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7 카지노 로얄 Casino Royale

" 007의 탄생 과정으로 거슬러 올라가 평범한 요원 제임스 본드가 최고의 스파이로 거듭나는 과정과 첫 임무, 비극적인 첫사랑을 거대한 스케일의 액션과 드라마틱한 스토리로 완성한 액션 블록버스터 "

2006, 미국/영국/독일/체코, 액션/어드벤쳐/로맨스, 145분

감 독 : 마틴 캠벨
원 작 : 이안 플레밍
제 작 : 마이클 윌슨, 바바라 브로콜리
각 본 : 폴 해기스, 닐 퍼비스&로버트 웨이드
촬 영 : 필 멕스 l 편 집 : 스튜어트 베어드, A.C.E.
미 술 : 피터 라몬트 l 음 악 : 데이비드 아놀드
의 상 : 린디 헤밍 l 특수효과 : 크리스 코불드

출 연 : 다니엘 크레이그, 에바 그린, 매즈 미켈센, 카테리나 뮤리노, 세바스티앙 푸캉, 제프리 라이트, 주디 덴치

개 봉 : 2006년 12월 20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입/배급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코리아㈜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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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카지노 로얄>, 국내서도 시리즈 흥행 신기록 수립!
 

- 6일만에 시리즈 기록 갱신, 전세계 흥행도 4억4천만불로 시리즈 신기록

새로운 007 제임스 본드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 카지노 로얄>이 국내서도 시리즈 흥행 신기록을 세웠다.

지난 11월 20일 전국 343개 스크린(서울 76개)에서 일제히 개봉한 <007 카지노 로얄>은 크리스마스인 25일까지 전국 약 60만명(서울 약 20만명)의 관객을 동원, 종전기록인 <007 어나더데이>, 약 60만명)을 뛰어넘는 관객을 개봉 6일만에 동원하며 시리즈 흥행 신기록을 작성했다.

또한 <007 카지노 로얄>은 전세계 흥행에서도 신기록을 수립했다. <007 카지노로얄>은 지난 주말까지 4억4천만 달러를 훌쩍 뛰어넘어 종전기록(<007 어나더데이>, 4억3천1백만 달러)를 깨고 007 시리즈 최고의 흥행작으로 올라섰다.

<007 카지노 로얄>은 현재 전국 340여개 스크린에서 개봉 중이다. (2006.12.26)

코리아필름 편집부


<007 카지노 로얄> 주제가 '올해 최고의 주제가'로 선정!
 

- 크리스 코넬, 주제가 “You Know My Name” 올해 최고의 주제곡 선정
- 11회 세틀라이트 시상식(Satellite Award) 오리지널 주제가 부문 수상!

<007 카지노 로얄>의 오프닝 크레딧 시퀀스를 장식하는 주제곡이 제 11회 세틀라이트 시상식(Satellite Award)에서 오리지널 주제가 부문에서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세계 최고의 허스키 보이스를 지녔다는 평을 받고 있는 크리스 코넬이 부른 <007 카지노 로얄>의 주제곡 “You Know My Name”은 국제 신문 아카데미 (The International Press Academy)가 주최하는 11회 세틀라이트 시상식에서 오리지널 주제가 부문을 수상하면서, 오랜 시간동안 당대 최고의 가수들이 불러왔던 007 시리즈의 역사와 전통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크리스 코넬이 부른 “You Know My Name”은 모든 것이 달라진 <007 카지노 로얄>의 변화된 모습과 부합되는 탁월한 매력을 지닌 곡이다. 신사다운 이미지의 플레이 보이 스타일이었던 제임스 본드가 터프한 매력을 지닌 인간적인 모습으로 변화한 만큼이나 주제곡의 색채 역시 바뀐 것이다. 주옥 같은 팝 넘버의 주제곡들을 불렀던 듀란듀란, 아하, 마돈나과 같은 당대 최고의 가수들에 이어 가장 터프한 음색을 지닌 크리스 코넬이 바통을 이어 받은 것이다. 007 시리즈의 변함없는 저력이 느껴지는 <007 카지노 로얄>처럼 주제곡 역시 힘찬 박력이 철철 넘친다

<007 카지노 로얄>의 메인 주제곡 “You Know My Name”에 오리지널 주제가 부문의 영예를 안긴 세틀라이트 시상식은 1997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영화를 비롯해 TV, DVD, 게임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시상을 하고 있다. 2005년 오리지널 주제가 부문에는 <브로크백 마운틴>의 메인 주제곡 ‘A Love That Will Never Grow Old’가 수상한 바 있다.

올겨울 단 하나의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007 카지노 로얄>의 메인 주제곡 ‘You Know My Name’은 대형 스크린의 파워 넘치는 사운드로 즐길 때 고유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강렬한 느낌의 오프닝씬의 시각적 쾌감과 크리스 코넬이 들려주는 허스키 보이스의 청각적 쾌감은 관객들의 오감을 짜릿하게 자극할 것이다. 007의 탄생 과정으로 거슬러 올라가 평범한 요원 제임스 본드가 최고의 스파이로 거듭나는 과정과 첫 임무, 비극적인 첫사랑을 거대한 스케일의 액션과 드라마틱한 스토리로 완성한 액션 블록버스터 <007 카지노 로얄>은 국내에서도 007 열혈 매니아와 순수하게 영화를 즐기는 팬들의 기대를 골고루 충족시켜 줄 것이다. (2006.12.04)

코리아필름 편집부


새로운 007 흥행가속, 3주만에 3억불 고지 돌파!
 

새로운 007의 흥행 열풍이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새로운 007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007 카지노 로얄>이 개봉 3주차를 맞아 전세계 흥행 3억 달러(한화 2,850억원) 고지를 넘어섰다. 지난 주말 해외 박스오피스에서도 8천만 달러를 추가하며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1월 17일 미국, 영국에서 개봉한 이래 전세계 54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진기록을 작성하며 흥행가도를 질주 중인 <007 카지노 로얄>은 지난 주말(12월 1일~3일) 북미지역에서 1천5백만 달러를 추가, 지금까지 총 흥행 수익 1억1천5백만 달러를 기록하는가 하면 전세계 흥행수익은 총 3억 달러를 넘어섰다. 특히 이번주에는 새롭게 개봉한 국가가 일본 포함 6개국에 불과함에도 불구하고 1주일에 1억달러의 흥행수익을 추가하는 폭발적인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올겨울 단 하나의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007 카지노 로얄>은 007의 탄생 과정으로 거슬러 올라가 평범한 요원 제임스 본드가 최고의 스파이로 거듭나는 과정과 첫 임무, 비극적인 첫사랑을 거대한 스케일의 액션과 드라마틱한 스토리로 완성한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12월 21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06.12.04)

코리아필름 편집부


<007 카지노 로얄>, 파죽지세 흥행, 개봉2주만에 1억불 육박
 

<007 카지노 로얄>이 예상을 뛰어넘는 파죽지세 흥행으로 개봉 2주만에 1억 달러에 육박하는 흥행성적(9천4백만 달러, 한화 약 895억원)을 올렸다. 이런 기세라면 조만간 007 시리즈 최고 흥행작 <007 어나더 데이>(2002)의 기록(1억 6천만 달러)을 훌쩍 뛰어넘는 흥행 신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전세계 어느 나라를 불문하고 개봉만 하면 1위를 기록하며 어느새 56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는 진기록을 수립 중이다. 지난 11월 17일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전세계 33개국에서 일제히 개봉한 <007 카지노 로얄>은 개봉 주말에만 8천 3백만 달러(미국 4천만 달러, 이외 전세계 4천 3백만 달러)를 거둬들여 제작비(1억 5천만 달러)의 절반 이상을 벌어들였다.

