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빠, 남진 oppa, Nam jin
 


2024, 공연실황, 84분
12세 관람가

제 작 : 바보들
감 독 : 정인성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배 급 : 스튜디오 ...more

2024년 9월 4일(수) 개봉
홈페이지 미정

스틸 사진 보기...more


 

출 연
남진, 쟈니 리, 장윤정


= 시놉시스 =

- 데뷔 60주년 콘서트 무비... [오빠, 남진]

오직 팬들에게만 헌정하는 세레나데!
  대한민국 최초의 팬덤으로 음악계를 뒤흔든 '영원한 오빠'

닿을 수 없는 스타보다, 닿을 수 있는 오빠를 꿈꿨다!
여전히 팬의, 팬에 의한, 팬을 위한 뮤지션 남진!

쟈니 리, 설운도, 장윤정, 송가인, 박현빈, 장민호 등과 함께
뮤지션 남진이 팬들에게 전하는 러브송

 

= About Movie =

데뷔 60주년 가수 남진이 선보이는 최초의 콘서트 무비!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역사를 관통하는 ‘오빠’ 남진의 모든 것!
 

대한민국에서 활동한 연예인들 중 최초로 ‘오빠’라고 불렸으며 지금까지도 ‘레전드’로 불리는 가수 남진. 1965년에 데뷔, 어느덧 데뷔 60주년을 맞이한 지금, 생애 첫 콘서트 무비 <오빠, 남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남진은 1950 - 60년대에 성행했던 스탠다드 팝을 연상시키는 ‘서울 플레이보이’로 데뷔해 남다른 음악적인 감각으로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다. 이후 닐 세다카, 엘비스 프레슬리, 냇 킹 콜, 앤디 윌리엄스, 프랭크 시내트라, 레이 찰스, 짐 리브스 등 팝가수 들을 벤치마킹한 로커빌리 로큰롤 창법을 구사하는 세련된 음악을 추구해 왔다. 당시 패티 킴, 이미자, 윤주란, 하춘화 등을 스타의 자리에 오르게 했던 마이더스 손 박춘석 작가를 만난 남진은 ‘박춘석 사단의 스타’라 불리며 ‘가슴 아프게’를 발매 해 큰 사랑을 받게 된다. 전성기 시절을 맞이한 남진은 약 70여 편의 영화에 주연배우로도 활약하며 4만 소녀 부대라는 대한민국 최초의 팬클럽을 형성, 최초의 팬미팅까지 진행하는 등 ‘최초의 오빠’로 불리게 된다. 라디오를 틀면 남진의 음악이 흘러나오고, 거리를 나가면 극장엔 온통 남진의 모습이 담긴 영화 포스터였을 정도. 톱스타 반열에 오른 남진은 그 시절 도로상황을 고려했을 때 호남에서 서울까지, 하루종일 걸리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투기를 타고 다니며 1시간 만에 이동하는 등 극한의 스케줄을 소화해야만 했다. 최고의 순간 해병대에 입대해 월남전에 2년간 파병되는 공백기를 가지게 되기도 했지만, 그의 시대는 끝나지 않았다. 그가 돌아왔을 때 나훈아라는 강력한 라이벌이 급부상한 상황 속에서도 ‘님과 함께’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것. 1971년부터 1973년까지 TBC 남자가수상을 3년 연속 수상, MBC 최고 가수상의 자리에도 오르게 된다. 승승장구할 줄 알았던 남진에게 시련은 곧 찾아왔다. 신군부의 언론 통폐합을 시작으로 정치적 세력에 연루되어 활동에 제약을 받기도 했으며 80년대에는 가왕 조용필이, 90년대에는 X세대 열풍의 아이콘이었던 서태지가 등장하며 음악은 격변의 시대를 겪게 된다. 남진은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본인의 길을 걸으며 음악을 향한 열정을 결코 놓지 않았다. 그렇기에 2000년대에는 ‘둥지’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으며 후배 가수 장윤정과 ‘사랑이 좋아’라는 듀엣곡을 발표하기도 했다. 그는 현재에도 ‘너는 나만 믿고 따라와’, ‘남자다잉’, ‘오빠 아직 살아있다’ 등 꾸준히 음원을 발매하며 멈춤 없는 뜨거운 열정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영화 <오빠, 남진>을 통해 대중음악을 넘어 대한민국의 역사, 그 자체의 삶을 살아온 남진의 인생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다.


