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손 House of the Seasons
 


2023, 가족시네마, 121분
12세 관람가

제 작 : 영화사 대명
각본/감독 : 오정민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배 급 : 인디스토리 ...more

2024년 9월 11일(수)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성진 :: 강승호
승필 :: 우상전
말녀 :: 손숙
혜숙 :: 차미경
태근 : :오만석
수희 :: 안민영
옥자 : :정재은
동우 :: 서현철
미화 :: 김시은
재호 :: 강태우


= 시놉시스 =

- 웰메이드 가족시네마.. [장손]

-
  3대 대가족이 모두 모인 제삿날
일가의 명줄이 달린 가업 두부공장 운영 문제로
가족들이 다투는 와중, 장손 '성진'은
그 은혜로운 밥줄을 잇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설상가상 갑작스레 맞닥뜨린 예기치 못한 이별로
가족 간의 갈등은 극에 달하는데…

핏줄과 밥줄로 얽힌 대가족의
70년 묵은 비밀이 서서히 밝혀진다!

 

 

 

 

감 독 : 오정민 OH Jung-min

“잊혀진 역사는 다시 복원해내고
사라질 것들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

“급변하는 근현대사를 겪으며 살아온 우리 ‘윗세대’는 역사의 격류에 정신없이 휩쓸려온 사람들이 아닌가 생각한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누군가는 사라지고, 유산을 받아 든 또 다른 누군가는 자기 방식대로 가족과 함께 살아갈 것이다. 물론 가족과 완벽한 화해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장손>을 통해 관객들이 울고 웃으면서 자신과 가족의 삶을 되돌아볼 수만 있다면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일 것이다”

1989년 대구 출생. 성균관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고, 한국영화아카데미 34 기로 연출을 공부했다. 2016 년 단편영화 <연지>로 서울독립영화제, 파리한국영화제 등 다수의 영화제에서 호평받았고, 이후 단편 <림>, , <백일>, <성인식>으로도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상찬받으며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는 감독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그간 단편 작업을 통해 가족이라는 집단 안에서 사람 사이의 관계와 인물 내면의 명암을 동시에 조명하는 작업을 해왔으며 이러한 주제의식을 한 단계 더 확장시킨 <장손>이 첫 장편 데뷔작이다. <장손>으로 제 28 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KBS 독립영화상, 오로라미디어상, CGK 촬영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고, 외신 또한 극찬을 쏟아 내는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의 초청이 쇄도하고 있는 중이다.

다양한 세대와 젠더, 계급을 아우르는 우리 시대의 가족 이야기 <장손>을 통해 가족의 의미에 관한 질문을 던지며 관객 저마다의 내밀한 기억을 돌아볼 수 있는 짙은 여운을 선사한다.

[Filmography]

2023년 [장손] 연출

단편 <연지>(2016), <림>(2018), < CUT >(2018), <백일>(2018), <성인식>(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