미국의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이하여 개봉 2주차에 접어든 <007 카지노 로얄>은 개봉 전 평단의 호평에 이어 실제 영화를 본 관객들의 입소문이 이어지면서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3천1백만 달러를 추가, 총 9천4백만 달러의 흥행수입으로 1억 달러 고지에 바짝 다가섰다. 주중 박스오피스에서 내내 1위를 차지했던 <007 카지노 로얄>은 극중 여자 주인공 베스퍼 린드를 연기한 에바 그린의 모국인 프랑스를 비롯한 독일, 스페인, 덴마크, 노르웨이, 벨기에 등 유럽 24개국에서 일제히 개봉, 모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전세계 56개국 박스오피스 1위라는 진기록을 달성한 새로운 007 제임스 본드 <007 카지노 로얄>은 007 시리즈 사상 최고의 제작비 1억 5천만 달러가 투입된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로 시리즈의 기원으로 거슬러 올라가 평범한 요원이었던 제임스 본드가 살인면허를 받고 최고의 스파이로 거듭나는 과정의 첫번째 임무와 비극적인 첫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007 카지노 로얄>은 12월 21일 국내 개봉한다. (2006.11.27)

코리아필름 편집부


<007 카지노 로얄>, 32개국 박스오피스 1위 기록... 전세계 평정
 

- 개봉주말에만 8천2백만 달러 흥행 신드롬

개봉 전부터 모든 것이 달라진 새로운 007 시리즈가 나왔다는 언론과 시사회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 화제를 모았던 <007 카지노 로얄>이 개봉하자마자 전세계 32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기록했다.

미국에서 개봉 주말 3일간 4천만 달러가 넘는 흥행을 기록한 <007 카지노 로얄>은 추수감사절 휴일이 끼어있는 이번주말 즈음이면 1억달러를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영국, 러시아, 체코 등 유럽은 물론 인도, 대만, 싱가폴,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에서 무려 4천 3백 2십만 달러가 넘는 흥행수익을 올려 미국을 포함 전세계에서 개봉주말에만 8천 2백만 달러(한화 780억원)이 넘는 흥행수익을 올리며 이미 제작비의 80% 이상을 회수했다. 특히 영국에선 1,000개에 가까운 스크린(998개)에서 개봉, 2천 5백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007 시리즈 최고 흥행기록을 세웠고, 인도와 러시아에선 종전기록을 깨고 아예 역대 외화 최고흥행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중 인도는 ‘발리우드’라고 불릴 만큼 자국영화가 박스오피스의 대부분을 독식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외국영화가 흥행하는 경우는 극소수에 불과한데, 427개 스크린에서 개봉, 외국영화로서 최고 흥행인 3백 3십만 달러를 수립하는 폭발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007 카지노 로얄>은 이번 주말 프랑스,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스페인 등 전통적으로 흥행 초강세를 보여온 유럽시장에서 일제히 개봉될 예정이어서 또다른 흥행기록 수립이 점쳐지고 있다.

올겨울 단 하나의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007 카지노 로얄>은 007의 탄생 과정으로 거슬러 올라가 평범한 요원 제임스 본드가 최고의 스파이로 거듭나는 과정과 첫 임무, 비극적인 첫사랑을 거대한 스케일의 액션과 드라마틱한 스토리로 완성한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12월 21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06.11.22)

코리아필름 편집부


<007 카지노 로얄> 새로운 007 '흥행미션' 성공!
 

-개봉주말에만 4천만불 넘어…전세계 흥행 신드롬
- 스크린수, 상영시간 열세에도 ‘Happy Feet’과 쌍끌이 흥행

올 겨울 단 하나의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007 시리즈 최신작 <007 카지노 로얄>이 미국에서 개봉하자마자 4천만 달러가 넘는 흥행성공을 거뒀다. 지난 11월 17일 북미 3,434개 스크린에서 일제히 개봉한 <007 카지노 로얄>은 11월 19일까지 단 3일 동안 4천6십만 달러 (한화 약 390억원)을 벌어들이며 새로운 007의 ‘흥행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영국에선 2,5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와 함께 역대 007 시리즈 흥행 신기록을 수립했다.

특히 <007 카지노 로얄>은 같은 주 개봉한 < Happy Feet >(4천2백만 달러)에 비해 상영시간과 스크린 수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실제 흥행성적은 거의 차이없는 ‘쌍끌이 흥행’으로 이끄는 기염을 토했다. 최종 흥행성적 집계는 한국시간으로 화요일 발표될 예정으로 순위가 뒤바뀔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007 카지노 로얄>은 145분, <해피 피트>는 98분이며 <007 카지노 로얄>은 3,434개, <해피 피트>는 3,804개 스크린에서 개봉됐다.

새로운 007 시리즈의 시작을 선언한 <007 카지노 로얄>의 성공적인 데뷔는 관객들의 입소문과 언론의 호평에 힘입은 바 크다. 11월 14일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참석한 월드 프리미어 이후 전세계 언론은 만장일치의 찬사와 호평을 보냈으며 일반관객의 반응을 알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인 ‘썪은 토마토 지수’(rottentomatoes.com)의 신선도 지수는 자그마치 94%를 기록하고 있다. 관객들로부터 이처럼 높은 신선도를 받은 영화는 올해 아카데미상 유력 후보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디파티드> 정도가 있으며, 액션 블록버스터로선 이례적으로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또다른 지표인 ‘인터넷 무비 데이타베이스’의 관객평점 역시 8.1점으로 <캐리비안의 해적 2>(7.3)이나 <미션 임파서블3>(6.8)을 크게 앞서고 있다.

올겨울 단 하나의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007 카지노 로얄>은 007의 탄생 과정으로 거슬러 올라가 평범한 요원 제임스 본드가 최고의 스파이로 거듭나는 과정과 첫 임무, 비극적인 첫사랑을 거대한 스케일의 액션과 드라마틱한 스토리로 완성한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12월 21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06.11.20)

코리아필름 편집부


새로운 007 ‘다니엘 크레이그’ 처음으로 한국팬 직접 만난다!
 

