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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입니다 This is the Pres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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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다큐멘터리, 114분
12세 관람가
제 작 : 다이스필름
감 독 : 이창재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배 급 : 엠프로젝트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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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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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처음 만나는 사람... [문재인입니다]
모두가 알지만 누구도
한 단어로 정의하지 못한 사람
그래서 자꾸만 더 알고 싶은 사람, 마침내 이해하고 싶은 사람
전직 대통령, 현직 평산마을 주민,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사람 문재인'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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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으로 5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 문재인 전 대통령은 평산마을에서
모든 짐을 내려놓고 새 삶을 꾸린다. 텃밭을 가꾸고 개와 고양이의 밥을 챙기는 것이 일과이고, 수염을 깎지
않고 편한 옷을 입을 수 있는 것이 자유이다. 퇴임 이후 최초로 공개되는 평산마을에서의 일상과 인터뷰, 오랜
시간 곁에서 동고동락한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 문재인'을 이해해보려 한다. |
= About Movie =
정치가 싫었던 인권 변호사는 왜 대통령이 되었을까?
그 시대는 왜 '대통령 문재인'을 원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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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입니다>는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생의 아이러니를 포착해 내는 의미 있는 작업을 지속해온
다큐멘터리스트 이창재 감독이 '문재인'이라는 한 사람을 통해 수많은 이들이 던진 '왜?'라는 물음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평생의 친구이자 비서실장으로 곁을 지켰던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이후, 정치가 싫어 고향에 칩거했던 '인권
변호사 문재인'은 왜 대통령이 되려 했을까? 2017년 당시 국정농단을 벌인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고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촛불혁명'의 시민들은 왜 '대통령 문재인'을 원했을까? 5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 문재인은
'성공한 대통령'인가, '실패한 대통령'인가. 평산마을 사저를 찾아오는 시위대와 지지자들. 왜 누군가는
그의 열렬한 팬이 되고, 왜 또 다른 누군가는 그를 저주하는가.
감독은 '문재인'이라는 한 사람을 둘러싼 무수한 질문과 논란은 결코 한 단어로 정리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영화를 통해 관객들이 저마다 자신의 답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문재인입니다>를 완성했다.
"임기 중의 정책 사안에 대해 시시비비를 적시하기 보다 인물에 중심을 두고자 한다. 많은 'What'과
'How'에 비해 'Why'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는 감독의 기획의도는 그 자체로
이 영화의 주제이자 관객에게 전하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관객은 이창재라는 독보적인 다큐멘터리스트의 시선으로
탐구하고 해석한 '문재인'이라는 한 사람을 만나며 비로소 자신의 시선으로 '문재인'이라는 존재를 이해하려는
시도를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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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후원 텀블벅 열흘 동안 34,036명 참여!
전주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상영 2회 전석 매진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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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입니다>는 2023년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전주국제영화제의 제작 투자 프로그램 '전주시네마프로젝트'
선정작으로,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프리미어 상영이 2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또한 후원 시사회를 통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열악한 극장 상황 속에서 개봉 상영관을 최대한 확보하고자 진행한
텀블벅 펀딩 모금은 열흘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34,036명이 후원자로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러한 <문재인입니다>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에는 '그리움'이 담겨 있었다. 대통령으로서의 마지막 퇴근
이후 자유인으로 돌아가 평산마을에서 살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어떤 일상을 보내고 있을지 궁금한 마음과
퇴임 이후 비로소 다시 되돌아보게 되는 문재인 대통령 재임 시기의 기억이 관객들을 움직였다. 실제 텀블벅
후원자들이 남긴 메시지는 "극장에서 영화를 통해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오랜만에 그리웠던 모습을 보고
싶어서 후원했습니다", "퇴임 이후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했는데 드디어 만나볼 수 있어 반갑습니다" 등의
내용이 많았다. 또한 관객들은 평산마을에서 소박한 일상을 보내는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와 예고편에도
환영을 보냈다.
이는 "(관객들에게) 마치 흙을 퍼서 담은 꽃처럼 그냥 그대로 보여드리려 했다"라는 이창재 감독의 의지가
관객에게도 전해지고 있다는 방증이다. "편안한 마음으로 보러 오셨으면 좋겠다"라는 감독의 바람 역시 관객들에게
닿을지 개봉 이후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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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의 퇴임 이후 1년,
평산마을에서의 일상 그리고 10시간의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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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노무현입니다>가 노무현 대통령의 사후에 제작되어 직접 인터뷰를 하지 못한 것이 가장 안타까웠다는
이창재 감독에게 <문재인입니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문재인 대통령과의 인터뷰였다. 변호사 시절부터 긴
시간 곁에서 함께한 동료부터 청와대의 참모들, 퇴임 이후 일상을 함께하는 사저 비서관까지 수많은 사람을
인터뷰하더라도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문재인 대통령의 눈을 바라보며 직접 이야기하는 것이었다.
