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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라는 수식어도 부족한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살아있는 전설 '남진'이 수많은 명곡과 함께 원조 소녀
팬들의 마음을 다시 뛰게 할 데뷔 60주년 콘서트 실황 영화 <오빠 남진 라이브 콘서트>가 11월 13일(수)
CGV 단독 개봉을 확정했다.
올해 데뷔 60주년을 맞이해 지난 9월 4일, 다큐멘터리 영화 <오빠, 남진>을 개봉하며 대한민국 최초이자
영원한 오빠임을 여실히 증명해 낸 남진. 60년 동안 배우, 가수 생활을 병행하며 최정상의 자리를 누렸던
순간부터 우여곡절의 시간을 거쳐 다시금 팬들을 만나기까지, <오빠, 남진>을 통해 솔직한 소회를 밝혀 주목받기도
했다. 그런 그가 이번엔 라이브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오빠 남진 라이브 콘서트>로 가을 극장가 컴백 준비를
마쳤다. 평소 "가능할 때까지 노래를 하고 싶다"라고 밝힌 남진은 80대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지치지 않는
열정을 기본으로 장착, 모든 곡을 라이브로 소화해 내는 기세는 물론 신나는 댄스와 팬들의 흥을 돋구는 확실한
무대 매너까지, 그간 콘서트를 가지 못한 팬들의 마음까지도 설레게 할 만큼 영화 속에 생생하게 담아냈다.
'오빠 아직 살아있다'를 시작으로 '지금 그 사람은', '별아 내 가슴에', '님과 함께', '모르리'
등 히트곡은 물론 여기에 <오빠, 남진> 개봉 당시 어쿠스틱 버전의 색다른 편곡까지도 다시금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임영웅, BTS 정국, NCT 태용 등을 비롯해 뮤지컬, 스포츠 경기,
클래식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극장 유행을 주도하고 있는 ICECON의 선택을 받은 만큼 남진의
전설이 다시금 극장을 통해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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