- 12월 중순 방한… 기자회견, 프리미어, 인터뷰 행사

올 겨울 단 하나의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007 카지노 로얄>에서 새로운 제임스 본드로 출연하는 ‘다니엘 크레이그’가 12월 21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12월 중순 전격 내한, 처음으로 한국의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이번 방한에는 다니엘 크레이그 이외에 마틴 캠벨 감독과 본드걸 카테리나 뮤리노도 함께 한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마틴 캠벨 감독은 <버티칼 리미트>, <마스크 오브 조로>로 흥행신화를 세운 이후 <007 골든아이>로 007 시리즈를 화려하게 부활시켰던 장본인. 카테리나 뮤리노는 <007 카지노 로얄>에선 치명적인 매혹을 지닌 ‘솔랑게’ 역으로 출연한 이탈리아 출신의 미녀배우. 이들은 12월 중순 3박4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공식 기자회견과 인터뷰는 물론 프리미어 행사에도 참석, 관객들에게도 직접 인사할 예정이다.

<007 카지노 로얄>은 11월 16일 미국과 영국 개봉을 앞두고 첫 시사회에서 공개되자마자 새로운 제임스 본드 다니엘 크레이그에 대한 찬사와 영화에 대한 열렬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 15일(한국시간) 런던에서 열린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는 <카지노 로얄>의 제작진과 배우들은 물론 이례적으로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 필립 황태자 등의 영국 왕실 인사들을 비롯, 양자경, 엘튼 존, 패리스 힐튼 등 헐리웃 톱스타들도 참석해 <007 카지노 로얄>에 대한 뜨거운 기대수치를 가늠할 수 있었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영화가 공개된 이후, 제임스 본드에 가장 잘 어울리는 영국배우로 소개되고 있으며 “영화를 보고 판단해 달라”는 자신의 약속을 지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로드 투 퍼디션>, <뮌헨>으로 국내팬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던 다니엘 크레이그가 새로운 제임스 본드로 국내 관객과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12월 중순 국내 극장가는 007 열풍으로 뜨거운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평범한 요원이었던 제임스 본드가 처음으로 살인면허(00)를 받고, 최초로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과 본드가 처음으로 사랑한 여인 베스퍼 린드와의 가슴 아픈 러브 스토리가 거대한 스케일의 액션과 007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스토리로 무장한 <007 카지노 로얄>은 올 겨울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는 단 하나의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로 12월 21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2006.11.17)

코리아필름 편집부


<007 카지노 로얄>, 시리즈 최고기록으로 박스오피스 1위
 

- 개봉일 하루에만 3백2십만 달러 흥행

<007 카지노 로얄>이 개봉하자마자 시리즈 최고 흥행기록을 세웠다. 11월 17일 미국 개봉에 앞서 11월 16일(목) 영국에서 먼저 개봉된 <007 카지노 로얄>은 개봉일 하루에만 3백 2십만 달러(170만 파운드, 한화 약 30억 5천만원)의 성적으로 007 시리즈 최고기록을 수립했다. 종전 기록은 <007 어나더 데이>의 2백 7십만 달러. <007 카지노 로얄>의 이번 흥행 기록은 종전 기록보다 무려 155% 이상 높은 흥행성적이며, 역대 스파이 액션 부문에서 최고의 기록이다.

<007 카지노 로얄>은 엘리자베스 영국여왕이 참석한 월드 프리미어 이후 전세계 유수 언론으로부터 “최고”라는 호평과 찬사를 받고 있다. 특히 새로운 제임스 본드를 훌륭하게 소화해낸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에 대한 뜨거운 호평으로 세간의 우려를 잠재우고 올 겨울 최대의 기대작으로 급부상했다.

<007 카지노 로얄>이 거둔 이번 영국의 박스오피스 결과는 <007 카지노 로얄>이 007시리즈의 최고작이면서 동시에 시대의 흐름에도 뒤쳐지지 않는 훌륭한 상업 영화라는 반증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시리즈물이기에 ‘신선도’에서 항상 불리한 핸디캡을 가질 수 밖에 없었던 007시리즈. 하지만, 이번에 확실하게 달라진 <007 카지노 로얄>은 이전 시리즈와의 진정한 차별화에 성공하여 시리즈가 가지고 있는 일련의 한계를 정면으로 돌파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영국에서 첫날 보여준 흥행 성적은 <007 카지노 로얄>이 다시 한번 전 세계적으로 007 열풍을 일으킬 것을 예고하고 있으며, 007을 기다려온 많은 관객들의 진심어린 지지를 증명해내고 있는 것이다.

영국에 이어 11월 17일(금)에 미국, 캐나다 개봉을 비롯해 전세계 30여개국에서 차례로 선보일 예정인 <007 카지노 로얄>은 12월 21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06.11.17)

코리아필름 편집부


007 신작, 첫공개에서 우려 씻고 '최고' 찬사 받아
 

007 시리즈 최신작 <007 카지노 로얄>이 지난 11월 6일 런던에서 영국 언론 스크리닝 이후 ‘최고’라는 찬사를 받았다. 오는 11월 14일 영국 왕실 여왕과 황태자도 참석하는 런던 월드 프리미어를 앞두고 있는 <007 카지노 로얄>은 이에 앞서 11월 6일, 주요 언론을 대상으로 한 스크리닝(시사회)를 가졌다.

최초 공개 직후 CBS-TV의 빌 즈웨커는 “시리즈 중 최고다. 다니엘 크레이그도 완벽하다. 난 이영화의 모든 장면을 사랑한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더 타임스의 웬디 아이데는 “다니엘 크레이그와 에바 그린의 연기 호흡은 가히 폭발적”이라고 평가했다. 영국 주요 일간지 중 하나인 데일리 텔레그래프의 수석 리뷰어 스테파니 콘드론은 “강하면서도 감각적이고, 피 흘리는 본드가 등장했다”며 새로운 시리즈를 반겼고, 선데이 미러 지의 마크 아담스까지 “영리한 작품이며 시리즈 중 최고”라고 인정했다. 영국 라디오2의 조나단 로스 역시 “정말 대단하다. 단연 최고(Two Thumbs Up)”라며 뜨거운 지지를 보냈다.

이처럼 뜨거운 호평과 지지 속에는 단연 새로운 제임스 본드를 연기한 다니엘 크레이그와 작품 자체의 신선한 시도가 돋보인다는 언급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007 카지노 로얄>은) 당신이 뻔히 예상했던 007 영화가 아니다” (데이비드 에드워즈, 데일리 미러), “전에 볼 수 없던 풍부한 캐릭터 묘사로 놀랍도록 인상적인 작품이 탄생했다” (보니 로퍼, 캐나다 트리뷰트 신문) 등의 호평 속에 평소 까다롭기로 소문난 데일리 스타의 마즈 파르타사이즈도 “다니엘 크레이그는 숀 코네리 이후 최고의 제임스 본드”라며 추켜세웠다.

