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괴된 사나이 Man of Vendetta
 


2010, 하드보일드 휴먼드라마
114분, 청소년관람불가

제 작 : 아이필름, 아이러브시네마
제 작 : 정훈탁 l 프로듀서 : 천승철
각본/감독 : 우민호
촬 영 : 조용규 l Gaffer : 전병윤
미 술 : 김소연 l 편 집 : 김선민
음 악 : 이재진 l 동시녹음 : 정군
배 급 : 시너지 ...more

2010년 7월 1일(목) 개봉
홈페이지 vendetta2010.co.kr

 

출 연
주영수 :: 김명민
최병철 :: 엄기준
박민경 :: 박주미
구형사 :: 이병준
주혜린 :: 김소현


= 시놉시스 =

- 딸을 잃고… 나는 죽었다! [파괴된 사나이]

딸을 잃고 … 나는 죽었다
  신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사랑하는 아내 민경(박주미)과 5살 된 딸 혜린이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살고 있는 주영수 목사(김명민). 그러던 어느 날, 혜린이가 유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두 사람은 간절한 마음으로 딸이 무사하기를 기도 하지만 결국 혜린이는 돌아오지 않는다.

8년 후, 죽었던 딸이 '놈'과 함께 나타났다!
이번엔 반드시 구한다!!
  신에 대한 믿음을 상실한 채 자신의 모든 것을 잃어버린 주영수.
딸이 살아 있을 거란 믿음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혜린을 찾겠다는 아내 민경을 무시한 채 타락한 삶을 살아간다. 아이가 유괴 된지 8년 후, 그에게 걸려온 한 통의 전화. 죽은 줄만 알았던 딸 혜린이가 8년 전, 유괴했던 그 놈과 함께 나타났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여긴 주영수는 딸을 구하기 위한 사투를 시작한다.

 

 

감 독 : 우민호

"내일의 태양은 뜨지 않는다. 그래도 인간은 살아야 한다"

이 영화는 아버지가 딸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가족과 신에 대한 그리고 자신에 대한 믿음을 잃는 한 남자 '주영수'를 통해 희망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잃어버린 빛을 찾아 어둠 속을 뚜벅뚜벅 걸어가는 아버지의 뒷모습에서 관객들이 희망을 보았으면 한다.

2003년 영화 <누가 예수를 죽였는가>로 제1회 서울기독교영화제 단편경쟁부문 갓피상을 수상한 우민호 감독은 2001년 <뱀파이어 되기>, 2002년 <무기여 안녕>, 2006년 <퀴즈> 등의 시나리오 및 감독을 맡아 탄탄한 스토리와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재능 있는 감독으로 기대를 받았다.

'연기 본좌' 김명민이 단숨에 시나리오를 읽고 출연을 자청해 화제가 되었던 우민호 감독의 데뷔작 <파괴된 사나이>는 딸을 잃고 방황하는 아버지의 숨 막히도록 처절한 사투를 그리고 있다. 시종일관 가슴을 조여오는 탄탄한 구성의 시나리오와 관객들로 하여금 모든 상황이 바로 눈 앞에서 일어나는 듯한 사실감을 주는 차갑고 리얼한 영상으로 차세대 한국영화계를 짊어질 그의 재능이 기대된다.

- 1997년 중앙대학교 영화과 졸업.
- 2000년 Goldsmiths, University of London, MA(Master of Art) with Distinction in Filmmaking

[Filmography]

2010년 [파괴된 사나이] 연출
2006년 [퀴즈] 각본, 감독
2002년 [무기여 안녕] 각본, 감독 (제6회 부산국제영화제 PPP, NDIF수상)
2001년 [뱀파이어 되기] 각본, 감독
2000년 [쇼크](D8mm/3분) 각본, 감독
2000년 [그는 아름다웠다] (D8mm/10분) 각본, 감독
1996년 [무명](16mm/20분) 각본, 감독

[수상경력]
제1회 LG코리안필름페스티벌 대상 수상
제1회 서울기독교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수상
제2회 전주국제영화제 단편본선경쟁
2001년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본선경쟁
제27회 한국독립단편영화제 초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