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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이돈구 LEE Donku
"나는 아름답지 못한 인간의 본성에 관심이 많다"
고교시절 몇 편의 영화에 출연하면서 류승완 감독 같은 배우 겸 감독을 동경해 대학에서 연기를 전공했다.
졸업 후 대학로 연극배우로 활동하면서 틈틈이 연출을 독학했다. 몇 편의 단편영화 연출과 큐브 엔터테인먼트
영상팀에서 PD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2년 29살의 나이로 첫 장편영화 <가시꽃>을 만들었다.
<가시꽃>은 2009년 전국을 충격에 빠뜨린 아동성범죄 사건 ‘조두순 사건’에 대한 분노를 바탕으로 단돈
300만원에 10회 차의 촬영으로 완성한 작품이다. 영화는 2012년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에 진출해
그 해 BIFF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고, 이후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되는 등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으며 주목 받았다. 아름다운 영화보다 아름답지 못한 인간의 본성에 관심이 많다는
이돈구 감독은 그의 두 번째 장편작 <현기증>에서 더욱 비극적이고 더욱 징글맞은 인간의 본성을 파헤친다.
- 1984년생. 동아방송예술대학 방송연예과 졸업
[Filmography]
2014년 [현기증] 각본/감독
: 19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비전부문
: 8회 아부다비영화제 신인경쟁부문
2003년 [가시꽃] 각본/감독/편집
: 17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부문 (2012, 한국)
: 38회 서울독립영화제 새로운선택부문 (2012, 한국)
: 13회 마라케쉬국제영화제 경쟁부문 (2012, 한국)
: 6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부문 (2013, 독일)
: 5회 본스릴러국제영화제 영 블러드부문 (2013, 프랑스)
: 39회 시애틀국제영화제 신인감독부문 (2013, 미국)
: 46회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13, 스페인)
: 12회 트란실바니아국제영화제 (2013, 루마니아)
: 18회 인디포럼 (2013, 한국), 15회 청소년영화제 (2013, 한국)
2009년 단편 [개의 삶] 15min
2009년 단편 [무엇이든 해결해 드립니다] 17min
2006년 단편 [헬프] 5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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