11월 17일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최초 개봉을 앞두고 해외 언론에 먼저 선보인 <007 카지노 로얄>의 뜨거운 반응은 007 시리즈가 그동안 노력했지만 이루진 못했던 시리즈의 ‘진정한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것을 증명한다. 확실하게 변신한 007 영화라는 평가와 새로운 제임스 본드를 맡은 다니엘 크레이그에 대한 이례적인 호평 역시 짜임새 있는 각본이 만들어낸 탄탄한 스토리와 완벽한 액션이 훌륭하게 동화되었다는 사실에 기인한다.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캐스팅 당시 일부 안티 팬들이 우려를 표시했던 새로운 제임스 본드 다니엘 크레이그에 대한 눈부신 찬사가 이어지고 있어 캐스팅 당시 냉소적에 가까웠던 언론의 반응이 영화 관람 이후 수직 상승, 열렬한 지지로 돌아섰다는 점이다.

올겨울 단 하나의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007 카지노 로얄>은 해외에서의 열화와 같은 반응과 함께 최근 예고편 공개 이후 국내 팬들의 관심과 호감도 역시 급상승하고 있다. 지칠대로 지쳤다는 시리즈의 전통에서 과감히 탈피, 007의 탄생 과정으로 거슬러 올라가 평범한 요원 제임스 본드가 최고의 스파이로 거듭나는 과정과 첫 임무, 비극적인 첫사랑을 거대한 스케일의 액션과 드라마틱한 스토리로 완성한 액션 블록버스터 <007 카지노 로얄>은 12월 12일 국내 관객에게 공개된다. (2006.11.14)

코리아필름 편집부


<007 카지노 로얄> 12월 21일 개봉 확정!
 

올겨울 영화팬들은 영화 사상 최고 최강 시리즈 최신작을 만날 수 있게 됐다. 오는 12월 21일, 크리스마스 시즌에 국내 개봉을 앞둔 <007 카지노 로얄>. 최근 예고편이 공개되자마자 벌써부터 국내 영화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감지되고 있다. 가장 추울 때 가장 뜨겁게 스크린을 달궈줄 것으로 기대되는 블록버스터 <007 카지노 로얄>은 <반지의 제왕>과 <해리 포터> 시리즈가 석권했던 겨울 시즌 블록버스터의 계보를 이어받아 2006년 매서운 겨울 추위를 한번에 날려버릴 최고의 핫무비로 떠오를 전망이다.

<007 카지노 로얄>은 새로운 시작 이상의 의미를 지닌 작품이다. 40여년 동안 전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007 시리즈의 최신작인 <007 카지노 로얄>은 시리즈의 출발점으로 거슬러 올라가 평범한 요원이었던 제임스 본드가 007 살인면허를 얻고 최고의 스파이가 되는 과정과 플레이보이로만 알려졌던 제임스 본드의 첫사랑과 첫 임무, 성공과 비극을 블록버스터 스케일로 드라마틱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시대가 변한 만큼 제임스 본드의 임무도 변했다. 예전 시리즈와는 다르게 현실적인 설정과 드라마틱한 이야기 전개가 특징으로 손꼽히는 <007 카지노 로얄>에는 허황된 신무기와 냉전시대의 유물같은 악당 대신 국제 테러조직의 전폭적인 지원을 등에 업고 초호화 카지노를 통해 불법 테러자금을 조달하는 현실적인 악당 르 쉬프르(<킹 아더>의 매즈 미켈센 역)와의 대결이 바하마, 남아프리카, 영국, 이탈리아 등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시리즈 최대 스케일로 완성된 액션 블록버스터지만 007의 첫 임무를 감시하기 위해 정부에서 파견된 베스퍼 린드(에바 그린)과의 애절한 첫사랑로 여성관객의 섬세한 감수성까지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한 액션과 감성적인 러브 스토리로 다시 태어난 ‘인간적인’ 제임스 본드, 다니엘 크레이그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첫번째 007 시리즈 <007 카지노 로얄>은 오는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국내 관객들에게 선을 보일 예정이다. (2006.10.25)

코리아필름 편집부


새로운 007, <007 카지노 로얄> 최초 스틸 공개
 

지난해 겨울 새로운 007 제임스 본드 역에 다니엘 크레이그 캐스팅 소식에 이어 지난 2월 본드걸(에바 그린)과 악역(매즈 미켈센)도 캐스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 <007 카지노 로얄 (원제: Casino Royale)>이 최초 스틸을 공개하고 거대한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3월초, 한창 촬영이 진행중인 바하마 군도 세트장을 공개하고 최초 스틸을 공개한 <007 카지노 로얄>은 원작자 이안 플레밍의 첫번째 소설 <카지노 로얄>에 기반해서 새로운 007 시리즈의 시작과 함께 제임스 본드의 탄생과정을 재조명하는 작품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007 카지노 로얄>은 007 시리즈를 탄생시킨 원작자 이언 플레밍이 영국의 비밀요원 ‘제임스 본드’를 최초로 등장시키고 그가 ‘007’이라는 살인면허(License to Kill)를 받는 과정과 캐릭터의 형성과정을 그린 007 시리즈의 시작이자 가장 중요한 작품이다.

시리즈의 최신작인 <007 카지노 로얄>은 ‘007 제임스 본드’의 탄생과정을 그리면서 캐스팅, 캐릭터, 스케일, 액션, 스토리, 연출 등 모든 면에서 새로운 시도로 시리즈 사상 가장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전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 끝에 여섯번째 제임스 본드로 발탁된 다니엘 크레이그(<뮌헨>)는 <007 카지노 로얄>에서 007로 거듭나기 이전의 거친 매력에서부터 검은 턱시도가 어울리는 정예요원의 모습까지 완전히 새로운 매력의 제임스 본드를 선보일 예정이며, 원작의 유일한 여성 캐릭터 ‘베스퍼 린드’ 역에 캐스팅된 에바 그린 역시 제임스 본드의 캐릭터 형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비극적인 히로인 상을 연기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실제로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도 그 어느때보다 강렬한 액션과 드라마를 암시하는 듯한 제임스 본드의 모습이 포함되어 있어 기대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각본에 참여한 폴 해기스(올해 아카데미상 작품상을 수상한 <크래쉬>의 감독)가 최근 MTV와 가진 인터뷰가 공개되면서 새로운 제임스 본드의 탄생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가 더욱 증폭되고 있다. 폴 해기스는 ‘<007 카지노 로얄>의 제임스 본드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제임스 본드가 될 것이다. 정보국의 Q가 지원하는 특수무기에만 의존하지는 않는 제임스 본드를 보게될 것’이라며 냉정한 바람둥이의 이미지보단 강하고 인간적인 매력의 제임스 본드의 탄생을 암시했다. 제임스 본드의 탄생과정에 주목하는 작품이니 만큼 특수장비에 의존하기 보단 격렬한 액션을 몸소 펼쳐야 하는 다니엘 크레이그는 ‘캐스팅 이후 촬영이 진행되는 지금까지 4개월간 끊임없이 체육관에서 운동하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007 카지노 로얄>의 스토리 또한 예전 시리즈에 비해 훨씬 드라마틱하고 강도높은 액션 어드벤쳐로 다시 태어날 예정이다. <007 카지노 로얄>의 악당 ‘르 쉬프르’는 국제 테러조직을 지원하는 거물 은행가이자 초대형 카지노를 운영하는 인물. 제임스 본드와 르 쉬프르의 숨막히는 대결이 프라하, 바하마 군도, 남아프리카, 이탈리아, 영국을 배경으로 장대한 스케일로 펼쳐진다.

