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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작렬' 섹스칼럼니스트, 다림

"내가 아는 남자들은 다 이만 하던데?"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극강 매력녀, 섹시함에 도전하다 '최강희'
<여고괴담>으로 데뷔한 이래 대중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오다 <달콤, 살벌한 연인>, <애자>등의 영화로 연기력까지 인정받으며 흥행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진 최강희. 이미 로맨틱 코미디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창조한 그녀가 <쩨쩨한 로맨스>에서는 기존의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와 함께 숨겨둔 섹시미까지 과시하며 충무로에 독보적인 여배우의 탄생을 알릴 예정이다.

- 1977년생. 서일대학 연극영화과 (중퇴)

[영화]
2010년 [쩨쩨한 로맨스] [베스트셀러](우정출연)
2009년 [애자]
2007년 [내사랑]
2006년 [달콤, 살벌한 연인]
2001년 [와니와 준하]
2000년 [행복한 장의사]
1998년 [여고괴담]

[드라마]
청소년 드라마 [나](1996), [학교 1](1999), [술의 나라](2003), [단팥빵](2004),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2005), [달콤한 나의 도시](2008)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