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르다 On the Sand House
 


2021, 드라마, 123분, 12세 관람가

제 작 : 영화문
각본/감독 : 김현정
촬 영 : 김용현 l 조 명 : 김범준
미 술 : 미상 l 편 집 : 원창재
배 급 : 엠엔엠인터내셔널 ...more

2023년 3월 29일(수)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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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연
이설, 박지일, 안민영


= 시놉시스 =

- 나의 꿈, 당신의 삶... [흐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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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던 취업준비생 진영에게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엄마의 죽음
아빠가 운영하던 공장에도 문제가 생기고
진영은 아빠를 외면할 수도, 캐나다행을 포기할 수도 없다.

 

 

= About Movie =

모든 걸 외면하고 싶은 서른 살 취업준비생 이야기
 

<흐르다>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집안의 버팀목이었던 엄마를 떠나보내고 혼자 남겨진 아빠를 외면할 수 없어 고민하는 취업준비생 '진영'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나만 없는 집>, <입문반> 등 젊은 세대와 가족의 현실을 담은 중단편 영화로 주목받아온 김현정 감독이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주관하는 '시나리오 크리에이티브 Lab' 제작 지원에 선정되어 만든 장편 데뷔작이다. 2021년 47회 서울독립영화제에 진출하며 "사건 사고에 요동치기보다 거리를 유지하며 캐릭터의 감정을 따라가는 묵직한 촬영을 통해 극 전체의 정서를 전달한다. 배우들의 성실한 연기와 감독의 탁월한 연출력은 이 작품에서 더더욱 빛을 발한다"(박광수, 서울독립영화제 예심위원)는 호평을 받았다.

드라마 <나쁜 형사>에서 천재 사이코패스 은선재 역으로 MBC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이설 배우가 답답한 현실을 벗어나 캐나다로의 이주를 꿈꾸는 취업준비생 '진영'을 연기했고,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JTBC드라마 <대행사>에서 재벌 딸 '한나'에게 바나나 우유를 쥐어 주며 '뼈 때리는' 조언을 날리는 문어 아저씨 '조문호' 역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박지일이 일만 벌리는 무력한 아빠 '형석'을 맡아 30년 연기 베테랑의 면모를 드러낸다.


탁월한 연출력이 빛을 발하다!
주목받는 차세대 영화감독 김현정
 

대구 지역을 기반으로 독립영화를 제작해오고 있는 김현정 감독은 자전적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시나리오 쓰기를 즐긴다. 2015년 단편 <은하비디오>로 제15회 대한민국 청소년영화제 장려상을 받으며 데뷔한 그는 2017년 자신의 외로운 어린 시절을 토대로 그린 <나만 없는 집>으로 우리나라 최고 권위의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만장일치로 5년 만에 대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국내는 물론 세계 최고 권위의 단편영화제인 프랑스 끌레르몽 페랑 단편영화제 국제 경쟁부문, 피렌체 한국영화제, 런던 한국영화제 등에서 크게 화제를 모았다.

2019년, 지방과 서울을 오가며 시나리오를 공부하는 '가영'이 겪는 혼란과 좌절을 그린 중편 영화 <입문반>으로 "불안한 처지의 삶에 손을 건네는 성숙한 자세에서 영화의 진정성을 전달하는 연출력에 놀랐다"는 심사평을 받으며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곧바로 2020년 <외숙모>로 대구단편영화제 애플시네마 부문 대상을 수상하면서 촉망받는 차세대 감독이라는 입지를 확고히 굳힌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 촬영하고 1년여의 편집 과정을 거쳐 완성한 장편 데뷔작 <흐르다>는 "조금은 부족하고 조금은 미성숙한 서로의 모습을 받아들이는 현실적인 가족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는 연출 의도를 담은 이야기로, 47회 서울독립영화제에 진출하며 "사건 사고에 요동치기보다 거리를 유지하며 캐릭터의 감정을 따라가는 묵직한 촬영을 통해 극 전체의 정서를 전달한다. 배우들의 성실한 연기와 감독의 탁월한 연출력은 이 작품에서 더더욱 빛을 발한다"(박광수, 서울독립영화제2021예심위원)는 호평을 받았다.


실력파 배우들의 멋진 앙상블
'가족'으로 만나 함께 흐르다!
 

