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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하드2>의 감독과 <스피드>의 제작진이 만나 12 라운드의
치밀한 두뇌 게임을 긴장감 있게 그려낸 초강력 스피드 액션 <12 라운드>가 4월
16일 개봉한다.
영화 <12 라운드>는 악명 높은 테러리스트에게 애인을 납치당한 경찰이 범인이 제시하는
12가지 위험한 게임을 풀어가는 초강력 액션 영화로 화끈하고 스피디한 영상이 특히
돋보이는 작품이다. 영화 <12 라운드>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거침없는 논스톱
액션은 정통 할리우드 액션 스타일을 보여주며 많은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형사인 '대니 피셔'를 연기한 '존 시나'는 먼저 2008년 WWE 월드헤비웨이트
챔피언으로 국내에 알려진 레슬링의 제왕이다. 2006년 장편 데뷔작 <더 마린>에서
이라크 파병 해병대원 '존' 역으로 수준급의 액션 연기를 선보인 '존 시나'는 <다이하드>
시리즈의 '브루스 윌리스', <트랜스포터> 시리즈의 '제이슨 스타뎀'을 잇는 차세대
액션 스타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특히, 이번 영화에서 액션 배우에 부합하는 큰 키와
근육질 몸매뿐만 아니라 스턴트 배우 없이 직접 파워풀한 액션 연기를 선보여 세계적인
액션 배우의 계보를 이을 것으로 예상된다.
<12 라운드>가 영화 팬들의 관심을 모으는 또 다른 이유는 바로 액션 영화 최고의
제작진이 함께 하기 때문. <다이하드2><클리프행어>로 할리우드 대표 액션 감독으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레니 할린'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 한 번 아드레날린
넘치는 액션 영화를 만들어냈다. 영화 <12라운드>의 제작자로 60편 이상의 영화와
TV 시리즈를 제작한 '마크 고든'은 1998년 골든글로브 최우수 작품상을 거머쥔
<라이언 일병 구하기>뿐 아니라 <투모로우><툼레이더><호스티지> 등의 제작자로 유명하다.
게다가 전 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한 <아마겟돈><내셔널 트레저> 등에서 OST를 담당하며
블록버스터 영화 음악 작곡자로 유명한 '트레버 라빈'의 참여도 이 영화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영화 <12 라운드>는 열혈 형사 '대니'가 지능적인 테러리스트에게 인질이 된 애인을
구하기 위해 12단계의 미션을 풀어가는 이야기. <다이하드2><클리프행어>를 만든
액션 영화의 거장 레니 할린 감독과 <스피드>의 막강 제작진이 뭉쳐 전 세계 영화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12 라운드>는 존 시나의 리얼한 액션 연기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2009.03.12)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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