오직 영화에서만 확인 가능하다!
남진이 팬들에게 선사하는 특별한 무대!
‘님과 함께’, ‘가슴 아프게’, ‘빈잔’ 등 히트곡 메들리!
 

<오빠, 남진>에는 남진을 대표하는 곡들인 ‘님과 함께’를 시작으로 ‘가슴 아프게’, ‘빈잔’, ‘울려고 내가 왔나’, ‘모르리’까지 총 5곡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한 특별한 세레나데가 준비되어 있다. 이는 오직 영화 <오빠, 남진>에서만 확인 가능한 무대로 관객들이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할 이유로 손꼽히고 있다.

새에덴교회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평소 남진이 기타를 치며 노래 연습을 한다” 는 박주옥 목사의 이야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기획된 특별한 무대는 남진 음악 인생 처음으로 선보이는 장르로 관객들을 만난다. “화려한 무대가 어울리는 남진이 소극장에서 기타와 건반을 심플하게 하나씩만 두고 그의 목소리에 집중한다면 참 멋있겠다” 라고 생각한 제작진. 오른편엔 브라스 구성의 밴드, 왼편엔 백밴드를 두는 등 화려한 세션으로 구성된 무대에서만 평생을 노래해 온 남진에게도 심플한 무대와 어쿠스틱 장르는 특별한 도전과도 같았다. 도전에 있어 거침없는 남진이었기에 제작진의 아이디어를 흔쾌히 받아들여 편곡작업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영화의 수록곡을 선정하는 데에 있어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것은 “남진 선생님의 인생과 선생님께서 살아온 시대를 대표할 수 있는 노래인가” 였다. 이건희 음악감독이 편곡한 5곡은 남진을 아주 만족시켰고, 베테랑 중에 베테랑답게 남진은 촬영 당시 현장에서 모든 곡들을 단 한 번, 원테이크로 소화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팬들과 함께한 뜨거운 콘서트 현장까지도 생생하게 담아냈다. 큰 규모, 다양한 지역에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어 콘서트장을 커버할 수 있는 카메라 대수와 촬영 인력의 완급과 조절, 공연장 자체에 촬영 협조를 받는 것이 쉽지 않아 수많은 변수를 마주해야 했지만 제작진. 그럼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노력으로 광주, 성남, 인천, 서울, 부산 등 수차례에 걸쳐 남진의 콘서트 현장을 촬영해 냈으며 비하인드 현장까지도 담아냈다. 이처럼 여전히 팬의, 팬에 의한, 팬들을 위한 뮤지션 남진의 애틋한 마음이 느껴지는 특별한 무대와 콘서트 현장의 폭발적인 열기는 팬들을 감동시킬 예정이다.


쟈니 리, 설운도, 백일섭, 김창숙 등 남진의 동료들부터
장윤정, 송가인, 장민호, 박현빈 등 후배 가수들까지!
그들이 바라본 ‘오빠’ 남진에 대한 이야기!
 

어쿠스틱 버전으로 새로 편곡한 음악과 콘서트 현장의 생생함을 비롯해 <오빠, 남진>에는 수많은 인터뷰이가 등장한다. 반가운 얼굴 쟈니 리를 비롯해 설운도, 백일섭, 김창숙 등 동시대에 활동한 동료들과 장윤정, 장민호, 송가인 등 후배 가수들, 지금의 남진을 있게 해 준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오롯이 남진을 위해 인터뷰에 참여했다.

