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오빠랑
자는 건 불가능하겠죠?'
한 번 본 남자
두 번째 만남
마지막일지도 모를 이 밤
영화감독 가영은 술자리에서 한 번 만난 진혁과 새 영화의 자료 조사차 두 번째 만남을
갖는다. 남녀간의 성행위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가 필요하다는 명목하에 "하루에 자위 두 번 한 적 있어요?"같은
민망한 질문들이 가영의 입에서 진혁의 당황한 동공으로 전달된다. '자고 싶은 남자'진혁이 가영의 콜에 묵묵부답인
가운데 가영의 선배인 영찬이 나타난다. 속을 알 수 없는 진혁과는 달리 가영에게 적극적인 영찬.
과연 가영과 진혁 그리고 영찬 세 사람의 그 밤은 어떻게 되었을까?
이보다 희-극적인 하룻밤은 없었다!?
감 독 : 정가영 JEONG Gayoung
"조금 찌질할 수도 있고, 처절할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을 만큼 솔직 담백한 매력이 있어서 보는 내내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2012년 영상원을 중퇴하고 독립적으로 영화를 만들고 있다. 다수의 단편을 연출했고, 2016년 장편
<비치온더비치>로 데뷔했다. <밤치기>는 두 번째 장편 연출작이다.
[Filmography]
2017년 [밤치기] 연출
2017년 [너와 극장에서] 中 '극장에서 한 생각' 연출
2017년 [조인성을 좋아하세요] 연출
2016년 [비치온더비치] 연출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