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버엔딩 스토리 Neverending Story
 


2012, 로맨틱 코미디, 114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아일랜드픽처스
제 작 : 최경준 l 프로듀서 : 박창순
감 독 : 정용주
원 작 : 이병헌 l 각 본 : 박은교
촬 영 : 강승기 l 조 명 : 윤경현
미 술 : 이현주 l 편 집 : 경민교
음 악 : 강현민 l 동시녹음 : 정 군
배 급 : 화앤담이엔티 ...more

2012년 1월 18일(수) 개봉
www.neverending2012.co.kr

 

출 연
동주 :: 엄태웅
송경 :: 정려원
제수 : 유선
동생 : 박기웅
아저씨 : 이병준
룸메이트 : 최은주
동창 : 차태현


Hot IssuesProduction note Interview

2012년을 따뜻하게 열어줄
첫 웰다잉(Well-Dying) 로맨틱 코미디!
 

짧으면 3개월, 길어야 6개월. 절망에 잠길 겨를도 없이 한정된 시간만을 남겨둔 남녀. '둘 중 한 명만 죽는다면 슬프지만, 둘이 함께라면 그나마 덜 외롭지 않을까?' 하는 전제에서 출발한 영화 <네버엔딩 스토리>.

때문에 <네버엔딩 스토리>의 남과 여는 기존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여졌던 시한부 주인공들의 아프고, 억울하고, 그래서 한없이 눈물을 훔치게 하는 신파를 보여주지 않는다. 초반, 현실을 부정하고 체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이내 냉정하게 받아들여 남은 시간에 맞게 계획을 세우고 자신들의 장례식을 차근차근 준비해나가며 '장례데이트'라는 특별한 에피소드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준비를 마쳤다. 시한부 커플이 자신의 장막을 거둬내고,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어주는 주인공들의 모습에서 자연스레 그들을 이해하게 되고, 보는 사람마저 따뜻한 위로를 받게 될 것이다.

따지고 보면, 세상에 시한부 아닌 사람이 어디 있나? 짧은 만큼, 집중해서 사랑하고 집중해서 행복하고 싶은, 가슴에 눈물 꾹 눌러 담은 시한부 커플의 긍정적인 로맨스, 이것이 바로 <네버엔딩 스토리>이다.


엄포스->엄순둥->엄액션에서
엄태웅, 이번엔 '엄그랜트'이다!
 

어떤 별명을 붙여도 입에 착착 감기는, 연기도 예능도 리얼처럼 진솔함으로 승부하는 카멜레온 같은 배우 엄태웅. 단숨에 그를 차세대 스타로 만든 드라마 <부활>을 통해 '엄포스'라 불리우며, 대중에게 자신의 이름 석자를 각인시킨 그는 착실하게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던 행보를 벗어나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예능 출연이라는 모험을 감행했다. 예능에 적응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엄순둥'으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인기 수직상승중인 엄태웅, 최근 개봉한 액션영화 <특수본>에서는 동물적 감각의 열혈형사를 연기하며 '엄액션'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기도 했다. 그리고 이번 영화 <네버엔딩 스토리>에서는 갖은 애교와 귀여운 모습의 동주 캐릭터를 통해 이제껏 보여주지 않은 로맨틱한 모습으로 관객을 찾을 준비를 다한 엄태웅. 할리우드에 로맨티스트의 대명사로 불리는 휴 그랜트가 있다면, 우리에겐 '엄그랜트'가 있다. 엄태웅이 연기하면 로맨스도 다르다!


유선, 박기웅을 비롯 권해효, 차태현까지…
초호화 출연진 화제, 오직 이 영화를 위해 뭉쳤다!
  <네버엔딩 스토리>가 눈길을 끄는 또 하나의 이유! 바로 이 사랑스런 커플의 주변인들로 내로라하는 명품배우들이 대거 출연했기 때문. 반백수로 동생부부네 얹혀사는 동주의 제수와 동생으로 각각 유선과 박기웅이 등장한다. <이끼>를 통해 선 굵은 남자 배우들 사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호평을 받은바 있는 유선은 겉으론 까칠하지만 부모 같은 마음으로 남편과 그의 형을 보살펴 주는 제수를 연기하며 코믹한 모습과 코 끝을 자극하는 감동을 줄 예정. 엄태웅의 동생을 연기한 박기웅 역시 최근작 <최종병기 활>을 통해 눈에 띄는 호연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여기에 <조폭 마누라> 시리즈로 얼굴을 알린 귀여운 외모의 최은주는 정려원의 룸메이트 진주를 연기하면서 송경이 자신의 장례식을 직접 챙길 수밖에 없는 사연에 대해 알려주며 눈물샘을 자극한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권해효는 극중 동주와 송경의 주치의를 연기하며, <시크릿 가든>을 통해 코믹한 모습을 보여줬던 이병준은 영화 속에서 '빠마머리 아저씨'로 동주와 송경이 가는 곳이면 어디에나 등장, 예기치 못한 웃음 폭탄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차태현이 아쿠아리움에 다니는 정려원의 동창으로 깜짝 등장, 소개팅을 빌미로 데이트 장소를 빌려주는가 하면, 말도 안 되는 커플 궁합을 봐주는 등 특유의 재치와 애드리브로 영화에 신선한 유머를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