한편, 제임스 본드 못지않게 관심을 모으는 것이 바로 본드걸. 항상 센세이셔널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본드걸에는 <킹덤 오브 헤븐>, <몽상가들>의 히로인 에바 그린(Eva Green)이 비극적인 히로인 베스퍼 그린을 연기하고, 제임스 본드가 바하마에서 사랑에 빠지는 ‘솔랑게’ 역에는 이탈리아 출신의 미녀 카테리나 뮤리노(Caterina Murino)가 캐스팅되어 섹시한 매력을 뽐낸다.

개성 넘치는 악당에는 거물 ‘르 쉬프르’ 역에 덴마크 태생의 미남배우 매즈 미켈센(<킹 아더>)이, 그의 오른팔 ‘몰라카’ 역에는 프랑스 국가대표 육상선수 출신인 세바스티앙 푸캉(Sebastien Foucan)이 캐스팅되어 독특한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세바스티앙 푸캉은 자신만의 독특한 ‘freerunning’ 주법으로 나이키와 도요다자동차 모델로도 활약했던 신성. 007과 몰라카의 추격씬이 담긴 바하마 촬영 도중 발빠른 푸캉을 뒤쫓던 다니엘 크레이그가 거의 쓰러질 뻔 했다는 일화를 남기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도 건물 사이를 거의 날아다니듯 뛰어다닌 그의 ‘freerunning’ 주법을 과시하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다. 이밖에도 007의 동료 요원 ‘펠릭스 라이터’ 역에는 작년에 골든글로브를 수상한 제프리 라이트(Jeffrey Wright)가, 제임스 본드의 직속상관인 ‘M’ 역은 1995년 <골든아이>부터 계속 출연한 대배우 주디 덴치(Judi Dench)가 캐스팅되어 007 시리즈의 매력을 더한다.

감독에는 <007 골든아이>로 007 시리즈의 화려한 부활을 이끌어낸 마틴 캠벨(<버티칼 리미트>, <007 골든아이>)이 맡아 전세계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라하, 바하마군도, 남아프리카와 이탈리아를 잇는 촬영을 마치면 영국의 파인우드 스튜디오에 위치한 ‘007 스테이지’에서 후반작업을 진행할 <007 카지노 로얄>은 오는 12월 국내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2006.3.22)

코리아필름 편집부



두려움은 없다! 새로운 살인면허 007
 

아직 영국첩보국 MI6의 평범한 요원이던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 체코에서의 위험한 암살을 마치고 007로 승격된 그에게 첫번째 임무가 주어진다. 국제 테러조직의 자금줄로 알려진 수수께끼의 인물 르쉬프(매즈 미켈슨)의 배후를 밝혀내는 것. 마다가스카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007은 르쉬프가 몬테카를로의 ‘카지노 로얄’에서 무제한 배팅이 가능한 ‘홀뎀포커’를 통해 대규모 테러자금을 모으려는 음모를 밝혀내는데…


최초의 임무, 최후의 사랑…
세계의 운명을 내건 게임이 시작된다!
 

MI6의 상관 M(쥬디 덴치)는 제임스 본드의 위장 잠입과 자금 관리를 위해 베스퍼 그린(에바 그린)를 파견하고, 서로의 능력을 의심하던 두 사람 사이에 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지만, 테러조직의 위협을 함께 겪으며 차츰 애틋한 연인관계로 발전한다. 하지만 007 때문에 신형항공기 폭파를 통해 주가를 조작하려던 계획이 어긋나면서 테러조직의 압박으로 다급해진 르쉬프는 극비 프로젝트 ‘엘립시스’를 가동시키기에 이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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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 _ 제작자 바바라 브로콜리
 

“예전과는 전혀 다른 제임스 본드다”_ 감독 마틴 캠벨 모든 것이 달라진 새로운 007이 온다!

007의 출발선으로 거슬러 올라간 시리즈 최대의 모험과 변화
새로운 007, 새로운 매력_ 다니엘 크레이그
신형 무기 따윈 없다! 거칠고 현실적인 액션
수퍼영웅이 아닌 피와 눈물을 흘리는 인간적이고 매력적인 캐릭터 탄생

“본드를 연기할 때 피멍이 들지않았다면, 그건 제대로 한게 아니다”
_ 제임스 본드 역 다니엘 크레이그
올겨울 단 하나의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007 시리즈 사상 최대 제작비 1억 달러 투입
프라하, 바하마, 마다가스카, 몬테네그로, 런던, 베니스.. 전세계 올 로케이션
폭발적인 육탄 액션, 사상 최고의 애쉬톤 마틴 전복 씬, 베니스 유적 침몰 대공개

“비키니를 벗고 카리스마를 입었다”_ 베스퍼 그린 역
에바 그린 모든것을 지켰지만 사랑을 잃었다!
007 최초의 비극적인 러브스토리

예전엔 결코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설정과 스토리
완벽하지 않아서 더 매력적인 007, 그의 첫번째 임무와 비극적인 첫사랑
007 최고의 타짜로 변신, 무제한 배팅 카드게임 ‘홀뎀포커’에 도전

액션과 드라마의 귀재가 뭉쳤다!
각분야 최고 전문가가 완성시킨 ‘007 블록버스터’

<007 골든아이>로 시리즈를 부활시킨 <버티칼 리미트> 마틴 캠벨 감독
아카데미 각본상(<크래쉬>) 수상 폴 해기스의 탄탄한 시나리오
촬영, 미술, 의상, 편집, 의상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완성한 ‘007 블록버스터’


전세계 최장 최강 최고 시리즈 최신작
하지만 새로운 ‘진짜’ 제임스 본드로 진화한 <007 카지노 로얄>
 

“<007 카지노 로얄> 이후, 007제임스 본드는 더 이상 예전 같지 않을 것이다”(감독 마틴 캠벨),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제작자 바바라 브로콜리) 두 제작진의 말대로 2006년 12월 이후 세계 최장 최강 최고 시리즈였던 007 시리즈를 대표하는 키워드는 ‘진화’가 될 것이다. 시리즈의 출발선으로 거슬러 올라간 <007 카지노 로얄>은 그저 예전 시리즈와 다른 게 아니라, 기존 시리즈를 지키는 동시에 새로움을 보여주는 혁명 같은 작품이기 때문이다. 40년 이상 계속되어 오면서 지칠대로 지친 시리즈의 기존 이미지를 해체하고 “모든 걸 바꿔라”는 각오로 임했다는 고백은 새로운 007의 탄생에 쏟아부은 제작진과 배우들의 각오와 열정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제작진이 선택한 첫번째 카드는 바로 이안 플레밍의 첫번째 제임스 본드 원작인 ‘카지노 로얄(Casino Royale)’을 영화화하는 것이었다. 영국첩보국 MI6의 평범한 요원이었던 제임스 본드가 어떻게 살인면허 더블오(00)를 얻고, 최고의 스파이 ‘007’이 되는지를 다룬 원작에서 제작진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전혀 새로운 007을 선보일 수 있으리라 확신했다. 결국 <007 카지노 로얄>은 스타일과 액션, 캐릭터와 스토리 등 모든 면에서 새롭게 진화한 작품으로 완성되었다. 007은 더 이상 슈퍼 히어로나 플레이보이가 아니고, 본드걸은 비키니를 입지 않는다. 악당은 세계정복이 아니라 지극히 현실적인 돈 때문에 목숨을 걸고, 황당한 신무기 따윈 아예 등장하지도 않는다. ‘진짜’ 007은 첫번째 임무를 수행하는 도중 실수를 저지르고 비극적인 첫사랑의 아픔도 겪는다. 혼신의 힘을 다해 임무를 수행할 때마다 몸과 마음엔 상처가 남는다.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한번도 보지 못했던 ‘진짜’ 007 제임스 본드의 모습이 <007 카지노 로얄>에서 처음으로 공개된다.


