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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추석 개봉하는 <극장판 뽀잉: 슈퍼 변신의 비밀>은 하이에나 박사로 인해 위기에 처한 놀이터 마을을 구하기 위해 나선 용감한 ‘뽀잉’과 놀이터 구조대 친구들의 슈퍼 변신 어드벤처를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E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놀이터 구조대 뽀잉] 시리즈를 원작으로 빚어낸 최초 극장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작인 TV 시리즈 [놀이터 구조대 뽀잉]은 EBS 방영 당시 동시간대 인기 애니메이션인 [뽀롱뽀롱 뽀로로], [꼬마버스 타요]를 제치고 시청률 1위(2013년 8월 27일, 9월 1일, 닐슨/TNS 집계 기준)를 기록해 단번에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또한 주요 시청자층인 영유아 및 어린이 애니메이션 선호도 1위(EBS 집계 기준)를 차지하고, 4세에서 7세 기준의 남자 어린이 시청 점유율 66% 기록 및 여자 어린이 최대 46%를 기록하며 ‘뽀로로’, ‘타요’에 이은 유통령으로 등극하고 ‘뽀잉’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다양한 수상 경력으로 아이들에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무공해 작품임을 입증해 더욱 눈길을 끈다. 2014 대한민국콘텐츠대상 캐릭터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013 서울캐릭터비즈니스쇼 캐릭터 프로모션&피칭공모 우수상, 2011 SPP 컴퍼티션 우수기획상을 수상하고 여러 공모전에 수상 후보로 올라 대한민국 애니메이션계를 이끄는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한 것.

이처럼 EBS 시청률 1위 및 선호도 1위를 차지하고, 화려한 수상 경력을 지닌 원작을 바탕으로 완성된 <극장판 뽀잉: 슈퍼 변신의 비밀>은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지닌 에듀메이션의 탄생을 예고하며 상반기 극장가를 강타했던 <극장판 헬로 카봇: 백악기 시대> <신비 아파트: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에 이어 국내 토종 애니메이션의 흥행 돌풍 계보를 이어갈 것으로 극장가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TV 인기 시리즈의 첫 번째 극장판 탄생만으로도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극장판 뽀잉: 슈퍼 변신의 비밀>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재미를 극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는 놀이터 구조대 대원을 꿈꾸는 ‘뽀잉’이 놀이터 마을의 전학생으로 등장해 대망의 막을 열며 [놀이터 구조대 뽀잉]의 프리퀄에 해당하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펼쳐낸다. 완벽한 호흡으로 맹활약을 펼쳐 온 놀이터 마을의 놀이터 구조대 학교 학생들이 연습생으로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멋진 대원으로 거듭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있다. 여기에 ‘하이에나 박사’와 ‘티라노 로봇’까지 매력넘치는 악당의 등장 및 ‘뽀잉’과 놀이터 구조대가 슈퍼 변신을 하게 되는 흥미진진 스토리를 스케일 넘치고 유머러스하게 담아 TV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는 극장판의 매력을 선사한다.

TV 인기 시리즈의 첫 번째 극장판 탄생만으로도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극장판 뽀잉: 슈퍼 변신의 비밀>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재미를 극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는 놀이터 구조대 대원을 꿈꾸는 ‘뽀잉’이 놀이터 마을의 전학생으로 등장해 대망의 막을 열며 [놀이터 구조대 뽀잉]의 프리퀄에 해당하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펼쳐낸다. 완벽한 호흡으로 맹활약을 펼쳐 온 놀이터 마을의 놀이터 구조대 학교 학생들이 연습생으로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멋진 대원으로 거듭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있다. 여기에 ‘하이에나 박사’와 ‘티라노 로봇’까지 매력넘치는 악당의 등장 및 ‘뽀잉’과 놀이터 구조대가 슈퍼 변신을 하게 되는 흥미진진 스토리를 스케일 넘치고 유머러스하게 담아 TV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는 극장판의 매력을 선사한다.

원작 시리즈의 인기를 바탕으로 예비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기대에 힘입어 <극장판 뽀잉: 슈퍼 변신의 비밀>은 올 추석 연휴를 맞아 극장 나들이에 나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기대를 모은다.

<극장판 뽀잉: 슈퍼 변신의 비밀>에서는 TV 원작 시리즈의 ‘뽀잉’ 열풍을 불러일으킨 대한민국 최고의 성우진이 총출동해 주목 받고 있다.