당시 가수보다는 신성일, 김진규 등의 배우들이 더욱 각광받던 시절, 혜성 같이 등장한 남진. 배우 백일섭은 “가수는 남진의 독무대” 였다며 당시를 회상한다. 군 입대 전, 남진의 인기는 정점인 줄 알았지만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기나긴 공백기를 이겨낼 수 있게 해 준 은인은 다름 아닌 TBC 황정태 PD. TV에서 요구하는 탤런트적인 가수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남진은 유독 빛이 났다며 “음악적 재능, 천부적인 능력, 본인 노력이 더해진 사람" 이라는 말로 그를 극찬했다. 이후 지금의 세종문화회관 자리에 있었던 시민회관에서 남진 리사이틀을 했는데, 개관 이래 4만 명이라는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것과 동시에 봉건주의 사상이 팽배했던 시절 상황상 ‘오빠’라는 표현에 인색했기에 놀라운 사회적 변화를 가져왔다고. 지금의 오빠 부대는 오빠 부대가 아닐 정도였으며 조직적으로 팬클럽을 운영, 응원가를 만들고, 옷을 맞추는 등 지금의 팬 문화의 기초를 다지게 된다. 함께 배우로도 활동했던 김창숙은 “극장이 터져 나가고 팬들이 화장실까지 쫓아왔을 정도” 였다며 그의 인기를 실감했다고 전했다. 함께 활동했던 쟈니 리는 “이제는 어떤 가수가 아닌 영원히 남을 가수” 라며 남진이 쓴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역사에 대한 위대함을 강조했다.

가왕 조용필의 시대를 거쳐 90년대 대중문화의 대통령이라 불린 서태지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탄생하고 정치적인 탄압을 받으며 미국으로 떠나게 된 남진. 그렇게 뜨거웠던 남진의 시대가 저문다. 하지만 이에 굴할 남진이 아니다. 모두의 우려 속에서 그는 재도약을 꿈꾸며 3년 간 12곡을 준비,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시작했다. 전국의 팬들을 찾아 떠난 것이다. 이러한 남진의 노력은 후배 가수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었다. 가수 진성은 “이렇게 꾸준하게 사랑을 받는 가수는 많지 않다” 며 2-30년 혹은 반짝 히트곡을 내고 세월을 업고 가는 가수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가수 김나희 역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게 느껴질 정도” 라며 언니들이 영원한 ‘오빠’라고 부르는 이유를 깨달았다고. 남진과 종종 통화를 한다는 가수 장민호는 여전히 4-5시간씩 연습하는 남진의 모습에 감명을 받기도 했다고 전했으며 가수 장윤정 역시 “아직도 어마어마하게 연구하는 가수” 라 칭함과 동시에 “우리 민족이 노래를 하는 한 길이 남을 이름이자, 뿌리 같은 존재이고, 대중음악의 선구자” 라며 깊은 존경심을 표하기도 했다. 남진을 오랜 시간 지켜본 설운도도 “ 만약에 남진이 떠나고 없고, 음악이 멈추더라도 지금까지 해온 음악 에너지는 우리와 함께할 것!” 이라 전했다. 남진과는 아주 다른 세대를 살아온 후배들 중 한 명인 윤수현은 “스위치가 켜지듯 ON 하면 초인적인 힘이 나오는 가수!” 라며 그의 에너지에 감탄을, 송가인은 “남진 선생님은 사람도, 노래도 간지가 난다” 라고 했다. 우여곡절 속에서도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자신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또한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남진을 향한 진성, 김나희, 장민호, 박현빈 등의 존경심은 영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CAST =

