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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이세원
"한국적 오컬트의 신비스러움과 공포를 관객들에게 선보이고자 한다"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난 이세원 감독은 장편 극영화의 포스트 프로덕션 및 다수의 광고 작업 등을 통해
영상 업계에 오랫동안 몸담아왔다. 우리나라가 거쳐온 아픈 역사를 적극적으로 조명한 장편 다큐멘터리 <민족>을
통해 이미 한 차례 한국만이 가진 고유한 감성에 집중한 바 있는 그는 차기작 <바리데기>에서 이러한 토속적
요소들을 장르적 재미와 함께 버무려내는데 성공했다.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스태프들과 배우들의 노력으로 작품을
완성할 수 있었다는 그는 "모든 것에 평등의 의미를 부여하는 한국의 '무(巫)'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하며 견고하게 자리한 철학 위에 특색 있는 장르와 소재를 더해 만들어낸 독특한 오컬트 호러를
만든 의도를 전했다.
[Filmography]
2024년 [바리데기]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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