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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이현정
"삼례는 이 시대의 아픈 공간이자
현재 우리나라의 암울한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우리가 가슴속에 아직 간직하고 있는 기억들을 아이러니하게 드러내고 있다.
영화 <삼례>를 통해 시간을 넘나드는 그 속에서
우리 앞날들에 대해 얘기하고 싶었다."
대학에서는 신학을 전공했으며, 졸업 후 YTN에 입사해 기자로 활동했다. 퇴직 후 미국으로 건너가 실험영화를
접한 후, 연세대 대학원에서 실험영화의 거장인 존 조스트에게 배운 뒤 영화감독의 길로 들어섰다. 이현정
감독은 여성주의적 영화에 대한 고민으로 처음 영화 만들기를 시작했다. 또한 한국적인 정서를 바탕으로 한
신화적 이미지와 여성의 역할을 통해 드러나는 사회적인 현상을 영화에 녹여 왔다. 첫 작품이자 자전적이면서도
실험적인 형식의 다큐멘터리 <원시림>(2012년)은 Cindi와 토리노영화제, 에딘버러영화제 등에 초청되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두 번째 장편 <용문>(2013)은 14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에 초청되었으며,
세 번째 영화 <삼례>(2015)는 전주국제영화제의 '전주시네마프로젝트'에 선정되었다.
[Filmography]
2015년 [삼례]
2013년 [용문] (실험ㅣ96min)
2012년 [원시림] (실험ㅣ73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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