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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최원섭
상업영화 데뷔작인 <히트맨>으로 코믹 액션의 진수를 선보인 최원섭 감독이 <히트맨2>로 야심 차게 돌아왔다.
2020년 1월 22일 개봉한 <히트맨>은 '코미디 띵작', '혈압이 웅장해지는 코믹 액션', 'A급 흉내를
내지 않는 B급 코미디의 좋은 예', '병맛영화 탑 오브 탑' 등 심상치 않은 관객 반응을 이끌어냄과 동시에
'밑도 끝도 없이 재미있다', '뭘 본 건진 모르겠지만 그냥 웃기다', '웃기려면 이래야지', '나 이런
거 좋아하네...' 등 웃음에 목말라 있던 관객들의 취향을 정확히 저격하며 240만 명이 넘는 관객 동원에
성공했다.
그리고 마치 운명처럼 정확히 5년 만인 2025년 1월 22일 <히트맨2>로 관객들을 찾아온 최원섭 감독은
"최대한 더 재미있게 만들고 싶었다. 1편과 차별점을 두면서 어떻게 더 많은 사람들을 웃게 만들까 그것만
계속 신경 썼다"며 오직 웃음 하나만을 보고 달려온 제작 과정을 설명했다. 또한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이
힘을 합쳐 정말 재미있게 열심히 만들었고, 서로를 너무 잘 알다 보니 합이 1편 때보다 더 좋아졌다. <히트맨2>가
설 연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보며 웃을 수 있는 그런 영화가 되길 바란다"고 개봉을 앞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렇듯 누구보다 웃음에 진심인 최원섭 감독이 5년 만에 내놓은 <히트맨2>는 업그레이드된 웃음과 볼거리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관객들의 웃음벨을 사정없이 울려줄 것이다.
[Filmography]
2025년 [히트맨2]
2020년 [히트맨]
각색 l <미스터 주: 사라진 VIP>(2020), <내 사랑 내 곁에>(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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