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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허 철 HEO Chul
"인간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세상"
과연 더 나은 삶은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를 평생 고민의 화두로 영화세계와 교육현장에서 몸과 마음으로
부딪히며 살아가고 있는 허철 감독은 아시안 어메리칸의 정체성 문제를 다룬 <두 세계 사이에서(Between
Two Worlds)>(1998)를 시작으로 미국과 한국에서 영화 및 방송물을 통해서 인간의 삶의 조건들을
고찰하는 작품들을 선보여 왔다. 이후 극도로 자본화된 한국 영화판에서 일하고 있는 영화인들의 현주소를 진단하는
<영화판>(2012)을 연출하였으며 개인의 문제가 공동체의 문제, 더 나아가 한국사회 소통의 문제임을 생각하게
하는 잔잔한 여행 이야기를 다룬 <미라클 여행기>를 만들었다.
[Filmography]
<두 세계 사이에서>(1998), <영화판>(2012), <미라클 여행기>(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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