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
 


2020, 드라마, 112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엠씨엠씨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각본/감독 : 김현탁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more

2021년 2월 10일(수) 개봉
facebook.com/lotteent.movie

 

출 연
아영 :: 김향기
영채 :: 류현경
미자 :: 염혜란


= 시놉시스 =

- 홀로 버티던 세상, 서로를 만나다... [아이]

홀로 버티던 세상, 서로를 만나다
  누구보다 강한 생활력으로 하루하루 살아온 아동학과 졸업반의 보호종료아동 '아영'(김향기) 돈이 필요했던 '아영'은 생후 6개월 된 아들 '혁'이를 홀로 키우는
워킹맘이자 초보 엄마 '영채'(류현경)의 베이비시터가 된다.

조금 부족하지만 어떻게든 자신의 힘으로 '혁'이를 키우고자 하는 '영채'는
자신보다 더 '혁'이를 살뜰히 돌보는 '아영'의 모습에 어느새 안정을 되찾고
평범한 삶을 꿈꾸기 시작한다.

하지만 어느 날, '혁'이에게 사고가 난다.
'영채'는 모든 책임을 '아영'의 탓으로 돌리고,
다시 '혁'이와 둘만 남게 된 '영채'는 고단한 현실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된다.
이를 알게 된 '아영'은 '혁'이를 다시 '영채'의 품에 돌려놓기 위해 애를 쓰는데...

상처로 가득한 세상, 우리 같이 걸을 수 있을까?

 

 

감 독 : 김현탁

"상처로 가득한 세상, 공감을 통해서 위로와 치유가 가능하다고 믿는다"

2021년 새해를 여는 따스한 위로와 치유의 영화 <아이>는 <동구 밖>, <기형아> 등 단편영화를 통해 현실을 그린 듯한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아 온 김현탁 감독이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을 맡았다. 재개발 동네에서 갈 곳을 잃은 19세 가출청소년 동구의 삶을 섬세한 시선을 조명한 <동구 밖>으로 2018년 제35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한국경쟁)을 수상한 김현탁 감독이 이번에는 홀로 버티던 세상에서 서로를 만나 진짜 어른이 되어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완성 지었다. 교과서에는 나오지 않는 세상을 살아가는 다양한 인물들에 늘 관심을 가진 그는 "<아이>의 인물들이 각자 힘겹게 버티는 방식은 다르지만, 상처로 가득한 이 세상에서 혼자 발버둥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손길을 내밀고, 불완전하지만 함께 세상으로 걸어가게 만들고 싶었다"고 연출의 변을 밝혔다.

[Filmography]

2020년 [아이] 각본/감독
2017년 [동구 밖] 각본/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