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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오성윤, 이춘백
"<캐리와 슈퍼콜라>가 K-애니메이션의 새로운 도약이 되길"
<마당을 나온 암탉>, <언더독> 이후 이번 <캐리와 슈퍼콜라>까지 총 3개의 작품을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춘 오성윤, 이춘백 감독은 한국 애니메이션계를 대표하는 자존심이다. 전작 <언더독> 이후 약 4년 만에
<캐리와 슈퍼콜라>를 통해 극장가를 찾은 오성윤, 이춘백 감독은 "감독으로서, 극장에서 어린이들과 만난다는
것이 굉장히 소중하고 기대가 많이 되고 있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아울러, 기존의 애니메이션 작품들이 단순히 어린이 관객들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이 내심 아쉬운 마음이라는
두 사람은 이번 <캐리와 슈퍼콜라>를 통해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님들도 같이 오셔서 즐길 수 있는 영화다"라며
남다른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아울러, 늘 새로운 길을 찾아 걸어 나가는 것이 목표인 오성윤, 이춘백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 한번 전 세계 관객들과 함께 하게 되었다. 글로벌 개봉을 앞두고 두 사람은 "아직도
한국의 애니메이션들이 뚫고 나아가야 할 것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캐리와 슈퍼콜라>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애니메이션계가 더 부흥되는 그런 첫 발걸음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바람을 전했다.
아울러, '캐리'를 처음 만나고 알아가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전한 오성윤, 이춘백 감독은 그 중 5살의
꼬마 캐리에서 11살의 캐리와 친구들을 새롭게 만들어 나가는 과정에 가장 많은 고민을 들였다고 전했다.
이질감 없이 스토리를 이어 나가기 위해 정말 5살의 '캐리'가 11살이 된다면 어떤 모습일까? 를 가장
고민하고 또 표현했다. 그렇게 탄생한 영화 <캐리와 슈퍼콜라>는 다가오는 새해 오성윤, 이춘백 감독이 선사하는
최고의 패밀리 무비로서 다시 한번 국내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흥행 도약을 세울 전망이다.
[Filmography]
2022년 [캐리와 슈퍼콜라]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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