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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황인호
"나만의 색깔로 관객들과 소통하고 싶었다"
<두 얼굴의 여친><시실리 2km> 등 각본을 맡아 '스토리텔링의 귀재'라는 타이틀을 얻은 황인호 감독.
그는 2011년 첫 연출작 <오싹한 연애>를 통해 독특한 소재를 개성있게 연출했다는 극찬을 받으며 차세대
흥행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어떤 장르든 탄탄한 스토리는 물론 색다른 설정으로 개성있는 작품을 내놓으며
매니아층까지 형성했던 그가 3년 만에 <몬스터>를 통해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몬스터>는 캐릭터가 느끼는
감정, 소외감, 외로움에 대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고 전한 황인호 감독은 강렬한 캐릭터들이 선사하는
숨가쁜 추격, 강한 존재와 약한 존재의 대결이라는 독특한 설정의 스토리, 그리고 속도감 있는 연출로 흡입력
있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싹한 연애> 이후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에 나선 황인호
감독은 그만의 색다른 스릴러로 관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하며 폭넓은 연출력을 입증할 것이다.
- 미상
[Filmography]
2014년 [몬스터] 감독
2011년 [오싹한 연애] 각본/감독
2007년 [두 얼굴의 여친] 각본
2006년 [도마뱀] 각본
2006년 [카리스마 탈출기] 각본
2004년 [시실리 2km] 공동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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