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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7 스카이폴 Skyfall


" 새로운 007을 맞이하라! "

2012, 미국, 액션, 143분

감 독 : 샘 멘데스
제 작 : 마이클 G. 윌슨, 바바라 브로콜리
각 본 : 닐 퍼비스 & 로버트 웨이드, 존 로건
촬 영 : 로저 디킨스 l 의 상 : 제니 테미
음 악 : 토마스 뉴만 l 주제곡 : 아델
특수효과 : 크리스 코보울드

출 연 : 다니엘 크레이그, 하비에르 바르뎀, 주디 덴치, 레이프 파인즈, 나오미 해리스, 베레니스 말로, 벤 위쇼

개 봉 : 2012년 10월 26일(금)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입/배급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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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스카이폴> 5일만에 100만 관객 돌파!
 

007 시리즈 50주년 기념작이자 23번째 작품 <007 스카이폴>이 지난 10월 26일(금) 개봉 이후 단 한번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으며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무서운 흥행 기세로 관객들을 사로 잡은 <007 스카이폴>의 향후 흥행 기록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007 시리즈 사상 최고의 액션과 스케일을 선보이는 <007 스카이폴>이 지난 10월 26일(금)에 개봉한후 5일 만인 어제까지 전국 1,066,515명을 동원하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10/31 오전 8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현재 예매율 또한 35.4%란 높은 점유율로 기개봉작 <광해, 왕이 된 남자>, <용의자 X>,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을 압도하고 있어 향후 <007 스카이폴>의 흥행 돌풍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007 스카이폴>은 007 제임스 본드가 상관 M의 과거에 얽힌 비밀과 거대한 적의 공격으로부터 붕괴 위기에 처한 조직 MI6를 지켜야 하는 사상 최대의 임무를 그린 영화. 개봉 이후 단 한번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은 파죽지세 흥행으로 개봉 5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007 스카이폴>의 흥행 속도는 역대 007 시리즈 중 최고 흥행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전작 <007 퀀텀 오브 솔러스>가 개봉 8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데에 비해 3일이나 빠른 결과라 더욱 주목할 만하다. 때문에 강력한 흥행 1인자로 등극한 <007 스카이폴>이 007 시리즈의 부활을 알리며 시리즈 중 역대 최고의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역대 최고의 스코어를 기록한 전작 <007 퀀텀 오브 솔러스>는 전국 2.205.15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2012.10.31)

코리아필름 편집부


<007 스카이폴> 클래식과 강렬함을 넘나드는 티저 포스터 전격 공개! 전 세계를 사로잡다!
 

오는 11월 1일 국내 개봉하는 007 시리즈의 23번째 작품이자 50주년 기념작 <007 스카이폴>이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영화 팬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역대 최고의 제임스 본드'로 평가 받는 다니엘 크레이그의 클래식한 모습과 함께 한층 강렬한 스토리를 예감하게 하는 압도적인 비주얼이 007 시리즈만의 아우라와 자신감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영화 역사상 최장 기간 동안 최고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007 시리즈의 23번째 작품 <007 스카이폴>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어제(23일) 포털사이트 다음을 통해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기존의 007 시리즈와는 차별화된 비주얼로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기 충분했다. <007 카지노 로얄>, <007 퀀텀 오브 솔러스>에서 활약을 펼친 제 6대 제임스 본드이자, 원작과 가장 흡사한 본드를 창조했다는 극찬을 받은 다니엘 크레이그. 블랙 수트와 권총만으로도 클랙식한 멋을 지닌 제임스 본드의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그는 누군가를 향하는 비장한 표정으로 이번 시리즈에서 맡은 거대한 임무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007 오프닝 시퀀스를 연상시키는 블랙홀 배경이 이제까지의 007보다 훨씬 어둡고 강렬한 스토리가 펼쳐질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시리즈 최초 아이맥스(IMAX) 개봉을 알리는 문구가 시리즈의 오랜 팬들은 물론 예비 관객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EON 프로덕션, MGM 스튜디오, 소니 픽쳐스가 제작하는 <007 스카이폴>은 아카데미 감독상을 비롯 5관왕을 장식한 <아메리칸 뷰티>와 <로드 투 퍼디션>의 샘 멘데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다니엘 크레이그가 연기하는 제임스 본드는 상관 M(주디 덴치)의 과거에 얽힌 비밀과 거대한 공격으로 인해 붕괴 위기에 처한 조직(MI6)을 지켜내야 하는 임무를 맡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수상자 하비에르 바르뎀(<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과 여우조연상 수상자 주디 덴치(<셰익스피어 인 러브>), 랄프 파인즈(<해리 포터> 시리즈) 등 실력파 배우들이 캐스팅 되며 최강 라인업을 갖추었다. 나오미 해리스(<닌자 어쌔신><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와 프랑스의 신예 여배우 베레니스 말로히가 새로운 본드걸로 등장해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터키, 영국 등 전 세계를 돌며 촬영해 시리즈 최대의 화려한 볼거리를 예고한다.

티저 포스터만으로도 역대 최고의 007 탄생을 알린 <007 스카이폴>은 2012년 11월 1일 개봉한다. (2012.05.24)

코리아필름 편집부


M의 과거에 얽힌 비밀, 거대한 적의 공격으로 위기에 빠진 MI6
제임스 본드, 사상 최강의 적과 맞서라!
  상관 M의 지시에 따라 현장 요원 이브와 함께 임무를 수행하던 제임스 본드는 달리는 열차 위에서 적과 치열한 결투를 벌이다 M의 명령으로 이브가 쏜 총에 맞고 추락하여 실종된다. 이에 임무가 실패로 끝나자 전세계에서 테러단체에 잠입해 임무를 수행 중이던 비밀 요원들의 정보가 분실되고 MI6는 사상 최대의 위기에 빠진다.

