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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김홍선
"<살인의 추억> 속 화성연쇄살인사건 이후 30년의 이야기를 다루고 싶었다. 우리 주변에서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이미 일어나고 있는 이야기라는 점이 강렬했다"
장기밀매를 소재로 한 영화 <공모자들>로 충무로에 입성한 김홍선 감독은 데뷔작을 통해 짜임새 있는 전개와
리얼리티 그 이상을 보여줬다는 평을 받는다. 그해 제33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단숨에 충무로의
주목받는 감독으로 떠올랐다. 차기작 <기술자들>을 통해 긴장감 넘치는 연출력과 개성 있는 캐릭터 표현으로
다시 한번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매 작품마다 강렬한 내러티브, 스피디한 전개, 차별화된 캐릭터들을
선보이며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홍선 감독은 <공모자들> 164만 명, <기술자들> 256만 명을 동원하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도 성공했다. 차별화된 스토리와 시종일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감, 그리고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그들이 선보이는 초특급 케미 등 김홍선 감독은 신작 <반드시 잡는다>에서 다시 한 번
자신의 장기를 스크린에 가감 없이 펼쳐 보일 예정이다. 장기미제사건을 쫓는 평범한 두 남자의 집요한 추적을
담아낸 <반드시 잡는다>는 유례없는 긴장감과 스릴을 선사하며 김홍선 감독의 견고하고 매력적인 장르의 세계로
관객들을 초대할 예정이다.
[Filmography]
2017년 [반드시 잡는다]
2014년 [기술자들]
2012년 [공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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