답답한 현실을 벗어나 캐나다로의 이주를 꿈꾸는 취업준비생 '진영'은 이설 배우가 맡았다. KBS추석특집극 <옥란면옥>에서 탈북자 '영란' 역을 맡아 실감나는 서북 사투리로 깊은 인상을 남겼고 같은 해 드라마 <나쁜 형사>에서 천재 사이코패스 '은선재' 역으로 MBC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밖에 <사자>, <판소리 복서>, <비와 당신의 이야기>, <방법: 재차의> 등의 영화에 출연했고 2022년 '왓챠가 주목한 장편'에 선정된 <썬더버드>에서 주연을 맡는 등 최근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흐르다>에서는 보이지 않는 미래와 막막한 현실을 벗어나 어딘가로 날아가고 싶은 30살 취준생을 설득력 있게 연기했다.

진영의 아빠 '형석'은 연극, 영화, TV드라마를 오가며 30여 년 연기 내공을 쌓은 베테랑 배우 박지일이 연기했다. 최근, 영화 <궁합>, <남산의 부장들>, 드라마 <서른, 아홉>, <공작도시>, <원 더 우먼> 등에 출연했고, 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된 JTBC드라마 <대행사>에서 재벌 딸 '한나'에게 바나나 우유를 쥐어 주며 '뼈 때리는' 조언을 날리는 문어 아저씨 '조문호' 역으로 화제를 모았다. <흐르다>에서는 숨은 열등감에서 기인한 성취욕으로 매사 '진취적으로!'를 외치는 아버지로 변신한다. 성공한 가장으로 우뚝 서고 싶지만 현실은 이를 받쳐주지 않는 무력한 대한민국 가부장의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한다.

이 밖에도, 절찬 상영중인 공포 영화 <마루이 비디오>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무속인으로 분한 안민영 배우가 남편, 자식 뒷바라지에 고생만 하다 사고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는 엄마 '해수'를 연기해 더욱 애잔한 감동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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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뷰 & 영화리뷰 =

 

모든 걸 외면하고 싶은 서른 살 취업준비생 이야기 <흐르다>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집안의 버팀목이었던 엄마를 떠나보내고 혼자 남겨진 아빠를 외면할 수 없어 고민하는 취업준비생 ‘진영’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나만 없는 집>, <입문반> 등 젊은 세대와 가족의 현실을 담은 중단편 영화로 주목받아온 김현정 감독이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주관하는 ‘시나리오 크리에이티브 Lab’ 제작 지원에 선정되어 만든 장편 데뷔작이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 촬영하고 1년여의 편집 과정을 거쳐 완성하였으며, 47회 서울독립영화제에 진출하며 “사건 사고에 요동치기보다 거리를 유지하며 캐릭터의 감정을 따라가는 묵직한 촬영을 통해 극 전체의 정서를 전달한다. 배우들의 성실한 연기와 감독의 탁월한 연출력은 이 작품에서 더더욱 빛을 발한다”(박광수, 서울독립영화제2021예심위원)는 호평을 받았다. 드라마 <나쁜 형사>에서 천재 사이코패스 은선재 역으로 MBC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이설 배우가 답답한 현실을 벗어나 캐나다로의 이주를 꿈꾸는 취업준비생 ‘진영’을 연기했고,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JTBC드라마 <대행사>에서 재벌 딸 ‘한나’에게 바나나우유를 쥐어 주며 ‘뼈 때리는’ 조언을 날리는 문어 아저씨 ‘조문호’ 역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박지일이 일만 벌리는 무력한 아빠 ‘형석’을 맡아 30년 연기 베테랑의 면모를 드러낸다.

 

= CAST & STAFF =

 

STAFF

제작 : 영화문
배급 : 엠엔엠인터내셔널㈜

각본/감독 : 김현정
제작실장 : 권순형
촬영 : 김용현
편집 : 원창재
조명 : 김범준
동시녹음 : 정상수
조연출 : 박찬우

CAST

진영 : 이설
형석 : 박지일
해수 : 안민영
소영 : 강진아
호진 : 이한주

 

= Gall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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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김현정

가깝고도 먼 부녀 관계에 대해 늘 말하기가 꺼려졌습니다. 불가피한 상황으로 부녀가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하는 상황을 설정, 아버지와 딸이 어떻게 서로를 대면하고 변화해 가는지 담담하고 솔직하게 지켜보고 싶었습니다.

- 미상

[Filmography]

2021년 [흐르다]
2020년 단편영화 [외숙모]
2019년 중편영화 [입문반]
2017년 단편영화 [나만 없는 집]
2015년 단편영화 [은하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