설상가상으로 M의 과거에 얽힌 비밀로 인해 미스터리한 적 '실바'에게 공격을 받은 MI6는 붕괴 위험에 처하게 되고, 이 사건으로 인해 M은 책임 추궁을 당하며 퇴출 위기에 놓인다. 이때, 죽음의 고비에서 부활한 제임스 본드가 M의 곁으로 다시 돌아온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MI6와 M을 구하기 위해 제임스 본드는 비밀스러운 여인 세버린을 통해 '실바'를 찾아간다. 그리고 마침내 사상 최강의 적 '실바'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시작하게 되는데...

2012년 10월, 사상 최대의 임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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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트 R. 브로콜리, 이안 플레밍의 「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 전격 영화화!
1962년 10월 5일, 007 시리즈 첫 번째 영화 <007 살인번호> 탄생!
영화 역사상 최고의 프랜차이즈 '007 시리즈', 50주년을 맞이하다!
 

영국 해군 첩보부의 정보 분석가 출신의 작가 이안 플레밍(1908~1962)이 자신의 경험을 살려 집필한 소설 「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는 1953년 첫 작품 「카지노 로얄」의 초판이 한달 만에 매진된 것을 시작으로 전세계적으로 600만부 이상 판매고를 기록하며 '007 제임스 본드'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에 「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의 영화화에 관심을 가진 제작자 알버트 R. 브로콜리(일명 커비 브로콜리)는 이온 프로덕션을 설립하고 또 다른 제작자 해리 샐츠먼과 함께 1962년 10월 5일, 런던 프리미어를 통해 그들의 첫 번째 007 시리즈 영화 <007 살인번호>를 세상에 처음 공개하며 영화 역사상 최고의 프랜차이즈 탄생을 알렸다.

007 시리즈는 1962년 <007 살인번호>를 시작으로 영화 역사상 최장의 프랜차이즈 영화로 군림하며 현재까지 총 22편의 영화가 개봉해 전세계 50억 달러(한화 5조 6천억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흥행을 기록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007 시리즈는 10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007 스카이폴>을 포함하여 총 6명의 제임스 본드와 65명의 본드 걸, 46명의 악당을 탄생시켰다. 특히 영국 첩보부 소속으로 전세계를 누비며 활약하는 제임스 본드 역으로는 제 1대 숀 코네리를 비롯하여 조지 라젠비, 로저 무어, 티모시 달튼, 피어스 브로스넌 그리고 다니엘 크레이그에 이르기까지 6명의 배우들이 원작에 충실한 캐릭터를 구현하는 동시에 각각의 매력을 극대화시킨 제임스 본드를 창조하여 당대 최고의 배우 반열에 올랐다.

007 시리즈의 탄생 50주년 기념작이자 23번째 작품인 <007 스카이폴>은 10월 23일(영국 현지시각) 런던 로열 앨버트 홀에서 영국 왕실의 찰스 왕세자와 콘월 공작 부인이 참석한 가운데 월드 프리미어를 진행할 예정이며 프리미어 수익금은 왕실 후원의 자선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오는 10월 26일 전세계 동시 개봉을 앞둔 <007 스카이폴>은 50주년 기념작답게 더욱 강력해진 스케일과 액션, 매력적인 캐릭터로 007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다.


007 시리즈 50주년 기념작, 23번째 작품 <007 스카이폴>
<아메리칸 뷰티><레볼루셔너리 로드> 작품성 & 흥행성 겸비한 샘 멘데스 감독!
상상 이상의 액션과 스케일! 역대 007 시리즈 사상 최고의 영화 탄생 예고!
 

007 시리즈는 매번 다른 감독들이 연출을 맡아 각각의 개성과 색깔을 지닌 영화를 탄생시켰다. 50주년 기념작이자 23번째 작품인 <007 스카이폴>은 <아메리칸 뷰티>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하고, <로드 투 퍼디션>, <레볼루셔너리 로드> 등을 통해 작품성을 인정 받은 샘 멘데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샘 멘데스 감독이 <007 스카이폴>의 연출을 맡게 된 것은 '제임스 본드' 다니엘 크레이그의 우연한 제안에서 시작되었다. 영화 <로드 투 퍼디션>에서 샘 멘데스 감독과 함께 작업한 다니엘 크레이그는 그와의 우연한 만남에서 007 시리즈 연출을 맡을 의향이 있는지 물었고 이에 샘 멘데스 감독은 미소로 답했다. 평소 샘 멘데스 감독의 탄탄한 연출력을 높이 평가했던 제작자 바바라 브로콜리와 마이클 G. 윌슨도 이에 전적으로 동의했다. 어린 시절의 추억이 담긴 007 시리즈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던 샘 멘데스 감독은 모두의 기대에 부응하듯 <007 스카이폴>에 대한 스토리, 캐릭터에 대한 적극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이안 플레밍이 창조한 '007 제임스 본드'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자유로운 스타일을 입힌 새로운 007 영화를 탄생시켰다.

