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명 無名 Nameless
 


2025, 다큐멘터리, 90분
12세 관람가

제 작 : CGN
감 독 : 유진주
내레이션 : 하정우
배 급 : 커넥트픽쳐스 ...more

2025년 6월 25일(수) 개봉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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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연
노리마츠 마사야스 :: 김륜호
오다 나라지 :: 김중희


= 시놉시스 =

- 기독 다큐 영화 ... [무명]

"나는 조선과 조선인을 사랑하는 일본인 선교사입니다"
  1896년, 노리마츠는 조선에서 온 한 남자로부터 조선의 국모가
일본인에게 살해당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다.
일본인으로서의 죄책감을 가진 그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암흑과 같은 시기를 보내던 조선 땅으로 향한다.
그로부터 수년 후, 노리마츠의 정신을 이은 또 한 명의 일본인이
여전히 예수가 필요한 곳, 조선으로 향하는데….
오직 복음만 전한, 이름 대신 예수의 사랑만 남긴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만난다.

 

= About Movie =

조선인보다 조선을 더 사랑한
두 일본인 선교사 이야기
 

영화 '무명 無名'은 암흑과 같았던 일제 강점기, 고통 가운데 있던 조선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찾아온 무명(無名)의 선교사들 이야기를 그린다. 일본 개신교 최초의 선교사 노리마츠 마사야스(乘松雅休, 1863-1921)와 일본의 신사참배를 부정한 또다른 선교사 오다 나라지(織田楢次, 1908-1980).

인터뷰와 자료 화면 등 다큐적인 요소와 함께 재현 드라마를 융합해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잊힌, 이름 없는 선교사들의 생생한 발자취를 2년의 시간 동안 따라간다. 조선을 사랑하였고 조선인들이 사랑하였기에 국적과 민족을 넘어 오직 예수의 사랑만 남긴, 그 누구도 몰랐던 일본인 선교사들의 이야기가 놀라움과 함께 커다란 감동을 선사한다.

영화 '무명 無名'은 역대 한국 기독교 다큐멘터리 2위, 누적 관객 약 12만 명을 기록한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 이후 8년 만에 CGN이 선보이는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다. 최근 영화 '로비'의 감독이자 배우로 맹활약한 배우 하정우가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에 이어 또다시 내레이션으로 함께했다. 하정우는 담백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한일 기독교인들에게 양국 간의 가교가 되었던 두 선교사의 숨겨진 역사를 관객에게 전한다.

영화 '무명 無名'을 통해 보여지는, 주변인들에게 낮은 자세로 신앙과 사랑을 전하며 이름 없이 주어진 사명의 길을 묵묵히 걸어간 이들의 삶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큰 깨달음을 준다.


2025년, 기독교 선교 역사 가장 특별한 해
평화와 화해 향한 진정한 희망의 메시지
 

1885년 4월 5일, 영국 출신의 미국 장로교 선교사 언더우드와 독일계 집안에서 태어난 미국 감리교 선교사 아펜젤러가 개신교의 불모지인 조선에 최초로 입국해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한반도의 사회적 약자들에게 신앙뿐 아니라 배움까지 전파하며 민주주의 국민으로 정체성을 형성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언더우드는 현재 연세대학교의 전신인 연희전문학교, 아펜젤러는 구한말 최초의 근대식 중등교육기관 배재학당을 설립했다. 이후 많은 내한 선교사가 이들을 계승하여 조선에 들어오게 된다. 올해 아펜젤러와 언더우드의 내한 선교 140주년이 되었다.

1965년, 광복 이후 일본과 외교 단절 상태였던 대한민국은 한일 수교의 필요성을 느끼고 한일기본조약을 체결하여 올해로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하였다. 뿐만 아니라 2025년은 광복, 분단 80주년과 을사늑약 120주년, 을미사변 130주년, 영화의 주인공인 오다 목사가 시무한 교토교회 100주년이 되는 해다.

이러한 기념비적인 해에 '무명 無名'은 한일 기독교인들에게 양국의 가교가 되어주었던 두 선교사의 숨겨진 역사를 통해 멀게만 느껴지는 가장 가까운 이웃나라, 일본에서 온 선교사들을 기억하게 한다.

