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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이규만 Lee Kyu-maan
"극장은 시간 예술을 만나는 곳. 그래서 극장 문을 나설 때 우리는 기억만을 갖고 간다. 우리의
삶의 모양도 비슷하다. 삶의 끝에도 기억만 남는다. 자신의 기억을 먹이 삼게 되는 삶, 사라지는 아름다움에
대한 안타까움. 연출가 조용석과의 공동작업으로 만들어진 이 짧은 영화를 통해 극장, 기억, 아름다움에
대한 작은 얘기를 던져본다."
부산 경성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 1999년 단편영화 <절망>으로 제1회 영상대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규만 감독은 단편이지만 세련되고 탄탄한 연출력을 선보여 평단의 주목을 받으며 충무로의 기대로 떠올랐다.
2008년 '수술 중 각성'이라는 어느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소재로 미스터리 스릴러 <리턴>으로 장편
데뷔했다. 최근에는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을 소재로 한 <아이들…>을 연출하며 미스터리한 사건과 아이들을
찾는 사람들의 애절한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담아내 스릴과 강렬한 울림, 모두를 선사했다.
Filmography
<아이들…>(2011) <리턴>(2007) 단편 <절망>(1999)
[수상경력] 제1회 대한민국영상대전 최우수상(2000)
감 독 : 한지혜 Han Jihyeh
"너는 인간의 몸을 가진 황소일까? 아니면 황소의 얼굴을 가진 인간일까? 성스러움, 그리고
폭력."
1983년생.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전문사 재학 중. 연출작으로는 <표범과 사과>(2003),
<남매는 힘이 세다>(2004) 등이 있다. 2008년 <기차를 세워주세요>로 전주영화제 '한국단편의 선택
: 비평가 주간'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며 한국독립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Filmography
<기차를 세워주세요>(2008) <남매는 힘이 세다>(2004) <표범과 사과>(2003)
[수상경력] 제9회 전주국제영화제 단편영화경쟁 부문 최우수작품상(2008)
감 독 : 김태곤 Kim Taegon
"1,000만 관객시대에 놓인 한국영화 감독들 아니면 나에 대한 성찰?"
중앙대학교 영화과 졸업. 단편 <야자타임>, <빨리 보는 남자, 빨리 치는 여자>와 다큐멘터리 <할아버지의
외출>을 연출하였다. 인간의 탐욕과 종교적 광기를 소재로 내면의 공포가 가장 섬뜩할 수 있음을 보여준 심리
호러 <독>으로 장편영화 신고식을 치뤘다. <독>은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과 로테르담영화제에
진출하며 관객과 평단에게 모두 찬사를 받았다.
Filmography
<독>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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