다니엘 크레이그가 처음으로 제임스 본드 역을 맡아 출연했던 이안 플레밍의 첫 번째 007 시리즈 소설 원작 영화 <007 카지노 로얄>과 <007 퀀텀 오브 솔러스>가 제임스 본드와 그의 연인 베스퍼 린드의 에피소드로 연결 고리를 가지고 있다면 개봉을 앞두고 있는 <007 스카이폴>은 완벽하게 독립적인 이야기다. 제작자 바바라 브로콜리와 마이클 G. 윌슨은 50주년 기념작이자 23번째 작품인 <007 스카이폴>을 역대 최고의 영화로 만들겠다는 결심을 했고 007 시리즈 특유의 액션과 눈을 뗄 수 없는 악당, 본드 걸은 물론 이국적인 로케이션과 흥미로운 소재를 바탕으로 탄탄한 스토리 라인을 구축했다. <007 스카이폴>은 007 제임스 본드가 상관 M의 과거에 얽힌 비밀과 거대한 적의 공격으로부터 붕괴 위기에 처한 조직 MI6를 지켜야 하는 사상 최대의 임무를 그리고 있으며 특히 지난 22편의 시리즈에서는 깊게 파고들지 않았던 제임스 본드와 상관 M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파헤친다. <007 스카이폴>의 시나리오 작업은 기존에 작업하던 닐 퍼비스와 로버트 웨이드와 함께 <글래디에이터>, <에비에이터>의 존 로건이 합류하면서 본격적으로 이루어졌다. 그들은 <007 스카이폴>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캐릭터와 대사에 최선을 다해 공을 들였으며 이제껏 어떤 007 시리즈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액션과 스케일을 지닌 블록버스터의 진면목을 확인시킬 것이다.


"내 이름은 본드, 제임스 본드" 전세계가 사랑한 스파이 '제임스 본드'!
매혹적인 본드 걸과 지능적인 악당, MI6의 M, Q 등
<007 스카이폴> 최상의 캐릭터 시너지, 시리즈와 함께 캐릭터도 진화한다!
 

올해로 탄생 50주년을 맞은 007 시리즈가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에 있다. 1962년 007 시리즈 첫 번째 영화 <007 살인번호>를 통해 세기의 캐릭터 제임스 본드의 탄생을 알린 숀 코네리를 비롯해 조지 라젠비, 로저 무어, 티모시 달튼, 피어스 브로스넌, 다니엘 크레이그까지 모두 각자의 개성을 녹여낸 제임스 본드를 창조하며 최고의 스타 자리에 올랐다. 매 시리즈마다 변하지 않는 제임스 본드의 매력이 있다면 그것은 그 어떤 임무도 완수하는 탁월한 액션감과 흐트러짐 없는 외모, 특유의 유머 감각. 때문에 제임스 본드와 함께 등장했던 매혹적인 본드 걸들은 그의 매력에 빠질 수 밖에 없었다. 제 1대 본드 걸 '우슬라 안드레스'를 시작으로 매 시리즈마다 제임스 본드를 돕거나 또는 스파이로 활동하는 본드 걸들은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해 007 시리즈를 넘어 당대 최고의 섹시 아이콘으로 등극하며 영화계 전반에 큰 화제를 모았다. 전세계를 누비며 임무를 완수하는 제임스 본드를 그린 007 시리즈에는 항상 악당이 등장하는데 소련과의 냉전, 우주에 대한 동경 등 당시의 시대상황을 반영한 악당들이 등장하여 제임스 본드와 대립해왔다. 이외에도 제임스 본드의 상관이자 MI6의 실질적인 수장 M, 기상천외한 상상력으로 신무기를 개발하는 천재 물리학자 'Q' 등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지금의 007 시리즈를 만든 장본인이다.

<007 스카이폴>에서는 역대 제임스 본드 중 가장 뛰어난 액션감을 지녔다는 호평을 얻은 다니엘 크레이그가 <007 카지노 로얄>, <007 퀀텀 오브 솔러스>에 이어 다시 '제임스 본드'로 돌아와 여성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 예정이다. 제임스 본드의 상관 'M'은 <007 골든아이>에서 여배우로서 처음으로 'M' 역을 맡아 냉철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주디 덴치가, 007 시리즈 역대 최강의 적으로 일컬어지며 MI6를 붕괴 위기에 빠뜨리는 미스터리한 악당 '실바'는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이 맡아 제2의 조커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아찔한 관능미를 지닌 '세버린' 역의 프랑스 신예 여배우 베레니스 말로와 유능한 지성미를 갖춘 현장 요원 '이브' 역에 <닌자 어쌔신> 정지훈의 연인 나오미 해리스가 각각 상반된 매력을 지닌 본드 걸로 등장해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2002년 <007 어나더데이>를 끝으로 자취를 감췄던 무기 담당 천재 물리학자 'Q' 역은 <향수>, <아임 낫 데어>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던 벤 위쇼가 맡아 제임스 본드의 조력자로 활약할 예정이다. 세월이 지나도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는007 시리즈의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조합은 007 시리즈 50주년 기념작이자 23번째 작품 <007 스카이폴>에서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007 시리즈 고유의 상징성을 지닌 주제곡과 오프닝 시퀀스의 유혹!
루이 암스트롱, 폴 매카트니, 듀란듀란, 마돈나 등 당대 최고의 아티스트 참여!
그래미의 여왕 '아델'이 선사한 주제곡 [스카이폴] 화제!
 