“이제는 어떤 가수가 아닌, 영원히 남을 가수 남진” - 쟈니 리

1945년에 태어나 1965년에 데뷔, 80세가 넘는 나이에 데뷔 60주년을 맞이한 가수 남진. ‘데뷔 60주년’이라는 대기록을 가진 가수는 이미자, 하춘화, 윤복희 등 몇 안되기에 더욱 특별하다. 문화에 폐쇄적인 시절, 소위 ‘딴따라’라 불리며 집안의 망신이자 수치였다는 남진은 부모님의 인식도, 대중문화를 대하는 국민들의 인식도 뒤바꾸는 아이콘으로 성장한다. 미니스커트는 물론 장발 단속까지도 하던 그때, ‘오빠’라는 단어를 세상 밖으로 꺼낸 장본인이기도 하며 최초의 팬덤 문화를 형성하게 된 것. 가수는 물론 배우까지, 그야말로 뜨거웠던 남진시대를 지나 아무도 모르게 잊혀졌던 암흑기, 후배들의 존경을 받고 있는 현재의 남진이 되기까지, 영화 <오빠, 남진>을 통해 남진의 인생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남진 히스토리]
[ 1965년 ] - ‘서울 플레이보이’로 데뷔해 ‘연애 0번지’를 발매하지만 퇴폐적이라며 금지곡으로 선정
[ 1967년 ] - ‘가슴 아프게’로 다양한 연령층을 섭렵하며 대중에게 각인.
[ 1968년 ] - 해병대에 입대, 월남전 파병
[ 1971년 ] - ‘님과 함께’를 발매하며 폭발적 인기에 힘입어 국내 최초 시민회관에서 리사이틀 진행
[ 1972년 ] - ‘나훈아 피습사건’의 범인이라는 루머에 휘말리게 된 남진
[ 1982년 ] - ‘빈잔’을 끝으로 신군부의 등장, 탄압을 받으며 미국행 결정
[ 1999년 ] - ‘둥지’로 재기에 성공
[ 2009년 ] - 장윤정과 함께 ‘당신이 좋아’ 음원을 발매하며 세기의 듀엣으로 주목
[ 2024년 ] - 데뷔 60주년, 콘서트 무비 <오빠, 남진> 개봉

 

= 프리뷰 & 영화리뷰 =

 

데뷔 60주년을 맞이한 가요계 ‘최초의’ 오빠! 남진이 선보이는 콘서트 무비 <오빠, 남진>은 대한민국 최초의 팬덤을 이끈 오빠 남진의 데뷔 60주년 기념, 오직 팬들을 위한 헌정 무비다. 1965년에 데뷔해 올해 60주년을 맞이한 가수 남진이 선보이는 <오빠, 남진>은 남진의 데뷔 시절부터 현재까지, 대중음악을 넘어 대한민국의 역사를 관통하는 그의 인생을 담고 있다. 남진은 ‘서울 플레이보이’로 데뷔해 ‘가슴 아프게’로 MBC 신인가수상을 수상, 1971년부터 1973년까지 3년 연속 가수왕에 선정된 것 뿐만 아니라 약 70여 편에 주연배우로 활약하며 명실상부, 독보적인 캐릭터로 인정 받았다. 특히 닐 세다카, 엘비스 프레슬리, 레이 찰스 등 평소 팝가수를 좋아했던 남다른 음악적 감각을 지닌 남진은 장르의 한계를 넘나들며 세련된 음악을 추구, 그 시절 트렌드 세터로 국내 최초 팬덤을 형성해 5만 명이 넘는 소녀팬들을 거느리기도, 대한민국 최초의 ‘오빠’로 불리기도 했다. 이후 해병대에 입대해 월남전까지 참전, 다시 무대로 돌아왔을 때 가수 나훈아와 강력한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기도 했으며 정치적 세력에 연류되어 활동에 제약을 받는 등 굴곡진 삶을 살아온 남진의 솔직한 소회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궁금증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도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콘서트를 개최,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생생한 현장을 확인할 수 있으며 쟈니 리, 장윤정, 박현빈, 장민호, 송가인 등 남진과 함께 활동한 동료들을 비롯한 후배 가수들의 인터뷰까지 담겨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 CAST & STAFF =

 

STAFF

제공/제작 : (주)바보들
배급 :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각본/감독 : 정인성

CAST

남진, 쟈니 리, 장윤정, 장민호, 송가인, 설운도, 박현빈 외

 

= Gall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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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정인성

- 미상

[Filmography]

2024년 [오빠, 남진]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