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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무문관>은 두어 평 남짓한 방에 밥 구멍 하나만 뚫렸을 뿐 속세와 완벽하게 단절된 자물쇠 채운
선방에서 1000일 동안 하루 한 끼의 공양으로 무수한 마음의 문을 하나씩 열어가는 고독한 수행자들의 모습을
제작기간 5년에 걸쳐 세계 최초로 카메라에 담아 낸 작품. 제 50회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물질위주의 경쟁사회에서
진정으로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인지 생각해보게 만드는 작품으로 평가되어 종교영화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극찬을 이끌었던 영화 <무문관>은 놀라운 작품성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앞서 제작 방영 되었던 TV다큐멘터리
[무문관]은 제 43회 한국방송대상 지역다큐 TV부문 수상 및 제 24회 불교언론문화상 대상, 일경언론상
대상을 수상하는 등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되는 쾌거까지 이루어내며 방송가에서 뜨거운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바 있고, 특히 한국방송대상 심사위원들은 "[무문관]은 불교의 무문관 수행으로 오랜 기간 육체적,
정신적 한계를 극복해가는 승려들의 번뇌와 고생의 시간들을 기록함으로써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삶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했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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