때문에 감독은 2019년부터 끈질기게 제안했다. 재임 시절인 2019년, 2020년과 퇴임을 앞둔 2021년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기획서가 전달되었으나 거절당했다. 그러나 감독은 포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마침내 2022년,
퇴임 후 1년이 되어가던 시점에서야 감독이 보낸 진심을 담은 편지가 답장을 받게 되었다. 밝은 낮부터 깊은
밤까지, 이틀에 걸쳐 이루어진 10시간이 넘는 인터뷰.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이후 최초로 카메라 앞에서
긴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창재 감독은 이 인터뷰를 통해 "상대방을 바라보고, 기다려주고, 들어주는 모습.
그 듣는 태도가 상대를 존중하는 모습이기 때문에, 존중받는 사람으로서도 자연히 그에 응하게 된다. 경청하는
리더십을 가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어떤 민감한 질문도 피하지 않고 감독에게 재량권을 주며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전해지는 신뢰의 분위기는
영화를 보는 관객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져 진한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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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기사 =
= 프리뷰 & 영화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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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만나고 싶은 '사람 문재인'의 이야기가 펼쳐질 영화 <문재인입니다>는 모두가 알지만 누구도 한 단어로
정의하지 못한 사람,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사람 문재인'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다큐멘터리다. 사람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사이에서>, <목숨>에 이어 <노무현입니다>를 통해 '사람 노무현'을 조명했던 이창재
감독이 이번엔 '사람 문재인'을 만나 탐구하고 이해하려 노력한 끝에 완성된 작품이다. 대통령 퇴임 이후
평산마을에서 자연인으로서의 삶을 꾸려가고 있는 '사람 문재인'의 일상 모습은 물론, 수많은 평가와 호명
속에서 살아온 그의 인생을 곁에서 함께한 이들의 인터뷰를 통해 '문재인'이라는 인물을 좀 더 깊이 조명한다.
여기에 문재인 전 대통령 본인의 인터뷰까지 더해져 지금껏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사람 문재인'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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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T & STA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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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제공/배급 : (유)엠프로젝트
제작 : 다이스필름
감독 : 이창재
프로듀서 : 김성우
CAST
문재인 MOON Jae-in |
= Gall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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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이창재 LEE Changjae
정치가 싫었던 인권 변호사 문재인은 왜 대통령이 되었을까? 청와대 5년, 그는 왜 권력의 칼을 휘두르지
않았을까? 사저 시위대의 욕설 속에서 그는 왜 묵묵히 꽃만 심었을까? 그를 지켜본 이들이 한 조각씩,
숨겨진 이야기를 꺼내 놓는다. '그는 왜 대통령이 되었을까?', '그 시절은 왜 '대통령 문재인'을
원했을까?' 그 퍼즐이 비로소 완성된다.
이창재 감독은 2003년 다큐멘터리 < EDIT >로 라이프치히국제영화제, 야마가타영화제 등 해외 영화제는
물론 뉴욕현대미술관(MOMA)의 '세계 30대 다큐멘터리전'에 공식 초청받으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후 신과 인간 사이에 놓인 무당이라는 존재의 삶과 고뇌를 보여준 <사이에서>,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하게
통제된 비구니 수행도량을 담아낸 <길 위에서>, 죽음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매일을 보내는 호스피스 병동을
바라본 <목숨> 등의 작품을 통해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와 올곧은 시선으로 웰메이드 다큐멘터리를 연출해왔다.
2002년 당시 새천년민주당 국민경선에서 지지율 2%로 시작했던 '꼴찌 후보' 노무현이 전국 경선을 치른
끝에 대선후보의 자리에까지 이르는 과정을 담은 <노무현입니다>는 역대 다큐멘터리 사상 최단기간인 개봉 10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관객수 185만을 기록했다. 특히 이 작품은 당시 경선 자료화면을
통해 구성한 드라마틱한 서사 구조에 노무현 대통령의 주변 인물 39명의 인터뷰를 교차시켜 '사람 노무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내 관객은 물론 평단으로부터도 큰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이러한 성공에도 불구하고 "<노무현입니다>가 전작 중 가장 흥행작이기는 하지만 많이 아쉽기도 했다.
다큐멘터리 감독으로서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노무현 대통령을 직접 촬영하지 못했다는 점 때문이다"라고
밝힌 이창재 감독은 그렇기에 더더욱 <문재인입니다>를 통해 '사람 문재인'을 자신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깊게
이해하려 노력했다. 6년간 간직해온 그의 바람은 드디어 2023년 개봉으로 이어졌고, 이제 관객들에게 닿을
차례다.
[Filmography]
2023년 [문재인입니다]
2017년 [노무현입니다]
2014년 [목숨]
2012년 [길 위에서]
2006년 [사이에서]
2003년 [EDIT]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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