한일 관계와 기독교 선교 역사에 특별한 의미를 지닌 해에 '무명 無名'은 역사의 아픔을 넘어 평화와 화해를 향한 진정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지금 시대 필요한 용서와 사랑의 가치
 

복음을 전하기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식민지 조선에 온 선교사들은 가해국 출신이라는 이유로 배척 받았다. 하지만 주변인들에게 낮은 자세로 신앙과 사랑을 전하며 품은 소명을 다하고자 했다. 영화 '무명 無名'을 통해 그려지는 이들의 삶은, 지금 시대에 필요한 용서와 사랑의 가치를 알려준다.

노리마츠 마사야스는 안정적 미래가 보장된 사무라이 집안의 장남으로 태어났지만 우연히 신앙을 접하게 된 후 그의 삶 전체가 바뀌었다. 전도자의 삶을 살던 중 고통 가운데 놓인 조선의 현실을 알게 되고, 조선의 국모가 일본인에게 살해당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죄책감을 느낀다. 1896년 암흑 같던 조선에 단 한 가지 필요한 것이 복음이라 생각한 노리마츠는 '하나님'이라는 조선어 한 마디만을 배워 제물포를 통해 조선에 입국한다. 기독교가 전무했던 당시 상황에도 불구하고 조선인처럼 생활하며 복음 전파에 힘썼다. 일본인에 대한 배척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자신의 믿음을 전파한 노리마츠의 곁에 하나둘씩 신앙의 힘을 알게 된 사람들이 모이게 되고, 수원지역 복음화에 앞장서며 수원 최초의 교회(現 수원 동신교회)를 세운다. 노리마츠와 부인 사토의 유해는 수원에 묻혀있으며 광복 후 일본인을 기리는 기념비는 모두 철거 되었지만 노리마츠의 추모비만은 그 자리에 그대로 남아있다.

1928년, 노리마츠의 길을 따라 스무 살의 나이로 조선으로 향한 또 다른 일본인 선교사 오다 나라지는 독실한 불자 집안에서 승려의 길을 걷던 중 기독교의 '구원'을 접하고 풀리지 않던 신앙적 고민에 대한 해답을 얻는다. 한국 이름 '전영복'으로 불렸던 한복 입은 일본인 오다는 '지금 일본은 조선에 많은 죄를 짓고 있다고 생각해 사죄하는 마음으로 당시 가장 복음이 필요한 땅, 조선에서 조선말로 복음을 전한다. 육천 명이 넘는 조선인이 모인 평양 숭실대학교 강당에서 "신사참배가 종교 행위가 아닌 국민 의례라는 소리는 거짓말"이라 외치는 강연을 열어 당시 국민에게 실천할 수 있는 용기와 믿음을 심어주었다. 1937년 경성복음학교 전도집회 기념사진과 북한에서부터 목포까지 한반도 일대에서 전도 활동을 했다. 당시 고등학생 박중학(독립 유공자)을 독립운동의 길로 이끌기도 했고, 조선의 독립운동을 도왔다는 혐의로 조국인 일본에 극심한 고문을 받다가 결국 1939년, 일본 정부에 의해 조선에서 강제 추방당하고 만다.


CGN 개국 20주년 특집
복음의 새 지평을 펼치다
 

'무명 無名'은 선교 미디어 CGN(Christian Global Network)의 개국 20주년 특집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CGN은 지난 20년간 복음, 용서,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고, 종교인에게만 국한되지 않은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해 흥행은 물론, 유수 해외 영화제에서 작품성 또한 인정받았다.

CGN이 만든 영화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는 평생 연약하고 낮은 자들을 섬기며 조선인보다 조선을 더 사랑했던 서서평 선교사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다. 재연 드라마와 고증을 통해 '성공이 아닌 섬김'의 삶을 살았던 그녀의 삶을 담담하게 풀어냈고, 12만 명의 관객에게 깊은 메시지를 남겼다. ICVM, ICFF 등 국제기독영화제에서 잇달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미주지역을 시작으로 해외에서도 상영됐다. 독일 부르바흐에서 열린 유럽기독영화제 1등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다시 봄'은 한 영혼을 따뜻한 길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CGN의 첫 단막 드라마다. 유럽기독영상협회영화제(CEVMA) 고예산 드라마 부문 2등에 올라 한국 기독 콘텐츠의 작품성을 알린 '다시 봄'은 긴 시련 끝에 마침내 봄을 맞이하는 치유와 회복의 이야기다. TV를 통해 연기력이 입증된 배우 황선희가 주연을 맡았고, 성병숙, 심지호, 서태화 등이 출연해 극에 몰입감을 더했다.