'007 테마곡'이 연주되면 회오리 모양의 프레임 사이로 블랙 수트를 입은 '제임스 본드'가 걸어 나오다 갑자기 화면을 향해 총을 쏘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007 시리즈의 오프닝 시퀀스는 그 독특함으로 매 시리즈마다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때문에 007 시리즈의 오프닝 시퀀스는 영화만큼이나 기대감을 모으며 수많은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007 시리즈에서는 오프닝 시퀀스와 함께 항상 주제곡이 공개되었는데 <007 여왕 폐하 대작전>의 '루이 암스트롱', <007 죽느냐 사느냐>의 '폴 매카트니', <007 뷰 투 어 킬>의 '듀란듀란', <007 어나더데이>의 '마돈나', <007 퀀텀 오브 솔러스>의 '엘리샤 키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했으며 영국의 전설적인 여가수 '셜리 바세이'는 <007 골드핑거>, <007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007 문레이커>까지 총 3편의 주제곡을 부르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007 시리즈 50주년 기념작이자 23번째 작품인 <007 스카이폴>의 주제곡은 영국 최고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아델'이 맡았다. 아델은 지난 2011년 [Rolling in the deep] 등이 수록된 2번째 앨범 [21]으로 2011년, 2012년 최고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 전세계를 뜨겁게 달구며 2012년 그래미 시상식에서 '올해의 노래', '올해의 앨범', '최우수 팝 솔로 퍼포먼스' 등 총 6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그래미의 여왕으로 떠올랐다. 아델과 앨범 [21]의 프로듀서 폴 웹워스가 <007 스카이폴>의 시나리오를 읽고 떠오른 영감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주제곡 [스카이폴]은 런던의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서 녹음이 진행되었으며 77인의 오케스트라의 선율이 더해서 웅장한 음악으로 탄생했다. 007 시리즈 탄생 50주년을 맞은 지난 10월 5일 '글로벌 007 데이'에 공개된 아델이 부른 주제곡 [스카이폴]은 아이튠즈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전세계적인 <007 스카이폴>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격이 다른 액션을 확인하라!
사상 최대의 스케일! 쉴새 없이 몰아치는 긴장감!
 

<007 스카이폴>은 개봉 전부터 상상 이상의 스케일과 놀라운 액션으로 시리즈 사상 최고의 영화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더욱 완벽한 액션을 선보이기 위해서 샘 멘데스 감독은 스턴트 코디네이터 게리 파웰과 함께 긴밀히 협력했고, 고단한 노력 끝에 본드의 액션을 현실적으로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현실적인 액션 장면을 만들어내기 위한 과정은 시나리오로부터 시작됐다. 가능한 본드다운 액션을 탄생시키려고 노력, 즉 난이도 있고 리얼하며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액션 장면들을 써내려 가며 제임스 본드가 선보일 수 있는 최상의 장면들을 구상해나갔다. 이어 제임스 본드를 맡은 다니엘 크레이그에게는 최고의 신체적 컨디션이 요구되었다. 매우 간단하게 보이는 장면이라고 할지라도 10번 정도 연기를 반복해야 원하는 컷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극도의 체력을 맞추기 위해서 역할이 요구하는 수준에 맞춰가고자 노력을 거듭했고, 마치 운동선수인양 엄청난 양의 트레이닝을 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관객들에게 리얼한 액션 연기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되도록 대부분의 액션 장면들을 스턴트맨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소화해내는 열의를 보이며 역할에 몰입하는 등 진정한 본드가 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최첨단 디지털 기술과 컴퓨터 그래픽에 의존하지 않고 실제 시속 50km로 달리는 기차 위에 올라서서 촬영된 장면은 설득력과 흡입력을 전하며 숨막히는 액션을 만들어냈다. 영화의 시작과 함께 이어서 등장하는 이 장면은 12분에 불과하지만 3개월의 리허설과 2개월의 촬영기간이 소요되었다. 단계별로 액션을 통제하여 팀 전원이 전체 내용을 훤히 꾀고 있는 것이 중요했기 때문에 수개월에 걸친 리허설 과정이 필요했던 것. 게리 포웰은 모터 사이클 챔피언인 로비 매디슨과 탑 기어의 전 우승자 스티크인 벤 콜린스, 브리티시 렐리 카 챔피언인 마크 히긴스에게 협조를 요청하여 스턴트 팀을 꾸렸고 많은 제작진들의 노력과 열의 끝에 결과적으로 놀라울 정도로 완벽한 액션장면을 완성해냈다. 샘 멘데스 감독은 "속도감 있는 액션 장면에 비해 영화 제작 속도가 빠른 것은 아니었다. 액션 촬영은 매우 세심한 작업이며 티끌 모아 태산으로 완성된다고 할 수 있다. 입체적인 액션 장면을 위해서는 A장면 뒤에 B를 붙이는 식의 단순함으로는 절대 해결될 수 없었고 동시다발적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어야 하므로 몇 가지 스토리를 동시에 겹쳐서 구성해야 했다"고 밝혀 긴장감 있는 액션을 완성하기 위한 제작진들의 고충을 느끼게 함과 동시에 이런 노력들의 결과로 탄생한 리얼한 액션 장면들을 기대하게 만든다.


런던! 상하이! 이스탄불!
전세계를 넘나드는 지상 최대의 로케이션이 펼쳐진다!
 

