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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신재명
"아무리 힘겨운 삶이라도, 그저 추억으로 남길!"
<품행제로>,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 <잠복근무>, <사생결단>, <해바라기> 등을 비롯해
<협녀: 칼의 기억>, <강남 1970> 까지 한국의 굵직한 작품에서 오랜 시간 활약해온 베테랑 무술 감독이다.
한국 영화 속 액션의 기반을 다졌다고 했을 만큼 두터운 경력을 자랑하는 그는 2020년 영화 <특수요원>을
통해 메가폰을 잡아 첫 감독으로 데뷔했다.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자신의 젊은 청춘의 날들을 떠올리며 만들어 갔다는 영화 <핫 블러드>를 두고 그는
"삶이 아무리 힘들더라도 머리 속에 지워지지 않는 기억보다는 추억이 되길 바랬다"라는 영화의 기획의도를
전했다. 또한, 그러한 젊은 이들의 방황을 액션으로 은유하여 세상에 말하고, 소리치고 싶었다는 신재명 감독은
긴 롱테이크 기법을 통해 인물의 액션을 보여주며 그 속에 거친 호흡과 내면의 감정을 함께 담아냈다.
마지막으로, "대책 없어 보이는 이 세명의 청춘들을 보면서 지금 방황하고 있을 모든 이들이 각자가 처한
상황을 이겨내고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다"라는 그의 말처럼 영화 <핫 블러드>는 청춘들을 위한 뜨거운 메시지는
물론 액션 거장다운 쾌감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것이다.
[Filmography]
2021년 [핫 블러드] 연출
2020년 [특수요원] 연출
무술감독 | <특별시민>(2016), <루시드 드림>(2016), <오빠생각>(2015), <간신>(2015),
<강남 1970>(2014), <명량>(2014), <회사원>(2012)>, <완득이>(2011), <쌍화점>(2008),
<눈에는 눈 이에는 이>(2008), <무방비 도시>(2007), <화려한 휴가>(2007), <해바라기>(2006),
<비열한 거리>(2006), <사생결단>(2006), <아홉살 인생>(2004), <목포는 항구다>(2004),
<말죽거리 잔혹사>(2004), <똥개>(2003), <동갑내기 과외하기>(2003), <품행제로>(2002)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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