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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김형주
오랜 연출부 생활을 통해 현장 실무와 감각을 갈고 닦은 김형주 감독은 2014년 <군도: 민란의 시대>에서
각색과 조감독을 맡으며 윤종빈 감독과 처음으로 작품을 함께하게 되었다. 이후 영화사월광과 손잡고 2017년
<보안관>으로 연출 데뷔에 성공, 이성민, 조진웅, 김성균 등 걸출한 배우들의 앙상블을 이끌어내며 주목받았다.
김형주 감독은 차기작으로 바둑 레전드 조훈현의 실화에 매료되어, 윤종빈 감독과 공동 각본으로 <승부>의
시나리오를 완성했다.
이 영화의 키워드는 '치열함'으로, 제자로부터 정상을 지켜야 하는 스승과 스승을 꺾어야 정상을 차지할 수
있는 제자 간의 치열한 승부를 그린다. 이를 위해 철저한 사전 조사와 자료 수집을 거쳐, 수백 명의 스탭들이
함께 공들이며 작업을 진행했다. 올봄,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마친 <승부>의 승부사 김형주 감독이
다시 한번 날개를 펼칠 차례다.
[Filmography]
2025년 [승부]
2017년 [보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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