세상이 변했다, 007도 변했다!
새로운 007, 새로운 매력 ‘다니엘 크레이그’
 

<007 카지노 로얄>이 시리즈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기획되면서 제작자 바바라 브로콜리와 마이클 윌슨이 가장 먼저 넘어야 할 최대의 고비는 바로 새로운 제임스 본드였다. 영화사상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지만 20편이나 계속되며 지칠대로 지친 시리즈에는 새로운 얼굴이 필요했다. 콜린 파렐, 주드 로, 클라이브 오웬 등 쟁쟁한 스타를 포함해서200명이 넘는 배우들이 물망에 올랐지만 작품에 필수적인 혁신적인 제임스 본드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었다. 전세계적인 관심을 모은 캐스팅 과정을 거쳐 2005년, 드디어 새로운 제임스 본드에 발탁된 다니엘 크레이그는 처음엔 일부 열혈팬들로부터 냉담한 반응을 받기도 했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이런 우려에 대해 ‘작품을 보고 평가해달라’며 자신이 맡은 배역에만 전념했다. <007 카지노 로얄>의 제임스 본드에 어울리는 몸을 만들기 위해 6개월이 넘는 혹독한 트레이닝 기간을 이겨내고 그동안 제작된 모든 007시리즈를 모니터링하며 예전과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제임스 본드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007을 연기하는데 피멍이 들지않았다면 그건 제대로 한게 아니다’는 자신의 말처럼, 다니엘 크레이그는 작품이 공개되자마자 ‘최고’라는 전세계의 찬사와 함께 새로운 매력의 007 제임스 본드로 거듭났다.


올겨울 단 하나의 진정한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 최고 제작비 1억달러가 투입된 거대한 스케일의 리얼 액션
 

007만 바뀐 게 아니라 액션과 드라마의 스타일도 혁명과도 같은 변화를 거쳤다. <007 골든아이>의 007은 탱크로 시내 한복판을 질주하는 와중에도 넥타이를 고쳐맬 정도로 비현실적인 슈퍼영웅이었지만, <007 카지노 로얄>의 다니엘 크레이그는 임무를 계속할 때마다 얼굴과 몸이 상처 투성이가 되는 인간적인 액션을 보여준다. 시리즈 최고인 1억 달러가 넘는 제작비(한화 약 1천억원)를 투입한 액션 블록버스터 답게 초반부 올림픽 메달리스트 출신으로 독특한 주법 ‘프리 러닝(Free Running)’으로 도망치는 세바스찬 푸캉과 펼치는 거침없는 질주 액션을 시작으로, 신형비행기 폭파 음모를 저지하는 공항 액션씬, 과감한 애쉬튼 마틴 전복 씬과 물 속으로 가라앉는 거대한 유적 안에서 펼쳐지는 클라이막스 액션까지, <007 카지노 로얄>이 선사하는 액션은 거대한 스케일 만큼이나 생생한 현장감으로 가득하다. 또한 바하마 군도를 비롯, 체코 프라하, 까를로비바리, 이탈리아 코모호수와 베니스 운하까지,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올 로케이션은 액션 블록버스터 <007 카지노 로얄>만이 보여줄 수 있는 진정한 스펙타클을 선사할 것이다.


모든 걸 지켰지만 사랑을 잃었다!
최초로 공개되는 007의 첫번째 임무와 비극적인 첫사랑
 

제작진이 이안 플레밍의 ‘카지노 로얄’ 원작에서 발견한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바로 007 제임스 본드와 미스터리한 캐릭터 베스퍼 린드와의 애절한 러브 스토리였다. <007 카지노 로얄>이 007의 첫번째 임무를 다룬 이야기라는 건 제작 당시부터 잘 알려졌지만, 제임스 본드의 비극적인 첫사랑은 지난 11월 14일 런던에서 열린 월드 프리미어 직후 남성팬 뿐 아니라 여성팬들로부터도 폭발적인 반향을 얻었다. 일말의 가책도 없이 살인 임무를 수행할 만큼 차가운 007 제임스 본드의 마음을 연 주인공 베스퍼 린드 역에는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몽상가들>에서 예측불허의 신비한 아름다움으로 주목받았던 프랑스 여배우 에바 그린이 캐스팅되었다. 그녀가 연기하는 베스퍼 그린은 007 시리즈를 평가할 때 반드시 거론되는 중요한 캐릭터로, 제임스 본드 캐릭터의 형성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인물이다. ‘베스퍼는 비키니를 입고 섹시하게 총을 쏘는 전형적인 본드걸이 아니다’는 에바 그린의 말처럼, 이안 플레밍이 쓴 첫번째 여성 캐릭터이자 007과의 관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최초의 여성 캐릭터이다. 결국 그동안 봐왔던 제임스 본드의 플레이보이 캐릭터는 그냥 만들어진 설정이 아니었고, <007 카지노 로얄>을 통해 왜 제임스 본드의 심장이 진실한 사랑에 닫히는지 그 이유가 밝혀지게 된다. 이제 관객들은 전세계를 내건 게임을 막아야만 하는 007의 첫임무와 그의 모든 것을 뒤바꿔놓은 비극적인 첫사랑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BEHIND THE SCENES
‘단 5분의 추격씬을 위해 3달을 달렸다’
6개월간 지옥훈련으로 모든 액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다니엘 크레이그
 

