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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이환경
"<이웃사촌>은 지금도 어딘가에서 힘겹지만 열심히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시대와 세대를 거슬러
화해와 응원을 전하는 영화다"
<7번방의 선물>, <각설탕> 등을 통해 대한민국 관객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 이환경 감독이
드라마틱한 웃음과 눈물이 가득한 영화 <이웃사촌>으로 돌아온다. <7번방의 선물>로 고립된 공간에 갇힌
인물들의 좌충우돌 코믹 라이프와 뭉클한 가족애를 그려냈던 이환경 감독은 서로 다른 이유로 집 안에 갇힌
수상한 두 이웃사촌의 뜨거운 진심을 담은 이번 영화를 통해 나와 함께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사랑을
이야기한다. "극단의 캐릭터 대치와 아이러니한 상황을 통해 도청기 너머에서 만난 두 사람이 어떻게 뜨거운
우정과 마주하고, 그들의 만남이 어떻게 삶을 변화시켜 가는지를 담았다"고 밝힌 이환경 감독의 말처럼, <이웃사촌>은
정반대의 상황에 처한 두 인물의 예상치 못한 만남으로 생기는 웃음 가득한 사건과 진한 감동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냈다.
특히 "영화를 통해 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하고,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가족의 의미와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고 말한 이환경 감독은 <이웃사촌>을 통해 힘든 오늘을 살아가는 2020년
대한민국에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어 이환경 감독만의 진정한 응원과 위로를 선물한다.
[Filmography]
2020년 [이웃사촌]
2013년 [7번방의 선물]
2011년 [챔프]
2006년 [각설탕]
2004년 [그 놈은 멋있었다]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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