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오키나와 블루노트 OKINAWA BLUE NOTE
|
| |
2024, 로맨스, 111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와우, 스튜디오 완
각본/감독 : 조성규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배 급 : 와우 ...more
2025년 7월 23일(수) 개봉
홈페이지 미정
|
|
| |
|
|
|
= 시놉시스 =
-
우연한 여행에서 운명을 만나다! [오키나와 블루노트]
| - |
| |
연애소설 베스트셀러 작가 김정민은 최근 류마티스에 걸려 요양을 권유받고 오키나와로
여행을 오게 된다. 휴식을 위해 온 여행길에서 렌터카 회사, 숙소까지 가는 곳마다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데,
자신의 이름으로 예약된 차량과 숙소를 이미 다른 사람이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름은 같지만 여러 면에서
자신과 다른 여자 김정민이 그 앞에 나타난다.
소설가 김정민(이하 남정민)의 숙소와 차량을 본의 아니게 인터셉트한 여자 김정민(이하 여정민)은 수년째 옥탑방
작업실에서 벗어나지 못한 무명의 웹툰 작가다. 가벼운 교통사고 합의금이 생기자 오랫동안 짝사랑 해온 대학 후배
태민에게 고백하기 위해 오키나와로 여행을 왔다. 여행경비를 줄이기 위해 저렴한 차량과 도미토리를 예약했지만,
가는 곳마다 훨씬 좋은 차와 숙소가 제공되어 여행의 설레임과 행운이 더해가던 중, 이 모든 상황이 동명이인
때문이라는 사실에 당황한다.
이제 소설을 목적으로 한 남자와 고백을 목적으로 한 여자의 동상이몽 같은 여행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다음
소설을 위한 인터뷰를 핑계로 남정민은 태민이 일하고 있는 추라우미 수족관을 여정민과 함께 방문하고 물심양면
고백작전을 도와준다. 하지만 어설픈 여정민의 고백은 실패를 거듭하고 설상가상 예상 못 한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운명을 믿지 않는 남자와 반대로 운명의 연인이 세상 어딘가 존재한다고 확신하는 여자, 두 사람이 써가는 좌충우돌
여행기의 결말은 해피엔딩이 될 수 있을까? |
= About Movie =
|
- |
| |
2024년 여름, 일본의 대표적인 휴양지 오키나와에서 촬영된 영화 <오키나와 블루노트>는 남녀의 미묘한
연애감정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연출하는 감독 조성규의 21번째 신작이다. 그 동안 <내가 고백을 하면 /
김태우, 예지원 주연), <산타바바라 / 이상윤, 윤진서 주연>, < 두개의 연애 / 김재욱, 채정안 주연>,
<늦여름 / 임원희, 신소율 주연>, <재혼의 기술 / 임원 희, 윤진서 주연> 등과 같은 작품을 통해
감독은 낯선 장소에서 우연한 만남을 통해 운명 적인 사랑을 이루는 남녀의 이야기를 자주 다루었다. 그의
영화 속에서 사랑은 한순간 불꽃 처럼 뜨겁게 타오르기 보다는 물처럼 천천히 각자의 감정 속으로 스며든다.
영화 <오키나와 블루노트>는 전혀 다른 성격과 취향을 가진 남녀가 우연히 여행지에서 만 나 어쩔 수 없는
동행을 하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소동극이다. 류큐왕국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슈리성과 시키나엔 공원,
신비로운 고래상어를 볼 수 있는 추라우미 수족관, 오 키나와 전통도자기 야츠문, 푸른빛의 바다, 영화세트처럼
예쁜 게스트하우스 무스비아, 진 짜 오키나와 사람들의 삶을 만날 수 있는 이에섬까지, 영화는 오키나와 곳곳을
여행하면서 우연한 동행이 운명적인 만남으로 바뀌는 신비로운 경험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시종일관 예상 못 한 전개를 통해 관객은 마치 한편의 연애소설을 보는 것처럼 짜릿한 감 정을 경험한다.
동시에 배우들의 대사와 상황을 통해 전달되는 코믹한 분위기는 만화를 보 는 것처럼 재미있다. 이 모두는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다듬어진 탄탄한 시나리오가 바 탕이 되었다. 감독이 처음 오키나와를 여행하면서
구상했던 ‘이름이 같은 두 남녀의 좌충우 돌 여행기’는 이후 여러 차례 재방문을 통해 더욱 짜임새 있는
스토리로 완성되었다. 영화 속의 대부분의 장소들은 감독의 다양한 경험이 모두 녹아 있는 특별한 장소다.
그 중에서도 특히 처음 오키나와를 방문했던 그때부터 이번 촬영까지 함께 한 특별한 존재가 있다. 오키 나와를
상징하는 장소 중 하나인 추라우미 수족관에서 살고 있는 신비로운 고래상어가 그 것이다.
|
= CAST =
|
연애소설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소설가.
최근 류마티스 진단을 받고 휴식을 위해 오키나와로 여행을 오다!
김정민(남자)_김동완
휴양을 위해 온 여행에서 예약된 숙소와 렌터카를 이미 다른 사람이
사용하고 있는 황당한 상황에 마주한다. 원인이 자신과 이름이 같은 또다른 정민의 존재 때문이라는 걸 알게 되고,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그녀와 같이 여행을 하게 되면서 까칠한 성격에 스트레스가 폭발한 다. 술에 취한 여자정민이
털어놓은 오키나와에 오게 된 다소 황당하면서도 특별한 사연에 소설가로서의 촉이 발동된다. 주변의 인물들을 관찰하며
소설을 써오던 남정민은 여정민을 주인공으로 한 새로운 소설을 상상해 나가기 시작하고, 여행의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소심 한 여정민의 고백까지 돕게 된다. |
[대표작]
드라마 l <회사 가기 싫어>,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예능 l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영화 l <긴하루>, <광대:소리꾼>, <어떤이의 꿈>, <연가시> |
|
옥탑방에서 찬란한 성공을 꿈꾸며 고군분투하는
무명의 웹툰작가. 최근 교상사고 합의금을 받아 사랑고백을 위해 오키나와에 오다!
