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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이현승 LEE Hyeon-seung
빛과 영상, 음악과 색을 가장 잘 활용할 줄 아는 젊은 감각의 비주얼리스트 이현승 감독.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이현승 감독은 데뷔작 <그대안의 블루>에서 보여준 빠른 편집, 화려한 색채의 감각적인
영상, 파격적인 스토리로 영화계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그 결과 청룡영화제, 이천 춘사대상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차지하며 감독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네온 속으로 노을지다>를 통해 여성 캐릭터의 감성과
이야기를 가장 잘 그려내는 감독으로 평가 받았고 전지현, 이정재 주연의 판타지 멜로 <시월애>를 통해 다시
한번 아름다운 풍경과 독창적인 세트, 촬영 기술을 선보이며 영상미의 대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시월애>는
독특한 내러티브와 작품성을 인정받아 국내 영화 최초로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1998년부터 영화 감독 조합인 '한국영화감독네트워크' 대표를 역임하며 영화계의 발전에 앞장섰던 이현승
감독. 이번 영화 <푸른소금>에서도 변하지 않는 섬세한 캐릭터 묘사와 감각적이고 강렬한 영상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 1961년생. 고려대학교 대학원 광고홍보 석사
[Filmography]
2011년 [푸른소금] 각본/감독
2010년 [계몽영화] 슈퍼바이징 프로듀서
2010년 [불타는 내마음] 기획
2009년 [날아라 펭귄] 프로듀서
2009년 [시선 1318] 공동연출
2005녀 [용서받지 못한 자] 슈퍼바이징 프로듀서
2003년 [여섯 개의 시선] 제작총지휘
2000년 [시월애] 감독
1995년 [네온속으로 노을지다] 감독
1992년 [그대안의 블루]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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