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플루엔자 Influenza
 


2021, 재난 드라마/팬데믹 스릴러
73분, 15세 관람가

제 작 : 미상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각본/감독 : 황준하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배 급 : 아이 엠 ...more

2022년 8월 25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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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연
김다솔, 추선우, 안서희


= 시놉시스 =

- 폭력은 전염병이다... [인플루엔자]

-
  이제 막 3개월차가 된 간호사 '다솔'.
신종 전염병 확산으로 병원이 급박하게 돌아가자,
얼떨결에 신규간호사 '은비'의 교육을 떠맡는다.

다솔은 은비에게 자신이 당한 괴롭힘 '태움'을
절대 대물림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은비가 응급치료 도중 큰 사고를 내자
결국 다솔도 폭발하고 마는데…

전염병, 막을 수 있을까? 태움, 끝낼 수 있을까?
폭력에 관한 가장 슬프고 섬뜩한 진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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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뷰 & 영화리뷰 =

 

팬데믹 시대를 사유하는 가장 슬픈 재난 영화 <인플루엔자>는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주목받은 신예 황준하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국내 의료계의 고질적인 '태움' 문제를 팬데믹과 맞물려 뚝심 있게 풀어낸 작품이다. <인플루엔자>는 한 지방 소도시의 병원을 배경으로 신종 전염병에 맞닥뜨리게 된 두 신규간호사를 통해 우리 사회 폭력의 메커니즘을 파헤치고, 그 섬뜩한 전염성에 대해 경종을 울린다. 주인공 신규간호사를 연기한 배우 김다솔과 추선우는 물론 조연진인 안서희, 김수지 배우 등 간호사로 분한 모든 출연진이 열연을 펼치며 병원내 위계의 피라미드를 입체감 있게 재현해냈다. 특히 태움의 가해자와 피해자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쓰인 시나리오는 문제의 원인을 사실적이고 밀도 있게 그렸고, 열악한 간호계의 노동 현실을 적나라하게 반영해 영화계뿐만 아니라 의료계의 이목도 집중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플루엔자>가 궁극적으로 제기하는 문제는 병원내 괴롭힘 '태움'을 넘어 이제 막 간호사가 된 두 여성을 통해 우리사회의 구조적 폭력의 문제를 고찰하는데 있다. "폭력의 대물림을 만들어내는 구조화된 현실을 보여준다"는 전주국제영화제 문석 프로그래머의 전언처럼 <인플루엔자>는 우리사회의 '폭력'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 CAST & STAFF =

 

STAFF

배급 : 아이 엠(eye m)

각본/감독 : 황준하

CAST

김다솔, 추선우, 안서희, 김수은 외

 

= Gall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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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황준하

- 미상

[Filmography]

2021년 [인플루엔자]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