던 영화 <러브 액츄얼리>는 리차드 커티스 커리어에 있어서 가장 놀라운 사건을 가져다 준다. 열 한 개의 사랑 이야기를 각각의 개성은 살리고, 전체 스토리 라인의 균형을 잡으며 웃음과 감동이 있는 아주 매력적인 영화를 탄생시킨 것이다. 이후 <러브 액츄얼리>는 전세계적인 흥행돌풍을 일으키며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대명사로 손꼽혀왔고,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리고, 리차드 커티스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어바웃 타임>은 <러브 액츄얼리>의 명성을 뛰어넘을 또 하나의 수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리차드 커티스 감독 스스로조차 <어바웃 타임>은 그에게 변화의 계기였다고 소개할 정도로 큰 의미를 가진 작품이기 때문이다. <어바웃 타임>은 그만의 로맨틱 코미디 감성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레이첼 맥아담스와 돔놀 글리슨이라는 예상치 못한 최상의 캐스팅을 비롯해 그저 달콤하기만 할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에 '시간여행'과 '가족애'라는 키워드를 더해 감동까지 선사한다. 그 동안의 전작들에서 선보였던 러브 스토리에서 한발 더 나아가 사랑하는 남녀의 성장과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가치에 대한 의미까지 더하고 있는 것이다. 어느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어바웃 타임>이 자신의 마지막 작품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한 리차드 커티스. <어바웃 타임>은 리차드 커티스표 로맨틱 코미디의 최상의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Filmography]
각본 <네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1994) <노팅힐>(1999) <브리짓 존스의 일기>(2001) 외 다수
연출 <러브 액츄얼리>(2003) <락앤롤 보트>(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