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랑주의보
 


2005, 멜로, 95분, 12세 관람가

제 작 : ㈜아이필름
제 작 : 정훈탁 l 프로듀서 : 엄주영
감 독 : 전윤수 l 각 본 : 황성구
각 색 : 전윤수, 장문일
촬 영 : 박희주 l 조 명 : 서정달
미 술 : 오규택 l 편 집 : 박곡지
음 악 : 이동준 l 동시녹음 : 강주석
배 급 : ㈜아이러브시네마 ...more

2005년 12월 22일(목) 개봉
홈페이지 www.paranglove.co.kr

 

출 연
수호 : 차태현
수은 : 송혜교
김만금:이순재 l 수호모:김해숙
성진 : 박효준 l 혜성 : 김영준
종구 : 송창의


= 시놉시스 =

- 첫사랑이 시작되는 신호... [파랑주의보]


전국 설레고 행복, 그리고 차차 첫사랑이 깊어지겠습니다.

누가 아깝다 얘기하기 마세요! 내 사랑이니까요.
 

고 2 동갑내기 수호(차태현)와 수은(송혜교)은 중학교 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 공부는 그럭저럭 외모도 그럭저럭, 속 깊고 착하지만 평범하기 그지없는 수호와 달리 수은은 교내 모든 남학생들이 좋아하는 짝사랑의 대상. 하지만 마음도 얼굴도 제일 예쁜 수은에게도 짝사랑의 상대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수호. 오랫동안 수호에 대한 짝사랑을 품어왔던 수은은 어느 날 수호에게 작심하고 남다른 관심을 내보인다. 그녀가 수호와 어울려 다니자 전교생은 충격에 휩싸이고, 평소 수은을 짝사랑했던 남학생들의 질투어린 시선과 분노의 주먹이 수호를 향해 가지만, 정작 당사자인 수호만은 수은이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사랑인가봐...너랑 잡은 손에서도 심장이 뛰어.
 

눈치가 느린 수호를 위해, 먼저 사랑 고백을 감행하는 수은. 수은은 음성사서함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남기고, 수은의 달콤한 사랑 고백을 들은 수호는 그 날 밤 설레임에 밤을 지샌다. 수은의 사랑 고백 후 공식 커플로 사귀게 된 수호와 수은은 천천히 자신들의 첫사랑을 키워나가게 된다. 어느 날 친구들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섬 여행을 떠나게 되는 수호와 수은. 뜻하지 않은 여행에서 수호와 수은은 둘의 사랑이 첫사랑에서 생애 가장 아름다운 사랑으로 커져 가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감 독 : 전윤수

<파랑주의보>는 한국적 감성의 멜로드라마입니다.
주인공 수호와 수은은 바로 여러분의 이야기입니다.
동시에 가족 이야기이고 삶과 인생과 인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함께 땅에 발을 딛고 사는 현실 위에서 수은과 수호의 사랑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그 사랑이 우리의 삶을 관통할 때 그 울림의 파장은 더욱 커질 것이라 믿습니다.
이런 부분이 멜로 드라마 파랑주의보의 변별력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가장 아름답게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첫사랑의 기억은 있지만 어느 누구도 첫사랑을 두 번 경험할 순 없습니다. 그래서 첫사랑의 기억은 아름답지만 안타까운 거 같습니다. 수은과 수호의 투명하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는 첫사랑의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설레임과 그리움을 느끼게 할 것입니다.
누군가를 좋아하게 됐을 때…
곧 사랑이 시작될 거 같을 때…
세상은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파랑주의보>를 통해 첫사랑의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가슴에 파랑주의보가 발령되길 바랍니다.

중앙대학교 연극 영화과를 졸업한 뒤 <쉬리> <은행나무 침대> 등 강제규 감독 영화의 조연출을 맡으며 탄탄히 실력을 쌓았다. 철저한 시나리오 분석과 탁월한 감각의 소유자이면서 동시에 촬영 현장에서 자신이 원하고자 하는 바를 배우들에게서 충분히 끌어낼 줄 아는 카리스마도 겸비했다.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엄한 선생님처럼 촬영 현장을 조율하며 베스트 컷을 뽑아낼 줄 아는 전윤수 감독은 현재 청운대학교 디지털영화제작과 교수 역임 중이다.

- 1971년생.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Filmography]

2005년 [파랑주의보] 감독
2001년 [베사메무쵸] 각본/감독
1998년 [쉬리] 조연출, 각색
1996년 [은행나무 침대] 조연출

[수상경력]
제3회 신영영상예술제 우수상 수상 <굿바이 서울 신파>
제10회 한국창작 단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각본상, 음악상 수상 <굿바이 서울 신파>
제25회 황금촬영상 신인감독상 <베사메무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