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감 독 : 이용선
"풍자와 유머 중심의 블랙 코미디를 통해
현실 사회를 재치 있게 풀어내고 싶었다"
1986년 서울 출생. 2011년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애니메이션과 졸업. 현재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애니메이션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일본의 세계적인 애니메이터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에게 매료되어 애니메이션 공부를
시작해 재패니메이션 황금기를 겪으며 가장 크게 영향을 받았다. 픽사의 <인크레더블>은 이용선 감독이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이외로 장편 애니메이션 감독이 되고 싶어진 계기는 한국의 실사 감독들 덕분이며, 대표적으로
2003년에 개봉한 <살인의 추억>, <올드보이>, <지구를 지켜라>를 보며 거대 헐리웃 자본과의 대결을
스토리텔링과 연출의 힘으로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봤다는 전언이다.
단편 < Alone, 2010 >이 첫 연출작이며, <기억하려하다, 2011>와 중편 애니메이션 <거대한
태양이 다가온다, 2013>, <화장실 콩쿨, 2015>을 통해 본인만의 제작 시스템을 구축하며 장편 제작을
위한 역량을 쌓았다. 특히 중편 <화장실 콩쿨, 2015>은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를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이례적으로 2016년 1월 독립영화전용관과 예술영화관을 중심으로 개봉해 애니메이션 마니아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평범한 직장인인 40대 가장의 삶의 애환을 잘 보여준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용선 감독은 <반도에 살어리랏다>에서 연출, 각본, 편집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도맡아 제작 전반에 걸쳐
효율적이고 유연한 연출 방식으로 첫 장편을 완성했다.
[Filmography]
2017년 [반도에 살어리랏다]
2015년 [화장실 콩쿨](30분)
2013년 [거대한 태양이 다가온다](31분)
2011년 [기억하려 하다](16분)
2011년 [Alone](12분)
|