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로큰 NOCTURNAL
 


2025, 범죄 추적극, 100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을지기획, 사나이픽처스
각본/감독 : 김진황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배 급 : 바른손이앤에이 ...more

2025년 2월 5일(수)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민태 :: 하정우
호령 :: 김남길
문영 :: 유다인
창모 :: 정만식
병규 :: 임성재


= 시놉시스 =

- 모든 것이 부서진 밤.. [브로큰]

-
  어느 날 하나뿐인 동생 ''가 시체로 돌아왔다.
그리고 동생의 아내 '문영'은 자취를 감췄다.

동생이 죽고 진실이 잠든 밤,
분노가 깨어났다


사건의 실마리를 찾던 민태는, 자신과 같은 흔적을 쫓는 소설가 '호령'을 만나고
그의 베스트셀러 [야행]에서 동생의 죽음이 예견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얽혀버린 진실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가운데,
형제가 몸담았던 조직과 경찰까지 개입하며 서로가 서로를 쫓고
민태는 동생이 죽은 그날 밤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분노의 추적을 시작한다.

 

 

감 독 : 김진황

"민태의 추적을 뒤따라가며 사라진 문영의 흔적을 찾아가다 보면
엔딩즈음에 생각지도 못한 미묘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작품"

김진황 감독은 단편 영화 <보편적 순간>, <갑과 을>을 통해 인물 내면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바탕으로 리얼하고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이며 영화계에 등장했다. 이후 치밀한 심리 묘사와 서스펜스로 신선한 충격을 안긴 <양치기들>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감독조합상 감독상, 제22회 춘사국제영화제 신인감독상, 제4회 들꽃영화상 시나리오상을 거머쥐며 성공적인 장편영화 데뷔를 치렀다. 그가 새롭게 선보이는 <브로큰>은 감춰진 진실과 침묵 속 끝나지 않는 추적을 그려낸 작품이다. 행간 속 심리를 파고드는 긴장감, 뛰어난 스토리텔링, 확실한 개성의 연출력이 한껏 발휘된 범죄 추적극 <브로큰>은 김진황 감독을 한국 영화계를 이끌어 나갈 차기 감독으로 자리매김하게 할 것이다.

김진황 감독과 함께 호흡을 맞춘 하정우와 김남길 역시 "함께 촬영한 기간 동안 굉장히 의미 있고 즐거운 여행을 한 것 같다. 여행을 함께하는 좋은 친구를 만난 게 아닌가. 영화를 한 땀 한 땀 찍으면서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채워나가는 여정 속에서 굉장히 기억에 남는 감독님 중 한 명이다", "단편 영화부터 작품을 눈여겨봤었다. 촬영을 하면서 함께 해보고 싶었던 설렘들이 결과적으로 확신을 더 갖게 되는 현장이었다"는 말로 신뢰를 전하며 뜨거운 에너지를 모은 영화 <브로큰>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Filmography]

2025년 [브로큰] 연출
2016년 [양치기들] 연출/각본
2014년 [황 여사] 연출
2013년 [커튼콜] 연출
2012년 [갑과 을] 연출/각본
2012년 [보편적 순간]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