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자동 이발사
 


2004, 휴먼 코미디, 116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청어람㈜ ...more
제 작 : 최용배 l 프로듀서 : 신유영
각본/감독 : 임찬상 l 각 색 : 장민석
촬 영 : 조용규 l 조 명 : 임재영
미 술 : 강승용 l 편 집 : 김 현
음 악 : 박기헌 l 동시녹음 : 한철희
배 급 : 쇼박스 l 공동배급 : 풍년상회

2004년 5월 5일(수) 개봉
홈페이지 www.hyojadong.co.kr

 

출 연
이발사 성한모 : 송강호
마누라 김민자 : 문소리
아들 성낙안 : 이재응
대통령 : 조영진
경호실장 장혁수 : 손병호
중앙정보부장 박종만 : 박용수
보조 이발사, 진기 : 류승수
쌀집 주인 최씨 : 윤주상
만두가게 주인 왕씨 : 정규수
연탄가게 주인, 안씨 : 오달수


= CAST (청와대 사람들)=

2대 8 가르마와 썬글라스의 카리스마 통치자 /조영진

"임자도 참 이 일 오래 하는구만.
나 머리 한 번 바꿔볼까?"

모범시민 표창장에 빛나는 성한모에게 '이발실장'의 자리를 안겨준 대통령. 이발사인 성한모의 머리마저 희끗한 백발이 될 때까지 대통령직을 계속해오지만, 경호실장인 장혁수와 중앙정보부장 박종만의 세력다툼에 휘말려 결국 박종만의 손에 죽임을 당한다.

 

Profile 한국 연극계의 파워, 조영진
1996년 창단, 독자적인 제작시스템과 연극양식을 갖춘 한국 현대연극의 중심극단 '연희단 거리패'의 배우장으로, 연극계에서 탄탄한 연기경력을 쌓아온 인물이다. 2002년 동아연극상 남자연기상 수상당시 "자기 자신의 표현능력은 물론 양식화된 연기까지 겸비한 배우로 한국 연극계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파워"라는 평단의 반응을 이끌어낸 배우. <효자동 이발사>에서의 통치자 역할은 그야말로 무표정한 가운데 권력을 행사하는 통치자, 그 앞에서 쩔쩔매는 성한모와 대조적인 모습을 안정적인 연기로 보여주었다.

- 1962년생 현재 '연희단 거리패' 배우장.

[영화]
2004년 [효자동 이발사]

[연극] : <햄릿> <일식> <오구> <시골선비 조남명> <오이디푸스>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등

[수상경력]
2001년 서울 연극제 남자연기상
2002년 동아연극상 남자연기상


산천초목도 벌벌떠는 경호실장, 장혁수 /손병호

"이발은 15분 이내에 신속하게 하되…
용안에 상처가 생기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통치자의 전폭적인 신임을 받고 있는 청와대 경호실장. 항상 통치자의 곁에서 소위 '일인지하 만인지상(一人之下 萬人之上)'이라고 하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른다. 견제세력인 중앙정보부의 체면을 깎아 내리려는 그의 전략이 효자동의 평범한 이발사였던 한모가 대통령의 이발사가 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Profile 연극연출가이자 연극계의 중견배우, 손병호
연극과 춤, 몸짓을 조화시킨 예술을 지향하는 'ZIZ레퍼토리컴퍼니' 대표이자 연출가로서도 이미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극계의 중견배우. <파이란>의 냉혈한 보스 용식, <오아시스>에서 장애인 한공주의 파렴치한 오빠로 출연하는 등 인상 깊은 캐릭터로 영화와 연극을 오가며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 중의 하나이다. 연극무대에서 언제나 압도하는 에너지를 발산한다는 평을 받았던 그, <효자동 이발사>에서는 통치자 앞에서 쩔쩔매는 이발사 성한모를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는 철의 경호실장으로 분했다.

- 1962년생.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졸업.
- 현재 ZIZ 레퍼토리컴퍼니 대표, 연극연출가


[영화]
2004년 [알포인트] [효자동 이발사]
2003년 [목포는 항구다] [튜브]
2002년 [오아시스]
2001년 [꽃섬] [파이란] [인디언 썸머]
1999년 [유령] 단편 [소풍] 등

[연극] : <서울 열목어> <심청이는 왜 인당수에 두번 몸을 던졌는가?> <천년의 수인> <사자와 보석> <에비대왕> 등

[연극연출] : <깔리귤라 닷 컴> <스핑크스> 등

[뮤지컬] : <블루 사이공> 등

[수상경력]
1996년 서울 연극제 남자연기상
2002년 서울공연예술제 연극부문 연기상

간첩잡다 사람잡는 중앙정보부장, 박종만 /박용수

"저희 중앙정보부는 끈질긴 추적 끝에 효자동 일대를 거점으로 하는 일명 '고스톱 간첩단'을 색출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당시 일명 '정권유지'의 임무를 수행했던 중앙정보부의 우두머리. 통치자를 둘러싼 권력의 2인자로서, 사사건건 자신에게 반기를 들고, 트집을 못 잡아 안달인 경호실장 장혁수와는 오랜 숙적이다. 이발사 성한모를 이용해 장혁수를 제거하려는 음모를 가지고 한모의 아들 낙안을 설사병으로 잡아들여 고문을 가한다.

 

Profile 탄탄한 경력의 조력자, 박용수
1978년 연기를 처음 시작한 이래로 20여년 동안 연극, 뮤지컬, TV,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탄탄한 조연. <효자동 이발사>에서 아이에게까지도 고문을 가하고, 종국엔 통치자를 살해하는 다혈질의 중앙정부부장을 실감나게 보여주었다.

- 1956년생.

[영화]
2004년 [효자동 이발사]
1998년 [여고괴담] [간첩 리철진]
1997년 [접속]
1995년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등

[연극] : <고도를 기다리며> <붉은 방> <러브레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