<007 스카이폴>은 영국 런던과 스코틀랜드, 중국 상하이, 터키 이스탄불 등 전세계를 가로지르는 화려한 로케이션을 자랑하며 역대 최강의 스케일과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제임스 본드의 고향이자 MI6가 위치한 영국 런던에서의 촬영은 <007 스카이폴>과 감각적인 도시 런던의 강렬한 시너지 효과를 예고한다. 촬영은 런던 근교 잉글랜드 중남부에 위치한 파인우드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진행되었다. 파인우드 스튜디오는 007 시리즈 대부분의 작품을 제작한 역사적인 곳으로 이번 작품에서는 MI6 지하벙커의 내부, 본드 걸 세버린을 처음 만나는 카지노, 악당 실바가 사는 섬을 포함하여 31개의 세트장이 8개의 사운드 스테이지에 구성되었다. 대부분의 외부 장면들은 올드 빅 터널, 서폴크가의 지하 주차장, 런던에서 네 번째로 높은 건물인 브로드 게이트 타워, 내셔널 갤러리, 트라팔가 광장, 영국 에너지기후변화부 등 런던 사람들에게 익숙한 장소들에서 촬영이 이뤄졌으며 특히 지금껏 한번도 촬영이 허가되지 않았던 런던의 명소인 화이트홀 거리와 지하철 내부가 처음으로 공개되어 기대감을 높인다.

중국 상하이에서는 제임스 본드와 세버린과의 강렬한 만남뿐만 아니라 환상적인 조명을 자랑하는 얀얀 고속도로에서의 추격씬이 벌어진다. <007 스카이폴>의 조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시나리오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적절한 촬영지를 찾는 것이 중요했다. 오랜 시간을 들여 여러 장소를 여행하며 최적의 장소를 찾아내기 위해 애썼는데 흥미진진한 장소가 많았지만 중국 상하이는 정말 특별했다"고 말하며 상하이가 선사하는 다양한 색채와 화려한 스카이라인이 영화의 볼거리를 풍성하게 했음을 강조했다. 붉은 느낌의 각진 다리와 구석진 골목, 장엄한 문화 유적지 등 역사가 담긴 흥미진진한 장소부터 도심 속 세련되게 지어진 높은 빌딩과 그 사이로 빛나는 아름다운 야경까지 상하이의 대비되는 낮과 밤의 풍경은 이를 충분히 증명한다. 특히 파란 불빛이 돋보이는 얀얀 고속도로에서 제임스 본드가 미행을 위해 다른 차들을 추월하는 장면은 상하이의 야경을 강조하며 묘한 느낌까지 전달해 아름다운 배경과 함께 어우러진 짜릿한 액션 쾌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007 스카이폴>은 <007 위기일발>과 <007 언리미티드> 이후 007 시리즈 사상 세 번째로 터키 이스탄불에서 촬영이 이루어진 작품이다. 이스탄불은 웅장하고 아름다운 도시로 그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전하기 위해 노력하며 환상적인 액션 오프닝 장면을 담아냈다. 복잡하고 붐비는 거리와 이스탄불 중앙 시장, 그랜드 바자르와 그 옥상은 물론 철도교와 터널, 산들까지 아주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특히 그랜드 바자르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시장 중의 하나로 61개의 지붕이 있는 거리와 3,000개가 넘는 상점이 있어 매일 40만 명이 붐비는 곳이어서 영화 촬영은 시장이 문이 닫는 일요일에만 가능했다. 때문에 제작진들은 500명의 엑스트라를 섭외해서 평소처럼 북새통을 이루는 것처럼 보이게 했고, 또한 역사적인 건축물을 보호하기 위해 많은 강철 지붕 패널을 씌우는 등 다이나믹한 장면을 담아내기 위해 온갖 고생을 서슴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터키는 촬영할 장소가 굉장히 다양해서 터키의 남동쪽 아다나와 지중해 해안 아래의 페타이아를 비롯하여 예맨오누 광장, 칼리스 해변 등 다른 지역의 다양한 장면들을 담아내며 다채로운 비주얼을 완성했다.


# STYLE1.
놀라운 스피드, 첨단 장비, 고전적인 인테리어!
'본드 카'로 더 유명한 전세계 남자들의 로망 '애스턴 마틴'
 

007 시리즈에 등장하는 자동차는 전세계 남자들의 로망이 아닐 수 없다. 제임스 본드가 일명 잘빠진 자동차를 타고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해내는 모습은 항상 놀라운 감탄사를 지르게 한다. <007 스카이폴>에서도 어김없이 '본드 카'가 등장한다. 특히 이번 시리즈에는 1964년 작인 <007 골드핑거>와 1965년 작인 <007 썬더볼 작전>에 등장했던 '애스턴 마틴 DB5' 모델이 다시 한번 등장할 예정이라 벌써부터 영화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애스턴 마틴'은 영국 혈통의 자동차로 007 시리즈에 등장했던 다양한 자동차 중에 제임스 본드에게 가장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고 있다. <007 골드핑거>에 처음 등장한 이후 <007 썬더볼 작전>, <007 여왕 폐하 대작전>, <007 리빙 데이라이트>, <007 골든아이>, <007 네버다이>, <007 어나더데이>, <007 카지노 로얄>, <007 퀀텀 오브 솔러스>에 등장하며 시리즈 사상 가장 많이 출연한 자동차이기도 하다. 때문에 날렵한 근육질의 놀라운 스피드, 첨단장비와 고전적인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고성능 슈퍼카' 라는 타이틀보다는 '본드 카'로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있다. <007 스카이폴>에서도 역시 클래식한 디자인과 강렬한 성능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끌며 제임스 본드 이상의 활약을 보여줄 예정이다. '애스턴 마틴 DB5'는 본드에게 필수적이면서도 본드를 과거로 또 미래의 새로운 방향으로 안내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스토리상 반드시 등장해야 하는 중요한 아이템으로 본드의 시그니처 자동차답게 매혹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007 시리즈 팬들을 흥분시킬 것이다.