'평범한 사람들의 따뜻한 사랑의 순간들'을 테마로 한 3부작 드라마 '고고송'은 사랑이 힘든 주인공 공선화를 통해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은 결국 많이 사랑하는 자에게 있음을 보여주며 절대 사라지지 않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다. '고고송'은 2019 ICVM 최고해외영화상 금상과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처럼 온 세상을 위한 복음의 통로가 되고자 CGN은 차세대와 비기독교인의 마음을 두드리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 Production note =

신개념 하이브리드 다큐
복음의 새 지평을 펼치다
 

영화 '무명 無名'은 다큐와 드라마를 혼합한 신개념 하이브리드 다큐멘터리로 기본적으로 다큐 형식을 유지하되, 관련 실제 인물들과 배우들이 등장해 극을 이끌어 간다. 일제강점기와 개신교 불모지라는 당시의 특수한 시대상과 그로 인해 인물들이 겪어야 했던 고통에 대해 관객의 이해를 돕고 더욱 실감나는 느낄 수 있도록 할뿐만 아니라 드라마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다큐라는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제작진의 개성에 따라 광복, 분단 80주년이자 국교 정상화 60주년, 내한 선교 14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조명하겠다는 의도다.

노리마츠 선교사가 조선인처럼 입고 먹으며 살던 모습, 조선이 고통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순수한 마음으로 열심히 선교하는 모습, 오다 선교사가 조선을 상대로 일제의 잘못을 인정할 때와 독립운동에 일조했다는 혐의로 일제에게 고문을 받는 모습을 배우들의 열연으로 완성했다.

일본에 대한 반항과 적개심이 팽배하던 1897년, 경성에서 조선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던 노리마츠는 일본인 아내 사토와 함께 개신교 불모지였던 수원으로 이동해 극도로 가난해져 아내가 머리카락을 팔아 쌀을 마련하기도 했다. 수십 년 후 노리마츠의 길을 따라 걸은 오다 나라지 또한 조선에 번번한 교회가 없어 길에서 예배를 하기도 했다.

역사적으로도 의미 깊은 이들의 이야기는 시대와 민족을 넘어 복음을 전하고자 했던 간절한 마음이 전해져 현 세대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완벽한 일본어, 섬세한 시대고증
100년 전 조선과 일본, 스크린에 부활하다
 

'무명 無名'은 일본 개신교 최초로 조선 땅에 온 노리마츠 마사야스와 그를 뒤따른 오다 나라지의 순수한 행적을 따라간다. 그리고 100년이 훌쩍 지난 지금, 그들을 잊지 않기 위한 후세의 노력을 보여준다. 그들을 기억하기 위한 사람들의 진실한 마음이 모여 행동으로 이어지는 감동까지 선사한다.

'무명 無名'은 다큐멘터리이기 때문에 실제 기록과 유물, 복식 등을 치밀히 조사해 극의 사실감을 높이고 관객들로 하여금 100여 년 전으로 돌아간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의 시대 배경을 완벽하게 재현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고, '무명 無名'에 출연하는 모든 배우들 또한 완벽한 일본어 연기로 섬세한 시대 고증을 거쳤다.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극화하는 부분에서 일본에서 5년 간 극단 생활을 했던 배우 김륜호가 노리마츠 마사야스 역을 맡고,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무빙', '내 남편과 결혼해줘', '가족계획' 등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김중희가 오다 나라지 역을 맡았다.

김륜호 배우는 일본에서 5년 간 극단 생활을 했고, 김중희 배우는 학창 시절을 일본에서 보내 일본어를 현지인만큼 유창하게 구사한다. 덕분에 관객들이 실제 일본인이라 착각할 정도의 완벽한 일본어 실력을 선보인다.

