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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김지운
자연은 우리와 항상 함께하는 일상, 그 모든 것이다
자연은 동경의 대상이 아니다.
자연은 그 자체가 우리와 항상 함께하는 일상 그 모든 것이다.
그러기에 자연에 다가간다는 것은 인간과 자연의 자연스러운 어울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사랑에 빠지고 서로에게 어울리는 모습으로 변화하는 것처럼 말이다.
순간의 선택과 이끌림을 통해 자연스레 다가갈 수 있는 순수한 관계,
그것이 자연이 가진 힘이고 매력이다. 자연은 스스로 그러한 존재이다.
내가 이야기 하고 싶은 Your Best Way to Nature는 이러한 일상의 순간을 최선을 다해
즐기고 자신의 선택을 최고라고 믿고 그 길을 따라 멈추지 않고 걸어가는 것이다.
김지운 감독은 범상치 않은 데뷔작 <조용한 가족>을 통해 단 번에 가장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신진 감독으로
떠오른 후 매번 작품마다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특유의 위트와 스타일을 선보이는 대한민국 최고 감독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 동안 코믹 잔혹극 <조용한 가족>을 시작으로 한국적 감성 호러 <장화, 홍련>, 스타일리쉬 느와르
<달콤한 인생>, 김치 웨스턴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고어 스릴러 <악마를 보았다> 등 매번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며 국내 관객들에게 '장르 영화'에 대한 재미와 완성도를 동시에 선사했다. 또한 <라스트
스탠드>를 통해 성공적인 헐리웃 진출로도 화제를 모았다. <사랑의 가위바위보>는 매 영화마다 새로운 장르를
시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마음껏 장르를 변주하며 관객들의 호평과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아온 김지운 감독의
첫 번째 로맨틱 코미디로 기존 로맨틱 코미디와는 차별화되는 신선하고 독특한 재미를 선사하게 될 예정이다.
[Filmography]
2013년 [사랑의 가위바위보] 감독
2013년 [라스트 스탠드] 감독
2010년 [악마를 보았다] (I Saw The Devil) 감독
: 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 대상, 스페인 빌바오판타스틱영화제 대상
: 게라르메영화제 젊은비평가상/젊은관객상/관객상
: 미국 오스틴비평가협회 2011년 외국어영화상
: 아시안필름어워즈 편집상, 토론토영화제 스페셜스크리닝 섹션 외
2009년 [선물] (A Present_단편영화) 각본. 감독
2008년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The Good The Bad The Weird) 각본/감독
: 칸영화제 공식비경쟁부문, 시체스영화제 감독상/특수효과상
: 디렉터스컷 감독상 청룡영화제 감독상, 아시아퍼시픽스크린어워즈 촬영상
: 홍콩영화제 남우조연상 외
2005년 [달콤한 인생] (A Bittersweet Life) 각본/감독
: 칸영화제 공식비경쟁부문 외
2003년 [장화, 홍련] (A Tale of Two Sisters) 각본/감독
: 베를린영화제 포럼, 판타스포르토영화제 작품상/감독상/여우주연상
: 브뤼셀판타스틱영화제 여우주연상, 게라르메영화제 작품상
2002년 [메모리즈] (Memories_한국-홍콩-태국 합작영화 <쓰리> 中 한국편) 각본/감독
2000년 [커밍아웃] (Coming out_인터넷 단편영화) 각본/감독
2000년 [반칙왕] (Foul King) 각본/감독
: 베를린영화제 포럼, 판타스포르토영화제, 도빌아시아영화제, 홍콩영화제
: 밴쿠버영화제, 토론토영화제, 런던영화제 外
1998년 [조용한 가족] (Quiet Family) 각본/감독
: 베를린영화제 포럼, 판타스포르토영화제 작품상, 시체스영화제, 브뤼셀영화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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