# STYLE2.
머리부터 발끝까지 빠짐없이 완벽하다!
이것이 바로 여성 팬들을 올킬 시키는 '본드 룩'
 

항상 세련되면서도 섹시한 느낌의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제임스 본드의 이번 의상은 <해리포터> 시리즈의 의상을 담당했던 '제니 테미'가 맡았다. 매 시리즈마다 완벽한 영국 신사 스타일을 보여줬던 제임스 본드의 스타일을 만들어가는데 가장 중요했던 점은 기존에 만들어놓은 이미지를 잃지 않으면서도 <007 스카이폴>에 등장하는 제임스 본드만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여야 한다는 것. 즉 엄청난 액션을 소화할 수 있으면서도 댄디해 보여야 함은 기본, 이번 작품에서만 선보이는 로케이션과 본드 걸의 이미지에 어울리는 특별한 룩을 표현해야 한다는 점이 가장 큰 과제였다. 제니 테미는 2012년의 스타일이 보이는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우면서도 '다니엘 크레이그'만이 완벽히 소화할 수 있는 룩을 표현하고자 했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최고의 액션감을 지닌 제임스 본드로 호평 받고 있는 만큼 가볍고 몸에 꼭 맞는 디자인의 맞춤 수트로 활동성을 강조해야 했고 때문에 그의 몸에 꼭 맞는 옷을 찾을 때까지 여러 종류의 수트를 입어봐야 했다. 최종적으로 결정된 것은 바로 '톰 포드'. 톰 포드의 튼튼하면서도 훌륭한 옷감은 활동성을 강조하여 화려한 액션이 있어도 스타일을 흐트러뜨리지 않게 했다. 뿐만 아니라 모두 핸드 메이드로 제작되어 제임스 본드 룩에 엣지를 더하며 놀라울 정도로 완벽한 '본드 룩'을 탄생시켰다.


# STYLE3.
매 시리즈마다 등장하는 색다른 볼거리!
제임스 본드의 미션을 완성시키는 '최첨단 무기'
 

매 시리즈마다 등장하는 최첨단 무기들은 제임스 본드의 미션을 완성시키는데 조력자 역할을 함과 동시에 관객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는 본드의 비밀무기를 제작, 공급하는 역할인 Q가 <007 골드핑거>에 첫 등장하면서 더욱 색다르고 다양해지기 시작했다. <007 골드핑거>에 등장한 물 속에서 마른 상태를 유지하는 옷, <007 두 번 산다>에 등장한 벽을 타고 걸어 오를 수 있는 장비, <007 뷰 투 어 킬>에 나온 흑백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반지 카메라뿐만 아니라 앉는 사람을 삼켜 버리는 소파, 비자(VISA)카드 모양의 만능 키, 창문의 자물쇠를 열 수 있는 크레딧 카드 등 관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다양한 무기들이 등장해 즐거움을 전했다. 시대에 맞춰 무기들에도 약간씩 변화가 생기게 되는데 점차 너무 허황된 무기보단 기술력을 요하거나 실제로 발명이 가능할 법한 무기들이 등장하게 된다. 그 동안 자취를 감췄다가 10년 만에 007 시리즈에 새롭게 등장하는 Q 역시 2012년의 Q 답게 젊은 컴퓨터 천재로 나오며 한 번쯤 사용해보고 싶을법한 다양한 신무기들을 제공할 예정이라 벌써부터 영화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 Cast & Character 제임스 본드 / 다니엘 크레이그(Daniel Craig)
 

영국 첩보기관인 MI6의 요원인 그는 몸에 꼭 맞는 맞춤 수트와 흰 와이셔츠, 금색 커프스 버튼이 달린 셔츠를 즐겨 입어 신사적인 외모를 풍기지만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임무를 완벽히 완수하는 최강의 요원이다. MI6의 수장이자 제임스 본드의 상관인 M의 과거로 인해 그의 충성심이 시험대에 오르게 되고, 그는 희생을 감수하면서 붕괴위기에 처한 MI6를 구하기 위해 사상 최강의 적과 맞서 싸운다.

1968년, 영국 체스터에서 태어나 극단 '더 리버풀 에브리맨'에서 연기를 처음 시작한 그는 10대 때부터 길드홀 음악연극학교, 국립 청소년 극단 등에서 경력을 쌓으며 탄탄한 기본기를 다졌다. 1992년 <파워 오브 원>으로 얼굴을 알리고 작가 트루먼 카포티의 일대기를 그린 <인퍼머스>로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 후보에 올랐으며, 1998년 <러브 이스 더 데블>로 에딘버러 영화 페스티벌상을 수상하면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샘 멘데스 감독과는 2002년 <로드 투 퍼디션>으로 인연을 맺은 바 있으며 이를 통해 뛰어난 연기력을 겸비한 개성파 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이후 콜린 파렐, 이완 맥그리거, 휴 잭맨 등의 쟁쟁한 배우들을 제치고 제 6대 '제임스 본드' 역으로 낙점되었고 첫 작품인 <007 카지노 로얄>은 제임스 본드 영화 중 가장 큰 흥행을 거둔 영화로 기록되기도 했다. 역대 최고의 제임스 본드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그는 <007 퀀텀 오브 솔러스>, <007 스카이폴>의 본드 역을 연이어 맡으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FILMOGRAPHY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원라이프><카우보이 & 에이리언>(2011), <007 퀀텀 오브 솔러스><디파이언스>(2008), <황금나침반><인베이젼>(2007), <007 카지노 로얄>(2006)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실바 / 하비에르 바르뎀(Javier Bardem)
 

영국 첩보기관인 MI6의 건물을 폭발시켜버릴 정도의 대담함과 지적이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지닌 그는 제임스 본드에게 가장 위협적인 존재이다. 그리고 M의 과거에 대한 비밀을 이용하여 MI6는 물론 전세계를 위험에 빠뜨리려 하며 제임스 본드와 숙명적 대결을 펼친다.