먼저 ‘뽀잉’ 역을 맡아 온 전태열 성우는 20여 년의 경력을 지닌 베테랑 성우로서 [스폰지밥] 시리즈의 ‘스폰지밥’을 비롯해 <극장판 토마스와 친구들>, <극장판 포켓몬스터>, [나루토] 등 인기 애니메이션의 계보를 이끌어왔다. <극장판 뽀잉: 슈퍼 변신의 비밀>에서 의도치 않게 마을에 소동을 일으키게 되는 주범자인 ‘하이에나 박사’로 분한 엄상현 성우는 <쿵푸팬더 2>의 ‘포’, <패딩턴 2>의 ‘패딩턴’뿐만 아니라 <극장판 헬로카봇: 백악기 시대>, <뽀로로 극장판 공룡섬 대모험>, <킹 오브 프리즘>, <바다 탐험대 옥토넛> 시리즈, <토마스와 친구들> 시리즈 등에서 개성 넘치는 목소리 연기를 펼치며 인기 애니메이션 흥행의 주역으로 활약해 왔다. ‘빙빙이’ 역의 정영웅 성우는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JTBC [히든 싱어],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 각종 예능프로그램 및 CF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펼친 바, 존재감 넘치는 목소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몽바’ 역의 홍소영, ‘토리’ 역의 박선영, ‘엘루’ 역의 김은아 등 목소리만으로도 아이들을 열광케 할 주역들이 총출동해 원조 성우진만이 선보일 수 있는 눈부신 활약을 기대케 한다.

이에 대한민국을 애니메이션계를 이끌어 온 최강의 성우진은 <극장판 뽀잉: 슈퍼 변신의 비밀>을 놓쳐선 안 될 관전 포인트를 직접 손꼽아 눈길을 끈다. 박선영 성우는 “한시도 다른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다양하고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많다”고 밝혔고, 김은아 성우는 “놀이터 구조대가 결성되기 전 이야기이므로 이들의 능력이 나오기 전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하며 다양한 캐릭터들의 슈퍼 변신을 예고했다. 엄상현 성우는 “‘하이에나 박사’가 변신한 아주 재미있는 이유가 있다”고 전하며 영화 속 뒷이야기를 궁금케 했다. 마지막으로 전태열 성우는 “바로 여러분과 여러분의 친구, 모든 사람이 바로 ‘뽀잉’이다”라는 특별한 소감을 남겨 유통령으로 등극한 ‘뽀잉’에 대한 특별한 애정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뽀잉’ 시리즈를 완성시킨 국내 굴지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크레이지버드스튜디오는 디즈니 TV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디즈니 플레이하우스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전 세계에 방영되는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제작해 온 실력파 제작진으로 화제를 모았다.

[놀이터 구조대 뽀잉]에 이어 극장판을 연출한 정미화 감독은 “오랜 협업을 통해 디즈니가 어린이들의 정서와 교육 효과를 고려하고 , 그것을 실제로 반영하기 위해 시나리오와 디자인을 얼마나 수정하는지를 배우게 되었다 ”고 밝혔다 . 이어 “디즈니와의 작업에서 배운 모든 노하우를 <극장판 극장판 뽀잉 : 슈퍼 변신의 변신의 비밀 >에 집약했다 ”고 포부를 드러 내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의 탄생을 알렸다 알렸다 . 이에 <극장판 뽀잉 : 슈퍼 변신의 비밀 >은 <극장판 헬로카봇 : 백악기 시대>, <신비아파트 :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까지 최근 극장가를 휩쓸고 있는 국산 애니메이션의 흥행 열풍을 견인할 다음 주자로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지난 7월 25일 개봉으로 흥행 포문을 연 <신비아파트: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은 동명의 TV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시리즈를 바탕으로 도깨비 ‘신비’와 친구들이 22년 전의 낯선 과거에서 펼치는 모험을 그려내 최종 관객수 677,775명을 기록해 주목 받았다. 이어 8월 1일 개봉한 <극장판 헬로카봇 : 백악기 시대>는 1억 년 전 백악기 시대를 배경으로 공룡과 로봇의 조합한 공룡 카봇이 등장하며 선풍적인 인기 속에 총 872,262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해 국산 애니메이션의 저력을 선보였다.

여기에 오는 추석 개봉하는 <극장판 뽀잉: 슈퍼 변신의 비밀>은 연휴를 맞아 극장 나들이에 나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만한 흥미로운 스토리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뽀잉’, ‘빙빙이’, ‘몽바’, ‘토리’, ‘엘루’, ‘아이’ 등 친근한 동물 캐릭터가 놀이기구로 변신하는 독특한 설정과 기상천외한 활약상을 다뤄 보는 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

<극장판 헬로카봇 : 백악기 시대>, <신비아파트: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의 연이은 흥행에서부터 추석 극장가를 사로잡을 <극장판 뽀잉: 슈퍼 변신의 비밀>, 겨울방학 시즌의 기대작인 <언더독>까지 두드러진 약진을 보인 2018년, 대한민국을 휩쓴 국산 애니메이션의 열풍을 이어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