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감 독 : 김진황
"민태의 추적을 뒤따라가며 사라진 문영의 흔적을 찾아가다 보면
엔딩즈음에 생각지도 못한 미묘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작품"
김진황 감독은 단편 영화 <보편적 순간>, <갑과 을>을 통해 인물 내면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바탕으로
리얼하고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이며 영화계에 등장했다. 이후 치밀한 심리 묘사와 서스펜스로 신선한 충격을
안긴 <양치기들>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감독조합상 감독상, 제22회 춘사국제영화제 신인감독상,
제4회 들꽃영화상 시나리오상을 거머쥐며 성공적인 장편영화 데뷔를 치렀다. 그가 새롭게 선보이는 <브로큰>은
감춰진 진실과 침묵 속 끝나지 않는 추적을 그려낸 작품이다. 행간 속 심리를 파고드는 긴장감, 뛰어난 스토리텔링,
확실한 개성의 연출력이 한껏 발휘된 범죄 추적극 <브로큰>은 김진황 감독을 한국 영화계를 이끌어 나갈 차기
감독으로 자리매김하게 할 것이다.
김진황 감독과 함께 호흡을 맞춘 하정우와 김남길 역시 "함께 촬영한 기간 동안 굉장히 의미 있고 즐거운
여행을 한 것 같다. 여행을 함께하는 좋은 친구를 만난 게 아닌가. 영화를 한 땀 한 땀 찍으면서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채워나가는 여정 속에서 굉장히 기억에 남는 감독님 중 한 명이다", "단편 영화부터 작품을
눈여겨봤었다. 촬영을 하면서 함께 해보고 싶었던 설렘들이 결과적으로 확신을 더 갖게 되는 현장이었다"는
말로 신뢰를 전하며 뜨거운 에너지를 모은 영화 <브로큰>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Filmography]
2025년 [브로큰] 연출
2016년 [양치기들] 연출/각본
2014년 [황 여사] 연출
2013년 [커튼콜] 연출
2012년 [갑과 을] 연출/각본
2012년 [보편적 순간] 연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