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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드라마, 100분, 12세 관람가
제 작 : 비밀의 화원, 청년필름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각본/감독 : 김진도
촬 영 : 문명환 l 조 명 : 전영석
미 술 : 이화성 l 편 집 : 이호승
음 악 : 강민국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무브먼트 ...more
2016년 10월 27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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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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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의 풍경... [흔들리는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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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동생의 죽음을 목격한 연우는 그 트라우마로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살아간다.
어느 날 그가 일하고 있는 병원에 간호사 원희가 오고 두 사람은 가까워진다. 처음으로 타인과 마음을 나누게
된 연우. 그러나 그에게 먼저 다가가 마음을 열게 한 원희는 죽음을 앞두고 있다.
생의 끝에서 시작된 우리,
마침내 우리의 시간이 움직였다. |
= 관련기사 =
= CA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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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심희섭
<굿바이 싱글>을 만든 김태곤 감독의 작품 <1999, 면회>를 통해 안재홍, 김창환과 함께 부산국제영화제
감독조합이 선정한 배우상을 수상하며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 심희섭. 심희섭은 이후 <변호인>에서 진실을 말하는
윤중위 역할을 맡아 또렷한 눈동자로 천만 관객의 마음에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암살>,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등의 영화와 예능 <배우학교>, 연극 <히스토리 보이즈>등 스크린과 TV, 무대를 넘나들며 박해일과
이제훈을 잇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주목받고 있다. 배우 심희섭은 올 가을 영화 <흔들리는 물결>과 함께 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로 믿음직한 행보를 이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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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 고원희
한가인, 이보영 등 단아한 아름다움을 지닌 배우들이 거쳐간 항공사 광고의 모델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배우
고원희는 영화 <찌라시:위험한 소문>,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예능 , 드라마 <별이
되어 빛나리>등에 출연했다. 고전적이면서도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갖춘 배우인 고원희는 <흔들리는 물결>에서 죽음
앞에서 생과 마주하는 원희 역할을 맡아 깊이 있는 감성 연기를 선보인다.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섹션 초청작인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에서도 배우 고원희를 만날 수 있다. |
= 프리뷰 & 영화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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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흔들리는 물결>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고 비로소 자신의 삶을 살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로
단아한 풍경과 절제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지난 부산국제영화제와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았다. <1999,
면회> <변호인>에서 선한 눈빛 속에서 느껴지는 강렬함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존재감을 알린 심희섭과
드라마뿐만 아니라 독립영화, 상업영화 할 것 없이 활발한 연기활동을 보여주는 고원희라는 배우 그리고 내공
쌓인 신인 감독을 발견할 수 있는 작품이다. <한여름의 판타지아>처럼 담담하지만 흡입력 있고, <8월의
크리스마스>와 같은 아련함과 <혜화,동>의 사려 깊음이 느껴지는 <흔들리는 물결>은 10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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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T & STA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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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제작 : 비밀의 화원, 청년필름
제공 : 청년필름
배급/홍보/마케팅 : 무브먼트.MOVement
제작 : 심현우, 이지연
각본/감독 : 김진도
촬영 : 문명환
편집 : 이호승
조명 : 전영석
음악 : 강민국
미술 : 이화성
CAST
심희섭, 고원희 |
= Gall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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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김진도
이 영화는 죽음을 다루는 이야기입니다.
죽음은 낯설고 무섭고 두려운 것입니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과의 영원한 이별은 견디기 어려운 상처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상처를 극복하려 하지만 그런 시도는 번번히 실패로 돌아가고 맙니다. 죽음은
인간의 의지보다는 훨씬 큰 어떤 것이니까요. 이 영화는 사랑하는 여동생의 죽음을 목격한 후 삶의 무의미함에
괴로워하던 한 남자가 죽음을 앞둔 여자 간호사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남자는 죽음의 공포에서 조금씩 벗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여자를 떠나 보낸 후 죽음이 풍기는 차가움보다는
사랑이 주는 따뜻함이 훨씬 더 아름답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영화는 겨울에서 봄으로 이어지는 계절을
보여줍니다. 계절의 변화는 영화의 주제와 맞닿아 있습니다. 영화에서 남자의 아버지는 말합니다. 날씨만
따뜻하면 언제든 꽃은 피는 것이라고. 이 영화는 다시 피어나는 꽃처럼 따뜻한 계절을 꿈꾸는 영화입니다.
처마 밑에 앉아 꽁꽁 언 두 손을 햇볕에 녹여보던 어린 시절의 어느 날처럼 이 영화가 그런 따뜻함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와니와 준하>의 연출부로 영화계에 입문한 김진도 감독은 16년만에 데뷔작 <흔들리는 물결>을 선보인다.
[Filmography]
2000 동국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졸업
2001 <와니와 준하> 연출부
2002 SONY 한일 WORLDCUP MV, GIODANO CF (김성수 감독) 연출부
2004 <바람의 파이터> 연출부
2008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시나리오전공 전문사과정(MFA) 졸업
2016 <흔들리는 물결>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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