유명한 연기자 집안에서 태어나 4살 때부터 연기를 시작한 그는 1992년 페넬로페 크루즈와 함께 출연한 <하몽하몽>으로 처음 이름을 알렸다. 스페인의 오스카 상이라 불리는 고야 상을 4번이나 수상했으며, 스페인 내에서는 이미 가장 인기 있는 배우임과 동시에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배우이다. 쿠바의 시인을 연기한 <비포 나잇 폴스>를 통해 스페인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 냉혈한 살인자 역을 섬뜩하리만큼 강렬하게 표현해 내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물론, 뉴욕 비평가협회 남우주연상, 골든 글로브 남우조연상 등 14개의 영화 시상식에서 10개의 상을 수상하며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배우로 손꼽히고 있다.

FILMOGRAPHY
<비우티풀>(2010),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2008),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2007), <씨 인사이드><콜래트럴>(2001), <비포 나잇 폴스>(2002) 외 다수


↘ Cast & Character M / 주디 덴치(Judi Dench)
 

영국 첩보기관의 실질적인 수장이자 제임스 본드의 직속상관으로 제임스 본드를 가장 아끼고 신뢰한다. 하지만 그녀에게 얽힌 과거의 비밀로 인해 제임스 본드는 물론 MI6와 전세계가 위협받게 된다.

일흔이 넘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왕성한 활동으로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 주디 덴치는 연극과 영화를 넘나들며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여 평단과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지금까지 BAFTA 상을 무려 8번이나 수상하여 영국 최고의 배우로 존경 받고 있으며, 미국의 세계적인 시사주간지 '뉴스 위크'가 선정한 2005년 '올해 최고의 여배우'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1995년 <007 골든아이>부터 2012년 <007 스카이폴>까지 총 7편의 007 시리즈에 출연한 주디 덴치는 그녀만의 카리스마로 극의 무게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FILMOGRAPHY
<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2012), <마를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제인 에어>(2011), <나인>(2009), <007 퀀텀 오브 솔러스>(2008), <007 카지노 로얄>(2006), <007 어나더데이>(2002), <007 언리미티드>(1999), <셰익스피어 인 러브>(1998), <007 네버다이>(1997), <007 골든아이>(1995)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말로리 / 레이프 파인즈(Ralph Fiennes)
 

영국첩보기관 정보부의 보안위원장으로 숨겨진 과거에 얽힌 비밀 때문에 MI6를 위기에 빠뜨린 M에게 책임을 추궁한다.

레이프 파인즈는 사진가와 소설가인 예술가 부모 사이에서 태어나 런던의 왕립 극예술 아카데미와 영국 국립극단, 왕립 셰익스피어 극단을 거친 엘리트 배우이다. 1995년 브로드웨이의 '햄릿'에 출연하며 토니 상을 수상했다. 영화로는 <쉰들러 리스트>, <잉글리쉬 페이션트> 등을 통해 아카데미와 BAFTA 상에 노미네이트 되어 세계적인 배우로 명성을 얻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해리 포터와 불의 잔>,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등이 있다.

FILMOGRAPHY
<타이탄의 분노>(2012),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2>(2011),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1><타이탄>(2010), <허트로커><공작부인: 세기의 스캔들>(2008),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2007)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이브 / 나오미 해리스(Naomie Harris)
 

제임스 본드와 마찬가지로 영국 첩보기관 MI6에서 운전은 물론 사격과 격투 기술을 연마한 상당한 능력을 갖춘 현장 요원. M의 명령에 따라 달리는 열차 위에서 적과 대치중인 제임스 본드를 저격하지만 MI6가 위기 상황에 처하자 제임스 본드를 적극 돕는다.

영국 태생으로 1998년 캠브리지 대학교 정치사회과학 학사학위로 졸업한 재원. 영국의 유명한 브리스톨 올드 빅 극장 스쿨에서 연기력을 다진 후 <28일 후>에서 킬리언 머피의 상대역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그녀는 블록버스터 영화와 독립영화를 오가며 재능을 인정받게 되었다.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과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의 티아 달마 역을 통해 스크린네이션 어워드에서 최고 여배우상을 수상하였고 2009년에는 BAFTA 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FILMOGRAPHY
<닌자 어쌔신>(2009), <어거스트>(2008),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2007), <마이애미 바이스><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2006)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세버린 / 베레니스 말로(B?r?nice Marlohe)
 

아름다운 외모 뒤에 비밀을 간직한 치명적인 매력의 본드 걸. 제임스 본드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칠 악당 실바와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으며, 서로를 연결하는 중요한 고리 역할을 수행한다.

프랑스의 패션모델 겸 여배우인 베레니스 말로는 캄보디아와 프랑스인 부모 밑에서 태어났다. 프랑스 예술 대학교를 졸업한 후 20대 초반부터 모델과 연기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프랑스에서 몇 편의 TV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한 그녀는 <007 스카이폴>의 본드 걸로 발탁되어 관능적이고, 섹시하며, 신비로운 본드 걸의 모든 요소를 갖춘 최고의 본드 걸로 주목 받고 있다.