새로운 제임스 본드로 뽑힌 다니엘 크레이그는 위험하고도 방대한 액션씬을 소화하기 위해 6개월에 걸친 지옥훈련 코스를 거쳐야 했다. “난 액션 장면을 내가 할 수 있는 한 직접 해내고 싶었다. 관객들이 모든 액션이 진짜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다니엘 크레이그의 이런 각오는 영화 곳곳에서 눈부시게 빛난다. 특히 프랑스 육상대표 출신으로 나이키 CF로 유명한 세바스찬 푸캉의 ‘자유질주(Free Running)’ 주법을 쫓아가며 펼치는 초반부 액션씬은 보는 이의 맥박까지 빠르게 뛰게 할 정도로 거칠고 완벽하다. 야마카시를 연상케 하는 날렵한 동작을 구사하는 세바스찬 푸캉은 날아다닌다는 표현에 걸맞는 신기에 가까운 질주를 선보이고, 다니엘 크레이그는 숨막히는 고공액션과 거친 격투 씬을 모두 직접 소화하는 투혼을 보였다. 영화 속에서 5분 정도 보여지는 이 장면을 위해 다니엘 크레이그는 전문 스턴트 액션 팀과 함께 3개월을 훈련해야 했다. 또한 ‘스카이플릿’ 신형기 폭파 음모 씬에서 고소공포증을 무릎쓰고 직접 해낸 아찔한 액션 씬과 사랑하는 베스퍼를 구하기 위해 일체의 안전장비 없이 물속으로 직접 뛰어들어 펼치는 수중 연기는 관객들이 애절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을 만큼 사실적이다. 그의 열정에 탄복한 에바 그린도 엘리베이터에 갇힌 채 물 속에 잠기는 장면을 위해 2주 동안 직접 스쿠버 다이빙을 연습하는 열의를 보여 제작진의 갈채를 받았다.


바하마-체코-마이애미-이탈리아-영국을 잇는 장대한 로케이션
굳게 닫혔던 베니스 운하 촬영 허가
 

새로운 시리즈가 선보일 때마다 전세계의 아름다운 비경을 배경으로 삼았던 007 시리즈지만 <007 카지노 로얄>은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고 웅장한 스케일의 로케이션을 선보인다. 흑백으로 처리된 도입부 체코 프라하의 스파이 액션 분위기에서부터 바하마 낫소 아틀랜티스 리조트, 마이애미 공항, 몬테카를로 ‘카지노 로얄’을 연상시키는 이탈리아 카를로비발리, 코모 호수 그리고 베니스 운하와 영국 007 파인우드 스튜디오로 이어지는 장대한 스케일의 로케이션은 그 자체로 블록버스터의 위용을 드러내기에 부족함이 없다. 특히 제임스 본드와 베스퍼 그린의 로맨틱한 순간을 담은 베니스 운하는 백년 가까이 결코 촬영이 허락된 적이 없었던 장소로, <007 카지노 로얄>을 통해 처음으로 특유의 낭만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사상 초유의 애쉬톤 마틴 전복 씬, 베니스 운하의 유적 침몰 씬…
50명이 넘는 스턴트 팀의 정교한 설계를 통해 완성된 놓칠 수 없는 명장면들!
 

007 시리즈는 작품마다 새로운 스턴트 액션을 위해 모험적인 시도를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007 뷰 투 어 킬>의 공중 360도 회전 스턴트나 <007 문레이커>의 고공 스카이다이빙 스턴트는 아직도 스턴트 액션의 바이블로 손꼽히는 명장면들. 최근 들어 눈에 안보이는 스포츠카 같은 황당한 신무기와 컴퓨터 그래픽에 너무 의존하느라 식상해진 액션에 원래 007 시리즈 만이 지닌 리얼한 느낌을 되살리기 위해 제작진은 50명에 달하는 스턴트 팀과 로케이션을 능가하는 세트 팀을 구성했다. <007 카지노 로얄> 제작진의 이런 노력이 단연 돋보이는 세 장면을 소개한다. 먼저 바하마에서 펼쳐지는 ‘자유질주’ 추격 씬을 위해 낫소 섬의 방치된 호텔 공사장을 거대한 세트로 리모델링하고 서커스에 가까운 액션이 안전하게 구사될 수 있도록 정교한 스턴트 액션을 설계해야 했다. 두 배우에게 모두 위험천만했던 이장면을 무사히 촬영할 수 있었던 건 한치의 오차도 용납되지 않는 동선 구성 덕분이었으며, 007 스턴트 액션의 새로운 장을 여는 시도이기도 했다. 또한 본드가 마이애미 공항의 활주로를 빠져나가 테러리스트를 저지하는 장면은 10주 이상 촬영되었다. 유조트럭이 질주하고 지프가 항공기의 프로펠러에 날아가버리는 스펙타클한 장면을 위해 활주로 세트는 10주 내내 아수라장 그 자체였지만 덕분에 다니엘 크레이그의 거칠 것 없는 육탄액션은 그 어느 때보다 생생하게 담을 수 있었다. 클라이막스 액션 씬에서 물 속으로 가라앉은 베니스의 수중 가옥은 베니스에서의 촬영과 파인우드 스튜디오의 세트 촬영의 결합으로 완성되었다. 물에 잠긴 가옥의 내부를 위해 파인우드 스튜디오에는 3층 높이의 방대한 세트가 지어졌고, 90톤의 물과 방대한 전력이 소비되었으며, 이로써 6미터 아래의 물 속으로 가라앉는 베니스의 그랜드 해협으로 가라앉는 유적을 고스란히 촬영할 수 있었다. 입체적으로 흔들리는 유적 안에서의 액션을 위해 스턴트 팀은 수십차례에 걸친 스턴트 설계와 안전 테스트를 거쳐야 했다고.


007 타짜 연기에 도전!
무제한 베팅에 세계의 운명을 내건 초호화 ‘카지노 로얄’ 갬블 액션
 

이안 플레밍의 ‘카지노 로얄’ 원작에 담긴 클라이막스 중 하나인 몬테카를로 호화 카지노 ‘카지노 로얄’에서 펼쳐지는 007와 르쉬프의 한판 승부를 리얼하게 담기 위해 출연 배우 모두는 능수능란한 포커 플레이어로 변신해야 했다. 대규모 테러조직의 자금책인 르쉬프가 막대한 테러자금을 모으기 위해 꾸민 무제한 배팅 포커 게임 촬영을 위해 마틴 캠벨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은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원작의 ‘셰민 드 페르’ 게임은 보다 대중적이고 드라마틱한 ‘포커’ 게임으로 변경되었으며, 클라이막스 게임은 무제한 배팅이 허용되는 ‘텍사스 홀뎀 포커’로 설정되었다. 마틴 캠벨 감독은 “가장 어려운 장면 중 하나였다. 열명의 선수들이 테이블에서 게임을 하고, 모두가 서로의 패를 지켜본다. 정적인 테이블 위에서 긴장감을 유지하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예전에 포커 중독자였다는 마이클 윌슨(제작자)의 도움이 없었다면, 난 이 장면을 1분만에 포기했을 지도 모른다”라며 당시의 어려움을 회상했다.


CAST 다니엘 크레이그 DANIEL CRAIG_ 제임스 본드 역
 

“<007 카지노 로얄>의 차갑고 냉정하면서도 사랑에는 목숨 거는 인간적인 제임스 본드를 연기하기 위해서는 연기력 뿐 아니라 몸으로 직접 부딪히는 고난도 액션을 직접 소화할 수 있는 능력도 중요했다. 다니엘은 최초의 제임스 본드가 갖춰야 할 모든 것을 갖춘 배우였다.”(마틴 캠벨 감독) 다니엘 크레이그는 캐스팅 당시 기존의 본드와는 전혀 다른 이미지로 일부 열혈팬들로부터 의심을 받기도 했지만, 작품이 공개되자마자 ‘최고의 제임스 본드’라는 찬사를 받았다.

