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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차봉주
언제나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고, “행복해지려면 어디까지가 기준이 될까?”라는 생각을 했다.
내 기준에서는 아마도 태어나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행복했다고 느껴야 할 것 같았고, “하루하루 소중히
잘 살 아야 삶의 마지막 순간을 마주했을 때 행복했었다고 느끼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 기를 구성하게 됐다. 무심한 듯 우리에게 주어진 이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이 영화를
통해 알려주고 싶었고 또 우린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었다.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라고 생각하 고 가장 행복한 오늘을 만끽하셨으면 좋겠다.
영화연출을 전공하고 2004년 첫 단편 <그늘>(2004)로 제4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단체상 동상,
제2회 한백 단편영화제 장려상을 수상했다. 2006년부터 다수의 상업영화 현장에서 연출팀으로 참여했으며,
개봉을 앞둔 첫 장편 데뷔작 <안녕하세요>를 통해 다채로운 인물의 관계성을 포착해내고 진한 감성을 전하는
섬세한 연출 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Filmography]
2022년 [안녕하세요] 연출
연출부 l <지금 만나러 갑니다>(2017), <반창꼬>(2012), <가비>(2012), <회초리>(2011),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2009), < GP 506 >(2007)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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