↘ Cast & Character Q / 벤 위쇼(Ben Whishaw)
 

어린 나이지만 최첨단 장비를 능수능란하게 다룰 줄 알며, 제임스 본드 만이 사용 가능한 손금 입력 권총 '월터PPK' 등 기상천외한 신무기들을 발명하여 제임스 본드의 조력자로 활동한다.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향수: 어느 살인자 이야기>에서 올랜드 블룸을 제치고 주인공 역에 낙점,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연기로 극찬을 받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신선함과 묘한 매력을 지닌 그는 <해리 포터> 시리즈의 다니엘 래드 클리프와 함께 가디언이 선정한 '2007년 주목해야 하는 배우'로 선정되었다. 현재 앤디 워쇼스키와 라나 워쇼스키, 톰 티그베어가 공동 연출한 SF 대작 <클라우드 아틀라스>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FILMOGRAPHY
<클라우드 아틀라스>(2012), <아임 낫 데어>(2008), <향수: 어느 살인자 이야기>(2006) 외 다수


↘ Director 감독 / 샘 멘데스(Sam Mendes)
 

25년에 걸쳐 연극과 영화를 연출한 그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추천으로 <아메리칸 뷰티>의 연출을 맡아 영화계에 데뷔했다. 이 영화로 아카데미 시상식과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감독상과 작품상을 수상하며 명성을 얻었다. 2002년에는 <로드 투 퍼디션>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7개 부분에 노미네이트 되며 관객들과 평단을 사로 잡았다. 그리고 2009년에 개봉한 <레볼루셔너리 로드>는 아카데미 시상식 3개 부분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그는 영화 연출뿐만 아니라 제작자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였고 여러 영화와 연극을 제작하였다. 통찰력 있는 시선과 세련되고 디테일한 감각으로 각광받고 있는 샘 멘데스 감독은 이번 50주년 기념작 <007 스카이폴>의 연출을 맡아 새로운 스타일의 007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ILMOGRAPHY
<레볼루셔너리 로드>(2008), <로드 투 퍼디션>(2002), <아메리칸 뷰티>(1999) 외 다수


↘ 각본 / 닐 퍼비스 & 로버트 웨이드(Neal Purvis & Robert Wade)
 

닐 퍼비스와 로버트 웨이드는 여러 장르에서 공동 작업을 펼쳤는데 대표작으로는 르완 앳킨슨과 존 말코비치가 출연한 <쟈니 잉글리쉬>와 마크 월버그와 에드워드 노튼이 출연한 <이탈리안 잡> 등이 있다. <007 언리미티드>와 <007 어나더데이>의 각본을 썼으며, <007 카지노 로얄>로 BAFTA 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FILMOGRAPHY
<007 퀀텀 오브 솔러스>(2008), <007 카지노 로얄>(2006), <쟈니 잉글리쉬><이탈리안 잡>(2003), <007 어나더데이>(2002), <007 언리미티드>(1999) 외 다수


↘ 각본 / 존 로건(John Logan)
 

1999년 올리버 스톤 감독의 영화 <애니 기븐 선데이>의 각본을 맡으며 이후 쟁쟁한 감독들과 함께 작업하는 계기를 마련한 그는 현재 할리우드에서 최고로 대접받는 영화각본가 중 한 명이 되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글래디에이터>,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에비에이터>와 <휴고>로 3번의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다. 이외에도 <스위니 토드 :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의 팀 버튼, <랭고>의 고어 버빈스키, <라스트 사무라이>의 에드워드 즈윅 등 최고의 감독과 함께 작업했다.

FILMOGRAPHY
<휴고>(2011), <스위니 토드 :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2007), <에비에이터>(2004), <라스트 사무라이>(2003), <글래디에이터>(2000) 외 다수


↘ 의상 / 제니 테미(Jany Temime)
 

영화의상 디자이너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20여 편의 영화 의상을 제작했다. 2004년 르네 젤위거가 주연한 <브릿짓 존스의 일기 - 열정과 애정>과 판타지 블록버스터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의 의상을 담당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그의 뛰어난 재능은 일련의 <해리 포터> 시리즈를 통해 두각을 드러냈다. 그는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해리 포터와 불의 잔>,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을 통해 의상디자이너 조합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FILMOGRAPHY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2011),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1>(2010), <해리 포터와 혼혈왕자>(2009), <킬러들의 도시>(2009),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2007), <해리 포터와 불의 잔>(2005) <브릿짓 존스의 일기 - 열정과 애정><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외 다수


↘ 음악 / 토마스 뉴만(Thomas Newman)
 

작곡가 토마스 뉴만은 휴먼드라마 <로드 투 퍼디션>, <쇼생크 탈출>에서부터 <작은 아씨들>, <플레이어>,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월.E>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오가며 수상경력을 쌓아 할리우드에 놀라운 전통을 만들어가고 있다. 지금까지 총 7개의 아카데미 상 후보에 올랐으며 1994년에는 <작은 아씨들>과 <쇼생크 탈출> 두 편의 영화로 동시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하였다.

FILMOGRAPHY
<브라더스>(2009), <월.E><레볼루셔너리 로드>(2008), <니모를 찾아서>(2003), <로드 투 퍼디션>(2002), <아메리칸 뷰티>(1999), <쇼생크탈출><작은 아씨들>(1994)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