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바라기
 


2006, 휴먼 드라마, 116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아이비젼엔터테인먼트
각본/감독 : 강석범
촬 영 : 김우재 l 조 명 : 김용현
미 술 : 이후경 l 편 집 : 함성원
배 급 : 블루필름웍스 ...more

2024년 11월 28일(목) 재개봉
2006년 11월 23일(목) 개봉

 

출 연
오태식 : 김래원
덕자 : 김해숙
희주 : 허이재
조판수 회장 : 김병옥
양기 : 김정태
창무 : 한정수
병진 : 지대한


= 시놉시스 =

- 한번이라도, 희망으로 살고 싶다! ... [해바라기]


한 번이라도 희망으로 살고 싶다
 

고교 중퇴 후 맨주먹으로 거리의 양아치들을 싹 쓸어버렸던 오태식(김래원).
칼도 피도 무서워하지 않는 잔혹함으로 '미친 개'라고 불렸다. 그가 가석방되었다.
태식이 괴롭혔던 민석은 형사가 되었고 태식의 시다바리였던 양기와 창무는
서로 적이 되었기에 사람들은 서로 다른 이유로 긴장한다.
하지만 태식은 그들과의 앙금은 모른다는 듯 손에 낡은 수첩 하나를 쥐고
그 안에 적힌 하고 싶은 일들을 해 나간다.

그 수첩을 줬던 덕자(김해숙)를 찾아가는 태식.
덕자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그를 친아들 이상으로 따뜻하게 맞아준다.
태식에게 틱틱거리는, 그러나 왠지 밉지 않은 아줌마의 딸 희주(허이재).
가족 이상으로 가까워진 세 사람이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찰나
아무도 상상 못 한 절망의 역습이 시작되는데...

 

 

감 독 : 강석범

어디선가 누군가가 희망이 필요할까봐...
오랫동안 정성들여 이 영화를 선물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을 들여다보면 세상보다 큰 드라마가 있다. 작지만 작지 않고, 슬프지만 슬프지만은 않은 한 남자의 인생 그것이 <해바라기>다.”

2004년. 데뷔작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으로 삶의 공감대를 관통하는 캐릭터와, 재치만점 대사의 유쾌함으로 관객들을 행복하게 했던 감독. 이제 희망으로 깊은 감동을 전하려 한다.

- 1972년 서울 출생.

[Filmography]

2006년 [해바라기] 감독
2004년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 감독 데뷔작
2003년 [튜브] 현장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