일본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두 배우 외에도, 다른 출연 배우들을 위해 다큐에 출연한 나가노 마사토 전도사가 직접 대사를 녹음해 전달했다. 이에 배우들이 일본어의 자연스러운 억양과 감정의 포인트를 살려 연기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국내 개봉 이후 일본 상영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언어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제작진의 세심한 배려였다.


친일파에서 선교사로 드라마틱한 변신
배우 김중희 대표작 완성
 

여러 작품에서 특색 있는 역할을 맡아온 배우 김중희가 유창한 일본어 실력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선교사 오다 나라지 역으로 완벽 변신했다.

김중희는 매 작품마다 전작이 전혀 떠오르지 않고 같은 사람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새로운 연기를 보여주었다.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속 이완익의 보좌관 '이덕문' 역을 맡아 자칫 비호감으로만 비춰질 수 있는 친일파 역을 본인만의 유니크한 연기 기술로 허당끼를 더해 입체적인 캐릭터로 만들어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에서는 북한의 기력자이자 히든카드로, 손뼉으로 엄청난 파동을 일으키는 '림재석' 역을 맡아 강렬한 열연을 펼쳤다.

또한 쿠팡플레이 시리즈 '가족계획'에서 찌질함과 허세가 가득한 반전 빌런 '정호철' 역으로 활약해 몰입감을 선사했다. 역대 tvN 월화드라마 평균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는 이기적인 꼰대 과장 '김경욱' 역을 맡아 제대로 된 밉상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화 '무명 無名'에서는 독실한 불자 집안에서 태어나 스님으로 번뇌하다 교회에서 깨달음을 얻고 선교사가 되어 조선으로 향하는 오다 나라지 역을 연기했다. 오다가 복음을 만나 변화하고 조선에서 자신의 신념을 실천하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신사참배는 종교 행위가 아닌 국민의 의무'라는 일본의 거짓 선전에 저항해 대학 강당에서 강연했고, 이로 인해 조선의 독립운동에 일조했다는 혐의로 일제에게 강도 높은 고문을 받는 모습을 실감나게 열연했다.

특히 김중희 배우는 일본서 거주한 바 있어 일본어가 원어민 수준이다. 영화 '군함도'에서 조선인을 착취하는 일본인 광업소 소장의 하수인 역과 영화 '영웅'에서 안중근을 뒤쫓는 일본 순사 역할로 나와 유창한 일본어를 구사했다.

 

= 프리뷰 & 영화리뷰 =

 

배우 하정우가 내레이션을 맡은 기독 다큐 영화 영화 ‘무명 無名’은 암흑과 같았던 일제 강점기, 고통 가운데 있던 조선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찾아온 무명(無名) 두 선교사들의 이야기다. 영화의 내레이션은 최근 영화 ‘로비’의 감독이자 배우로 활약한 배우 하정우가 맡아, 담백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한일 양국의 가교가 되었던 두 선교사의 숨겨진 역사를 관객에게 전한다. 지난 20년간 복음, 용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온 CGN에서 광복, 분단 80주년이자 국교 정상화 60주년, 내한 선교 14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조명하기 위해 제작한 다큐멘터리로서 실제 기록과 유물, 복식 등을 상세히 조사해 섬세한 시대 고증으로 완성했다. ‘무명 無名’은 다큐 형식과 배우들이 등장해 드라마를 연기하는 ‘하이브리드 다큐’로 만들어졌다.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극화하는 부분에서 일본에서 5년 간 극단 생활을 했던 배우 김륜호가 노리마츠 마사야스 역을 맡고,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무빙’, ‘내 남편과 결혼해줘’, ‘가족계획’ 등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김중희가 오다 나라지 역을 맡았다. 두 배우는 관객들이 실제 일본인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완벽한 일본어 실력으로 몰입감 높은 영화를 선보인다. 가해국 출신이란 이유로 배척 받았던 일본인 선교사들이 조선을 사랑한 마음 하나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 사명의 길을 묵묵하게 걸었던 이야기를 담았다.

 

= CAST & STAFF =

 

STAFF

제작 : CGN
배급 : 커넥트픽쳐스

감독 : 유진주
내레이션 : 하정우

CAST

김륜호, 김중희

 

= Gall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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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유진주

- 미상

[Filmography]

2025년 [무명]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