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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김대창
"명랑만화의 재미, 그리고 우리의 정서를 담아내고 싶다"
얼리버드픽쳐스의 김대창 감독은 <안녕, 전우치! 도술로봇대결전>을 통해 제작, 각본, 연출까지 도맡아
진행하면서 다재다능함을 보여줬다. 투니버스를 거쳐 현재의 애니메이션 전문 수입사 얼리버드픽쳐스를 설립해서
운영하기까지 약 15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해외의 우수한 애니메이션 컨텐츠를 국내에 소개해오던 김대창 감독은
우연히 보게 된 하민석 작가의 명랑만화 [안녕, 전우치?]를 통해 '우리의 아이들에게 부모 세대가 느꼈던
한국적인 정서와 재미를 나누고 느끼게 하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그 동안 <명탐정 코난:침묵의
15분> <늑대아이> <빨간머리의 앤> 시리즈 등 해외의 애니메이션 수작들을 수입, 배급하면서 2D 애니메이션을
고집하면서도 놀라운 퀄러티를 선보이며 자국의 국민 영화로 자리매김되는 작품들을 꾸준히 만들어 내는 일본처럼
'한국형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위해 힘썼다. 그 결과 원작 만화의 매력을 잘 살리면서도 극장판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재미도 모두 지니고 있는 <안녕, 전우치! 도술로봇대결전>을 완성하게 되었다.
만화적 재미와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2D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안녕, 전우치! 도술로봇대결전>은
추억 속 명랑만화를 그리워하는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는 신나는 재미를 전달해
온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Filmography]
2015년 [안녕, 전우치! 도술로봇대결전]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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