김정민(여자)_황승언
자신과 이름은 같지만 잘나가는 소설가 정민에게 남다른 동경심을 품고
있다. 최근 경미한 교통사고로 받은 합의금을 짝사랑해오던 태민에게 못다한 고백을 하기 위해 오키나와 여행에
몰빵한다. 여행경비를 최소화하기위해 저렴한 렌터카와 저렴한 숙소를 예 약했던 그녀의 눈앞에 오키나와에 도착한
순간부터 로또에 당첨된 듯 기대하지 않았던 좋 은 수준의 렌터카와 숙소가 준비되자 이번 여행에 행운의 징조임을
예감하며 내심 설레지 만, 눈앞에 실제 예약자였던 남자정민이 나타나자 바로 현실을 깨닫는다. 우여곡절 끝에
남 정민과 같이 여행을 하게 되고, 시커먼 속내를 숨긴 채 자신의 계획을 도와주겠다는 남정민 의 호의를 발판삼아
고백작전에 돌입한다. |
[대표작]
드라마 l <뉴노멀진>, <엑스엑스>
예능 l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
영화 l <족구왕>, <더 킹>,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
= 프리뷰 & 영화리뷰 =
|
|
| |
서로의 존재조차 몰랐던 이름이 같은 두 남녀가 우연히 여행지에서 만나 ‘원치 않았던 동행’, ‘원치 않았던
감정’, 그리고 ‘예상 못 한 사랑’을 시작한다. 영화 <내가 고백을 하면>, <두개의 연애>, <산타바바라>,
<재혼의 기술> 등과 같은 작품을 통해 남녀의 미묘한 연애감정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연출한 조성규 감독은
이번에는 낭만과 환상의 섬 오키나와를 배경으로 톡톡 튀는 감각적인 연애스토리를 만들어 냈다. 한순간 불꽃처럼
뜨겁게 타오르는 사랑이 아니라 물처럼 천천히 각자의 감정 속으로 스며드는 이야기 전개를 통해 누구나 한
번은 상상해 본 여행지에서 우연하지만 운명적인 만남을 그리고 있다. <오키나와 블루노트>는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의 리더에서 최근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열정적인
줌바댄스 강사 흥수역으로 맹활약하고 있는 배우 김동완과 2014년 영화 <족구왕>의 안나역을 통해 대한민국
남심을 흔들었던 배우 황승언이 만나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다. 까칠하면서도 소심한 소설가 남자 김정민과
배우 김동완의 싱크로율이 100%라면 사랑에 목숨을 건 직진녀 웹툰 작가 여자 김정민과 배우 황승언의 싱크로율은
200%일 정도로 두 사람은 극 중 캐릭터와 실제 모습이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사실적인 연기를 보여준다.
또한 렌터카 사장, 주조소 직원, 작은 섬의 의사, 게스트하우스 손님들, 일본 할머니 등 영화에 등장하는
많은 배역을 연기자가 아니라 실제 그곳에 살면서 그 일을 하는 현지인들이 연기를 해서 영화의 사실감을 더했다.
|
= CAST & STAFF =
| |
STAFF
제작 : 와우, 스튜디오 완
배급 : 와우
각본/감독 : 조성규
촬영 : 이상범
녹음 : 최정한
음악 : 최용락
편집 : 조성규
CAST
김동완, 황승언 |
= Gallery =
|
|
|
| |
감 독 : 조성규
- 1969년생. 연세대학교 사학과, 동대학원 신문방송학과 졸업
2010년 류승수, 이솜 주연의 <맛있는 인생>으로 감독 데뷔하였다. 이후 <설마 그럴리가 없 어>, <내가
고백을 하면>, <산타바바라>, <어떤 이의 꿈>, <두개의 연애>, <어떻게 헤어질까 >, <실종 2>,
<딥>, <늦여름>, <재혼의 기술>, <긴하루>, <머릿속을> 등을 연출하였다. 담백 하고 유머러스한
드라마에서부터, 락 페스티벌을 배경으로 한 페이크 다큐, 인간의 영혼이 들어간 고양이와 고양이 안의 영혼을
보는 인간이라는 독특한 소재의 판타지 멜로, 산장에 서 우연히 만난 세 명의 살인자가 벌이는 생존을 건
숨막히는 스릴러에 이르기까지 소재와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영화들을 연출하였다.
전작 <게스트하우스>, <각자의 미식>이 오키나와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았었고, 이번 영화 역 시 오키나와에
신설된 오키나와판태평양영화제에 초청받아 특별한 오키나와와의 인연이 계 속되고 있다.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에서 우연히 만나 벌어지는 두남녀의 이야기”라 는 소재를 이번에는 오키나와를 배경으로 펼쳤다.
[Filmography]
2024년 [오키나와 블루노트] 연출
<감자적 소나타> (2024) <머릿속을> (2023) <모자산책> (2022) <긴 하루> (2021) <크루아상>(2020)
<재혼의 기술>(2019) <발광하는 현대사>(2019) <각자의 미식>(2018) <늦여름> (2018)
<딥> (2018) <게스트하우스> (2017) <실종 2> (2017) <어떻게 헤어질까> (2016) <두개의
연애> (2016) <어떤 이의 꿈> (2015) <플랑크 상수> (2015) <산타바바라> (2014) <내가
고백을 하면> (2012) <설마 그럴리가 없어> (2012) <맛있는 인생> (201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