영국 리버풀 출신인 다니엘 크레이그는 1992년 <파워 오브 원>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이후 1998년 <러브 이즈 더 데블>로 제52회 에든버러 국제영화제 연기상을 수상하고 2004년 제25회 런던 비평가 협회상에서 <사랑을 견뎌내기>로 영국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연기력으로 경력을 쌓아왔다. 국내에선 <툼 레이더>, <로드 투 퍼디션>, <뮌헨>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실력파 배우이다.

필모그래피
<007 카지노 로얄>(2006) / <뮌헨>(2005) / <로드 투 퍼디션>(2002) / <툼 레이더>(2001) / <파워 오브 원>(1998)


CAST 에바 그린 EVA GREEN _ 베스퍼 린드 역
 

제임스 본드가 사랑에 빠질까? 지금까지 대답은 언제나 No!였다. 하지만 <007 카지노 로얄>의 제임스 본드는 진정한 사랑에 빠진다. 그것도 최초의 비극적인 사랑이다. 냉정하고 차가운 007을 사랑에 빠지게 만든 베스퍼 린드를 연기한 에바 그린. 전세계에 그녀의 이름을 알린 <몽상가들>을 연출한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으로부터 ‘너무 아름다워서 에로틱할 정도’라는 찬사를 받을 만큼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인 에바 그린은 <몽상가들>로 스타덤에 오른 이후 곧바로 헐리웃의 초청을 받아 올랜드 블룸과 <킹덤 오브 헤븐>을 찍었다. 지적인 이미지와 도발적인 섹시함이 공존하는 매력 넘치는 에바그린의 성숙한 연기가 기다려진다.

필모그래피
<007 카지노 로얄>(2006) / <킹덤 오브 헤븐>(2005) / <몽상가들>(2003)


CAST 매즈 미켈센 MADS MIKKELSEN _ 르쉬프 역
 

세계적인 테러리스트 조직의 국제 은행가로 시리즈 최초로 세계정복이 아닌 돈을 위해 싸우는 현실적인 악당 르쉬프을 연기한 매즈 미켈센. 그는 촬영에 앞서 일부러 원작을 읽지 않았다고 한다. 오로지 시나리오 만으로 소통하고 마틴 캠벨 감독과의 광범위한 토의를 거치면서 자신만의 캐릭터를 독자적으로 발전시켜 나갔다고. 돈에 대한 욕망이 차고 넘치는 르쉬프는 전형적인 악당의 모습과는 달라야 했기 때문에 쉽지 않은 배역이었다. 미켈센은 본드와 ‘카지노 로얄’에서의 포커 대결에서 무의식적인 안면경련까지 디테일하게 살려낼 만큼 탁월한 연기를 보여줬다. 제임스 본드가 돋보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묘한 매력이 잘 살아있는 르쉬프 캐릭터가 살아있기 때문이라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 코펜하겐에서 태어난 매즈 미켈슨은 덴마크 TV 시리즈 <유닛 1>으로 하룻밤 새에 유명인사가 되었고, 안톤 푸쿠아 감독의 <킹 아더>의 트리스탄 역으로 헐리웃에 입성했다.

필모그래피
<007 카지노 로얄>(2006) / <킹 아더>(2004) / <디나>(2002) / <푸셔>(2001)


CAST 카테리나 뮤리노 CATERINA MURINO_ 솔랑게 역
 

이탈리아 사르디니아에서 태어난 카테리나 뮤리노는 파트리스 르콩트의 코미디 < Les Bronzs 3: amis pour la vie >, 필립 드 샤브론이 연출한 범죄극 < L'Amour aux Trousses >, 장 르노 주연의 코미디 < L'Enquete Corse >으로 프랑스 관객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007 카지노 로얄>은 그녀의 헐리웃 데뷔작으로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신성이다.


감독_ 마틴 캠벨 MARTIN CAMPBELL
 

1995년 007 역에 피어스 브로스넌을 캐스팅, 성공적인 히트작으로 기록된 <007 골든아이>의 감독으로 이번이 제임스 본드와의 두번째 만남이다. 뉴질랜드 태생인 마틴 캠벨은 런던에서 카메라맨으로 입문한 후, 논쟁을 불러 일으켰던 영화 <스컴>과 <블랙 조이> 등을 제작했다. <블랙 조이>는 깐느 영화제 경쟁 부문에 오르는 등 예사롭지 않은 그의 실력이 증명한 작품. 이후의 활약으로 1980년대 중반 영국의 최고 감독 중 한명으로 거론되었고, 헐리웃 진출작 <크리미널 로> 이후 HBO 등에서 활약하다 <버티컬 리미트>로 세계적인 흥행감독의 반열에 올랐다. <007 골든아이>로 007 시리즈를 화려하게 부활시킨 이후 캐서린 제타 존스와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출연한 블록버스터 <마스크 오브 조로>를 감독,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후보에 올랐고, 안젤리나 졸리, 클라이브 오웬 주연의 <머나먼 사랑>과 <레전드 오브 조로> 등 대규모 블록버스터를 천재적으로 조율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각본_ 폴 해기스 PAUL HAGGIS
 

2006년 자신이 직접 쓰고 감독, 제작한 <크래쉬>로 아카데미 작품상과 각본상을 수상한 폴 해기스가 새로운 007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기존의 시리즈에 비해 한층 드라마틱하고, 탄탄해진 스토리의 구성은 폴 해기스의 재능 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설득력있는 제임스 본드의 캐릭터 형성 과정과 비극적인 러브스토리는 기존의 액션 블록버스터 작품이 소흘하게 여기기 쉬웠던 감성적인 부분을 완벽하게 살려냈다. 폴 해기스는 이미 <밀리언 달러 베이비>로 도 아카데미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리차드 클락의 원작을 각색한 <모든 적에 대항하여>을 포함한 대작 프로젝트를 작업 중이다.


주제가 “YOU KNOW MY NAME”_ 크리스 코넬 CHRIS CORNELL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를 지녔다는 평을 받고 있는 크리스 코넬은 록 씬에서 가장 인정받는 싱어송 라이터의 한사람으로 그룹 ‘템플 오브 더 독’, ‘사운드 가든’, ‘오디오 슬레이브’의 멤버로 활약했다. MTV가 선정한 ‘위대한 목소리 22인’ 조사에서는 데이빗 보위, 스티븐 타일러, 브루스 스프링스틴 등과 함께 랭크되었으며, ‘90년초 그런지 레볼루션에서 가장 역동적인 락앤롤을 만든 한명’으로 평가받아왔다. 현재 13번째 앨범을 작업하고 있으며, 크리스 코넬이 불렀던 노래들은 <마이애미 바이스>, <콜래트럴>, <미션 임파서블 2> 등에 널리 사용되었다. <007 카지노 로얄>의 주제곡 “You Know My Name”에서 그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유감없이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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