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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대한민국 대표 제작진이 한자리에 모인 프로젝트. 명실공히 최고의 실력을 지닌
베테랑 제작진의 손길은 영화의 완성도에 대한 신뢰를 높인다.
연출을 맡은 홍원찬 감독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각본도 전임했을 만큼 스토리텔링에 강한 연출자다.
그는 <추격자>, <황해>, <내가 살인범이다> 등 추격 장르의 각색을 도맡으며 노하우를 길러왔다. 특히
2015년 <오피스>는 독특한 스릴감, 치밀한 구성과 전개를 인정 받으며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된 바 있다. 이처럼 데뷔작 한 편으로 칸 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은 홍원찬 감독의 하드보일드 추격액션
신작이 과연 어떤 스타일일지,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에 대해 이정재는 "현장에서 상황, 대사를
유연하게 대처하며 변화시키는 등 굉장한 장점을 지닌 연출자"라고 전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촬영은 아카데미 수상작 <기생충>은 물론 <곡성>, <설국열차> 등 걸출한
작품에 참여한 홍경표 촬영감독이 맡아 기대감을 높인다. 그는 "로케이션이 다양한 영화인 만큼 다채로운 장면을
담을 수 있는 도전이었다. 공간에 따라 액션 스타일이 변화되는 부분을 살리기 위해 동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언급해 영화에 등장하는 다양한 공간과 색다른 비주얼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미술, 무술, 음악 등 주요 스탭들도 한국 흥행 영화를 이끌어온 주요 스탭들이 대거 참여했다. <내부자들>,
<택시운전사>, <남산의 부장들> 등의 조화성 미술감독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만의 스케일과 개성을 스크린에
담기 위해 노력했다. 미술팀은 한국에서 소품과 미술 제작을 공수하기보다, 현지에서 모든 재료들을 공수해
이국적인 매력의 레이어를 더했다. 이건문 무술감독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로 주목 받을 차세대 무술감독.
그는 스톱모션 기법 등 액션 쾌감을 업그레이드할 다양한 방식을 시도했다. <엑시트>, <마녀>, <밀정>의
모그 음악감독은 세련되고 감각적인 비트와 감정을 흔드는 강렬한 선율로 최적의 OST를 탄생 시켰다.
이처럼 각 분야 최고 제작진들의 뜨거운 열정과 오랜 노력으로 탄생한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예측불허의
스토리와 스타일리시한 액션, 압도적인 캐릭터와 비주얼까지 완벽하게 결합되어 올 여름 관객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키는 영화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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